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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상 위에 놓인 세계지도를 바라보며 손가락으로 그어본 무수한 여행 루트들. 그 선들은 내 마음속 깊은 곳에서 꿈틀거리는 갈망의 흔적 들이다. 새로운 시각의 여행 신간을 읽었다. <전지적 뚜벅이 시점 세계여행>이었다. 제목이 재미있다. 뚜벅이 시점에서의 저자의 세계 여행을 들어보았다. 치앙마이에서 일과 여행을 동시에 해낸 저자의 경험은 내게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 나 역시 언젠가는 노트북 하나만 들고 세계 곳곳을 떠놀며 살고 싶다. 발리의 카페에서 일하다가 문득 바다가 보고 싶으면 해변으로 나가고, 리스본의 작은 아파트에서 코딩하다가 파두 선율이 들려오면 골목길로 나서는 그런 삶. 그것이 진정한 자유가 아닐까? 하지만 현실은 언제나 냉정하다. 통장 잔고를 확인할 때마 다 움츠러드는 마음, 회사 업무에 치여 여행 계획조차 세우지 못하는 일상.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는 포기하지 않는다. 저자가 '여행하는 삶'을 선택했듯이, 나도 언젠가는 용기를 내어 첫 발을 내딛을 것이다. 세계지도 위의 손가락 자국들은 오늘도 새로운 길을 그어나간다. 언젠가는 그 선들이 실제 여행의 추억으로 채워질 날이 올 것이다. 그 때까지 나는 꿈꾸는 것을 멈추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꿈꾸는 것만으로도 일상이 조금 더 아름다워지기 때문이다. 저자의 21개국 25개 도시 이야기를 읽으며, 나는 나만의 세계 여행 지도를 그려나간다. 그리고 확신한다. 언젠가 나도 '여행하는 삶'을 살게 될 것이라고. 그 첫 번째 여행이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분명히 그 날은 올 것이다. 여행. 그것은 새로운 나를 만나는 과정이다. 낯선 환경에서 마주 하는 도전들, 예상치 못한 상황들, 그리고 그것들을 극복해나가는 과정에서 나는 더 강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이다.그날이 올 때까 지, 나는 계속 꿈꾸고 준비할 것이다. 세계는 넓고, 내가 가보고 싶은 곳들은 무궁무진하다. 그리고 그 모든 여행이 나를 더 풍요로운 사 람으로 만들어 줄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있다. 언젠가 나도 책을 쓰게 될지도 모른다. 나만의 여행 이야기를, 나만의 '여행하는 삶'에 대한 이야기를 말이다. 그 책을 읽는 누군가가 용기를 내어 첫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그것 만으로도 충분히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지금 이 순간에도 세계 어딘가에서는 누군가가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나도 언젠가 그 중 한 사람이 될 것이다. 그 확신을 가지고 오늘도 꿈을 꾸며 하루를 마무리한다. 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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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저자가 직접 발로 걸어 다닌 도시들의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체코 프라하부터 시작해서 헝가리 부다페스트, 이탈리아 피렌체, 호주 시드니, 포르투갈 신트라까지. 첫 번째 장 '강렬한 추억 하나로 사랑하게 되는 도시가 있다'라는 소제목부터가 마음을 끌었습니다. 읽어가면서 흥미로웠던 것은 단순히 관광명소를 나열하거나 여행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정말로 '뚜벅이'의 시선에서 바라본 세상을 담아냈다는 점입니다. 미국 뉴욕, 요르단 와디 럼, 스위스 바젤 같은 다양한 도시에서 겪은 실제 에피소드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습니다. 특히 3장 '처음부터 사랑하지 않아도 괜찮다'라는 소제목이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 프랑스 파리, 그리스 아테네에서의 경험을 통해 전하는 메시지는 여행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도시를 첫눈에 사랑할 필요는 없다는, 어쩌면 당연하지만 잘 말하지 않는 진실을 담담하게 이야기합니다. 