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4)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100%
  • 리뷰 총점8 0%
  • 리뷰 총점6 0%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10.0
  • 40대 10.0
  • 50대 0.0

포토/동영상 (2)

리뷰 총점 종이책
학습 구조를 머릿속에 만들기
"학습 구조를 머릿속에 만들기"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UX 디자이너로 최근 특정 취미 분야의 기초 교육 서비스를 기획중이었다. 지금까지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가설을 가지고, 최소 규모의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더 구체화하기 전에 콘텐츠의 구조와 방향성을 점검하는 단계에 있었다. 반면 나는 사용자보다는 공급자 혹은 사업 관점으로 시야가 굳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
"학습 구조를 머릿속에 만들기"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UX 디자이너로 최근 특정 취미 분야의 기초 교육 서비스를 기획중이었다. 지금까지의 인사이트를 기반으로 가설을 가지고, 최소 규모의 동작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더 구체화하기 전에 콘텐츠의 구조와 방향성을 점검하는 단계에 있었다. 반면 나는 사용자보다는 공급자 혹은 사업 관점으로 시야가 굳어지는 것을 느끼고 있었다. 

현재 방식을 점검하고 싶은데 무엇을 하면 좋을까? 프로토타입이 만들어졌으니, 사용자 테스트라는 좋은 방법이 있고, 이를 병행하고 있지만, 학습 기반의 이론적 점검도 하고 싶었다. 책을 통해서 조금 더 탄탄하게 생각 구조를 만들고 싶었다. 마침 내 상황에 딱 맞는 제목의 책이 있어 흥미가 갔다.

에듀테크를 위한 교육 콘텐츠 기획 바이블이라는 책은 학습 경험을 어떻게 설계하는가에 대한 기초적인 이론과 안내를 담고 있는 책이다. 학습을 설계하는 입장에서 ‘학습이 이루어지는 과정’을 기반으로 학습의 형식과 그에 따른 형태는 물론, 학습 제작자가 가질 수 있는 단편적인 편견까지, 생각을 정리하기에 좋은 형태로 정리되어 있다.

책의 언어는 비교적 쉽게 구성되어 있어, 교육학이나 심리학에 대한 배경지식이 깊지 않더라도 내용을 따라가기에 어렵지 않았으나, 내가 UX 디자인의 이론과 실무에 익숙한 사람임음 감안할 때, 사전 기획 지식의 필요 여부는 잘 모르겠다. 이 책을 기반으로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것, 간과하고 있던 것, 서비스가 학습 관점에서 부족한 것들을 점검해볼 수 있었다. 

사용자를 통해 서비스의 문제상황을 파악하고 수정하는 것은 가장 빠르고 확실한 방법이지만, 서비스를 기획하는 사람이 스스로 가설이 없고, 학습에 대한 구조가 머리속에 정리되어 있지 않다면, 사용자의 반응이나 말 한마디 한마디에 끌려다닐 수 있다. 따라서 학습을 다루고 있는 기획자나 디자이너, 운영자 등의 직업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볍게 이 책을 읽어보면 좋겠다 생각되었다.


h******l 2025.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몰입과 성장을 이끄는 교육 콘텐츠 설계
"몰입과 성장을 이끄는 교육 콘텐츠 설계" 내용보기
유엑스 리뷰의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학습은 이벤트가 아니라 ‘경험’이다 (54~55p)“정서를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에 있어 정서를 배려하는 태도는 철저히 결여됐다.” (54p)정보 교육 수업에서 기술 중심 콘텐츠를 다룰 때 종종 간과하는 부분이 ‘정서적 몰입’입니다. 이 책은 학습자에게 감정적 공명을 일으키는 콘텐츠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몰입과 성장을 이끄는 교육 콘텐츠 설계" 내용보기
유엑스 리뷰의 도서제공으로 작성된 서평입니다.

