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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7 자유자 서평] 1조 그루의 나무, 프레드 피어스
"[2025-017 자유자 서평] 1조 그루의 나무, 프레드 피어스 " 내용보기
이런 책 처음이다. 그저, 나무를 많이 심었고, 계속 많이 심자 이런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읽다 보니 새로운 정보가 넘쳐 나는 내용이었다. 이 책 고맙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자연과 숲에 사는 사람들을 신뢰함으로써 세계가 숲을 복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기에 눈에 훅하고 들어온 이야기는 "왜 한국 정부는 현재 국가 삼림 면적의 3분
"[2025-017 자유자 서평] 1조 그루의 나무, 프레드 피어스 " 내용보기
이런 책 처음이다. 그저, 나무를 많이 심었고, 계속 많이 심자 이런 이야기인 줄 알았다. 그런데 읽다 보니 새로운 정보가 넘쳐 나는 내용이었다. 이 책 고맙다. 많은 걸 배울 수 있었다. "이 책은 자연과 숲에 사는 사람들을 신뢰함으로써 세계가 숲을 복원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거기에 눈에 훅하고 들어온 이야기는 "왜 한국 정부는 현재 국가 삼림 면적의 3분의 2를 차지하는 30년 이상 된 나무를 베어내고 새로운 어린 나무로 대체하겠다는 결정을 내렸을까요? 왜 이 나무들이 "과도하게 성숙"했다고 생각을 했을까요?"라는 질문이었다. 이 글을 쓰는 바로 어제 사회적 저명인사(?)인 한 사람이 바로 산에 가서 나무를 식목하고 왔다는 이야기와 나무를 많이 심어달라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 왔다. 게다가 얼마전 산불로 인해 피해가 너무 심하다는 이야기와 함께 그들을 도와 달라는 이야기도 함께 말이다. 이번 산물로 인해 피해가 막심한 것은 사실이고 주변에 지인들 중에서도 피해자들이 있었기에 심히 공감할 수 밖에 없는 말들이었다.

저자가 하는 말들 중 그 질문에 대한 답들이 있었다. 일단은 정부의 답변을 대신한 "성숙한 나무를 대량으로 벌목하는 것은 지구의 기후 변화를 방지 한다는 명분이 있습니다. 성숙한 나무는 성장을 거의 멈추었기 때문에 대기로부터 많은 타소를 포집하지 못한다는 주장입니다. 반면에 어린 나무는 자라면서 많은 탄소를 포집합니다"라는 때문이라는 것인데, 정말 심각하게 생각해 보아야 할 문제였다. 저자의 말을 빌리면 "벌채된 나무의 탄소는 곧 대기 중으로 다시 돌아올 가능성이 더 큽니다"라는 부분은 , 우리도 부지불식 간 공감하는 말이다. 나라를 위한(?) 그린벨트 지역 해제 라는 말들이 종종 비쳐지고, 실질적으로 개발을 위한 무수한 근처의 산들이 벌목되고 산이 밀어지고 깎여 나가는 것을 쉽사리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여름만 되면 많은 산들이 수해로 인해 산사태나 혹은  벌목 후 내팽겨쳐진 산들이 무너져 내려 많은 이들에게 또 다른 피해를 주고 있는 것을 보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저자가 말하듯 "한국은 탄소를 저장한다는 환상을 위해 성숙한 나무를  성숙한 숲에서 베어나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말에 공감하게 한다. 무엇을 위한 벌목인지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일이기도 하다. 

