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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서 우리는 이미 수학과 과학의 세계에 발을 담그고 있다. 스마트폰 알람이 울리는 순간부터 전자파의 원리가, 커피를 끓일 때 물의 끓는점이, 출근길 교통신호의 확률적 패턴이 우리 삶을 감싸고 있다. 하지만 왜 우리는 '수학'이나 '물리'라는 단어만 들어도 본능적으로 움츠러들까? 어쩌면 그것은 우리가 이 학문들을 삶과 분리된 채 만났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칠판 위의 복잡한 공식들, 문제집 속의 추상적인 숫자들은 우리의 일상과 너무나 동떨어져 보였다. 하지만 진실은 정반대다. 수학과 과학은 우리가 숨쉬는 공기처럼 자연스럽고, 우리가 걷는 처럼 견고하며, 우리가 바라보는 하늘처럼 광활하다. 책은 그 진실을 향한 여행의 초대장이다. 딱딱한 교과서를 덮고, 일상의 작은 궁금증부터 시작해보고 싶다. 왜 주사위 게임에서는 항상 카지노가 이길까? 우리가 사용하는 전기는 정말 어디서 오는 걸까? 이런 소박한 질문들이 우리를 놀라운 진리의 세계로 인도할 것이다.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는 여행을 마치게 된다. 우리는 어디에 도착했을까? 복잡한 공식들과 어려운 이론 들을 마스터한 것이 아니다. 그보다 훨씬 소중한 것을 얻었다. 바로 세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눈과, 질문하는 용기와, 탐구하는 즐거움이다. 아침에 일어나 커피를 마실 때, 우리는 이제 물의 끓는점과 압력의 관계를 생각할 수 있다. 하늘을 올려다볼 때는 파란색이 만들어지는 빛의 산란 원리를 떠올릴 수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는 그 작은 기계 안에 담긴 수많은 과학 원리들을 감사히 여길 수 있다. 과학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의 호흡 속에, 걸음걸이 속에, 생각 속에 과학이 있다. 우리 자신이 바로 40억 년 진화의 산물이자, 138 억 년 우주 역사의 결정체다. 우리 몸을 이루는 탄소와 산소, 질소와 인은 모두 별의 내부에서 만들어진 것들이다. 우리는 말 그대로 '별의 먼지'다. 이런 관점에서 보면 일상의 모든 순간이 기적이다. 심장이 뛰는 것도, 뇌가 생각하는 것도, 눈이 보는 것도 모두 정교한 물리 화학적 과정들의 결과다. 과학을 안다고 해서 이런 기적들이 덜 신비로워지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더욱 경이롭고 아름답게 느껴진다. 수학에서 시작해서 과학으로 이어지는 책을 따라 하는 여행은 새로운 접근방법이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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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입시에서 중요한 과목을 꼽자면 단연 수학이 될 것 같다. 더불어 이과라면 거기에 과학이 더해지겠지. 하지만 그마만큼 어렵고 힘든 과정이기도 하다. 물론 수학과 과학이 주는 즐거움과 재미가 큰 것 역시 맞을 것이다. 그럼에도 모두가 그러한 기쁨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다양한 원인이 있겠지만 재미있게 배우지 못한다는 것도 그중 하나가 아닐까? 이 책은 그런 면에서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것 같아 매우 반가운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수학과 과학을 모두 다룬다는 점도 좋았다. 모두 3개의 파트로 나누어 내용들을 담고 있는데, 그 시작은 수학이다. 첫 번째 주제가 눈길을 잡았다. 처음에 나올만하다는 그런 느낌 ㅎㅎ 세계 최초의 공부 깡패라니, 과연 어떤 수학 개념일까? 그 주인공은 바로 피타고라스의 정리다.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제대로 이해하기 위한 기본 개념들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두된 수학 위기, 여기서는 직각 삼각형의 빗변의 길이를 어떻게 풀어야 할지 고민한다. 