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책은 '메타심리학적 저자들'이라 불리는 프로이트의 이론적 기초 작업들 가운데 두 편을 담고 있다. 그중에서 나르시시즘에 대하여 이야기한다. 프로이트가 나르시시즘개념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논문이다. 바로 이 논문을 토대로 프로이트의 나르시시즘이 시작된 것이다. 자아(에고)밖의 대상관계 이전에, 자아 자체가 그리움, 애정의 대상으로 돌아서는 심리 현상을 탐구한다. 자아와 외부 대상 사이의 경계, 리비도적 에너지의 배치, 대상관계론 이전의 자아 중심적 리비도 구조를 다루고 있다. 또한 잋 개에서는 자아와 이드의 개념도 본격적으로 다루고 잇는데, '이드; 개념의 명료화 및 자아, 초자아구조를 제안한 중요한 논문이다. 신경증, 억압, 우의식 동력학 등을 다루는 메타심리학적 기초 작업을 다루는 것도 확인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본서는 프로이트 정신분석체계의 중추적 틀을 제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