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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펼쳐보자마자 '이쁘다!'라는 감탄이 나오고 아기자기한 그림과 플랩 덕에 눈이 즐거운 그림책을 만났어요 바닷가 풍경과 다채로운 해양 동식물들을 아름다운 수채화로 담아낸 자연친화 그림책인데요 예쁜 그림과 함께 플랩을 열어보는 재미가 있어 저희 아이도 눈이 초롱초롱 아이들의 호기심도 자극하더라고요 ❝ 어떤 여름휴가가 나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 라는 물음과 함께 생쥐의 바다 여행이 시작되는데 우리의 여름휴가도 생각해 보게 되어요^^ 생쥐가 멀리서 바라보는 바다의 모습으로 함께 설레요 여행을 계획하고 여행지에 도착했을 때의 그 설렘 전 두브로브니크 여행을 시작하며 성벽에 올라 바라보았던 바다와 풍경들이 떠올라요 그때 느낀 설렘과 황홀함을 잊을 수가 없거든요 ㅎㅎ 여행의 시작은 언제나 두근두근해요 <바닷가에서> 그림책은 생쥐가 바닷가에서의 보내는 5일간의 여름휴가 모습이 담겨 있는데요 여유롭고 한적한 모습에 저도 어디론가 훌쩍 떠나고 싶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생쥐의 휴가 첫날은 해변에서 물장구도 치고 해수욕, 모래놀이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저희 아이가 좋아하는 바다와 물놀이, 모래놀이라서 저번에 간 바닷가를 떠올리며 쫑알쫑알 이야기해요 아이와 추억 이야기 나누기에도 좋아요 바닷가를 다양하게 즐기는 방법이 담겨 있어요 둘째 날은 변화무쌍한 바다 날씨를 보여주는 듯 전날과 다른 비 오는 바닷가 모습이에요 흐린 풍경과 대비되듯 찻집 플랩을 열어보면 아기자기 찻주전자가 진열되고 차 마시는 동물 손님들이 차분해 보여요 비가 그친 뒤에는 모래언덕에서 낮잠 자는 생쥐의 모습이 보이는데 아웅 부럽다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이후에도 생쥐는 배를 타고 나가 돌고래도 구경하고 바위틈에서 작은 바다 보물들도 찾고 여유 있게 간식도 먹고 바닷가에서의 휴가를 편안하게 즐겨요 책 한 권으로 함께 여유 있게 힐링하게 되는 느낌이에요
책의 마지막엔 생쥐가 만난 동식물과 바다의 보물들이라고 칭하며 생쥐가 발견한 보물들을 소개하는데 아기자기한 그림들에 알찬 정보까지! 엄지 척! 저희 아기가 좋아하는 보물들이 모두 모여 있어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저에게 알려주기 바쁘네요 ㅎㅎ 이 책의 또 다른 재미는 플랩 안에 담긴 그림들인데요 아기자기한 건물의 안을 살펴보고 해양생물들을 찾아보는 재미와 따스하고 섬세한 수채화 그림이 너무 매력적이에요 예쁜 신간 그림책을 만나는 건 언제나 기분이 좋아요 <바닷가에서> 전작인 <숲의 시간>과 <강을 따라서>도 아이와 함께 감상해 보아야겠어요 다양한 해양생물과 멋진 바다 풍경이 펼쳐지는 아름다운 바다 여행 플랩북 <바닷가에서> 아이들과 여름휴가 떠나시기 전 꼭꼭 읽어보시길 추천해요♥ @bookgoodcome #코다9기 #북극곰 #도서출판북극곰 #도서제공 #북극곰북클럽 #바닷가에서 #윌리엄스노우 #앨리스엘빈 #추천그림책 #플랩북 #여행기 #그림책추천 #책육아 #책추천 #귤이네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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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바다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만나보면 좋은 그림책! 바닷가 여행 플랩북 《바닷가에서》를 소개해요 작은 생쥐가 바닷가로 여름휴가를 떠나요 모래사장에서 놀고, 돌고래를 만나고, 갈매기와 산책로를 거니는 등 다섯 날 동안의 잔잔하고 따뜻한 바닷가 이야기가 펼쳐져요 밀물과 썰물이 움직이고, 게가 모래 속에 숨고, 물범이 헤엄을 치고 바닷새가 먹이를 낚아채는 순간까지! 바닷가에서 마주칠 수 있는 자연의 모습을 생생하게 보여줘요 숨겨진 플랩을 하나씩 열며 바다의 신기한 장면들을 직접 ‘발견’해보는 재미에 아이가 푹 빠졌답니다
