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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 방귀쟁이 며느리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 인데도 읽어도 읽어도 재미있는 민담집. <이야기1. 방귀 쟁이 며느리> 아이가 좋아하는 이야기 중 하나인 '방귀쟁이 며느리' 거의 대부분의 아이들의 최애이야기가 아닐까 싶다. '방구','똥'만 나와도 꺄르르 깔깔 거리는 아이들이기에 자신의 단점이였던 방귀가 장점으로 바뀌는 순간. 어려서는 그냥 깔깔 거리고 읽었는데 한 아이의 부모가 되서 읽으니 아이들의 단점도 장점으로 바꿔줄수 있는 그런 어른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이야기2.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 착한 나무꾼이 임금을 구하기 위해서 남들이 비웃더라도 신념을 갖고 행동해서 얻은 복숭아. 그리고 착한 나무꾼의 배우자가 된 선녀. 천도 복숭아 중 한개는 100조각으로 잘라서 선행자, 효자, 효녀, 효부 가운데 100명을 뽑아서 나누어 주었단다. 나중을 위해 효자가 되라고 아이에게 한소리 해보며 천도 복숭아를 어디에 사용할지 독후 활동으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하나는 100조각으로 나누어서 부자들에게 팔아서 큰 돈을 벌어서 좋은일에 쓰겠단다... 좋은일에 아마 로벅스(게임머니) 사는 금액도 포함되어 있을것 같다... *출판사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았습니다. #확석영의어린이민담집 #황석영 #민담 #어린이민담 #아이휴먼 #옛날이야기 #책육아 #초등책 #초등책추천 #어린이책 #어린이책추천 #책추천 #서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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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황석영 | 그림 최영미 | 출판사 아이휴먼 우리 아이에게 들려줄 때마다 꺄르르~ 웃음이 터지는 전래동화! 바로 《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예요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권에는 유쾌하고 통쾌한 전래 유머, <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며느리가 시댁에서 방귀를 꾹꾹 참다가… 결국 “뿡!”💨 지붕이 날아가고, 나무가 쓰러지고! 아이들은 빵빵 터지고, 어른도 웃게 되는 이야기랍니다. 📍 해학과 풍자가 가득한 유쾌한 민담 📍 아이들이 좋아하는 ‘방귀’ 소재로 몰입도 UP 📍 황석영 작가 특유의 깊이 있는 문장력 📍 다양한 어휘 표현으로 자연스럽게 문해력 향상 📍 인성과 자아정체성 형성에도 도움 주는 전래 이야기 무엇보다 전래동화는 문해력·인성·자아정체성을 키우는 데 정말 좋아요. 아이 책장에 두고두고 읽히면 좋겠죠?✨ 이번 28권에는 <방귀쟁이 며느리> 외에도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 이야기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하나의 책으로 두 가지 이야기를 즐길 수 있어 더욱 풍성해요 🍑🌳 전래동화를 새롭게, 재미있게 경험하고 싶다면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를 강력 추천합니다! — #방귀쟁이며느리 #황석영 #아이휴먼 #어린이민담집 #전래동화 #초등추천도서 #책육아 #아이랑책읽기 #문해력그림책 #전래유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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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8권이라니! 