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나라 사회에서 교향인이 되기 위해 한번쯤 읽는 책인 사서삼경에 속하는 논어. 논어는 우리나라와는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가 있다. 그 이유는 논어의 주인공격인 공구 중니(공자의 본명과 자) 선생은 우리나라 사람들의 머리에 조금씩은 심어져 있기 때문이다. 공구 중니 선생 욕했다가 매장될수도 있는 나라가 우리나라이기도 하고... 이런 이유에서 인지 논어를 읽는 자체가 우리나라 사회의 단편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보통 고전서를 처음 접해보는 사람들은 으레 짐작으로 겁을 먹지만, 사실 그것은 저자의 집필 방식에 따라 천지차이다. 논어를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집필해서 인지 막힘 없이 쉽게 이해할수 있는 책이다. 논어가 다른것 보다 공구 중니 선생이 많은 제자들 특히 수제자급인 제자들과의 생활상을 기록한 기록서로 볼수 있고, 기록서다 보니 공구 중니 의 사상이 금세 탄로 날수 밖에 없다. 동방예의지국 이라는 우리나라가 공구 중니 선생의 사상을 받아서 긍정적인 면도 있지만, 반대로 공구 중니 선생 사상에서는 여자를 간신 급으로 취급하다 보니, 여자를 매도 하는 것이 개인적으로는 너무 밥맛이다. 요런 부분 빼고는 논어는 참 좋은 내용으로 가득찼고, 살아가면서 필히 읽어보기를 권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