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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는 첫 결혼에서 남편의 무관심으로 상처받았던 여주인공이 전생과 현재를 오가는 설정 속에서, 전생의 기억을 되살리고 다시 만난 남편이 이번엔 전혀 다른 태도(다정하고 스윗한 남편)로 변한 사실을 깨닫는 순간에서 시작됩니다. 처음엔 ‘관심 없는 남편’이라는 과거의 상처와 두려움이 있었지만, 남편의 따뜻한 변화가 반복될수록 의심과 혼란, 기대와 설렘이 뒤섞인 복잡한 감정선이 따라오게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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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는 나에게 관심이 없었던 남편이 돌변해 다정한 스윗남이 되었는데도 어떻게 반흥해야 할지 곤란합니다.1권 이 책도 제목이 다 설명해주고 있네요. 전생에 왜 자신과 결혼을 했냐고 물어보는 여주의 답에 결혼 할 수 밖에 없었단 말을 듣고 정신이 나가있었고 그 상황에서 교통사고로 사망. 백작영애로 환생합니다. 여주를 사랑했으나 무뚝뚝한 자신의 표현으로 인해 여주를 잃고나서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남주의 이야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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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이 흥미로워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전생에서 무심했던 남편이 이번 생에서는 적극적으로 다가오는 전개가 신선하고 설렘 포인트가 많았어요. 여주가 당황하면서도 점점 마음이 흔들리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그려져 몰입감이 좋았습니다. 그림체도 깔끔하고 인물 표정이 잘 살아 있어서 로맨스 분위기를 더 잘 느낄 수 있었어요. 다음 권이 궁금해지는 시작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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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딱히 제 마음에 들지는 않은 만화긴 합니다. 조금 올드한 느낌도 들고... 연필로 스케치하는 듯한 느낌도 드는 만화인데... 야하네요.. 오해로 인해 죽고 나서 빙의인지 전생인지 한 남편과 아내... 남편이 현생과 달리 표현을 엄청 잘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