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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발견한 알랭 드 보통의 <<여행의 기술>> 얼마 남지 않은 결혼식에 신혼여행지를 정해야 하는데 정작 어디 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지 않아 혹시 이 책을 읽으면 힌트를 얻을 수 있을까 싶어 집어 들었다. 그런데 읽으면 읽을수록 내 기대와는 조금 다른 책이라는 걸 깨달았다. ㅎㅎㅎ "여행" 이라는 행위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는 여행의 안내서 같달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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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란 무엇일까.. 여행을 하는 의미는.. 당신의 여행의 동기는.. 여행을 하면서 느끼는 사람들의 심리 새로운 곳에서 느끼는 감정들 왜 나는 여행을 하는가? 수용성이 그 제일의 특징이라 말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여행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느꼈으면 하는 바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