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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큼한 에세이-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상큼한 에세이-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내용보기
[도서협찬] 부서질 듯 여린 감정으로도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정직하게 꺼내 보인 위태롭고 다정한 성장 에세이나는 무엇이든 깊게 생각하지 않는, 방구석에서 혼자 영상을 찍으며 오직 SNS 안에서만 인터넷 속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하는 일명 히키코모리다. -p23이런 내가 익숙해져서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나'라는 것조차 불편하지 않다. 이제는 그사이 당연해졌다. 지금 이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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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협찬] 부서질 듯 여린 감정으로도 살아가고 싶은 마음을 정직하게 꺼내 보인 위태롭고 다정한 성장 에세이

나는 무엇이든 깊게 생각하지 않는, 방구석에서 혼자 영상을 찍으며 오직 SNS 안에서만 인터넷 속 사람들과 소통하기를 좋아하는 일명 히키코모리다. -p23

이런 내가 익숙해져서 '누군가를 부러워하는 나'라는 것조차 불편하지 않다. 이제는 그사이 당연해졌다. 지금 이 글을 읽고 있는 너희는 어때? SNS 속 나의 모습을 보며 너희는 어떤 생각을 했을까? -p145

"딸기, 안 질려요?" 아직은 안 질린다. 그리고 여름이 아니면 맛있는 딸기를 먹을 수 없기 때문에 '있을 때 먹어야지'라는 마인드로 열심히 먹고 있다. -p173

정말 부모님 말씀대로 틱톡과 SNS가 나를 바꿔 놓은 것일까? 사진에 보정 따위 쓰지도 않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영상이든 사진이든 보정이 들어가지 않으면 예민하게 굴게 되었다. 지금은 보정에 엄청나게 집착한다. 내 인스타그램 피드에는 언제나 성형 전과 후의 마법 같은 변화를 보여주는 게시물들로 가득 차 있아. 하도 검색을 해서 알고리즘이 그렇게 만든 것이다. -p262

어떤 이유로든 많이 힘이 든다면 어쩌면 그것은 당신이 무언가를 잘 해내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힘들어하는 만큼 끝없이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니 그냥 그 고통을 즐기면 좋겠다. -p321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는 한껏 무너진 감정의 자리에서 오히려 "살고 싶다"라고 말하게 만드는 책이다. 처음에는 그저 유명 틱톡커의 에세이라는 사실에 호기심이 앞섰다.

팔로워 50만 명, 누적 접속자 3만 명이라는 숫자도 놀라웠지만, 더 궁금했던 건 그 숫자 뒤에 어떤 진짜 이야기가 있을까였다. 나는 틱톡을 하지 않지만, 자기만의 방식으로 세상과 연결된 사람의 이야기는 언제나 귀 기울이게 된다.


처음부터 기대가 큰 건 아니었다. 특히 나는 상처를 앞세워 감정을 소비시키는 서사에 다소 거부감이 있다. 과거에 '왕따 경험'을 공감 코드로 앞세웠던 누군가가 나르시시스트로 변모해 타인을 배제하고 조종하려는 모습을 직접 겪은 탓이다. 그래서인지 '왕따, 투병'과 같은 키워드를 본 순간, 솔직히 마음의 거리를 두었다.


하지만 류라이 작가는 달랐다. 이 책은 누군가의 불행을 증명하려는 고백이 아니다. 그보다는 '누구에게나 말하지 못한 감정 하나쯤은 있다'는 전제 위에서, 조심스럽게 자신의 진심을 꺼내 놓는다.