학습은 이벤트가 아니라 ‘경험’이다 (54~55p)
“정서를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임에도 불구하고 디자인에 있어 정서를 배려하는 태도는 철저히 결여됐다.” (54p)
정보 교육 수업에서 기술 중심 콘텐츠를 다룰 때 종종 간과하는 부분이 ‘정서적 몰입’입니다. 이 책은 학습자에게 감정적 공명을 일으키는 콘텐츠 설계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학습 경험을 단순 정보 전달이 아닌, 몰입의 여정으로 디자인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인상 깊습니다.

디자인, 그 자체가 메시지다 (30~31p)
“디자인이란 학습자가 실제로 무엇을 하게 되는지, 무엇을 배우게 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다.”
수업 설계에서 흔히 마주치는 고민은 학습자가 ‘어떤 활동’을 하느냐보다 ‘실제로 무엇을 배우는가’입니다. 저자는 온라인 학습 환경에서도 디지털 도구 자체보다 그것을 통해 유도되는 행동과 사고가 핵심임을 강조합니다.
“단순히 콘텐츠를 생산하는 우를 저지르는 면이 있다.”

정보 수업에서 각종 실습 도구를 활용할 때, ‘무엇을 만들었는가’보다 ‘무엇을 이해했는가’를 중심으로 재설계할 필요가 있음을 느끼게 해줍니다.

인터페이스는 곧 학습 경험이다 (84~85p)
“모든 학습은 화면이라는 매개를 통해 이루어진다. 모든 학습은 인터페이스다.”
온라인 수업이 일상이 된 지금, 학습 도구의 인터페이스는 단순한 UX 문제가 아닙니다. 학습 흐름을 만들고 몰입을 이끌어내는 핵심입니다. 이 책은 ‘헤더 메뉴’ 같은 기본 UI 구성 요소도 학습 설계의 중요한 포인트로 삼습니다.
학생들이 자료를 어디서 어떻게 찾고, 어떤 흐름으로 탐색하느냐에 따라 학습 결과가 달라진다는 점은 정보 수업에서도 자주 느끼는 부분입니다.

콘텐츠 요소로서의 시뮬레이션과 스토리텔링 (226~227p)
“실시간 시뮬레이션은 시뮬레이션 중에서도 가장 실감나고, 몰입도가 높은 방식이다.” 
VR, 시뮬레이션, 인터랙티브 콘텐츠 등 다양한 에듀테크 콘텐츠는 결국 ‘시나리오’로부터 출발합니다. 이 책은 다양한 유형의 시나리오 기반 학습법을 소개하며, 특히 현실 상황을 재현한 실시간 시뮬레이션의 교육 효과를 강조합니다.“시작부터, 언제 무엇을 하는지 확실히 해야 한다.” (226p)

정보 교사로서도 AI 윤리, 알고리즘 등의 복잡한 주제를 다룰 때 시뮬레이션 기반 접근이 효과적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하게 됩니다.

블로그, 체크리스트, 소셜미디어 활용까지 (126~127p)
“체크리스트는 학습 경험보다 더 유용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는 학습을 사회적 공간에서 공유하게 만들 수 있는 중요한 촉매제다.” 
학습 자료를 공유하는 매체 또한 학습 경험을 구성하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블로그, FAQ, 체크리스트, 감성 분석 도구까지 다루며 학습 후반부 활동과 연계된 도구들을 정리해 주는 점도 인상적입니다.
정보 수업에서도 학생 포트폴리오나 프로젝트 정리 과정에서 이들 도구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면 효과를 높일 수 있음을 다시금 확인하게 됩니다.

과학적 학습 전략을 적용하라 (318~319p)
“인터리빙 학습은 다양한 과제 유형이 혼합되어야 한다.”

학습 과정을 설계할 때 중요한 점은 ‘반복이 아닌 다양성’입니다. 저자는 의도적 연습(deliberate practice)과 교차 학습(interleaving)을 통해 더 높은 학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강조합니다.