이 책은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첫 번째 장, '기후 창조'에서 숲이 지구의 생명 유지 시스템에 어떻게 근본적인지, 나무들이 또한 우리들과 번영하고 있는 환경을 말 그대로 어떻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새롭고 특별한 과학적 사실을 탐구한다. (중요하기는 하지만 지구 온난화의 온실효과 억제를 위해 저장하는 탄소만의 문제는 아니다.) 둘째 장, '낙원에서 약탈까지'는 우리가 어떻게 한계점까지 도달했는지를 묻는다. (한 때는 인류가 숲과 좋은 협력 관계를 맺기도 했다. 인류는 대부분 숲을 파괴하지 않고 수확해 왔다.  그러나 좀더 최근에 와서는 우리는 어떻게 그렇게 해왔는지는 잊어버리고, 대신 전체 산림의 반을 벌채하고 지구를 기후적 아마겟돈으로 몰아넣었다.) 셋째 장, '리와일딩'에서 우리는 산림 복구가 이미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발견한다. 유럽과 북미에는 150년 정, 혹은 100년 전, 심지어 50년 전에 비해 훨씬 더 많은 산림이 있다.  어떤 숲들은 예전과는 꽤 다르기도 한데 특히 조림된 곳이 그렇다. 하지만 대부분 자연은 이미 방치된 현장들에서 새로운 숲을 형성하고 스스로 되찾고 있다. ('리와일딩'은 분명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환경 아젠다이다.) 마지막 장, '산림공동체'에서 나무의 귀환은 자연, 숲 그리고 토지에 대한 새로운 공동체 중심 접근방식이다. 토착 아마존인 혹은 네팔 언덕 거주민, 케냐의 농부 혹은 멕시코 농민이건 현존하는 숲의 최적 관리자 및 보호자이며 새로운 숲이 자라날 여지를 마련해 줄  최고의 임업인이라는, 우리가 절대 잊지 말아야 했을 것들을 다시 깨우쳐 주고 있다.(책 서두의 '신화와 마법' 중에서)"는 구성이다. (최근 모 종편 버라이어티 쇼에서 네팔의 한 숲을 보여주었는데, 진심 깜짝 놀랄 정도의 숲을 보여주었다. 이때 네팔에 이런 숲이 있다는 걸 처음 알게 되었다.)  

이 책은 새로운 정보를 알 수 있는 귀중한 책이었다. 시베리아의 그 빽빽한 숲에서 무수한 나무들을 벌목하여 우리의 삶에 큰 기여를 하고 있음을, 아마존에서 그 넓은 정글을 헤쳐가며 베어낸 나무들과 만들어낸 평지에서 새롭게 수확하는 작물들이 인류에 어떻게 기여하고 있는지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우리의 산에 나무들의 소중함도 잘 알고 있다. 덕분에 우리가 숲을 어떻게 보호 해야 할지도 알 수 있었다. 나무들을 벌목하는 일들에 대해서도 조금 더 깊이 있게 생각해야 됨도 알 수 있었다. 또한 우리가 심은 나무가 허탈할 정도로 한순간에 날아가는 일도 없도록 대비해야 한다는 것도 알았다. 이는 수많은 피해 및 피해자를 발생시키며, 특히 그 많은 나무들이 타버리며 발생한 가스들이 우리가 그리 걱정하던 탄소 문제들을 어떻게 변화시킬 수 있을 지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였다. 그나마 다행이란건 숲은 자생력과 재생력이 있다는 것이 고맙다 할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나무를, 숲을 보호해야 한다. 현재의 우리를 위해서라기 보다는 후세에 그나마 지금과라도 비슷하게나마 지구를 물려주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잘 결정하고 실행해야 할 것이다. 







* 이 리뷰는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유자서평, #1조그루의나무, #프레드피어스, #마르코김, #NoBook_노북, #202502, #전지구상의숲에걸친과학여행, #나무의놀라운작용, #21세기를위한필독서, #리뷰어클럽리뷰





c*********e 2025.04.24.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조 그루의 나무
"1조 그루의 나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기존 출판사를 통한 출간이 어려워 개인 출판 같은 형식으로 출간한 책이라고 하네요.기후위기 1.5도의 마지노선이 이미 깨졌다고 하는 2025년 현재.이 책은 1조 그루의 나무를 늘리는 것으로 지금 지구의 탄소 배출 문제를 대부분 해결할 수 있으며, 이때 인간의 직접 개입보다는 자연의 복원력(그리고 숲 원주민
"1조 그루의 나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기존 출판사를 통한 출간이 어려워 개인 출판 같은 형식으로 출간한 책이라고 하네요.