딸기처럼 연하고 물러지기 쉬운 마음, 그 감정을 억지로 포장하지 않고 담백하게 들려주는 방식이 인상 깊었다. 자기 연민에도 빠지지 않고, 억지 위로도 없다. 오히려 독자가 스스로 감정을 들여다보게 만드는 정직한 글이었다.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라는 제목처럼, 이 책은 일종의 감정 사용 설명서 같기도 하다. 웃으면서도 마음 한편에 슬픔이 남아 있고, 포기하고 싶다가도 내일을 기대하게 되는 그런 마음의 균열을 조용히 어루만진다. 내 안의 상처 입은 기억도 이 책을 읽으며 조금은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우울과 무기력, 상처와 회복이 공존하는 이 책은 단지 어떤 틱톡커의 에세이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감정 지도를 닮은 이야기다. 딸기처럼 달콤하고, 동시에 쉽게 으스러지는 누군가의 하루가 책 한 권을 통해 이렇게 생생하게 다가올 줄은 몰랐다.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는 끝내 울지 않기로 다짐하면서도, 마음 한가득 울림을 남기는 책이다.
s*******m 2025.06.2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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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유명 틱톡커이자 작가인 류라이(본명 류소희) 작가님은 한 번 빠지면 끝장을 보는 타입이라고 해요! 이 에세이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즉 조금은 죄책감이 들지만 결국 기쁘고 즐거운 일들을 주제로 풀어낸 글이에요.작가님에게 길티플레저는 틱톡과 딸기라고 해요. 저는 틱톡을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주위에서 자주 듣고 보는 익숙한 어플이에요. 아마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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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도서

유명 틱톡커이자 작가인 류라이(본명 류소희) 작가님은 한 번 빠지면 끝장을 보는 타입이라고 해요! 이 에세이는 ‘길티 플레저(Guilty Pleasure)’, 즉 조금은 죄책감이 들지만 결국 기쁘고 즐거운 일들을 주제로 풀어낸 글이에요.

작가님에게 길티플레저는 틱톡과 딸기라고 해요. 저는 틱톡을 직접 해보진 않았지만, 주위에서 자주 듣고 보는 익숙한 어플이에요. 아마 인스타 릴스처럼 짧은 영상 콘텐츠로 많은 사람들이 즐기는 공간이겠죠.

이 에세이는 일기 형식으로 쓰여 있어서, 아주 가까운 친구의 비밀 일기를 엿보는 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비밀 한 알’로 시작해 친구 이야기부터, ‘비밀 일곱 알’까지 이어지는 가족 이야기까지 — 하나하나가 작가님의 진심이 묻어나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솔직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를 들여다보다 보니, 어느새 류라이 작가님이 무척 친근하게 느껴졌고 정이 많이 갔습니다. 이렇게 솔직하고 친근하게 다가오는데, 어찌 읽는 독자들이 마음을 열지 않을 수 있을까요.

아마 작가님의 에세이를 읽은 분들이라면
‘이런 나라도 괜찮아.’
‘불안하면 어때.’
이런 위로와 용기를 한 조각쯤은 마음에 품게 되지 않았을까 싶어요.

저 역시 그랬거든요. 읽는 내내 스스로에게 조금 더 다정해질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덕분에 마음 한켠이 따뜻해지는, 고마운 시간이었습니다.

여러분의 길티플레저는 어떤 건가요?
나만의 소소한 기쁨, 하나쯤은 다들 있겠죠? ☺️


e****7 2025.06.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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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일기장 엿보는 기분!
"비밀일기장 엿보는 기분!" 내용보기
구독자수 50만명이상이 있는 틱톡커 류라이가일상의 말투로 친구에게 편지를 쓰듯 ,마음속 고민을 일기장에 쓰듯투명하게 쓴 글이다. 그래서 남의 비밀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 든다.작가 스스로 본인의 삶이 길티플레저(guilty pleasure)라고 한다.죄의식을 뜻하는 ’guilty‘와 기쁨 ‘pleasure’를 합친 말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딸기를 끊을수 없고악플
"비밀일기장 엿보는 기분!" 내용보기
구독자수 50만명이상이 있는 틱톡커 류라이가
일상의 말투로 친구에게 편지를 쓰듯 ,마음속 고민을 일기장에 쓰듯
투명하게 쓴 글이다. 그래서 남의 비밀일기장을 훔쳐보는 기분이 든다.