그리고 그 위기에 대한 해결책으로 무리수 개념을 설명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수학이라는 제목처럼 집합론, 원주율 계산법, 미적분, 기하학 등 익숙한 개념들이 차례로 등장한다. 두 번째 파트에서는 물리에 관한 개념들이 등장하는데, 교과서 밖의 재미난 물리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제목을 보면 모두 질문의 형태라 읽는 이의 흥미도 자극하고 스스로 답을 떠올려 보면서 사고의 깊이를 더해갈 수 있을 것 같다. 마지막 세 번째 파트에서는 일상생활 속에서 만날 수 있는 과학 이야기를 담고 있는데, 이 부분이 특히 재미있었던 것 같다. 아무래도 실제 일상 속에서 느껴봤던 것들이기에 그런 것 같다. 핸드폰의 위치 측정에는 위성이 등장한다. 전자레인지의 가열 원리 역시 한 번쯤 궁금해 보았을 내용이고. 이렇게 생활 속에서 발견할 수 있는 과학 개념이라니 더욱 흥미롭고 재미나게 배울 수 있는 것 같다. 배운다기 보다 가볍게 일으며 과학에 스며드는 것도 좋을 것 같다. 그렇게 조금씩 알아가고 재미를 느끼면 그걸로 충분할지도.. ^^ 수학과 과학을 좀 더 즐겁게 만나고픈 이들에게 추천하고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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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 협찬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개인의 주관적인 견해로 작성하였습니다. "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기"는 지적인 호기심을 자극한다. 제목에서 암시하듯, 수학과 과학이라는 학문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마치 모험하듯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으로 끌어들인다. 저자는 물리 교사로서 수많은 학생들을 명문대에 진학시켰을 뿐 아니라, 국제 물리 올림피아드 수상자를 다수 배출한 교육자이다. 책을 펼쳐보면 교육자라기 보다는 이야기꾼이라는 그의 또 다른 면모가 눈에 들어온다. 책은 총 세 개의 파트로 나뉘어 있으며, 각 파트는 일상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수학, 물리, 과학적 현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풀어낸다. 우리에게 익숙한 수학 이야기에서는 교과서에서 외우기만 했던 공식들, 예를 들면 원의 넓이나 무리수의 개념이 어떤 철학적·역사적 논쟁 속에서 태어났는지를 보여준다. 이 책의 특정은 처음부터 읽을 필요 없이, 목차를 펼쳐 관심이 가는 부분부터 읽어도 좋다. 피타고라스의 제자를 죽음으로 몰아간 무리수에 대한 이야기, 아르키메데스가 죽기 전까지 원을 그리며 연구하던 일화, 시각을 잃고도 수많은 연구를 이어간 오일러의 생애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수학자와 과학자들의 열정과 집념을 생생히 전달한다. 수학과 과학은 종종 어렵고 멀게 느껴지기 쉽지만 이 책은 우리에게 친숙한 소재, 그리고 역사와 인물, 문화적 배경을 곁들여 마치 소설처럼 지식을 접하게 한다.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고, 어른이 가볍게 교양서로 접근하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다. 특히 사고력과 문제 해결 능력이 중요한 시대에, 이 책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도구로도 유용하다. #수학으로들어가과학으로나오기 #과학교양서 #수학책추천 #과학책추천 #호기심자극 #스토리텔링과학 #이야기속수학 #생활과학 #수학적사고 #과학적사고 #청소년추천도서 #이공계입문서 #물리이야기 #오일러 #피타고라스 #아르키메데스 #무리수이야기 #지적호기심 #사고력키우기 #창의적사고 #논리력향상 #흥미로운과학 #재미있는수학 #과학의역사 #수학의역사 #교양도서추천 #아이와함께읽기 #학부모추천도서 #이공계진로 #문과도읽는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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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호기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필요한 건 흥미로운 이야기? 