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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어민이 쓰는 돈과 관련한 모든 영단어를 책에 담은 것 같아요. 재미있게 한장 두장 넘겨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현지인처럼 말할 수 있게 도와줘서 길벗이지톡 영단어 시리즈 책을 아주 좋아하는데요. 이번에도 역시나 재미있어요. 제대로된 의미도 모르고 그냥 썼던 머니 슬랭도 이번 기회에 뜻을 파악할 수 있게 되었네요~ 소장가치 훌륭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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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ey makes the world go round. 돈이 세상을 돌아가게 한다. <머니 워즈 Money words>는 돈에 대한 영어 단어, 이디엄을 정리해 놓은 재미있고 독특한 책이다. 막상 경제 영어 단어만 달달 외우려고 하면 몹~시 재미가 없다. 그러나 돈과 관련된 역사를 알고 왜 그런 용어가 나오게 되었는지 알게 된다면 훨씬 기억에 오래 남고, 돈과 관련된 재미있는 일화를 잔뜩 알게 되는 것은 덤이다. 특히 해당 용어의 기원을 아는 것은 은유적인 표현이 많은 '돈과 관련된 영단어'를 외우는 데 효과적이다. 이 책에서는 돈과 관련된 단어들이 실질적으로 어떤 맥락에서 어떻게 사용되는지 상황과 함께 설명하며 각 단어 개념, 어원을 함께 익힐 수 있다. <머니 워즈 Money words>는 돈에 관한 용어를 공간 중심으로 분류하였다. 지갑, 개인, 가계, 이웃, 도시, 국가, 세계라는 7가지 범주에 속하는 단어들을 다뤘다. 이 책은 사전처럼 되어 있으므로 처음부터 한 페이지씩 열정적으로 읽는 책은 아니다. 필요한 단어를 찾아 읽거나 빨리 익히고 싶은 분야 위주로 공부하거나, 심지어 마음이 내키는 대로 봐도 관계없다. 'Wallet 지갑'에서 가장 먼저 다루는 것은 Money Slang이다. 영화에서도 심심찮게 들을 수 있는 돈과 관련된 용어들이 잔뜩 나온다. 동시에 왜 이런 슬랭이 만들어졌는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잔뜩 알 수 있다. Cash는 워낙 유명하여 이미 한국말처럼 쓰는 단어나 마찬가지라 익숙할 것이다. in cash 현금으로, to cash in 현금으로 바꾸다 등등의 이디엄을 배울 수 있다. Cash Cow 캐시 카우 또한 경제 용어로 일상 생활에서 곧잘 쓰고 있다. Cow젖소가 있다면 Cow를 통해 꾸준히 젖을 얻을 수 있기 때문에 기업에서 a Cash cow는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요소를 의미한다. Buck을 달러, 돈의 의미로 쓸 때마다 왜 그렇게 표현하는지 궁금한 적이 있는가? Buck은 영화, 미드, 영어 원서 등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단어 중 하나이다. Buck의 기원은 미국 식민 시대까지 거슬러올라간다고 한다. 당시 사슴 가죽 하나의 가격이 대략 1달러였고, 수사슴 male deer은 buck이라고도 불리기 때문에 이렇게 사용하게 되었다고 한다. 물론 슬랭인 만큼 가족, 친구들과 편히 이야기할 때 쓰는 용어이다. 비즈니스 용어를 표현할 때 더 자연스럽게 쓰고 싶은 사람들, 경제학 지식을 살려 영자 신문을 보고 싶은 이들, 미국 투자 관련 뉴스를 보고 싶은 이들, 순수하게 경제 영어가 너무 궁금한 사람들에게 <머니 워즈 Money words>는 다양한 경제 지식과 함께 재미있는 영단어를 잔뜩 알려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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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베이비핑크에 사랑스럽고 귀여운 돼지저금통, <Money Words 머니 워즈>의 너무 귀여운 표지가 눈길을 끌었다. 영어와 돈, 둘 다 평소에 관심이 많은 분야인데 이 둘을 동시에 다루고 있고 마침 영어회화를 공부중이라 더욱 기대가 되었다. 돈에 대한 영어의 모든 디테일, 고급 영어를 배울 수 있었던 특별한 기회였다. 돈은 우리의 삶과 뗄레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하지만 돈을 언급하는 순간 속물 소리를 듣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정말 그럴까? 이제 바뀌어야 된다. 돈에 대해 솔직해지자. "우리는 언제나 돈을 말해왔다, 다만 몰랐을 뿐"이라는 책의 부제는 돈이 우리와 얼마나 밀접한 관계를 가진 존재인지를 일깨워준다. 그리고 새삼 놀란다. 돈과 관련된 영어 단어가 이렇게나 많다는 사실을. 책은 그 미세한 디테일을 살려 상황에 가장 맞는 단어를 선택할 수 있는 눈을 길러준다. 