작가 스스로 본인의 삶이 길티플레저(guilty pleasure)라고 한다.
죄의식을 뜻하는 ’guilty‘와 기쁨 ‘pleasure’를 합친 말 .
너무 많이 먹으면 건강에 좋지는 않지만 좋아하는 딸기를 끊을수 없고
악플에 시달리지만 틱톡을  끊을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생각해보면 누구나 길티플레져가 있지 않을까?
유튜브나 티브이  한번 보기 시작하면 끊지못해서 시간 낭비를 한다거나
다이어트 한다면서 야식을 먹는다든가,
불필요한 쇼핑을 하는 것 등  처음엔 즐겁지만 결국엔 죄책감이 든다.

작가는 꿈이 스물 다섯에 행복하게 죽는 것이지만
막상 자신의 몸을 다치거나 아프게 하는건 싫어하는
모순투성이라고 스스로 말한다.

읽다보면  우울하고 다소 이해 하기 어려운  행동도 있지만
꺼내기 어려운 이야기들을  털어내는 솔직함과 순수함이
많은 구독자들이 작가의 틱톡에 빠져들게 하는 매력이 아닐까싶다.
 
 그리고 본인의 고통을 이겨내면서 우리에게 위로를 건네듯 나도 류라이 작가가  행복한 삶을 살길 바래본다.😍


c*******2 2025.09.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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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먹을때 울지 않기로 해
"딸기를 먹을때 울지 않기로 해" 내용보기
처음 이책을 읽을땐 예쁜 겉표지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것에 끌려 읽게됐는데 책 속은 그게 아니었다 히키코모리에... 사회성 부족.... 투성이의 이야기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평범하게 열심히 사는듯하면서도 아닌것같고 꼭 마지막 종착지가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부디 작가가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부모님과 행복했음 좋겠다 독자가 걱정할정도라니 ㅜㅡㅜ
"딸기를 먹을때 울지 않기로 해" 내용보기
처음 이책을 읽을땐 예쁜 겉표지의 신선하고 감각적인 것에 끌려 읽게됐는데 책 속은 그게 아니었다 히키코모리에... 사회성 부족.... 투성이의 이야기들... 하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평범하게 열심히 사는듯하면서도 아닌것같고 
꼭 마지막 종착지가 있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부디 작가가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살아서 부모님과 행복했음 좋겠다 
독자가 걱정할정도라니 ㅜㅡㅜ 
c******c 2025.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내용보기
🍓달콤상큼한 딸기 그림이 큼직막-하게 !!딸기를 좋아하는 나는 책 표지부터 눈길이 가던 책 !🍓저는 잘 몰랐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네요 ㅠㅠ)이미 엄청 유명하신 틱톡커로 유명한 류라이작가님이우울과 무기력, 상처와 회복이 공존하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위로와 공감을 주고 있어요.🍓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한다는 책 제목을단순하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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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콤상큼한 딸기 그림이 큼직막-하게 !!
딸기를 좋아하는 나는 책 표지부터 눈길이 가던 책 !

🍓
저는 잘 몰랐었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알게되었네요 ㅠㅠ)
이미 엄청 유명하신 틱톡커로 유명한 류라이작가님이
우울과 무기력, 상처와 회복이 공존하는 복잡한 감정을 솔직하게 이야기하면서,
위로와 공감을 주고 있어요.


🍓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한다는 책 제목을
단순하게 그렇구나~ 하고 넘겼었는데,
마지막에 책을 덮는 순간에는
아, 딸기는 달콤하고 기분 좋은 과일이지만,
그 안에는 슬픔이나 아픔을 감추고 싶다는 마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어요 !