“나도 저기서 자고 싶다~”며 한참을 들여다보네요 유유자적 자연을 즐기는 생쥐를 따라가다 보니 저도 제 마음에 살짝 쉼표를 찍게 되네요 생쥐와 함께 바다 생물과 자연을 관찰하고 상상하며 자연에 대한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수채화처럼 따뜻하고 부드러운 그림도 이 책의 큰 매력 중 하나랍니다 _출판사로부터 도서만을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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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바닷가, 감사하게 집에서 조금만 나가면 바다다. 그래서 우리아이들은 바다를 참 좋아한다. 지난주까지만해도 바닷가에 나가서 게잡고 물고기잡고 새우도 잡았는데, 너무 더워진 날씨 탓에 집에서 휴식하며 이 책을 펼쳐 아쉬움을 대체해본다. 함께 읽으며 어떤페이지가 가장좋아? 물었는데 역시나 바닷가에서 해루질하는 장면이다. 아이들이 바위를 보면 웅덩이가 고여져있는데, 그 명칭이 조수 웅덩이라는것을 아이와 함께 책을 통해 배웠다. 매 페이지마다 플랩형식으로 되어있어서 어떤 그림이 숨어있을지 궁금해하며 펼친다. 게도 숨어있고, 조개도 새우도 물고기도 숨어있어서 찾는 재미를 더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엄마는 노을지는 예쁜 색감의 페이지가 참 마음에든다. 러시아에 갔을 때 트레킹하며 그 절벽에서 바라보았던 바다가 생각나고 평온함에 잠시 감상해본다. 참 예쁜 그림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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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리엄스노우글 #앨리스멜빈그림 #북극곰 @bookgoodcome 작년 이맘때쯤 #강을따라서 를 읽고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에 함께 했는데요. 이번에 북극곰 코다로 선정되어 출판사에서 보내주신 #바닷가에서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강을 따라서>의 부제는 자연 속으로 떠나는 여행이었는데요. <바닷가에서>의 부제는 자연에서 보내는 휴가네요. 7월말 방학을 앞두고 간절히 휴식이 필요하다고 느끼던 요즘 이렇게 미리 휴가를 느낄 수 있는 선물을 보내주시다니요! 앨리스멜빈 작가님은 #숲의시간 #강을따라서 #바닷가에서 세 그림책을 작업하는 동안 자연속에서 머물며 동식물의 서식 환경을 직접 관찰하여 그림을 그렸다고 해요. 그래서인지 그림책 속 일러스트들이 섬세하고도 사실적으로 묘사되었답니다. 생쥐의 바닷가 여행 지도를 이정표삼아 그림책 속에 빠져들어 미리 자연에서 보내는 휴가를 경험해보려 합니다. 어떤 여름 휴가가 펼쳐질지 저도 모르게 기대되는 장면이에요. 글을 읽는 독자로 하여금 기대감을 갖게 만드는 이 장면! 그 덕분에 자연스럽게 진심을 담아 여름 휴가에 동행하게 됩니다. 동시에 제가 그동안 보았던 탁 트인 수많은 바다들을 떠올려보게 되네요. 생쥐는 여행 첫날 해변에서 물장구도 치고 모래놀이도 해요. 어른이 되고나서는 사실 모래놀이를 즐기진 않는데요. 아이와 함께 제주도 해수욕장을 갔을 때 아이가 모래성도 쌓고 모래 위에 앉아서 해맑게 놀이하는 모습을 보니 똑같이 즐겼던 저의 어린시절이 떠올랐습니다. 그러곤 산책로를 따라 거니는데요. 이 장면은 어른이 되고 나서 제가 좋아하는 모습을 찰떡같이 표현한 장면이라 반가운 마음이 앞섰습니다. 무덥고 습한 여름 해변가를 거닐다보면 자연스럽게 시원하고 달콤한 아이스크림가게에 눈길이 가고요. 괜히 아이를 꼬셔 엄마가 앞서 아이스크림 가게를 찾는 모습이 떠올랐거든요. 그래서 알록달록 예쁘게 표현된 이 장면에 애정이 갔답니다. 그리고 제가 가장 마음에 들었던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에요. 여행의 끝자락은 항상 아쉬움이 남아요. 그래서 멋진 풍경을 하나라도 더 눈에 담아보고자 애쓰는데요. 내가 다녔던 여행지, 마을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언덕이 있다면 빼놓지않고 올랐던 기억이 떠올랐어요. 그래서 기쁨, 아쉬움, 아름다움, 여운 등 모든 감정이 교차할것만 같은 이 장면이 가장 마음에 남습니다. 휴식이 필요한 요즘 #바닷가에서 이 그림책을 만나 미리 그림책 속 휴가에 동행하면서 저도 모르게 행복했던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갑니다. 그리고 또 기대되는 올 여름 휴가에 대해 더욱 기대감이 들게 하네요. 이 그림책은 북극곰출판사에서 서평단자격으로 제공받았습니다. #바닷가에서 #휴가 #여행 #힐링 #추억 #여행기 #플랩북 #도서출판북극곰 #앨리스멜빈 #바닷가에서 #추천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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