기후위기 1.5도의 마지노선이 이미 깨졌다고 하는 2025년 현재.
이 책은 1조 그루의 나무를 늘리는 것으로 지금 지구의 탄소 배출 문제를 대부분 해결할 수 있으며, 이때 인간의 직접 개입보다는 자연의 복원력(그리고 숲 원주민의 소극적 관리)에 맡겨 두는 편이 더 좋다고 하는 주장을 펼칩니다.
지금껏 사람이 환경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해야 한다고만 여겼기 때문에 이 주장은 상당히 신선한 관점이었고 내용 자체는 재미있게 읽었어요.

다만 이 흥미로운 내용에 비해 책에 비문이 너무 많고 긍정문인지 부정문인지, 주어가 무엇인지, 한마디로 그래서 어쨌다는 것인지 불분명한 문장이 너무 많아 계속 원문을 상상하면서 읽어야 했습니다. 일반인이 번역했다면 최소한 교정 전문가의 손을 거치면 좋았겠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어쨌든 '나 외국어 좀 한다'라는 사람의 단순 해석이나 AI 자동 번역이 절대로 전문 출판 번역가를 대체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재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i******e 2025.04.2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1조 그루의 나무]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1조 그루의 나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강제로라도 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하던 도중 산림훼손이 심각한 지금, 이 시기에 적절한 책을 발견했다. 하지만 서평은 여전히 어렵고 낯설다. 누가 이 글을 볼지 모르겠으나 읽고 싶어지길 바라며 써본다. 이 책은 나무에 대해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두어야 할지에 대해 알려준다.뿐만 아니라 환경에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1조 그루의 나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강제로라도 책을 읽어야겠다 생각하던 도중 산림훼손이 심각한 지금, 이 시기에 적절한 책을 발견했다. 
하지만 서평은 여전히 어렵고 낯설다. 누가 이 글을 볼지 모르겠으나 읽고 싶어지길 바라며 써본다. 

이 책은 나무에 대해 알려주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 어떻게 두어야 할지에 대해 알려준다.
뿐만 아니라 환경에 대해 더 자세히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가령,

물순환이 대기의 습도만 유지해 주는 것이 아니다.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주기도 한다. 숲속 그늘로 들어가면 공기는 직사광선이 없기 때문에 시원해질 것으로 가정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이다. 숲은 커다란 에어컨이기도한 것이다. 100경 개의 기공(stomata)에서 수분을 증산하려면 에너지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엄청난 에너지이다. 그것이 주변 공기를 식혀주는 것이다. 하루에 100리터의 물을 증산시키는 한 그루의 나무는 가정집 2대의 에어컨에 맞먹는 냉각 효과가 있다. P31

여름에 나무 그늘만 들어가도 시원해진다 느꼈던 것이 단순히 그늘 때문만이 아니라는 것이다. 
나무는 생각보다 더 큰 도움을 주고 있었다.

그녀는 ‘매년 악화되고 있다’며, ‘이제 자가 발전 사이클에 돌입했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을 하면서 산림훼손을 중단해야 한다’고 내게 말했다. P69

요즘은 패배주의라는 말이 유행처럼 쓰인다. 하지만 이 책에는 희망이 있다. 
책의 내용처럼 지구온난화를 멈추거나 온실가스의 축적이 종료되는 건 아니지만 나무는 그를 완화해 준다는 것.

뜬구름 잡는 말이 아니라 경험과 근거를 들어 방법을 제시하고 제안한다. 그래서 약간 어려운 부분이 있으나 못 알아들을 정돈 아니다. 그들이 직접 발로 뛰며 알게 된 사실을 우리가 들을 수 있다는 건 행운이다. 우리가 언제 아마존 열대우림의 심장을 가보겠나. 우린 거기에 살짝 숟가락만 얹으면 된다. 