🍓
불안한 감정에 져서, 숨겨져 있는 빛을 일지 않기를 바라는 맘으로,
과거의 어리석은 행동을 반복하지 않기를 바라며,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고,
어렵지 않은 말들이, 책을 펼치자마자
푸욱- 빠져서 술술 읽어 넘겼던 것 같아요 !

🍓
종종 불안과 두려움에 휘둘려
자신 진정한 모습을 잃어버리곤 하는데,
류라이의 글을 통해 다시금 나 자신을 돌아보고,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가지려는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주어요.


🍓
현대 사회에서 느끼는 우울감과 무기력함은
많은 사람들에게 다소 익숙한 감정인거 같아요.
류라이의 솔직한 고백은
그러한 감정을 가진 이들에게 큰 위로가 되었을 것 같아요.
저 또한 이 책을 읽으면서
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마주해보면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어요.


🍓
특히, 책의 마지막부분에
어떤 이유로든 많이 힘이 든다면
어쩌면 그것은 당신이 무언가를 잘 해나고 있다는 증거라고
이야기 해 주는데,
힘든 내게도 엄청난 힘이 되어주는 글이었어요.


25살에 행복하게 죽는 것이 목표라던 작가님,
어쩌면 그만큼 지금 순간순간을 열심히 최선을 다한다는 거겠지요?
그렇게 저도 매 순간에 최선을 다해야 겠어요 !



📖
p.45
불안이라는 감정에 져서 너희의 숨겨진 빛을 잃어버리지 마.

p.158
어두운 딸기는 막상 먹어보면 가장 달콤하고 맛있는 딸기니까

p.208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가 순수하게 나를 좋아해 준다는 건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p.217
열 사람 중 한사람쯤은... 그 누군가에겐 위로가 되었을 테니까

p.321
힘들어 하는 만큼 끝없이 성정하고 있다는 뜻이니 그냥 그 고통을 즐기면 좋겠다.



〰️
이 책은 육아하며 일하고 있는 나 보다는,
좀 더 젊은 어린 분들이 10대-20대 분들이 읽어보면
더 공감과 위로를 받을 수 있어서 좋겠다는 생각도 해보았어요!

지금의 일상에 지치고 힘들때,
위로 받고 싶을때,
화려함으로 포장되어 감쳐진 감정들이 올라올 때,
나보다 좀 더 어린 아이들, 혹은 사회 초년생들의 맘을
이해하고 싶을 때,

술술 잘 읽혀지기에, 부담없이 읽어보며,
위로와 힐링을 받을 수 있는 책이에요,

읽어 보기를 추천드립니당 !
k********0 2025.09.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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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할때 펼치면 순삭완독 MZ분들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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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경계성지능장애, 왕따, 히키코모리.결국 방 안에서 찾은 재미들. 게임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고 틱톡을 하게되었는데 마음을 알아주는 이들이 모여 어느새 50만이 넘는 틱톡커.자존감이 낮고 뚱뚱했고, 공부도 하위권..//잘난 것도 없는 나와 ‘왜?’ 친구를 해주는지 궁금했던 아이. ..한번 빠지면 불닭 볶음면을 2년 내내 먹고지금은 딸기에 미쳐서 딸기만 먹고 있다고 해요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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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경계성지능장애, 왕따, 히키코모리.

결국 방 안에서 찾은 재미들. 


게임으로 일본어를 공부하고 틱톡을 하게되었는데 마음을 알아주는 이들이 모여 어느새 50만이 넘는 틱톡커.


자존감이 낮고 뚱뚱했고, 공부도 하위권..


//잘난 것도 없는 나와 ‘왜?’ 친구를 해주는지 

궁금했던 아이. 

.

.


한번 빠지면 불닭 볶음면을 2년 내내 먹고

지금은 딸기에 미쳐서 딸기만 먹고 있다고 해요


일본어는 게임으로 만난 사람들과 친해지며 

익히고 애니메이션을 보며 익혔다고.