뭘 억지로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면, 으악, 괴성이 나오는데, 지금부터 이야기를 들려준다고 하면, 우와, 환호성이 나온다고요. 《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기》는 물리교사이자 물리 올림피아드 반 학생들을 지도하는 리용러 선생님의 책이에요. 저자는 오랫동안 많은 제자들을 중국 명문대에 합격시켰고, 국제 올림피아드에서 다수의 수상자를 배출시켰다고 하는데, 이 책을 읽다보면 타고난 이야기꾼이 아닌가 싶네요. 수학에 관한 이야기로 시작했는데 어느새 과학에 관한 이야기로 넘어가는 것이, 주제도 주제이지만 그 내용들이 흥미로워서 저절로 몰입하게 만드네요. 학교에서 배우는 수학은 대개 공식을 달달 외운 다음에 문제를 풀면서 익혔던 것 같아요. 그래서 공식은 알지만 그 공식이 어떻게 생겨났느냐에 대해선 까맣게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저자는 동그란 모양의 피자를 직사각형으로 만들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묻네요. 일단 피자를 아주 잘게, 수많은 부채꼴로 나눠야 해요. 이 피자 조각을 정반으로 엇갈려가며 한 조각씩 늘어놓으면 직사각형에 가까운 모양이 되고, 이때 원을 작게 조각낼수록 직사각형에 더 가까워진다는 거예요. 원을 무한대로 나누면 직사각형이 되기 때문에 이 직사각형의 면적이 원의 면적과 같다고 본 거예요. 이 과정을 살펴보면 먼저 무한대로 나눈 후 이들의 합을 구하는 것, 분할이 미분이고 합이 적분이라서 미적분의 기본 개념으로 이어지네요. 미적분을 조금 더 잘 이해하기 위해 면적 계산을 하는데, 세 변의 직선과 한 변의 곡선, 두 직각으로 이루어진 나무판 있다고 가정하고, 목판의 면적을 구하는 거예요. 목판을 좌표계에 놓고 아래 변을 x축에 포개어 놓고, 좌우 두 개의 변은 각각 x=a 와 x=b 두 개의 선에 맞춰 윗변의 곡선은 함수f(x)를 만족시킨다는 것, 계산만 보면 복잡한데 원리는 명쾌하네요. 수학 공식의 아름다움을 느끼는 수준에는 못 미치지만 수학의 매력만큼은 알 것 같아요. 수학과 과학으로 나눠져 있지만 수학을 모르고서 과학을 안다고 말할 수 없듯이, 수학적 사고를 통해 과학이 발전해왔다는 것을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통해 확인할 수 있었네요. 지적 호기심을 채워주는 이야기 보따리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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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있는 도서를 출판사에서 도서만 제공받아 읽고 생각을 남깁니다. 나는 두뇌서바이벌쇼를 좋아하는 편이다. 서바이벌쇼를 보다보면 여러가지 수학이나 과학적인 센스를 가지고 주어진 문제를 풀거나 게임을 해결하는 순간이 있다. 그럴 때마다 긴장이나 흥미를 고조시키는 BGM이 깔리면서 출연자들이 멋진 모습을 보며 저절로 감탄하곤 했다. 나도 저기 나오는 출연자들처럼 센스를 발휘하고 싶다는 생각이 문든 들었다. 그러려면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 생각하니 수학과 과학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서바이벌게임에 나왔던 실력자들 중에 많은 수는 카이스트출신이 많은 편이였다. 그리고 데블스플랜이라는 서바이벌에 나와서 실력을 보였던 퀘도라는 출연자도 과학커뮤니케이터이니 수학과 과학이 저런 센스에 원천력이 아닐까 생각이 들었다. 