일반적인 여행 에세이와 다른 점은 철저히 '걷는 여행자'의 관점을 유지한다는 것입니다. 교통수단에 의존하지 않고 직접 발로 걸어 다니며 느낀 감각들, 도보 여행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순간들을 섬세하게 포착해냈습니다. 즉흥적이거나 화려한 모험담이 아니라, 꼼꼼하게 준비하면서도 예상치 못한 상황에 적응해나가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그려져 있습니다. 여행 중 마주하는 두려움과 작은 용기, 그리고 성장의 순간들이 과장 없이 담담하게 서술되어 있어서 더욱 진정성 있게 다가왔습니다. 마지막 5장 '갔어도 다시 한번'에서 다룬 스페인 마드리드, 싱가포르,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중국 상하이, 일본 오사카에서의 이야기들을 읽으며, 여행이란 단순히 새로운 곳을 가는 것이 아니라 자기 자신과 만나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 '인생의 경험치는 걸음 수에 비례한다'는 부제처럼, 결국 우리가 직접 발로 걸어 다니며 쌓아가는 경험들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깨닫게 해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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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견문을 넓히고 스스로를 시험해보는 데 여행만큼 좋은 기회는 없습니다. 특히 낯선 곳에서의 경험은 익숙한 일상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주며 사고방식과 삶의 태도를 바꾸는 계기를 제공합니다. <전지적 뚜벅이 시점 세계여행>은 여행으로 인생을 완성하고 싶다는 꿈을 가진 저자가 21개국 25개 도시를 직접 밟아 보고 다니면서 보고 느낀바를 우리에게 선물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며 가장 인상 깊었던 점은 각 도시를 여행하면서 계획한 일정, 목적, 주의할 점, 추천 관광지와 관련 사이트까지 체계적으로 정리되어 있어 여행기를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에 드는 도시가 생기면 언제든 여행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이 책에서 소개되는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 호주 울런공에서의 스카이다이빙, 영화 <듄>의 배경이 된 요르단 와디 럼 사막 투어 등은 색다른 여행을 꿈꾸는 이들에게 도전 정신을 자극합니다. 뿐만 아니라 익숙한 유럽 도시들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데 특히 파리의 ‘더러움’에 대한 여행담은 우리가 흔히 가진 편견을 깨주며 ‘직접 경험해보기 전에는 쉽게 판단하지 말자’는 태도를 다시금 되새기게 만듭니다. 이 책은 각 도시의 인상적인 장면과 분위기를 있는 그대로 전하면서도 여행자의 시선을 통해 그곳에서 직접 걸으며 얻은 깨달음과 생각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단순한 관광 정보가 아니라 일상과 여행이 교차하는 공간에서 어떤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지를 보여주기 때문에 도시를 색다르게 바라보고 싶은 독자에게 잘 맞습니다. 특히 낯선 도시의 일상을 걷는 과정을 통해 새로운 감각을 얻고 싶거나 짧은 글로 여러 도시를 간접 체험하며 여행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추천할 만한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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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이 책은 생각하고 있던 책과는 조금 다른 느낌이었다. 뚜벅이 여행에 관한 정보나 요령을 알려주는 책이라고 생각 했었는데 그 보다는 여행 에세이에 가까웠다.