어느 하나에 꽂히면 미쳐버리는?!

작가님이 대단하다 느껴졌어요~^^


보통 하나에 미쳐도 잠깐일 경우가 많은데

꾸준한 덕후 기질로 무언갈 해낸!


다이어트도 단기간 30키로 정도 감량.. 

.

.


이런 저런 아픔과 상처들로 인하여 방구석 틱톡러.

틱톡이 길티인걸 알지만 5년 동안 꾸준히 해온것도 대단하다 느꼈구요!


책을 읽고 느낀건 책에 쓰여진 데로

한 문장으로 정리 되어요 


류라이=길티플레져를 제대로 즐기는 사람


나의 길티플레져는 무엇인지 찾아봤어요

/*길티플레져: 죄책감이 들지만 하고나면 기쁜 것/


단것..단 음료..초콜릿..


최대한 자제중이지만요 후


20대 틱톡커 답게 

성형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고 다루는 내용이나 글들도 20대 친구들이 보면 흥미로울 듯한 내용!!


심심한날 무심결에 펼쳐 봤을때 

앉은 자리에서 순식간에 완독할 도서로 

추천드려봅니다







b******1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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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를 먹을 때 울지 않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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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면 고양이의 평균수명을 좀 더 늘려서 우리 코코만이라도 한 30년정도만 더 살 수 있게 '버프'라도 걸어주면 좋겠다. 물론 안될거란걸 알고 있지만.     🍓아무런 조건없이 아무런 이유없이 나를 좋아해 준다고?이름도 모르는 누군가가 순수하게 나를 좋아해 준다는 건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당신의 최애음식은 무엇인가?먹으면서 죄책감을 느끼지만 도저히 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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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있다면 고양이의 평균수명을 좀 더 늘려서 우리 코코만이라도 한 30년정도만 더 살 수 있게 '버프'라도 걸어주면 좋겠다. 물론 안될거란걸 알고 있지만.     

🍓아무런 조건없이 아무런 이유없이 나를 좋아해 준다고?
이름도 모르는 누군가가 순수하게 나를 좋아해 준다는 건 정말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당신의 최애음식은 무엇인가?
먹으면서 죄책감을 느끼지만 도저히 끊을 수 없는 길티플레저같은 음식이 무엇인지 궁금하다.

🍓어떤 이유로든 많이 힘이 든다면 어쩌면 그것은 당신이 무언가를 잘해내고 있다는 증거일 것이다. 힘들어 하는 만큼 끝없이 성장하고 있다는 뜻이니 그냥 그 고통을 즐기면 좋겠다.


제목만큼 상큼달달하지 않지만 본인의 이야기를 딸기맛만큼 솔직하게 썼구나 싶었어요. MZ세대가 아니라 MZ 중 한명을 가까이서 느껴본 기분이랄까,... 자기방식대로 세상을 바라보고 지내는 모습이 나름 진중해보였고, 조금은 이해하며 알아본 시간이였던 거 같아요. 
YES마니아 : 골드 m******e 2025.09.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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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정도 상처도 솔직하게,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책.
"투정도 상처도 솔직하게,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책." 내용보기
책을 펼치기 전, 큼직한 딸기 그림과 발랄한 제목에 '딸기를 엄청 좋아하는 귀여운 사람의 이야기인가?' 하는 반쯤 농담 섞인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책장을 넘기고 나니, 그 속엔 상처를 비트는 솔직함과 외로움을 견디는 용기가 듬뿍 담겨 있었다. 그리고 저자 류라이가 틱톡커로 유명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찾아본 순간, 금세 그녀의 세계관에 빠져들었다. 류씨집안이라는 팬덤
"투정도 상처도 솔직하게, 그래서 더 사랑스러운 책." 내용보기






책을 펼치기 전, 큼직한 딸기 그림과 발랄한 제목에 '딸기를 엄청 좋아하는 귀여운 사람의 이야기인가?' 하는 반쯤 농담 섞인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막상 책장을 넘기고 나니, 그 속엔 상처를 비트는 솔직함과 외로움을 견디는 용기가 듬뿍 담겨 있었다. 그리고 저자 류라이가 틱톡커로 유명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찾아본 순간, 금세 그녀의 세계관에 빠져들었다. 류씨집안이라는 팬덤도, 그 안에서 투정하고 웃고 울던 그녀도 어느새 낯설지 않게 느껴졌다.