정보 수업에서 알고리즘 실습, 피지컬 컴퓨팅, 데이터 시각화 등 다양한 콘텐츠를 병렬적이면서도 유기적으로 구성하는 데 도움을 주는 지침이었습니다.

온라인 학습 환경을 위한 실전 설계 팁 (386p)
“사람들이 수업 중 과업과 실행 계획을 잊기 쉽다. 체크리스트를 활용하라.”
“수업 시작 전에 수업 시간을 어떻게 쓸지 미리 설명하라.”

온라인 수업이나 플립러닝 콘텐츠를 설계할 때 가장 많이 간과되는 부분이 ‘수업 흐름’입니다. 이 책은 체크리스트 제공, 오디오 레벨 관리, 시각 정보와 음성 정보의 분리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팁을 제시합니다.

정보 교사로서 원격 수업이나 학습관리시스템(LMS) 활용 수업을 운영할 때 실질적인 기준점이 되어 주었습니다.

총평: 학습자를 '의지로 움직이게' 하는 디자인

《에듀테크를 위한 교육 콘텐츠 기획 바이블》은 단순한 디자인 가이드가 아닙니다. 학습의 본질과 효과를 이해하고, 그 목표에 맞게 콘텐츠를 설계하는 방법을 매우 구체적으로 안내합니다.

정보교사, 교육 콘텐츠 기획자, 개발자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실용성과 통찰이 공존하는 교과서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s******7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 에듀테크를 위한 교육 콘텐츠 기획 바이블
"[리뷰] 에듀테크를 위한 교육 콘텐츠 기획 바이블" 내용보기
<에듀테크를 위한 교육 콘텐츠 기획 바이블> 이라는 책을 읽으며 교육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30년 이상 온라인 학습 시뮬레이션 VR 모바일 기술 및 AI 프로젝트 분야에서 활약해온 세계적인 에듀테크 전문가의 시선은 수학을 가르치고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진 나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주었다. 특히 '교육을 디자인한다'는 개념과 '학습 경험 디자인'이라는 생소하지만 매력
"[리뷰] 에듀테크를 위한 교육 콘텐츠 기획 바이블" 내용보기

<에듀테크를 위한 교육 콘텐츠 기획 바이블> 이라는 책을 읽으며 교육에 대한 깊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30년 이상 온라인 학습 시뮬레이션 VR 모바일 기술 및 AI 프로젝트 분야에서 활약해온 세계적인 에듀테크 전문가의 시선은 수학을 가르치고 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진 나에게 많은 질문을 던져주었다. 특히 '교육을 디자인한다'는 개념과 '학습 경험 디자인'이라는 생소하지만 매력적인 접근 방식은 현재 교육 시스템의 한계와 미래 교육의 방향에 대해 고민하게 만든다. 학생들은 전자기기에 익숙하고 책보다는 디지털 콘텐츠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는 시점에서 현재 교육 시스템이 마주한 가장 큰 도전 중 하나이다. 여전히 책과 교사의 일방적인 설명에만 의존하는 교육 방식은 시대착오적으로 느껴질 수 있다. 학생들은 학습 콘텐츠나 '놀이'에 더 큰 관심을 보이며 때로는 중독된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현상을 목격하게 된다. 하지만 이러한 현상이 단순히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고 생각하며 오히려 '놀이'의 요소를 학습에 효과적으로 접목할 수 있는 과도기적 시점에 와 있다고 생각한다.

평소 수학과 보드게임의 접목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해왔다. 저학년 학생들에게는 개념 이해와 흥미 유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중고등 학생들에게는 학습적 깊이를 더하기 어렵다는 한계 또한 느끼고 있었다. 이 책은 바로 이러한 고민의 해답을 제시한다. '놀이로써 학습'이 획일화에 빠지는 상황을 경계해야 한다고 말하며 "학습 경험은 항상 학습의 시작이며 절대 그 자체가 목표가 아니다"라고 강조한다. 학습은 대신 경험해주는 것이 아니라 학습자 스스로가 능동적으로 참여하여 의미를 찾아가는 과정이어야 한다는 점을 명확히 한다.