증산작용, 플라잉 리버, 화학적 호흡을 통해 숲은 스스로의 혜택을 위해 스스로의 환경을 관리하는 힘을 갖는다. 숲은 오래전에 우리 지구의 대기, 환경, 생명유지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리고 계속하고 있다. 우리가 생명유지 시스템을 망쳐 우리 스스로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P80 

훼손하려는 사람도 끊임없이 나타나지만 지키고자 하는 사람도 끊임없이 나타난다. 
우린 종종 불법을 행하는 자들에게 우린 언제까지 합법적인 방법으로 대응해야 하는가 고민한다. 
나는 그렇기 때문에 변화에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책을 읽기 전 평소 나무를 다 베어내고 다시 심는다는 이야길 보며 나는 '그럼 그 나무가 다시 자라는 동안에는 무엇으로 대체할 거지? 단기간에 자라는 것도 아닌데, 우린 이미 식량난의 위기에 들어섰는데 기다릴 시간이 있나?' 같은 생각을 했다. 그리고 이 책을 읽고 어느 정도의 답을 찾았다. 많은 의견이 있겠지만 개인적인 나의 의견은 "작작 훼손하고 있는 나무나 잘 지키자!"다. 온전한 산림을 위해. 
 
원주민 그룹을 순수한 환경주의자들로 간주하지 말자. 자연을 지키고자 하는 만큼 땅과 자원을 지키려고 하는 것이다. P225

개인적인 감상으로 마지막 옮긴이의 말에서 돈이 될 만한 책은 아니라는 말이 약 300페이지 가까이 되는 책의 내용 중 가장 슬펐다.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줄 책은 아니겠으나 나는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준다면 돈이 될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리뷰어클럽리뷰


a*******n 2025.04.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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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trillion tre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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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온뒤 고층에서 내려다본 초록잎들이 무성한 도심의 나무들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새삼 나무의 소중함을 느낀다.  나무란 뿌리, 잎, 열매, 줄기등으로 구성된 여러해 살기 식물이다.나무는 우리가 숨을 쉴수 있는 산소를 내보내고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인다.또한 사람에게 이로운 피톤치드 성분을 내보낸다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보내는 것은 벌레등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고 내
"A trillion trees" 내용보기
  
  비온뒤 고층에서 내려다본 초록잎들이 무성한 도심의 나무들을 보니 마음이 편안해진다.  새삼 나무의 소중함을 느낀다.

  나무란 뿌리, 잎, 열매, 줄기등으로 구성된 여러해 살기 식물이다.
나무는 우리가 숨을 쉴수 있는 산소를 내보내고 이산화탄소를 빨아들인다.
또한 사람에게 이로운 피톤치드 성분을 내보낸다
나무가 피톤치드를 내보내는 것은 벌레등으로부터 자신을 지키려고 내보내는 보호를 위한 성분이다.
  또 여러 나무가 군락을 이루어 자라는 곳을 숲이라불리운다.

  이상 사전에 나와있는 나무의 의미다.
이 책의 저자 '프레드 피어스'는 영국의 저명한 환경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환경, 대중 과학 및 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작가의 책은 기후 변화등의 세계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데 기여하고 있다.

  작가는 전세계가 직면한 기후 변화의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1조 그루(A. trillion trees)의 나무를 심자는 혁신적이면서도 실행 가능한 비전을 제시한다.
  
  중년을 향해가는 나는 환경과 미래세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며 작가의 책을 읽었다.
 
  나무가 지구의 생태계를 어떻게 회복하고, 미래 세대를 위한 지속 가능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는지, 그리고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책이다.






yes24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f******7 2025.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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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그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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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영국의 환경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서 기후 온난화로 인한 나무의 중요성을 책으로 엮어냈다. 하지만 나무에 대한 디테일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나무로 이뤄지는 숲과 숲의 효과에 대한 글에 더 가깝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지만 기후 위기를 맞이한 인류에게 얼마나 많은 나무가 필요하고 얼마나 나무가 중요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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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영국의 환경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서 기후 온난화로 인한 나무의 중요성을 책으로 엮어냈다. 하지만 나무에 대한 디테일한 이야기라기 보다는 나무로 이뤄지는 숲과 숲의 효과에 대한 글에 더 가깝다. 제목에서부터 느껴지지만 기후 위기를 맞이한 인류에게 얼마나 많은 나무가 필요하고 얼마나 나무가 중요하며, 또 생각보다 잘못 알려진 나무와 숲에 대해 알려진 여러 사실들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나무와 숲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들며 특히 일반적으로는 나무와 녹지, 숲이 우리에게 아주 필요하며 때론 그 정도에 따라 달리 생각할 필요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산불이 일어나고 급격한 스콜성 강우와 장마가 생기면서 산림에 대한 중요도가 올라가는 시점에서 가장 필요한 책이 아닌가 싶다. 단순히 나무 심기라는 행위를 떠나 나무라는 군락과 식생, 숲, 조림, 벌목 같은 것이 어떻게 효과적으로 작동하고 유기적으로 필요한지를 보여주기 때문이다. 또한 암묵적으로 환경이라는 핑계로 임시방편으로 나무 산업을 활용하는 것에 대한 비판과 풍자도 볼 수 있다. 하지만 확실한 것은 나무는 점점 더 중요해지며 나무에게 기후 위기의 최후의 보루가 달려있다는 사실의 재확인이다.