그녀는 “고통을 느끼지 않기 위해 행복을 포기했다”고 말한다. 그 문장을 읽고 한동안 멍해졌다. 그건 분명히 어른이 된 나도 아직 다 하지 못한 깨달음이었다. 20대 초반이라는 어린 나이에 세상과 거리 두기를 선택한 그녀는, 아픔에서 도망치기보단 그 안에서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남는 법을 만들어냈다. 책 속엔 그저 상처를 털어놓는 게 아니라, 그 상처를 분석하고 해석하고 결국은 성장의 재료로 바꾸는 힘이 느껴졌다.


나 역시 책을 읽으며 나의 초년시절을 떠올려 보았다. 하고 싶어도 자신감 없던 내 모습과 달리, 류라이는 하고 싶은 걸 어떻게든 해내며, 자신을 점점 단단하게 빚어간다. 그녀는 공부엔 재능 없다고 하지만, 누구보다 뛰어난 표현력과 상상력, 감정의 흐름을 정확하게 짚어내는 직관을 가졌다. “자신을 잘 아는 사람”이라는 말이 이토록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싶었다.


그녀는 내향인이라 말하면서도, 누구보다 사랑을 갈구하고, 관계 속에서 흔들리며, 때로는 “죽고 싶다”는 솔직한 생각까지 가감 없이 드러낸다. 그럼에도 그녀의 모든 표현은 결코 무겁지만은 않다. 특유의 유머와 진심이 녹아 있어, 읽는 이로 하여금 마음을 무장해제하게 만든다. “딸기는 어두울수록 달콤하다”는 말처럼, 류라이가 들려주는 이야기들은 겉으로는 투정처럼 들릴 수 있어도, 그 안에는 깊은 통찰과 자기이해가 자리 잡고 있었다.







책을 다 읽고 나서 느낀 건, 류라이는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젊은이들의 감정을 온몸으로 보여주는 거울 같은 존재라는 것이다.  어느새 나도 류씨집안의 일원이 된 듯한 기분까지 들었다. 그녀의 상처, 고백, 웃음, 그리고 투정까지 모두가 귀엽고 사랑스럽다. 상처받기 싫어 혼자이고 싶다는 그녀에게 꼭 전하고 싶다. “그 투정, 아주 당당하게 부려도 돼. 그걸 다 품고 있는 너는 이미 충분히 멋지니까.”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는 단순한 에세이가 아니다. 이 책은 누군가의 울음을 품어주는 어른의 품 같기도 하고, 마음껏 투정 부릴 수 있는 다정한 친구 같기도 하다. 그리고 지금의 나처럼, 누군가의 초년을 따뜻하게 바라보고 싶은 사람에게 깊은 공감과 이해를 건네는 책이 될 것이다.







세상 어디에도 없는 류라이, 그 별나고 대단한 사람을 나는 이제 진심으로 응원한다. 류씨집안의 한 사람은 아니지만, 그들을 응원하는 마음만큼은 누구보다 뜨겁다. 어디에서든 통통 튀듯 당당하게 나아가길 바라며 박수를 보낸다.