현대 학습자들이 직면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바로 정보 과잉과 그로 인한 집중력 분산이다. 넘쳐나는 학습 자료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하나를 선택하여 집중하기보다 너무 쉽게 다른 매체로 넘어가 버리는 현상을 흔히 볼 수 있다. 학습에 필요한 풍부한 매체가 오히려 독이 되는 아이러니한 상황을 초래한다. 두 번째 문제는 더욱 심각하며 학습자들이 보고 들은 것을 전부 자신이 아는 것으로 착각한다는 점이다. 진정한 학습은 단순히 정보를 입력하는 것을 넘어 배운 것을 자각하고 내면화하며 실제 상황에 적용할 수 있을 때 일어난다. 하지만 많은 경우 온라인 강의를 시청하거나 자료를 읽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이해했다고 착각하는 '유창성 착각'에 빠지곤 한다. 이러한 현상은 학습자가 자신의 이해도를 과대평가하게 만들며 진정한 배움으로 나아가는 것을 방해한다.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학습 디자이너들은 궁극적으로 '개별화'라는 한 가지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학습자 개개인의 특성과 필요에 맞는 학습 코드와 시스템을 만들어야 하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은 '디자이너가 아닌 학습자'라는 점을 잊지 말아야 한다. 학습자의 관점에서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배우고 싶어 하는지를 철저히 이해하고 반영해야 한다. 또한 학습 경험 디자인은 학습자에게 '적당한 난이도'를 제공하여 인지 노력을 유발해야 한다. 학습 경험 디자인이 모든 것을 너무 쉽게 만들어주는 경향이 있다면 학습자는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며 얻는 성취감과 깊은 이해를 경험하기 어렵다. 진정한 학습은 어느 정도의 인지적 노력이 수반될 때 일어나기 때문이다.

물론 인간은 본성적으로 게으르고 가장 빠른 지름길을 찾으려는 경향이 있다. 학습에 필요한 시간이 지나치게 오래 걸리거나 많은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이 들면 학습을 줄이려고 한다. 따라서 학습 경험 디자인은 과도하게 복잡하거나 불필요한 마찰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바람직한 어려움'은 유지하되 '불필요한 복잡성'은 제거하여 학습자가 효율적으로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돕는 지혜가 필요하다.

우리가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결국 학습 경험 디자인이 현대 교육의 중요한 해법이며 그 과정에서 게임이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 게임은 본질적으로 학습자의 몰입을 유도하도록 설계되어 있다. 흥미로운 스토리 도전적인 과제 즉각적인 피드백 등을 통해 학습자가 다른 매체로 쉽게 넘어가지 않고 주어진 학습 활동에 깊이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 자료를 탐색하고 선택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며 인간이 본성적으로 '가장 빠른 지름길'을 찾고 '게으름'을 피하려는 경향을 역이용하여 학습을 '노력'이 아닌 '즐거운 도전'으로 인식하게 만든다. 또한 게임은 학습자가 단순히 정보를 수동적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문제를 해결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며 결과를 경험하게 만든다. 이는 '앎의 착각'을 극복하고 진정한 인지 노력을 유발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게임 속에서 학습자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으며 실패는 곧 피드백이 되어 다음 시도에서 더 나은 전략을 찾도록 유도하며 이는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효과적으로 길러준다. 많은 게임은 학습자의 실력에 따라 난이도를 조절하거나 다양한 경로를 제공하여 개개인의 수준과 속도에 맞는 학습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 이는 학습자 개개인이 원하는 학습 코드와 시스템을 만드는 데 기여하며 '적정 난이도'를 유지하여 좌절감이나 지루함을 줄여준다. 게임은 또한 명확한 규칙과 목표를 제시하고 학습자의 행동에 대해 즉각적인 피드백과 보상을 제공한다. 이는 학습자가 자신의 학습 상태를 정확히 인지하고 다음 단계로 나아갈 동기를 부여하는 데 중요하며 작은 성공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여 학습자가 학습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고 자신감을 얻도록 돕는다.