돈에 대한 영어 단어이기 때문에 금융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더없이 좋을 것 같다. 하지만 나처럼 일반인이지만 돈, 금융에 대해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도 매우 유용한 책이 아닐 수 없다. 돈에 대한 단어들을 그냥 나열한 것도 아니고 '공간'을 중심으로 분류한 점도 재밌고 특별했다. 지갑, 개인, 가계, 이웃, 도시, 국가, 세계의 큰 7개 장으로 나눠서 돈에 대한 단어들을 정리하고 있다. 첫번째 장 '지갑'에서는 말그대로 개인의 작은 금융, 일상적인 용어들이 다뤄진다. 그 다음 장인 '개인'편에서는 급여, 저축 등 일상 용어에서 조금 더 확장 된 개념들을 다룬다. 그 범위는 점점 더 넓어져 국가를 넘어 세계까지 나아간다. 돈, 금융에 대한 영어단어를 다루고 있다고 해서 매우 전문적이고 어려울꺼라는 생각은 오산이다. bank가 은행이 아닌 '많은 돈'을 의미하는 속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물론 '돈을 벌다/ 예금하다'를 뜻하는 동사이기도 하다. 뉴스에서 종종 봐왔던 scam은 신용 사기를 뜻하는 단어이다. to scam on은 ~에게 사기를 치다라는 뜻이다. 해설과 예문도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다. 분명 돈과 관련한 영어 사전인데 왜이렇게 재밌고 술술 읽히는 걸까? 경제 전문가가 된듯한 느낌을 받았다. 평소 궁금했지만 굳이 찾아보지 않았던 금융관련 영어 단어들을 한 번에 정리할 수 있었던 무척 색다른 경험을 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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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기에 돈과 관련한 이디엄과 콜로케이션을 담아낸 『Money Words 머니 워즈』는 상당히 실용적인 영어 표현 사전이라고 할 수 있겠다. 표현도 굉장히 디테일하게 하고 있는데 흔히 부자라는 것을 의미하는영어로는 'rich'라고 말한다는 것을 알 것이다. 그런데 이 책을 보면 이 부유한이라는 표현에도 좀더 구체적이고 디테일한 표현들이 나오는데 예를 들면 그냥 부유한 정도가 아니라 '대단히 부유한, 더럽게 부자인'이라는 표현으로 'filthy rich'라고 한다는 식의 표현도 알려주는 것이다. 구어체 같은 표현이다. 우리도 진짜 돈이 많은 사람을 이런 비슷한 식으로 표현하기 때문에 이 책을 보면 돈과 관련해서 이런 표현까지 싶은 표현들도 만나볼 수 있어서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표현이 너무 많았고 그 만큼 재미있기도 해서 영어 교재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상식책처럼 읽는 묘미가 있었다. 각 이디엄과 콜로케이션에 대해서도 표현과 관련한 설명을 자세히 해주고 있고 실제 문자에서는 이 표현이 어떻게 사용되는지를 영어 예문으로 적어두기도 했기 때문에 문장 내에서의 사용법도 익힐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한다. 돈과 관련한 이디엄과 콜로케이션에 대해서만큼은 굉장히 풍부한 자료를 보유한 책인데 다른 주제와 관련해서 시리즈로 나오면 영어 표현력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머니 워즈 : 돈을 영어로 만나, 지식을 번다*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옛날 이야기지만, 대학입시 척도가 두개가 있었다. 하나는 수학 정석 책이 뒷부분까지 까맣게 손 때가 묻어있느냐, 또다른 하나는 책꽂이에 꽂힌 영한사전이 너덜너덜하냐. 요즘은 스마트폰 하나면 영어사전은 일일이 책장을 뒤적거릴 시간낭비 필요없이 검색만 하면 되니 참 편하다. 모르는 단어는 퀴즈 형태로 약간의 오락거리를 제공해주기도 하고, 리얼 음성으로 발음도 걱정없다. 그러니 교보문고 같은 대형 서점에 가도 영어 사전 찾아보기 쉽지 않다. 유명한 미국 원서 사전을 학교 다닐 때 들고나니며 멋적은 과시욕을 부리던 일들은 이제 선사시적 유물만큼이나 익숙치 않은 장면이다. 전자책이 비좁은 서재에 광명같은 존재로 공간의 확장을 선물해주었지만, 책장 넘기는 손맛은 없다는 쓴 소리도 한다. 하나 더 문제는 지금 내가 읽고 있는 위치가 어디인지, 앞에서 무슨 내용이 담겨있었는지 삼차원 분광기로 분석하듯, 책 한 권이 머리 속에 재구성되어야 하는데, 전자책은 도통 이런 공감각적 서비스는 영원히 제공할 수 없다. 마치 시간의 전체 조망을 보지 못하고 플랫하게 앞으로만 나아가는 느낌이라고 할까. 지식의 축적에 다소 부족할 수 밖에 없다. 사전을 볼 때 특정 단어를 찾아가는 과정에서도 마찬가지다. 앞 뒤에 있는 단어들을 가볍게 훑고 지나가며 어휘와 용례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과정이 스마트폰의 스마트한 사전 기능에서는 찾기 어렵다. 