저자인 송현서님은 여행사 콘텐츠 마케터, 여행 에디터로 근무했고 현재는 프리랜서 여행 크리에이터로서 좋아하는 여행을 직업으로 삼은 '덕업일치'를 이뤘다. 네이버 블로그 '뚜벅이는 윤슬'을 운영하며, 2023년 1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175일 동안 15개국 52개 도시로 여행을 다녀왔다.
다양한 여행지들을 멋진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그 여행지에서 느꼈던 감정들을 기록한 책이다. 여행지에서의 설레임, 때로는 실수로 인한 아쉬움 등 저자의 에피소드들을 읽다 보면 여행의 느낌이 생생하게 전달된다. 저자는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고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멋진 사진이 굉장히 많았다. 여행지마다 도움이 되는 한페이지 정보도 좋았다.
대신 여행을 하는 것 처럼 대리만족을 할 수 있었다. 저자는 여행으로 인생을 완성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태국의 치앙마이에서는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엿볼 수 있었다. 나의 버킷리스트 중 하나이기도 한데, 동남아 도시에서 한달 살기 정도를 하면 좋을 것 같다. 치앙마이에서는 요리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도 참여했다고 하는데 여행지에서의 원데이 클래스도 좋은 경험인 것 같다.
책 표지의 "인생의 경험치는 걸음 수에 비례한다" 라는 말도 멋진 문구 같다. 최근에는 여행 도서나 넷플릭스의 여행 프로그램 등으로 대리만족만 하고 있지만, 조만간 여행을 떠나고 싶어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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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이 책은 저자의 175일 간 15개국 52개 도시를 여행하며 있었던 일들을 담은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이십 대 초반 아르바이트를 해서 번 돈을 모아 오사카 여행을 떠났고 그 여행이 저자에게 커다란 의미를 가져주었다고 한다. 여행에서 우연히 크리스마스 마켓을 만났고, 크리스마스 시즌을 성대하게 보내는 여행을 다시 계획하게 되었다. 체코 프라하부터 시작해 부다페스트, 피렌체, 시드니 등 여러 나라의 이야기를 읽으며 책으로나마 나도 세계 여행을 하는 기분이 들었다. 그 중에서도 프라하에서 출발해 부다페스트행 야간열차를 탄 이야기가 기억에 남는데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 나도 기회가 된다면 1인실에 타보고 싶다. 저자는 현재 사진작가로 활동하고 있는만큼 여행에서 찍은 사진을 보는 재미도 쏠쏠했다. 그리고 중간에 여행과 관련된 팁들도 읽을 수 있었는데 정보를 알 수 있는 사이트라던가 어떤 여행지들이 있는지 소개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책을 읽으며 나의 첫 해외여행이 가장 크게 떠올랐다. 나도 대학교에 들어가 휴학을 하고, 처음으로 무작정 도쿄 항공권을 끊어 3일 간의 여행을 한 적이 있다. 그때 생각해보면 일본어도 많이 부족한 상태였고 여행 준비도 미숙했지만 여행을 통해 다른 여행을 또다시 계획할 수 있게 해주는 나름의 용기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여행은 힘들기도 하지만 지나면 좋은 추억이 되고 나를 조금 더 성장시켜주는 존재라는 생각이 든다. 세계여행은 나에게 언젠가 꼭 이뤄보고 싶은 버킷리스트 중 하나인데 최근 여행을 간지 꽤 오랜 시간이 지난 것 같다. 저자처럼 프라하에서 크리스마스 마켓을 보고 싶고, 프랑스 니스에서 여유롭게 산책도 해보고 싶다. 언젠가 나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을 가지며 그때까지 열심히 노력해야겠다. 