갑자기 최근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다보니 평상시에 친하지 않던 수학과 과학에 대해서도 더 관심이 가게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관심은 <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기>라는 책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다.이 책에는 어려운 개념의 나열로만 수학과 과학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일상 속 호기심을 자극하는 이야기로 풀어나간다고 생각되고 느껴서 이다.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 있다. 첫 번째 파트인 ‘우리에게 익숙한 수학 이야기’에서는 피타고라스 제자 히파소스를 바다에 던져버렸다는 일화로 무리수 개념의 극적인 발전 과정을 보여준다. 어린 시절 한붓그리기로 놀던 기억이 오일러의 이론과 연결된다는 사실도 흥미로웠다. 두 번째 파트는 ‘교과서에서는 만날 수 없는 물리 이야기’이다. 에디슨과 테슬라의 이야기를 통해 과학자의 인간적인 면모를 엿볼 수 있었다. 마지막 파트인 ‘생활 속에서 알아보는 과학 이야기’에서는 하늘이 파란 이유, 신기루 현상, 전기밥솥의 사용 가능 여부, 휴대폰 위치 측정 원리 등을 다루며 일상 기술의 수학·과학 원리를 쉽게 설명한다. 그런데 7,8 소챕터는 이름이 비슷해서 오타 아닌가 순간 헷갈렸다. 자세히 보니 전기와 전자 한끗이 달랐다. 이 책은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이야기와 배경설명을 통해 호기심을 자극하고 쉽게 설명해주었다. 각종 수학과 과학의 개념과 일상 이야기의 연결을 통해 이해를 돕고 수학과 과학이 훨씬 흥미롭게 다가왔다. 수학과 과학의 흥미를 붙여보고 싶은 사람에게 좋은 입문서라고 생각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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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도서 지원을 받아 직접 읽고 작성했습니다.] 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기는 중국의 고등학교 물리 교사가 집필한 책으로, 수학 공식의 기원과 발전 과정을 중심으로 수학과 과학의 관계를 설명한다. 학창 시절 외워왔던 공식들이 단순한 암기의 결과가 아니라 수많은 이론과 학자들의 논쟁을 통해 정리된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알려준다. 원의 면적이나 둘레를 구하는 공식도 처음부터 주어진 것이 아니라 여러 시대를 거쳐 계산과 논증을 통해 만들어졌으며, 그 과정은 단순한 수학적 답을 넘어서 과학적 사고의 흐름과도 연결된다. 저자는 수학과 과학을 문제 해결의 도구로만 여기던 기존의 관점을 벗어나 그 배경과 과정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수학이 단지 답을 구하는 과정이라는 인식에 대해 의문을 던지며, 우리가 그 답을 이미 알고 있을지라도 그 답이 도출되기까지의 사고의 흐름과 논리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는 점을 강조한다. 수학 전문가나 교육자가 아닌 일반 독자에게도 그 과정을 흥미롭게 전달하려는 의도가 드러난다. 책의 중반부에서는 일기예보가 자주 틀리는 이유, 빛의 속도 측정 방법, 개인 투자자가 주식 시장에서 손해를 보는 원인 등 일상적인 궁금증을 수학과 과학의 원리로 설명하는 부분이 등장하며, 이론이 현실에 적용되는 구체적인 예시로 독자의 집중력을 유도한다. 수학과 과학이 우리 삶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역사와 사고의 흐름을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며, 이미 알고 있다고 생각했던 것들을 낯선 각도에서 다시 바라보게 한다. 이 책은 수학과 과학의 배경을 알고자 하는 독자에게 체계적인 관점과 사유의 기회를 제공하며, 수학과 과학을 다시 읽어내는 하나의 방법을 제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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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학교 다닐 때 수학과 과학은 정말 생각만 해도 머리가 지끈거릴 정도로 아픈 과목이었다. 다양한 주제로 수학과 과학과 물리에 대한 이야기를 이렇게 풀어서 책으로 출간이 되다보니 어렵게 생각했던 과목들이 우리 생활과 밀접하게 연결이 되면서 아주 재미난 책을 읽게 되었다. 이렇게 구성이 제각각인 듯 하면서도 묘하게 연결이 되어 있는 책이라니 호기심 가득한 독자들에게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로 정보를 주는 책인 것 같아 좋았다.