**원시림까지는 아니어도 DMZ내의 산림이자 숲은 꽤 잘 보존된 것처럼 알려져 있지만 실은 그곳도 가끔 산불이 나거나 훼손된다. 정말 손이 닿지 않고 훼손되지 않아 울창한 숲이 된다면 서로 관측이 어려울 것이다.

***생각보다 나무와 숲이 무조건 환경에 좋은 것만은 아니다라는 것도 신선했다.

****추운곳의 나무들은 다르다는 걸 보니 역시 지구상의 기온은 안보이는 유지와 균형이 작동하는 것 같다.

*****최근 산불이 많이 발생하는 것도 온난화와 관련있다. 기후가 건조해지고 대기의 온도가 상승하면 나무들도 위험해진다.

******실제로 나무들이 고온의 상태에서는 더 불에 타기 쉬운 상태가 되기도 한다고.

*******기온이 높아지면 나무를 많이 심어서 기온을 낮추는 것도 힘들어질 수 있는 것이다.

********생각보다 많은 숲들이 오랜 인류가 경작하고 개척하고 관리했던 숲이라는 사실도 놀랍다.

*********즉, 우리가 생각하는 원시림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게다가 수많은 기후 변화로 만히 변화됐다.

***********원시림이 존재한다면 최소 수만년, 수천년 이상된 나무들이 잔뜩 있는 지역이 있어야 될 것이다.

************산업화에 맞춰 나무가 많이 훼손된 나라들이 많은데 우리는 아이러니하게도 그때 나무를 많이 심게 되었다.

*************그래서 전후 복구 사업의 일환으로 오늘날 많은 푸르름을 갖게 되었지만 당시 급히 자라는 수목들이 중심이었기에 다른 단점들도 지니고 있었다.

**************나무 개량사업과 조림사업도 그 지점을 중심으로 하는 듯 하지만 그래선지 그 빌미로 대대적인 벌복이 이뤄지기도 한다. 나무가 다시 크게 자라는데 최소 몇십 년이 걸리는 것을 생각하면 멀리 봐야 하는 문제이다.

***************산불로 훼손된 산림이 제대로 복구되는 데도 마찬가지의 시간이 걸린다.

****************그러니 매년 산불가능성이 높아지는 온난화시대에 산불관리와 감시 시스템이 더 충실해 질 필요가 있다.

*****************사람뿐 아니라 자연발화도 얼마든지 일어나기에 더 철저한 관리 시스템이 다층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지난 몇십년간 우리나라에서도 휴양림 제도가 생기고 산 관리 시스템이 다양해지면서 조금 나아지고 있는 편이긴 하다.

