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를 지키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텐데도 어른들은 아이들 모르게, 자신들이 해결할 수 있다고 믿나보다. 앞서 읽은 다른 책에서도 그점이 답답했는데 이 책 역시 그부분이 아쉬웠다. 순간의 기억을 지운다해도 그건 순간일 뿐 계속 붙어있으니. 상당히 긴장하며 속도감 있게 읽었는데, 마지막에 바람이 약간 빠진 느낌이. 그래서 어떻게 됐다는 걸까, 싶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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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솔작가##북다#노간주나무#한국소설#책추천#책그램#수상작#삶관한책 '나를 죽이려고 했던 내 엄막 이제 내 아들을 죽이려 한다' 삶은 때로 잔가지들이 부러지 꺾여도, 결국은 다시 새잎을 우는 노간주 나무 같았다 45.p 우리는 모두 각자의 노간주나무를 키우며, 그 뿌리로 삶을 지탱한다. 201.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