아이와 함께 한권 한권 모아보는 재미가 쏠쏠한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이예요 아이가 이미 접해서 알고 있지만 황석영작가님의 필력으로 만나는 방귀쟁이 며느리는 또 다른 재미가 느껴지네요. 시대적 배경에 대한 설명도 자연스럽게 나눌수 있어 아이와 소통하기 좋은 어린이민담집!! 벌써 30권을 향해가고 있다는게 아쉬워요~ 그렇지만 29권이 기대되는 요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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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이 첫 출간된지 엊그제 같은데 벌써 28권이나 출간이 되었네요. 이번에 만나 본 책은 '방귀쟁이 며느리'에요. 귀여운 얼굴과 다르게 우렁찬 방귀를 뀌는 며느리가 주인공인 이야기로, 이와 함께 가난하지만 마음씨 착한 나무꾼 이야기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이 수록되어 있답니다. 아들이 아직 열 세살임에도 손자를 여럿 볼 생각에 친구네 딸을 며느리로 들인 사람이 있었어요. 그런데 며느리의 안색이 갈 수록 좋지 않자 시아버지는 그 이유를 며느리에게 물었어요. 방귀 때문이라는 며느리의 말에 시아버지는 마음껏 해도 좋다고 허락을 하는데.. 시아버지는 방귀 정도야ㅎㅎ하며 대수롭게 생각했을 거예요. 하지만 그건 오해였어요. 며느리가 방귀를 뀌자 엄청난 진동과 함께 집이 반이상이나 무너졌기 때문이죠. 황당한 시아버지는 며느리를 다시 친정으로 돌려 보내기로 하고 길을 나섰는데요. 그런데 그 방귀가 갑자기 힘을 발휘 시작합니다. 방귀 덕분에 배고픈 시아버지를 위해 배도 따고 위험한 동물을 물리칠 수 있었거든요. 그 과정이 너무 재밌어서 웃음이 나왔고 한편으로 쓸모없어 보이는 것이라도 다 쓸모가 있고 가치가 있음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은 임금님이 큰 병에 걸리게 되면서 시작되는 이야기에요. 하늘나라에 있는 천도복숭아만이 병을 낫게 할 수 있다는 의원의 말에 전국 고을에 사람을 구하는 방을 붙였고 우연히 그 소식을 알게된 가난한 나무꾼이 임금과 눈먼 어머니를 위해 직접 천도복숭아를 구하러 떠나게 되는데요. 그 여정이 무천 흥미진진하게 그려졌고 천도복숭아를 갖게되면 어디에 쓰겠냐는 선녀의 물음에 임금님, 어머니, 아픈 백성들을 위해 쓰겠다는 나무꾼의 대답은 특히 인상깊게 남았답니다. 연령을 앞당겨 대를 이으려 한 우리나라의 조혼 풍습과 가난해도 남에게 베풀며 살고자 했던 조상들의 삶을 엿볼 수 있었던 <방귀쟁이 며느리> 방귀쟁이 며느리는 옛 이야기 특유의 풍자와 해학이 담겨있고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 또한 권선징악의 의미를 다시금 새겨볼 수 있었던 이야기라 좋았던 것 같아요.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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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똥방귀 싫어하는 아이들 있을까요?💨 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 또한 아이들에게 들려줬을 때, 깔깔 웃으며 들을 수 있는 이야기죠. 전래동화를 무서워하거나, 낯선 어휘로 재미없어 하는 아이들에게 전래동화 입문용 이야기로 시작하기 좋은 [방귀쟁이 며느리] 저희 집 아이들도 참 재밌게 읽고 들었던 이야기 중 하나인데요. 이번 28편에서 귀여운 그림체로 만나볼 수 있어요. 며느리와 시아버지께 위협을 가하는 늑대까지 날려버린 며느리의 방귀 이야기가 궁금하지 않으신가요? ⠀⠀⠀⠀⠀⠀⠀⠀⠀⠀⠀⠀⠀⠀⠀⠀ ⠀⠀⠀⠀⠀⠀⠀⠀⠀⠀⠀⠀⠀⠀⠀⠀⠀⠀⠀⠀⠀ ⠀⠀ ⠀ 🍑 뒤이어 나오는 전래동화는 [천도복숭아 따온 나무꾼] 인데요. 어릴 적 읽었던 기억이 나는데, 읽어보니 내용이 새롭더라고요. 저도 아이도 참 재밌게 읽었습니다. 귀하디 귀한 하늘나라의 천도복숭아를 갖게 된 나무꾼과 그에게 벌어지는 일들이 아주 흥미로워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었어요. 