*******************가로수나 아파트 단지의 조경수도 중요하다.

********************하지만 당연하게도 가로수나 조경수도 여러 민원에 의해 바뀌기도 하고 고초를 겪기도 한다.

*********************그런면에서 생각보다 은행나무는 좋은 나무이다.

**********************나무를 신성시하는 것중에서 우리나라는 꽤 센 편이다.

***********************마을마다 오래된 큰 서낭당나무가 있기도 했고, 그것이 무속으로 이어지며 오래된 나무 설화도 많이 전해져 내려온다.

************************나뭇가지에 대한 신성시도 작동하는 동아시아 문화권이기도 하다.

*************************나무도 아직 더 밝혀져야 하는 미지의 영역 중 하나이다. 미시과학이 발달할수록 나무도 점점 더 의미와 존재가치가 달라지고 있다.

**************************어머니나무나 숲의 근간을 이루는 중심나무에 대한 연구도 활발하다.

***************************실제로 나무는 느리게 성장하지만 인간보다 오래살 수 있고, 활발한 소통과 움직임으로 어디서든 살 수 있는 개체이다.

****************************나무가 없는 곳은 그래서 역으로 심각한 지역으로 생각되기도 한다.

*****************************우리나라는 나무가 다른식으로도 활발한데 화분이나 마당의 형태로서도 나무를 들여오고 있다.

******************************흙이 없는 곳에는 화분을 들여놓는 것처럼 은근 자연을 가까이 하는 민족이다.

*******************************구형 단독주택에 가면 마당에 큰 나무 하나쯤이나 여러 계단과 자투리 공간에 가득한 화분을 볼 수 있다.

********************************심지어 집에서 기르다가 집 주변에 화분을 내놔서 본의 아니게 가로수처럼 화분을 전시하는 집도 있다.

*********************************그래서 생각보다 우리나라는 주변에 나무와 나무 관련된 것이 많은 편이다.

**********************************나무는 생각보다 인류의 선배이다.

***********************************수많은 약물들도 나무에게서 비롯된다.

************************************최근 산불로 나무와 숲의 필요성과 재조림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기후변화로 나무들의 수종과 생태계도 영향받고 있다.

**************************************추운 지역에 사는 나무가 죽거나 열대 지역에 사는 나무가 옮겨 심어지는 식이다.

***************************************단순히 나무가 많으면 좋다. 숲이 있기만 하면 좋다라는 개념도 바뀌어질 필요가 있다는 내용이 책에 가득하다.

****************************************과학의 발달 덕분인데 알면 알수록 마냥 장점만 있는 숲이나 나무는 없기 때문이다.

*****************************************나무에서 각종 채취할 수 있는 것들도 실은 나무의 방어기제이거나 독 같은 것들을 개발한 것이다.

******************************************그래서 각종 약재들도 실은 독성에 근거한 것이다. 독은 여러모로 잘 쓰면 약이 된다.

*******************************************독이 무언가를 죽이는 것이기에 나쁜 것을 죽이는데 쓰면 약이 되는 것이다.

********************************************그만큼 부작용도 있고 위험한 부분도 있다.

*********************************************나무도 큰 종류만 있지 않다. 작은 종류의 나무도 있다.

**********************************************나무의 수종관리도 그만큼 중요하다. 

***********************************************산불관리중 하나도 나무의 수종 다양성을 높여주는 것이었다.

************************************************그래도 우리는 산지가 많은 편이라 나무를 많이 다시 심고 지킨 편이다.

*************************************************통일이 된다면 북한에도 대단위 조경과 조림을 해야 한다.

**************************************************우리는 온난화로 극단적인 기후 환경에 놓이게 됐지만 국소적으로 볼때 가뭄이 더 많아지는 듯 하다. 북쪽의 바람골의 영향을 많이 받는데 이것 때문이다.

***************************************************게다가 책에 나온대로 적용하면 우리는 북쪽에 나무가 없는 것에 영향을 받는 것이다.

****************************************************그나마 손대기 힘든 개마고원이 있어서 간신히 유지가 되나 싶다.

*****************************************************그래서 알수록 세계는 은근히 더 연결되어 있다. 자연에는 국경이 없다.

******************************************************기후에도 국경이 없기에 우리는 오늘날 미세문지 문제도 겪고 있지 않나.

*******************************************************미래에는 나무 국제 경찰이나 숲 경찰이 생겨서 환경을 단속할지도 모른다.

********************************************************전혀 연관없다 생각하는 것도 심각한 영향을 서로 끼치고 있는 셈이니.

*********************************************************당장 뒷산의 나무들부터 잘 관리해야 한다.

**********************************************************특정 나무만 몰아서 심는 것도 그래서 주의해야 한다.

***********************************************************관광용 나무 조성이나 벌목용 조성도 그런식이다.

************************************************************생각보다 우리는 60년대 녹화사업에서 크게 많이 못 나간 셈이다.

*************************************************************사실 50년대 한국전쟁 당시때부터도 녹화사업이 시작되고는 있었다.

**************************************************************녹화사업이라 불렸던 것은 조림보다도 더 큰 규모였고, 단위였기 때문이다. 그만큼 심각한 상태였고, 지금 북한이 그렇다고 한다.