세계여행을 준비하는 분이나 여행 떠나는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이 책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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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업일치'를 이룬 저자는 어떤 여행을 했을지 여행 이야기가 궁금해지는 책이다 전 세계 21개국 25개 도시를 여행한 작가님이 다양한 나라에서 보고 느낀 추억들이 고스란히 책안에 담겨있다 2019년 체코 프라하, 크리스마스 마켓 풍경으로 작가님의 여행 이야기가 시작된다 추운것도 잊게만드는 낭만적인 유럽의 크리스마스 풍경은 살면서 꼭 한번은 경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 나라의 여행 이야기가 끝나는 페이지에 여행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꿀팁을 따로 정리해놓아서 나중에 여행을 떠나게 된다면 도움이 많이 될거같다 헝가리, 오스트리아, 프랑스, 그리스, 튀르키예, 스페인, 포르투갈 등 정말 다양한 나라의 여행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각 나라의 분위기를 작가님의 글을 통해 느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쉽게 가보기 힘든 요르단 사막에서의 특별한 일몰과 지구가 아닌듯한 풍경을 직접 눈으로 보기도 하고 스카이다이빙에 도전도 해보고 치앙마이에서 일상인듯, 여행인듯 디지털 노마드의 삶을 보내기도 한다 여행으로 인생을 완성하는게 목표라는 작가님의 다양한 여행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재미있게 읽었다 [본서평은 북유럽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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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원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인생의 경험치는 걸음 수에 비례한다'는 모토로 낯선 타국에서 느끼는 여행의 경험을 통해 삶의 의미를 깨닫게 된 것이지요. 뚜벅이 여행을 통해 간혹 예상하지 못했던 돌발상황과 위기를 통해 한층 더 성숙해지고 여행의 묘미를 깨닫게 되는 다양한 여행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 천문시계탑 위 전망대에서 보는 인생 최고의 풍경에 푹 빠져보는 경험담을 들으면서 나도 언젠가는 꼭 인생 크리스마스 풍경을 감상하기 위해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제가 대학생 때부터 꼭 가보고 싶었던 여행지로는 바로 '이탈리아 피렌체'입니다. 2003년 '냉정과 열정 사이'라는 영화가 개봉했었는데 그때 그 영화 속 풍경과 스토리는 이후 몇 번이다 다시 봐도 또 다른 감동과 사랑에 대한 의미를 떠올리게 하는 영화입니다.이탈리아 피렌체에 직접 방문하여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명작을 직접 감상하고, 피렌체를 낮과 밤 풍경을 오전히 즐기고 싶다는 생각에 빠졌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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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뚜벅이 시점 세계여행>은 여행 크리에이터이자 사진작가 ‘뚜벅이는 윤슬’ 작가가 전세계 21개국 25개 도시를 다니며 경험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나도 평소에 국내든 해외든 걷는 여행을 좋아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며 작가님이 어떻게 여행을 즐기고, 현실이라는 바탕 안에 꿈꿔왔던 로망을 어떤 방법으로 실현해나가는지 궁금했다. 책 속에는 작가님이 다녀온 여러 나라의 풍경과 그곳에서 느낀 감정과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담하게 전해준다. 나는 책을 보며 내가 다녀왔던 여행지를 다시 볼 수 있어 좋았다. 예전에 갔었던 호주와 치앙마이 등 글을 보면서 같은 장소를 작가님은 어떻게 바라봤을지 궁금했고, 실제로 글을 읽어보면서 작가님의 보는 시선을 따라가보면서 재미있었다. 다녀왔던 장소의 이야기도 물론 재미있었지만,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의 이야기 역시 매우 흥미로웠다. 책을 보며 대리 여행의 기분을 제대로 느꼈다. 