효심 가득하고 착한 나무꾼에게 벌어지는 놀라운 일들과 그를 부러워해 끊임없이 욕심을 부린 왕자의 결말이 대비되어 아이들이 재밌게 읽고,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거예요. ⠀⠀⠀⠀⠀⠀⠀⠀⠀⠀⠀⠀⠀⠀⠀⠀ ⠀⠀⠀⠀⠀⠀⠀⠀⠀⠀⠀⠀⠀⠀⠀⠀⠀⠀⠀⠀⠀ ⠀⠀ ⠀ 이렇듯, 전래동화는 아이들에게 재미와 교훈을 안겨주는데요. 요즘 책 읽기의 기본은 고전과 전래동화라고 여러 선생님들이 말씀해주시더라고요.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게, 잘 쓰고 잘 그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추천합니다. ⠀⠀⠀⠀⠀⠀⠀⠀⠀⠀⠀⠀⠀⠀⠀⠀ ⠀⠀⠀⠀⠀⠀⠀⠀⠀⠀⠀⠀⠀⠀⠀⠀⠀⠀⠀⠀⠀ ⠀⠀ ⠀ ⠀⠀⠀⠀⠀⠀⠀⠀⠀⠀⠀⠀⠀⠀⠀⠀ ⠀⠀⠀⠀⠀⠀⠀⠀⠀⠀⠀⠀⠀⠀⠀⠀⠀⠀⠀⠀⠀ ⠀⠀ ⠀ #아이휴먼 #어린이민담집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초등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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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권 신간이 나왔어요~!!!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가 새롭게 쓴 진짜! 진짜 우리 옛이야기. 희노애락, 풍자와 해학이 우리나라 민담의 매력이죠!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권> 방귀쟁이 며느리. 갓 시집온 새색시가 방귀를 참느라 안색이 점점 나빠지자 시아버지가 마음껏 방귀를 뀌라고 했어요. 며느리는 얼굴이 웃음이 퍼졌지만 걱정스럽기도 했어요. 시아버지는 방 문짝, 시어머니는 절구, 서방님은 집 모퉁이 기둥을 잡으라며 신신당부를 했어요. 며느리가 뿡! 하고 방귀 한 방을 뀌자 하늘과 땅이 진동하면서 큰 폭풍이 부는 듯 하더니 기와집이 반쯤 무너졌어요. 목이 마른 시아버지가 배 한 개 따먹고 싶다고하자 며느리가 방귀를 가볍게 풍! 하고 뀌자 배가 우르르 쏟아지듯 떨어졌어요. 며느리의 방귀가 몹쓸 방귀가 아니라 때로는 쓸 만하다 생각했죠. 그러던 어느 날, 굶주린 늑대가 인가로 내려왔고 며느리가 방귀를 크게 한 방 뻥! 하고 뀌자 늑대 여러 마리가 멀리멀리 날아갔어요. 시아버지는 며느리가 천하장사 여장부라며 동네방네 자랑하고 다녔어요. 단점이라 생각했던 게 어떤 순간과 상황에서는 꼭 필요한 힘이 될수 있어요. 장점이라고 생각하면 쓸모없는 것이 아닌 한없이 귀한 것이 된답니다. 아이가 너무 재미있게 읽고 좋아하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전권 소징하고 싶은 어린이책이에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서포터즈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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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솔직하게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 📖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권: 방귀쟁이 며느리 📖 황석영 선생님의 민담 시리즈는 매 권이 도착할 때마다 설레는 기다림을 안겨주는데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권: 방귀쟁이 며느리>를 아이들과 함께 읽었어요. 이 시리즈는 매 권마다 우리 조상들의 삶과 마음을 따뜻하게 전해주어 늘 기대가 되는데요. 이번 28권 역시 그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어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권: 방귀쟁이 며느리>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실려 있어요. 