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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모 조지 글그림/타오 노리타케 원저 만화 현실의 여친은 필요 없어! 13권입니다. 저는 일단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합동 문화제를 하며 연극을 하는 에피소드가 중심인 13권입니다. 이야기가 어떻게 풀어나갈지 궁금하네요. 초반 1,2권이 절판이기에 혹시 모르니 빨리 구매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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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권은 학원 러브코미디 특유의 “이벤트 무대”가 제대로 서는 권이다. 문화제/연극 같은 장치가 들어가면 감정이 확 튀어나오잖아. 특히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소재는 너무 뻔해질 수도 있는데, 여기서는 예상 못 한 방향으로 일이 꼬이면서 긴장감을 만든다. 겉으로는 코믹한데, 속에는 서로를 바라보는 시선의 온도차가 계속 쌓여 있어서 은근히 진지함. 코토코 쪽 에너지(들이대는 힘)가 여전히 강한데, 그게 그냥 개그가 아니라 ‘진짜로 이상이 되고 싶어서’라는 쪽으로 읽혀서 묘하게 짠하다. 한줄평: 무대 위에서 감정이 더 선명해지는 권. |
| 코믹 현실의 여친은 필요 없어! 13권입니다. 현지에서는 진작에 완결이 난 작품인데 국내에서는 너무 느리게 정발되고 있다는게 아쉽습니다. 정발하는거 완결까지 많지도 않은데 빨리 빨리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이러다가 애매해가 중간에 정발 끊어버리면 지금까지 꾸준히 구매하고 소장해온 사람들에 대한 기본 예의가 아닌 거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 ㅠ_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