그러다보니 목적물만 콕 집어서 내용을 파악하지만, 단어에 담긴 또다른 뜻과 유사어, 비교어, 반대어, 사용용례, 어휘의 발전 등을 입체적으로 파악하는 일은 결국 종이 사전의 역할로 돌려야하지 않나 싶다. 돈에 대한 단어들도 마찬가지다. 흔히 돈 = Money 끝. 이렇게 생각하지만, 돈을 부르는 지칭은 상황이나 상대방 또는 여러가지 금융 상품이나 세대에 따라 변한다. 단어 하나만 머릿 속에 집어넣고 세상과 마주할 수는 없다. 돈이라는 의미를 가진 다양한 단어들을 익히고, 더 나아가 경제와 경영, 세계 무역 등에 관련 용어까지 섭렵한다면 어쩌면 언어뿐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에서도 큰 혜안을 갖게 될 지 모르겠다. 이 책의 저자가 개인에서 시작하여 사회, 국가, 세계로 범위를 넓혀가며 돈에 대한 이야기를 흥미로운 과정으로 단어에 풀어나간 이유도 아마 좀 더 독자의 입체적 돈에 대한 접근법을 확장시키고 경제라는 거대한 틀 안에서 우리의 행동거지와 돈에 대한 태도를 좀 더 진지하게 갖게 되기를 갈망한 이유일지 모르겠다. 『머니 워즈』는 단순한 영어 어휘집이 아니다. 이 책은 돈과 경제에 관련된 영어 표현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독특한 학습서이다. 영국에서 주니어 로이어이자 파트타임 라이터로 활동하는 저자 샘 노리스는 법학과 문화학을 전공한 배경을 바탕으로, 현실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생생한 돈과 관련된 영어 표현들을 집대성했다. 이 책이 다른 영어 어휘집과 차별화되는 가장 큰 특징은 7개의 반경으로 구성된 체계적 접근법이다. Wallet(지갑) - Individual(개인) - Household(가계) - Neighborhood(이웃) - City(도시) - Country(국가) - Globe(세계)로 점차 확장되는 구조는 마치 개인의 경제활동이 사회 전체로 확산되는 과정을 보여주는 듯하다. 각 단계마다 해당하는 상황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영어 표현들을 300개의 엔트리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어 'Money Slang' 섹션에서는 cash, buck, wonga, moolah, dough, bread, wads, brass, cheddar, green 등 돈을 지칭하는 다양한 슬랭들을 문화적 배경과 함께 소개한다. 이러한 접근은 단순히 단어의 뜻만 암기하는 것이 아니라, 언어가 사용되는 맥락과 문화까지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이 책이 높이 평가받을 만한 이유 중 하나는 실용성과 전문성의 완벽한 균형이다.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기본적인 금융 용어부터 고급 경제학 용어까지 폭넓게 다루면서도, 각각의 사용법을 명확한 예문과 함께 설명하고 있다. 예를들어 'cash injection', 'cash in hand', 'cash cow' 등 'cash'라는 기본 단어에서 파생되는 다양한 콜로케이션을 체계적으로 보여주는 방식은 독자들로 하여금 하나의 단어가 어떻게 확장되어 사용되는지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게 한다. 이는 앞서 이야기했던 종이 사전에서 한 단어를 찾다가 주변의 연관 단어들을 자연스럽게 학습하게 되는 것과 같은 효과를 제공한다. 저자는 레딧, 틱톡, 버즈피드, 왓츠앱 메시지, 팟캐스트, 경제학 교과서, 테크 기업 발표, 신문 기사, 링크드인 포스팅 등 현대적인 커뮤니케이션 환경에서 실제로 사용되는 표현들을 광범위하게 수집했다. 이러한 접근은 책에서 배운 표현들이 실제 현실에서 바로 활용 가능하다는 장점을 제공한다. 영어 공부 한다는 느낌으로 책의 한장 한장 페이지를 넘겨가며, 우리가 학창시절 배운 필수 어휘 20000개를 벗어난 새로운 단어의 세계와 마주하며 그동안 좀 더 열심히 영단어 공부, 어휘 공부하지 않는 자신을 자책하게 될 지도 모른다. 하지만, 배움은 나이가 먹어가도 언제나 즐거움이다. 이 책이 제공하는 또 다른 가치는 영어 학습과 경제 지식의 습득이라는 두 마리 토끼 잡기다. 단순히 영어 표현을 익히는 것을 넘어서, 경제 관련 용어와 비즈니스 용어를 배울 수 있어 전문성을 기를 수 있다는 점이 유익하다. 현대 사회에서 경제가 얽혀있지 않은 분야는 거의 없다. 일상생활부터 업무 환경까지, 어디서나 돈과 관련된 표현을 사용하게 된다. 이럴 때 관련 표현을 정확히 알고 있다면 의사소통의 폭이 넓어지고, 더 나아가 비즈니스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대화할 수 있게 된다. 돈에 대한 단어 하나에서 시작하여 세상을 바라보는 거인의 눈을 잠시 빌려본다면 두툼한 사전같은 책에서 어쩌면 우리는 인생의 철학을 깨달을지도 모르겠다. 