수학문제를 풀 듯이 하나씩 책장을 넘겨보면서 피타고라스와 확률에 대한 이야기도 찾아보고 함께 문제풀이를 해 보면서 정답을 찾는 과정이 사뭇 진지하게도 느껴진다. 일기예보가 매번 제대로 맞을 확률은 지금처럼 장마기간에는 더욱 관심이 가는 대목인 것 같다. 이책은 이렇게 수학도 물리도 과학도 모두 재미있게 풀어가고 있어서 다양한 주제에 맞는 이야기들을 쉽고 편하게 읽으면서 재미까지 얻어가는 책이라 하겠다.
과학에 대한 수학에 대한 물리에 대한 이야기를 너무 무겁게 어렵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우리가 학교에서 배울 때 어렵게 느껴져 부담스러웠던 과목들이 이 책에서는 너무 재미있게 다가와 오히려 의아해 진다 다양한 일러스트도 귀엽고 또 자세한 설명과 함께 표를 삽입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책 제목과 다르게 이 책은 누구나 쉽게 읽고 이해하고 생활속 이야기를 풀어보는 재미가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읽어도 좋은 것 같다.
호기심 가득한 아이들과 함께 읽어보고 풀어보는 재미도 있을것이고 심심하거나 지루한 시간을 좀 더 흥미롭게 보내고 싶을 때 이 책을 펼친다면 색다른 재미와 아이디어를 총 망라한 알찬 시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평범한 일상에서 벗어나 우리의 삶속에서 일상속에서 좀 더 사고하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이다. 우리 모두의 지적 호기심을 자극하는 책이라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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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모든 지식의 원천은 어떤 상황에서 마주하게 되는 궁금증일 것이다. 이 궁금함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그 사고의 폭을 넓히기 위해 지식을 쌓고 그 지식들을 배경으로 새로운 것을 찾아내고 확장시켜가는 것. 바로 그것이 우리가 발전하는 방법일 것이다. 이런 발전을 위해 가장 기본이 되는 학문이 바로 수학이며 과학이다. 이 책에서는 그런 궁금함을 수학적으로 접근하여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물론 당연히 수학 뿐 아닌 수학과 연계된 물리학으로의 접근도 마주하게 된다. 이런 수학과 물리, 과학으로 크게 주제를 3개로 나눴으며 그 나뉜 주제들 안에서도 다시 역사와 인물, 문화라는 영역도 함께 배울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또 이 책의 장점은 반드시 순차적으로 읽어야 하는 계통성을 갖고 있지 않다는 것이다. 물론 모든 수학과 과학은 계통성의 학문이며 그 앞에 이미 학습한 내용, 알고 있는 내용으로 더 많은 이론을 배우고 익힐 수 있다. 그렇지만 이 책에 소개된 내용들은 그런 것을 요구하고 있지 않다. 어떤 페이지를 들춰서 읽든 그 페이지에 충실하면 된다. 그것만으로 충분히 이 책에서 다루고자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수학으로 들어가서 과학으로 나오고자 하는 이 책에 소개된 주제는 모두 43가지 이다. 이런 주제로 우리는 이미 학교에서 배웠던 지식과 그것을 바탕으로 더욱 폭넓은 사고가 가능하도록 앎을 확장하게 도와준다. 먼저 첫번째 파트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수학 이야기'라는 주제로 여러 가지를 다루고 있다. 한번쯤은 들어보았을 아킬레스가 거북이를 따라잡는 것은 가능한가?