아마 각각의 장소로 여행을 떠난다면 나는 또 어떤 감정을 느끼게 될까 궁금하기도 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 에세이이지만 작가님의 경험에서 나오는 여행 팁, 가볼 만한 곳, 꼭 먹어야 하는 음식 등 나의 여행을 알차게 해줄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하고 있다. 나중에 내가 어디를 여행할지는 모르겠으나, 분명 도움이 되리라. 책을 다 읽고 나니 역시 여행이 가고 싶어졌다. 새로운 곳을 걸으며 낯선 풍경을 바라보고 사람들을 만나며 잠시 웃어보는 일.. 모든 게 특별함으로 다가오는 나만의 여행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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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에세이 <전지적 뚜벅이 시점 세계여행> 송현서 지음 (뚜벅이는윤슬), 시원북스 여름휴가 때 읽기 좋은 책 발견!! 여행자의 로망인 세계여행에세이책 <전지적 뚜벅이 시점 세계여행> 무려 전 세계 21개국 25도시를 다녀온 이야기라니 너무 기대되자나! 그것도 제목에서 알려주듯이 뚜벅이 여행이라규~ "내 인생의 경험치는 걸음 수에 비례한다." 저자 송현서는 덕업일치, 좋아하는 여행을 직업으로 삼은 프리랜서 여행 크리에이터로 사진작가로도 활동하고 있고~ 네이버 공식 여행 인플루언서로 네이버 블로그 '뚜벅이는 윤슬'을 운영 중이며, 브런치, 유튜브에서도 만날 수 있다. 여행자의 꿈이 어떻게 시작됐나 궁금했는데~이십 대 초반 일본 오사카 여행 중 전망대에서 바라본 야경에 감동해 여행하는 삶을 살겠다고 다짐했고, 여러 여행을 하며 여행관련 직업도 갖게 된 것이라고 한다. 2023년 1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175일간 15개국 52개 도시로 여행을 다녀왔다는데 그 중에서 이 책에 담긴 곳은 어디일까 더 궁금해졌다. 이 많은 여행 중, 여행인플루언서의 기억에 남은 도시와 경험과 느낀 감정은 무엇이었을까?! 그리고 그걸 읽는 내게 어떤 변화가 있을 것인가?! 책은 5장으로 나뉘며 주제에 맞는 여행으로 구성된다. 강렬한 추억 하나로 사랑하게 되는 도시, 여행으로 인해 앎을 경험하는 순간, 긴가민가 했지만 사랑하게 된 곳, 디지털 노마드의 여행, 또간 여행지까지~ 두 발로 뚜벅이는 지구 여행자의 특별한 세계여행 버킷리스트 누구나 작성해둔 나만의 버킷리스트 여행지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버킷리스트라고 하면 뭔가 거창하고 대단한, 쉽게 가지 못하는 여행을 꿈꾸게 되는데~ 저자 왈 그건 언제 밥 한번 먹자는 말과 같다며 대범하게 일 년 뒤 항공권을 끊는 자세에서 여행도 도전임을 깨닫게 된다. 최근 매체에서 많이 봤던 체코의 크리스마스 마켓이며~알프스 설산을 가까이서 볼 수 있는 오스트리아 인스브루크며~ 디지털 노마드의 성지 태국 치앙마이, 아바타의 모티브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여행이 책 속 여행 중 가장 궁금했던 내용이었다. 나의 위시 여행 리스트에서 다시금 느끼게 되는 역시나!도 좋았지만, 전혀 생각해보지 않은 여행과 경험이 신선하게 다가온다. 사막 지프투어나 오션뷰 스카이 다이빙~힘들고 위험한 거 멀리까지 가서 해야하나 싶어하는 사람이기에 이렇게 다른 이의 체험으로 대리경험하는 건 좋아한다. 사막은 뜨겁고 아무것도 없고 특별한 매력을 느끼지 못했었는데~별이 밝게 빛나는 풍경은 직접 보고 싶어졌다. 특히 누구나 좋아하지만 다녀온 사람들 후기가 영 아쉽다는 프랑스 파리. 저자 역시 실망한 주변의 후기들로 미루다가 다녀왔는데 역시나 직접 경험해봐야 안다면서 감동한 스토리를 전해준다. "여행은 누군가의 말이 아니라, 나의 발걸음으로 완성하는 것이라고.~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섣불리 단정 짓지 않기로 하자." 캐나다 여행책을 보며 찜해뒀던 퀘벡을 다시 봤는데~역시나 퀘벡인 사랑인 것 같다. 낭만을 과식한 도시라고 설명하며 그 풍경들을 줄줄 읊어대는데~(왠지 저자가 나와 비슷한 mbti가 아닐까 생각했다)이미 마음은 퀘벡으로 날아가있다며...날씨와 상관없이 매력적인 여행지!! 여행으로 미술에 입덕하게 된 도시, 당시 못들었던 미술관 도슨트 들으러 또간 곳, 우연히 머물렀다 알게된 미술 친화적 도시 등 저자의 그림 사랑까지~ 여행마다 팁을 더해놔서 어떤 여행지, 어떤 곳을 추천하는지, 참고할 점이나 식비절감 방법 등등 깨알 꿀팁도 있고, 사진으로 그 감동을 조금이나마 함께 느낄 수 있다. 