***************************************************************그것이 몇십년 걸려서 드디어 푸른 산을 가지게 된 것이다.

****************************************************************그렇기에 산불은 생각보다 더 관리해야 할 중요한 미래의 문제가 되고 있다.





##인상적인 문구들##


##지구상 대부분의 종교는 나무를 생명의 상징으로 여긴다. 한국인들은 나무를 의로운 사람들의 영혼이 영원히 깃들어 있는 불멸의 상징으로 생각한다.~숲은 여전히 세상의 이들과 동떨어진 것처럼 보이는 장소이며 원주민들은 가끔 현실과 괴리되었다.~지구상에 존재하는 숲의 대부분은 방대하거나 격리된 경우라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오래되거나 간섭되지 않은 상태가 아니다.


##문명이 시작된 후 지구 산림의 약 절반이 사라졌다.~지구 표면 1/3이 아직도 은하수의 모든 별보다 많은 약 3조 그루의 나무로 덮 있다. 지구상 절반이 넘는 종들의 고향이다. 공기와 물을 정화한다. 과일과 견과류, 고무와 목재, 꿀과 치료제를 가져다준다. 물의 순환, 토양 내의 물 저장을 조절하여 강물의 흐름을 유지하고 홍수를 조절해준다. 기후를 조절하기도 한다. 산업혁명 이래로 인류가 대기 중으로 배출한 만큼의 탄소를 저장하고 있다. 잎 속에 있는 100경 개에 이르는 미세한 기공을 통해 공기에 수분을 뿌려 열을 식혀주면서 매일 나무 한 그루는 약  50리터의 물을 공기 중으로 뿜어낸다.


##1조 그루가 더 많은 지구는 지금보다 훨씬 더 나은 공간이 될 것이다. 내가 제시하는 것은 1조 그루의 더 많은 나무가 아니라 '조림 사업'이라는 것이다.~유럽은 현 1900년대보다도 1/3이나 더 많은 나무를 가지고 있다. 대부분 조림한 것이 아니다. 지구는 전체적으로 10년 전보다 더 많은 나무를 가지고 있다.~이제는 간섭받지 않은 원시 상태로의 복귀는 불가능할 것이다.~자연은 어디에서나 탄력적이고 복원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때문에 기적이 사라지지는 않을 것이다.


##나무는 행성 지구에서 가장 크고 오래 생존하는 유기체다. 나무 90m까지 자랄 수 있고, 천 톤 이상의 무게가 나가며, 북미의 브리슬콘 소나무는 4,000년 이상을 살기도 한다. 사실은, 나무의 복제 능력은 실질적으로 영원히 살 수 있음을 의미한다.~여전히, 나무는 어디에나 있고 수억 년 동안 있었다.~가장 넓은 단일한 산림은 세계의 수목 1/4을 가지고 있는 먼 북부 러시아의 11개 시간대에 걸쳐 펼쳐져 있다.


##셰필드 대학교의 데이비드 비어링은 '나무들이 황량한 지구를 변화시키고 푸른 세계로 변화시켰다'고 말한다. 초기에는 해안가의 습지만을 점령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물을 증산하여 대기로 뿜어내고 바닷바람에서 온 빗물을 순환시켜 내륙이 건조했던 지역들에 더 많은 강우를 만들어냈다. 이에 따라 나무들이 원하는 대로 대기를 변화시키면서 새로운 식생들이 영토를 확장할 수 있게 되었다.


##나무뿌리의 가느다 실과 거기서 살아가는 균류가 어우러져 서로 함께 소통을 한다. 영양분을 나누고 화학물질을 배출하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한 신호를 보낸다. 지금은 과학자들이 '우드 와이드 웹'이라고 부르며 서로를 돌보아 준다. 따라서 숲은 환경을 조절하고 공통된 목적으로 보이는 -혹은 실제로 공통된 목적인-것을 위해 교류하고 자원을 나누는 초유기체와 같다.