자크드앙의 소중한 도서 협찬으로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류라이 #자크드앙 #에세이추천 #딸기를먹을때는울지않기로해 #틱톡커류라이 #류씨집안 #신간도서 




YES마니아 : 로얄 j*******6 2025.07.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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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서평>>틱톡커. 류라이.솔직하게 말하면, 처음 듣는 이름이다. 학생들과 MZ세대 사이에선 꽤 유명한 사람이었다. 초록색 검색창에 저자의 이름을 입력했고, 실물을 만날 수 있었다.차르륵, 올라오는 영상 속 류라이는 참 뽀얗고 이뻤다. 펑펑 울고 있는 영상, 어딘가 가고 있는 영상, 노래하는 영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틱톡커였다. 수줍은 표정의 류라이, 팬도 무척 많았지만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내용보기
#협찬 #서평

>>
틱톡커. 류라이.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 듣는 이름이다. 학생들과 MZ세대 사이에선 꽤 유명한 사람이었다. 초록색 검색창에 저자의 이름을 입력했고, 실물을 만날 수 있었다.
차르륵, 올라오는 영상 속 류라이는 참 뽀얗고 이뻤다. 펑펑 울고 있는 영상, 어딘가 가고 있는 영상, 노래하는 영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틱톡커였다. 수줍은 표정의 류라이, 팬도 무척 많았지만 온갖 악플에 시달리는 그녀의 온라인 속 삶을 본 후 책을 펼쳤다.
이 아름다운 여성이 어떤 이야기를 시작할지 무척 기대됐다.

"어디서 돼지기름 냄새 나지 않냐?"
작은 키에 통통했던 학창시절, 반친구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는 저자. 자존감은 바닥을 쳤고, 학교에서 버틸 수 있었던 건 그나마 보건실 선생님 덕분이라는 그 말에서 외로움과 상처가 고스란히 전달됐다.
엎친 데 덮친 격이라고 했던가. 학교만 졸업하면 새롭게 시작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건만, 동네에서 묻지마 폭행을 당해 입원하는 바람에 기대했던 대학생활조차 시작부터 삐걱댔다. 
우연히 틱톡을 시작하게 된 이야기부터 은둔형 외톨이가 되어 집에만 있게 된 이야기까지 가감없이 공개했다.
"우와, 이렇게 다 공개해도 돼?" 
실로 오랜만에 날 것의 글을 만났다.

보정카메라 앞에서 영상을 찍던 그녀가 보정카메라를 끄고 독자들 앞에 당당하게 나섰다.
잘못된 선택으로 스스로를 아프게 했던 지난 날을 보여주며, 저자의 팬 아가들이 자신과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길 바라는 마음을 솔직하게 담아냈다.
본인도 아직 아픔 속에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아가들의 마음이 그녀를 기운나게 했다는 문장이 왜 그리 애처롭던지. 그냥 꽉 안아주고 싶었다.
필자는 현생을 사는 것만으로도 벅차고 힘든데, 저자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며 살고 있었다. 두 배로 고통 받고 있는 삶. 두 배로 기쁜 일도 있겠지만, 버티는 일이 힘겨워 보였다.

은둔형 외톨이지만 유명한 틱톡커라는 상반되는 캐릭터가 MZ세대에서 온라인 생활이 얼마나 활발한지 살펴볼 수 있었다.
그 속에서 이름 모를 사람들에게 기대 울고 웃는 저자.
아닌 척 하고 있지만, 속으로 곪고 있는 감정이 있진 않을까 엄마 마음으로 읽게 되는 책이었다.
저자가 이젠 몸도 마음도 편안하길.
오늘 밤은 걱정없이 잠들 수 있길.
마음으로 응원한다.



>>
>밑줄_p27
"안녕? 나 친구가 없는데, 나 좀 잘 부탁해."
진짜 이 대사 그대로 앞자리 친구에게 말했다. 그 친구는 이 말을 듣자마자 일명 '썩소'를 지었다. 힘들게 용기를 냈음에도 3년 동안 스따였던 탓에 사회성이 부족했던 나의 도전은 거기서 끝나버렸다. 나는 중학생이 되어서도 여전히 혼자였다.