하는 것을 포함하여 원주율에 대한 이야기, 평행선이라는 것은 존재할 수 있는 것일까 하는 것, 개인이 주식 투자를 할 때 왜 매번 손해를 보는가와 같은 흥미로운 소재를 수학적으로 접근하여 명쾌하게 설명을 이어간다. 두번째로는 교과서에서는 만날 수 없는 물리 이야기라는 주제로 16가지의 이야기를 들려준다. 물리에서 다루는 에너지와 빛, 그리고 그 빛의 속도, 나침반, 양자, 파동, 슈뢰딩서의 고양이. 블랙홀 등에 대한 내용들을 바탕으로 궁금증을 해소시켜 주고 있다. 마지막으로는 생활 속에서 알아보는 과학 이야기라는 주제로 일상 속에서 갖게 되는 여러 과학적 궁금함을 차근차근 설명하고 있다. 전자렌지 괴담이라는 표현으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전자렌지에 대한 내용들을 잘 설명하고 있고, 비 온 뒤 가끔 마주하게 되는 무지개에 관한 내용이라든가 핸드폰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주제였다. 발전이 있기 위해서는 안주하지 않고 새롭게 알아보고 도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그 중요성을 느끼게 되고 수학과 과학이 얼마나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가를 다시금 깨닫게 된다. 일상에서 호기심이 많고 궁금함이 많은 이들이 읽어본다면 더욱 재밌게 읽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유익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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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ㅡㅡㅡㅡ이 도서는 출판사에서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ㅡㅡㅡㅡㅡㅡ 일상속에 숨어있는 수학과 과학을 바로바로 배울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 나와서 소개합니다. #하이픈 에서 출판된 #리용러 작가의 《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기》 입니다. 사고 습관을 길러주는 흥미로운 이야기들이라는 소제목 또한 인상적이었습니다. 차례를 보면 수학, 물리, 과학 등 총 3개의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소주제들을 보면 43가지가 나오는데 제목만 읽어봐도 흥미로운 부분들이 많았어요. 관심가는 부분들 먼저 골라 찾아 읽어도 좋을듯 합니다. 처음 만난 주제에서는 세계 최초 공부 깡패인 피타고라스 이야기가 나오는데 자신의 이론과 맞지 않고 신념과 다르다고 해서 자신의 제자를 죽음으로 내몰다니... 어찌 그럴수 있었을지 다소 충격적이었습니다. 저희 큰아이에게 이런 황당한 이야기를 알려주었더니 기특하게도 이미 알고 있더라고요. 아르키메데스가 로마병사에게 죽기 직전까지 원을 그리며 수학을 공부했던 모습을 보면 정말 수학에 미친다는게 이런거겠구나 싶었습니다. 만유인력을 발견한 뉴턴이 미적분을 발견했다는 사실도 처음 알수 있었답니다. 오일러법칙으로 유명한 오일러는 두 눈이 실명한 상태에서도 수많은 수학 문제를 해결하고 물리학과 수학의 발전을 이룩한 정말 위대한 인물임도 새롭게 알게 되었어요. 아마추어 과학자 페르마가 추측했던 페르마의 수와 오류를 찾아냈던 오일러의 모습을 보면 수학자들의 수학 사랑과 열정은 일반인으로서는 가히 범접할수없는 상상 이상의 일임이 다시한번 느껴지더라고요. 피자의 면적을 구하는 방법을 설명하면서 미분 적분의 개념에 대해 알려주니 이해가 더 잘되었던것 같은데 수학, 과학의 역사뿐 아니라 개념 설명도 해주고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었었습니다. 오랜만에 한붓그리기에 대한 설명을 읽다보니 예전에 많이 그려봤던 기억도 새록새록 나기도 했었네요. 오늘 모임에서 내가 팔면 주식이 오른다는 얘기를 지인이 했었는데 개인 주식 투자자가 항상 손해 보는 게임 이론 기초 이야기편도 읽으며 어느정도 공감이 되었었고 이 부분도 나름 흥미롭게 읽었습니다. 수학과 과학 뒤에 숨겨진 역사를 통해 관련 학자들과 얽힌 흥미로운 일화들을 삽화와 함께 녹여 재미있고 쉽게 풀어 설명해주고 있어서 딱딱하지 않고 정말 술술 읽어갈 수가 있었습니다. 