📖 첫번째 이야기:방귀쟁이 며느리 며느리의 방귀가 갖고 있는 ‘놀라운 힘’이라는 신기한 요소가 재미와 함께 웃음을 주었어요. 📖 두번째 이야기: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이 좋은 이유는 바로 여기에 있는 것 같아요. 아이들 눈높이에 맞는 재미와 호기심 가득한 소재로 이야기를 끌어가면서도, 그 안에 담긴 조상들의 지혜, 가족 간의 정, 선함의 가치 같은 것들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재미와 감동을 동시에 주는 옛이야기, 아이들과 꼭 함께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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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우리 시대 최고의 이야기꾼, 황석영 작가가 새롭게 쓴 진짜 우리 이야기!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서포터즈로 만나보는 4권의 책 중 마지막 책, <28. 방귀쟁이 며느리>를 만나보았어요. 이 책에는 두 가지 이야기가 수록되어 있답니다. . 방귀쟁이 며느리 갓 시집온 새색시가 방귀를 쩨대로 뀌지 못해 복스럽던 얼굴이 노랗게 뜨고 말았어요. 시아버지가 괜찮으니 방귀를 마음껏 뀌라고 하지요. 그런데 며느리는 시아버지는 문짝, 시어머니는 절구, 남편은 집 기둥을 꽉 잡고 있으라고 합니다. 문짝을 잡고 있던 시아버지가 날아갈만큼 어마어마한 방귀를 뀐 며느리는 그만 소박맞을 위기에 처하는데요. .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 병든 임금님을 고칠 천도복숭아를 따 오면 일만 냥을 준다는 소식에 눈먼 어머니를 모시는 나무꾼이 천도복숭아를 따러 나섭니다. 무작정 나선 나무꾼은 선한 마음 덕에 천도복숭아도 따고 선녀 아내도 만나 돌아오지요. 그런데 나무꾼의 선녀 아내를 빼앗으려 드는 왕자 때문에 큰 곤경에 처하고 마는데요. . 이 두 이야기는 제하와 전래동화에서도 만나보았던 이야기이지만, 더 맛깔나는 문장과 전개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었답니다. 방귀쟁이 며느리 이야기야 뭐 워낙 재미있어서 깔깔대며 보았는데 특히 그림이 재치있게 표현되어 있어 더 웃으며 보았어요. 옛이야기에는 늘 해학 속에 교훈이 숨어있지요.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않는 방귀쟁이 며느리, 그런 며느리를 천하장사 복덩이라고 아껴주는 시아버지의 모습에서 가족의 정을 느낄 수 있었구요. 천도복숭아를 따온 나무꾼 이야기에서도 순수하고 성실하며 베풀줄 아는 성정이 결국 복을 받는다는 옛 이야기의 지혜를 배울 수 있었어요. 전래동화와 함께, 우리 옛 이야기를 더 깊이있게 느껴볼 수 있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이번에도 옛이야기 좋아하는 아이와 함께 즐거운 독서시간이 되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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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던 이야기를 말하지요. 아이들이 어린시절 옛날 이야기 들려주세요~ 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들려주던 이야기들도 그런 민담중에 하나에요. 그런 민담들을 모아서 아이들이 읽을 수 있게 나온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28번째 이야기 "방귀쟁이 며느리"에요. 워낙 유명한 이야기가 아이가 책을 받자마자 너무 반가워하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우리나라 민담에는 언제나 교훈이나 깨달음을 느끼게 하는 부분들이 담겨 있어요. 