억지로 배우는 것보다 확실한 콘셉트를 잡고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책은 귀에도 쏙쏙 박히고 그 의미가 분명하게 전달된다. 우리말의 동의어처럼 영어에서도 한 단어가 여러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헷갈리지 않도록 예문과 함께 잘 설명하고 있어 학습자들의 이해를 돕는다. 특히 이 책의 학습법은 기존에 우리가 단어를 외우던 방식과는 조금 다르다. 단어의 연관성에 주안점을 두어 자연스러운 확장 학습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마치 실제 언어 사용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어휘를 익히고 확장하는 과정을 유연하게 따라갈 수 이싿. 영어를 좋아하고, 돈을 좋아하고, 배움을 좋아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현대 사회에서 영어 능력과 경제적 이해력은 필수적인 역량이 되었다. 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에서 영어로 경제와 금융에 대해 의사소통할 수 있는 능력은 개인의 경쟁력을 크게 좌우한다. 이 책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정확히 부응하는 학습서다. 단순히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넘어서, 경제적 사고력과 국제적 감각을 함께 기를 수 있는 통합적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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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쓴 후기입니다. 이 책 한 권으로 돈과 경제에 관한 다양한 표현과 은유를 배우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책 구성도 마음에 든다. 지갑, 개인, 가계, 이웃, 도시, 국가, 세계라는 7가지 범주로 나눠 돈과 관련된 단어들을 분류했다. 저자가 밝힌 것처럼 정독하지 않고 사전 펼치듯 필요한 부분만 공부할 수 있도록 단어의 연관성에 주안점을 뒀다. 예를 들어 Money Slang에서 Cash(현금)는 in cash, to cash in, cash injection, cash in hand, cash cow 등 cash의 쓰임새를 명확하게 배울 수 있었다. 확실하게 익힐 수 있는 예문과 설명 덕분에 개념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하다. 억지로 단어장을 외우듯 암기하지 말고 예문을 여러 번 반복해서 말하다 보면 그 의미가 저절로 익혀질 때가 있다. 돈과 경제를 위주로 관련성이 이어지기 때문에 영어 표현을 배우는데 지루함이 없었다. 750페이지에 달하는 두꺼운 책이지만 판형은 크지 않아서 손에 쥐고 휴대하며 읽어도 될 정도다. wallet부터 globe까지 300개 엔트리별 이디엄과 콜로케이션을 다양한 환경에서 쓰이는 돈에 대한 유연하고 풍부한 표현을 담아냈다. 나와 별 상관없고 어려운 단어가 포함된 의미 없는 영어를 배우는 것보다 훨씬 유익했다. 대부분 돈과 경제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어 있고 자세하게 설명해 주고 있어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었다. 우리말의 동의어처럼 영어에서도 한 단어가 여러 의미로 사용되기도 하는데 헷갈리지 않도록 예문과 함께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억지로 배우는 것보다 역시 확실한 콘셉트를 잡고 영어 표현을 익힐 수 있는 책은 귀에도 쏙쏙 박히고 그 의미가 분명하게 전달된다는 점에서 생각보다 훨씬 더 괜찮았던 책이었다. 신기하게도 영어 표현을 익히기 위한 책이지만 경제 관련 용어와 비즈니스 용어를 배울 수 있어서 전문성을 살리는 데 도움이 된다. 어떤 맥락에서 쓰는지 경제학 용어와 같은 고급 표현도 함께 익힐 수 있다. 이 책을 쓴 샘 노리스가 <영어감정표현사전>, <Hollywood Verbs>와 같은 관련된 표현을 한 권에 묶어서 익히는 저서를 펴냈었는데 영어를 재미있게 배우는 방법이다. 보면 볼수록 유용하고 실용적이며 유익한 책이다. 이렇게 배운다면 영어 실력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람 사는데 경제가 얽혀있지 않은 분야가 없고 어디서나 돈은 필요하다. 이럴 때 관련 표현을 알고 있다면 일상생활이나 금융, 비즈니스에서도 앎의 폭이 넓어져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이다. #머니워즈 #샘노리스 #길벗 #영어표현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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