>밑줄_p308
혹시라도, 이 글을 보는 너의 중에서 예전의 나와 같은 사람이 있다면 멀쩡한 몸 망가뜨리지 말라고 당부하고 싶다. 어차피 어중간하면 죽지도 않는다. 허투루 몸을 망가뜨리지 말고 그냥 살아라. 과거의 나에게도 그렇게 전하고 싶다. 나는 이미 늦었지만 너희는 늦지 않기를.





>> 이 서평은 자크드앙(@zacdang_)로부터 협찬 제안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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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3 202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한 입 베어문 딸기처럼, 시고도 달콤한 이야기틱톡 팔로워 50만 명을 보유한크리에이터 ‘류라이’의 첫 번째 길티플레저 에세이.화려한 겉모습 뒤에 감춰졌던내면의 이야기를 담아낸, 일기장 같은 책.왕따, 다이어트, 가족과의 거리감,내향적인 성격과 투병 경험,일본어에 대한 애정까지—그녀의 진심 담긴 고백들이
"딸기를 먹을 때는 울지 않기로 해" 내용보기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 입니다.

🍓한 입 베어문 딸기처럼, 시고도 달콤한 이야기


틱톡 팔로워 50만 명을 보유한

크리에이터 ‘류라이’의 첫 번째 길티플레저 에세이.


화려한 겉모습 뒤에 감춰졌던

내면의 이야기를 담아낸, 일기장 같은 책.


왕따, 다이어트, 가족과의 거리감,

내향적인 성격과 투병 경험,

일본어에 대한 애정까지—


그녀의 진심 담긴 고백들이

담백한 문장으로 쌓여

조용하지만 깊은 위로를 건내 줍니다.



틱톡은 낯선 저이기에 인스타그램 속 

류라이 작가님을 먼저 만나 봅니다.


밝고 화사한 미소, 예쁜 외모.

무엇이든 잘 할 것 같은 모습으로 

춤추는 영상 속 그녀는 애니메이션 속

성우들의 대사도 능숙하게 소화하며

자신만의 이야기를 당당히 전하고 있습니다.


'그런 그녀는 어떤 삶을 살아왔을까' 궁금했어요. 


 ㅡ


무언가를 '이겨냈다'는 말보다

'살아냈다'는 말이 더 어울리는 사람.


자신이 느낀 상처와 감정들을

솔직하게 꺼내보일 수 있는 사람


그럼에도 스스로를 감추기 보단 

있는 그대로를 들어낼 수 있는 사람.


류라이 작가님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 안에 켜켜이 쌓여 있던 

어두운 감정들이 하나씩 고개를 듭니다.


거창한 위로나 교훈보다

한 사람의 진심 어린 고백과 

담담한 삶의 여정이

말없이 다가와 마음을 토닥여줍니다.



살다 보면 타인에게

있는 그대로의 나를 보여주는 일이

얼마나 큰 용기를 필요로 하는지 깨닫게 됩니다.


매일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

'나는 과연 내 마음의 소리를 얼마나 들어주고 있었을까'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타인의 시선에 맞추고

'잘 살아내야 한다'는 부담감에 눌려

정작 내 감정은 외면한 채

그저 하루하루를 버텨온 건 아니었을까.

스스로에게 조심스레 묻게 됩니다.


서툴지만 애쓰며 살아온 시간들,

때로는 무너져도 괜찮고, 울어도 괜찮다고.

저 또한 제 마음에 따스한 위로의 말을 건냅니다.



딸기 철이 지났지만 딸기가 먹고 싶네요 🍓



추천 드려요


겉으론 웃지만, 마음엔 울컥함이 자주 찾아오는 분


진짜 감정에 솔직해지고 싶은 분


담백하고 진심 어린 에세이를 찾는 분



"불안이라는 감정에 져서

너희의 숨겨진 빛을 잃어버리지 마."




YES마니아 : 로얄 s******7 202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