방귀쟁이 며느리에서는 자신의 모습을 부끄러워하지 말고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자신감에 대한 이야기 같아요. 결국 며느리도 자신의 방귀로 가족들을 먹여살리고 좋은 일을 하게 되지요^^ 두번째로 함께 나와있는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 이야기는 사람의 성실함과 진실함에 대한 이야기에요. 성실하게 자신의 일을 열심히 하고 사람들을 속이지 않고 친절을 베풀면 복을 받는 다는 옛 어른들의 지혜가 담겨 있답니다!! 황석영 어린이 민담집을 만나면서 재미있는 옛날 이야기도 듣고 그 안에 담겨진 지혜와 교훈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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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도서협찬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 #황석영의어린이민담집28 #방귀쟁이며느리 📚출판사. 아이휴먼(@ihuman_books) ✍️글. 황석영(@mindamzip) 깜짝 선물같이 도착한 어린이 민담집 책이 왔어요.🌸 28번은 <방귀쟁이 며느리>와 <천도복숭아 따 온 나무꾼>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져 있어요. 아주 유명한 이야기라 아마 다들 알고 있을거예요. 예준이가 먼저 읽고, 루야 그 다음 제 순서가 왔는데요. 이거 한 번 펼치면 끝장을 보는 책이네요! 📌 어느 마을에 아들 하나를 둔 사람이 살았어요. 아들은 겨우 열세 살로 서당에 다니고 있었고, 외동 아들이 걱정인 아버지는 일찍 장가를 보내고, 손자를 여럿 보기를 원했어요. 그래서 다른 마을에 사는 친구와 의논하여 그 친구의 열여섯 된 딸을 며느리로 맞이하게 되죠. "얘 며늘아기야, 네가 어째 얼굴이 노랗게 떴구나. 어디 아픈 데가 있느냐?" "아픈 데는 없는데요. 제가 친정에 있을 적에는 아무 때나 방귀를 시원하게 뀌었는데 시집와서는 그러지를 못해서 ..." 아니, 방귀이야기는 늘 유쾌하죠? 이미 알고 있는 이야기라도 말이죠😜 루야가 대뜸 "엄마! 엄마도 할지 앞에서 방귀 뀌고 싶은 적이 있었어?" 훅 질문이 들어와서 당황했네요! 며느리 고백에 시아버지께서는 쿨~하게 허락해요. "이제 뀝니다! 아버님은 방 문짝을 잡으시고, 어머님은 거기 절구를 안고 계시고요, 서방님은 집 모퉁이 기둥을 꽉 잡으세요." 자~~~ 지금부터 집.중.해.야.해.요! 며느리의 방귀 한방에 하늘과 땅이 진동하면서 큰 폭풍이 불어 왔고 기와집이 반쯤 무너져 버렸지 모예요! 그뿐인가요? 시아버지는 읍내 장터까지 날아가 문짝을 잡고 돌아다니다 겨우 집을 찾아왔고, (어쩌나요🙄) 시어머니는 절구를 안고 데굴데굴 굴러가 대문을 부수고 바깥 길가에 넘어져 있었고 (어이쿠야💦) 어린 남편은 지붕 위로 날아가 울고 앉았어요. 이를 경험한 시아버지는 며느리에게 어떻게 대할까요? 아니, 방귀 때문에 이렇게 까지 한다고? 과연, 며느리는 온전하게 이집에서 살수 있을까요? 우리가 다 아는 이야기지만, 그 과정을 어떻게 풀어가는지 아이의 스스로에게 맡겨 보는 것은 어떨까 싶어요. 불쌍한 며느리가 안쓰럽기도 하지만, 지혜롭게 잘 해결되기를 응원하게 될거예요. 역시 <민담집>은 언제나 들어도 귀가 쫑긋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엄마는 옛 추억이 떠올라서 좋고, 아이는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가 아닐까요. 황석영의 어린이 민담집 시리즈는 1권부터 읽어보고 싶어집니다.❤️ (루야는 오디오 북에서 찾아 봤다는...) 이 책은 출판사(@mindamzip)로 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ihuman_books) 귀한 책 감사합니다 ❤️ #아이휴먼 #황석영 #황석영민담집시리즈 #민담집 #책추천#누루남매책이야기 #강한엄마독서기록장 #강한엄마 #추천#어린이추천도서 #어린이추천 #초등추천 #옛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