이미지로 풀어놓은 수학적, 과학적 개념서라서 좀더 쉽게 접근할 수가 있었어요. 또한 수학자나 과학자들의 관심과 호기심, 또 그에 더한 노력들이 현 수학과 과학의 역사에 얼마나 큰 기여를 해왔는지도 알수가 있어 좋았으며, 역사속에서 여러 인물들에 대해서도 알수가 있었으며 각 시대의 문화들도 더불어 같이 배울수 있어서 좋았던것 같습니다. 책에 소개된 43가지의 소주제들을 통해 좀더 폭넓은 사고를 할수 있었고 좀더 통찰력 있게 현재를 바라볼수 있을듯 하네요. 자주 꺼내 읽어봐야겠습니다. 일상속에서 수학과 물리, 과학을 배울수 있는 정말 유익한 책, 교양 책으로 추천하고 싶은 《수학으로 들어가 과학으로 나오기》 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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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신나고 재미있게 만드는 법 중의 하나는 수학, 물리, 과학에 눈을 뜨면 된다. 과학적 사고 습관을 길러 지적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게 되면 세상이 달리 보이는 법이다. 오랫동안 물리 올림피아드 반 학생들을 지도하며, 일반인을 위한 과학 입문 동영상으로 마니아층을 확보한 중국 물리 교사가 43개의 흥미로운 주제들로 일상에서 배우는 수학과 물리의 세계로 초대하는 책이다. 수학, 물리 이야기에 역사, 인물, 문화 이렇게나 다채로운 이야기를 펼쳐나가다니 정말 수학, 물리에 관심이 없었구나, 이렇게나 흥미로운 과목인 줄 진작 알았다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들었다. 기존의 지식을 타파하고 새로운 이론을 정착시키는 것이 쉽지 않은데 수학의 역사도 마찬가지였다. 피타고라스학파의 젊은 학자 히파소스가 "직각삼각형의 두 직각변이 모두 1이라고 할 때, 빗변의 길이는 어떻게 두 정수의 비로 나타낼 수 있죠?"라며 스승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피타고라스는 히파소스의 질문에 대한 답을 찾지 못하고, 자기가 이미 세운 수와 우주에 대한 신앙과 같은 이론을 무너뜨리고 싶지 않아 히파소스를 바다에 빠뜨려 죽였다니 피타고라스의 정리를 배울 때 이런 역사를 알았더라면 무리수의 세계에 대해 좀 더 경건하게(?) 받아들이고 열심히 공부하지 않았을까 싶다. 원주율 파이 외우는 괴짜 친구들은 어느 학교에나 한 두명 쯤 있기에 그게 뭐 그리 재미있을까 싶었는데 시칠리아섬 시라쿠사를 공격한 로마 병사에게 피살되기 전까지 바닷가 백사장에 원을 그리며 연구에 열중하며 "아직 나를 죽이지 말게. 후손들에게 불완전한 기하 문제를 남길 수는 없네." 라고 했던 열정을 생각하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실제로 아르키메데스가 죽은 이후 천여 년 동안 원주율의 계산은 아무런 발전이 없었다고 하니 천재들이 인류사에 공헌한 바에 정말 감사해야겠다. 그 유명한 쾨니히스베르크의 다리 건너기 문제를 29세에 물어낸 수학천재 오일러는 두 눈을 실명한 상황에서도 암산으로 수많은 수학 문제를 해결했고, 평생 886권의 책과 논문을 썼다니 정말 경이로운 탐구 열정이다. 상트페테르부르크 과학 아카데미가 그가 죽은 뒤 그의 저서를 정리하는 데만 무려 47년이나 걸렸을 정도니 얼마나 열심히 수학 연구를 했는지 짐작할 수 있다. 오일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며 수학의 왕이라 불렸던 독일의 수학자 가우스가 로바쳅스키의 논문을 보고 그가 쓴 책을 읽기 위해 러시아어를 배워야겠다고 결심할 정도였지만 학계의 불만과 사회의 반대를 불러일으킬까봐 공개적인 장소에서 비유클리드 기하학에 대해 지지하지 않았던 걸 보면 중대한 발견이 세상에 나오기 위해서는 용기있는 사람이 등장해야 하나보다. 비유클리드 기하학의 창시자인 로바쳅스키의 이름을 기억해야겠다. 수학 공부를 제대로 해본 적이 없는지라 새롭게 알게 된 수학자들의 이야기가 무척 흥미로웠고, 수학이 이렇게나 우리 일상과 관계가 깊었다니 놀라워서 지적 호기심이 왕성한 아이들에게 권장해주고 싶은 책이었다. #수학으로들어가과학으로나오기 #수학천재 #수학자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