e******o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 아이 학습, 이제는 경험으로 설계할 때다!
"우리 아이 학습, 이제는 경험으로 설계할 때다!" 내용보기
#도서협찬유엑스리뷰 출판사(@uxkorea, @uxreviewkorea)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 공부를 챙기다 보면 늘 고민하게 된다. “이렇게 공부해도 괜찮은 걸까?”, “왜 이렇게 집중을 못 하지?” 같은 의문이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릿속을 맴돈다. 학원에 보내고, 문제집을 사줘도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솔직히 아이가 학습에 흥미를 잃고 금방 싫증 내는 모
"우리 아이 학습, 이제는 경험으로 설계할 때다!" 내용보기

#도서협찬

유엑스리뷰 출판사(@uxkorea, @uxreviewkorea)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이 공부를 챙기다 보면 늘 고민하게 된다. “이렇게 공부해도 괜찮은 걸까?”, “왜 이렇게 집중을 못 하지?” 같은 의문이 하루에도 몇 번씩 머릿속을 맴돈다학원에 보내고문제집을 사줘도 뭔가 부족한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솔직히 아이가 학습에 흥미를 잃고 금방 싫증 내는 모습을 보면부모로서 마음이 급해진다어떻게 하면 아이가 즐겁게 공부하고배운 내용을 오래 기억하게 할 수 있을지 답답함이 쌓인다.

 

나와 같은 부모가 참 많다는 걸 알았다스마트폰태블릿온라인 수업까지 학습 환경은 달라졌는데우리는 여전히 예전 방식으로만 아이 공부를 돕고 있었던 건 아닐까 싶다그 생각에 공감하며 책을 펼쳤다.

 

에듀테크를 위한 교육 콘텐츠 기획 바이블은 학습을 지루한 의무가 아니라 아이가 몰입할 수 있는 경험으로 바꾸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알려준다텍스트부터 오디오영상게임까지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학습을 재미있고 효과적으로 만들 수 있는 실전 팁이 가득하다.

 

책에서 제안하는 방법을 보면 이건 당장 우리 아이 학습에 써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아이가 스스로 공부에 몰입하도록 유도하는 환경 만들기부터반복 학습과 실전 적용까지 단계별로 알려줘서 막막함이 사라진다.

 

이런 내용이 단순한 이론이 아니라 학습 심리학교육공학의 연구와 실제 사례에 기반해 있다는 점이 부모로서 더 믿음직스럽다아이가 왜 집중을 못하는지어떻게 하면 흥미를 유지할 수 있는지 이유와 방법이 함께 설명된다.

 

아이의 학습 태도와 성과를 한층 높이고 싶다면이 책은 부모가 꼭 알아야 할 가이드 같다학습자 중심으로 설계된 콘텐츠가 왜 중요한지아이가 배운 걸 실생활에 활용하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세히 배울 수 있다.

 

읽고 나니 학습을 그저 성적 올리기로만 생각했던 내가 부끄러워졌다아이가 배움을 즐기고스스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부모의 진짜 역할이라는 걸 새삼 깨닫는다.

 

혹시 지금 아이의 공부가 고민이라면이 책을 꼭 한 번 읽어보길 추천한다학습이 아이의 삶에 스며들어 자연스럽게 실력이 되고 자신감으로 이어지게 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교육공학 #에듀테크 #직무교육 #기업교육 #교육콘텐츠 #교육콘텐츠기획 #온라인학습 #블렌디드러닝 #에듀테크를위한교육콘텐츠기획바이블 #유엑스리뷰

이달의 사락 p********0 2025.06.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