다른 사람의 여행체험기를 간접 체험하며 무엇을 느낄 수 있을까?! 여행 중에 저자가 느낀 경험으로 깨닫게된 인생의 지혜 같은 것들이 가슴에 콕 박힌다. 여행의 시작은 원하는 삶을 살겠다는 의지로 대범하게, 어차피 마음의 준비가 되는 때는 오지 않으니 그냥 뛰어내려에선 그냥 해 저스트두잇! 같은 말들은 프로걱정러라 시도를 못하는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 시간이 축적된 역사를 보며 자신의 인생, 삶을 어떻게 완성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하게 만들며, 변수는 늘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지나간 것에 연연해하지 않는 마음가짐을, 또 오히려 변수로 인해 얻는 것이 있을 수 있다는 것, 다양한 삶의 방식을 직접 보고 이해하는 것의 중요성에선 타인보다 자신의 잣대로 기준으로 봐야 함을 알려주고, 내가 최근에 했던 고민과 비슷한, 안가본 곳도 많은데 갔던 곳을 또 가야하나에 대한 대답도 알 수 있었다. 특히 여행하다보면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는데, 즉 자신에 대해 더 알아가는 것이라는 이야기가 와닿는다. 그렇기에 여행자로 살겠단 다짐을 하지 않았을까 싶다. 경험하는 만큼 보이고, 나의 것이 정립되어 가기 때문에. 여행지가 많아서 지루할 틈도 없고, 간단하게 휘리릭 읽기 좋다. 아무래도 많은 장소가 담긴 만큼 조금 빠르게 끝나서 더 자세히 들여다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저자의 블로그나 유튜브에 이 여행 후기들이 많이 있어서 거기로 이어지게 된다. (이웃추가, 구독 완료ㅋㅋ) 짧은 인생, 자신만의 여행, 자신만의 삶을 살아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더 많은 나라를 꿈꾸고 도전해봐야겠단 마음이 생기게 만드는 여행에세이추천책이다. #전지적뚜벅이시점세계여행 #송현서 #시원북스 #뚜벅이는윤슬 #북유럽 #여행에세이 #세계여행책 #버킷리스트여행책 #뚜벅이여행책 #에세이추천 #사진여행책 #여름휴가책 #겨울휴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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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네이버 공식 여행 인플루언서이자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저자가 알려주는 뚜벅이 시점에서의 세계여행 과정기가 담긴 도서로, 여행을 좋아하는 저에게는 책 속에 푹 빠져 저자와 함께 간접 여행을 떠나볼 수 있었어요. 저자는 현재 네이버의 여행 인플루언서로 약 10,000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블로그를 운영 중에 있으며, 브런치를 통해서도 여행 이야기와 정보들을 공유하며 많은 구독자들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또한 뚜벅이 여행자들을 위한 국내는 물론 해외여행과 관련된 정보들을 뉴스레터를 격주로 발행하고 있습니다. 20대 초반 아르바이트를 해 번 돈으로 오사카 여행을 시작으로 여행의 즐거움을 깨닫고, 내향적이었던 저자는 낯설지만 새로운 상황에 맞닥뜨려보면서 하나씩 그 과정들을 해결해나가며 진취적인 사람이 되었다는 그녀는 2023년 11월부터 2024년 5월까지 175일 동안 총 15개국 52개 도시를 여행했습니다. "아무리 긴 여행도 결국 끝이 나는 것처럼 인생에서 해결되지 못할 일은 없다."라고 믿는다는 저자는 여행을 통해 그가 얻은 것은 무엇인지, 또 돈의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는 여행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 책을 통해 독자들과 공유하고 있습니다. 저도 여행을 좋아하는 사람 중 한 명이라, 저자의 블로그와 브런치 페이지를 이전부터 구독해왔는데, 저자의 여행기와 함께 저 또한 그녀와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기분을 느낄 수 있게끔 그녀의 여행기는 솔직하면서도 담백하게 그려져 있어서 언젠가 뚜벅이 여행자로서 세계와 소통해나가는 저의 모습을 함께 그려보며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