##기공은 산소와 물의 흐름을 나무뿐만 아니라 지구를 위해서도 조절한다.~수목이 물을 생성하는 과정은 흥미롭다. 기공은 물을 대기 중으로 수증기의 형태로 내보낸다. 이 증산이 세상을 적당한 습도로 유지하기 위해 비를 순환시키면서 대기에 수분을 공급해 주는 것이다. 이는 엄청난 규모로 커다란 결과를 가져다준다. 지구상의 3조 그루의 나무들이 일 년 동안 6만 km으로 추정되는 물을 내뿜는 것이다. 이 물이 바람이 부는 대로 구름이 만들어지면서 육지에 내리는 모든 비와 눈의 최소한 절반에 해당하게 된다. 대륙의 내륙에는 그 수치가 90%이상까지 오르게 된다. ~나무는 나무를 위한 적합한 세상이 되도록 물을 내뿜는 것이다.


##지금은 스프라클렌 덕분에 열대우림 스스로 비를 만들어 내곤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나무의 증산 없이는 내륙의 바람이 이전보다 더 건조해져서 해안으로부터 떨어진 곳의 강수량은 적어진다. 결과적으로 작물은 실패하고 저수지는 말라갔다.~광범위한 관목의 개간 이후에 의심스러운 강수량 감소가 보인다~좋은 소식은 영구적이지는 않다는 것이다.


##물순환이 대기의 습도만 유지해 주는 것이 아니다. 시원한 온도를 유지해 주기도 한다.~숲은 커다란 에어컨이기도 한 것이다.~하루에 100리터의 물을 증산시키는 한 그루의 나무는 가정집 2대의 에어컨에 맞먹는 냉각 효과가 있다. 수천억 그루의 나무로 환산하면 엄청난 냉각 효과인 것이다. 아마존 경계에 있는 숲은 온도는 주변 농장들보다 5℃보다 낮다. 인도네시아의 거대한 울창한 숲의 섬인 수마트라에서는 숲속 공기가 주변 팜오일 농장보다 10℃나 시원하다.~노스 캐롤라이나에서는 숲이 여름 동안 2~3℃의 냉각 효과를 가져다준다.


##이러한 냉각 효과는 나무줄기, 잎, 뿌리의 토양에 탄소를 저장하여 온실 가스인 이산화탄소가 대기 중에 들어가는 것을 방지함으로써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숲의 지구 냉각 효과를 보완하고 강화해준다.~고사하는 나무는 바이오매스가 썩으면서 탄소를 방출한다. 성숙한 숲은 탄소를 손실하는 만큼 얻으면서 탄소평형을 이룬다.


##온전한 숲 1헥타르는 과거 50년에 걸쳐 20톤 이상의 탄소를 추가적으로 저장했다는 것을 알아냈다. 아프리카 숲은 대체로 헥타르당 24톤을 저장했다~한 연구는 1980년대 초반 이후 지구상의 나무들에 의한 탄소흡수 작용이 지구온난화를1/4만큼 절감시켰을 것으로 추정한다. ~지금으로서는 나무 녹화는 우리에게 좋은 일이다.~지구상의 가장 추운 지역들 대부분에서는 나무들이 대기를 뜨겁게 하고 있다는 뜻이다. 느린 성장은 따뜻한 기후의 숲에 비해 아주 적은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있다는 뜻이다.


##북극지방의 대규모 산림은 대부분 어두운 침엽수이다. 한낮 동안 수관들은 유입되는 태양에너지를 흡수하고 주위 공기를 가열한다.~이곳의 수목은 실제로 온난화를 부추긴다. 현재, 지구상의 모든 곳의 모든 숲의 모든 나무는 온난화 효과와 냉각 효과가 경쟁하고 있다.~이들 간의 균형은 어디에 있는지에 따라 달라진다. 열대지역에서는 나무는 빠르게 자라고 많은 수분을 내뿜어 냉각효과가 우세하다. 추운 기후에서는 나무가 천천히 자라고 증산작용이 적지만 알베도 대비가 훨씬 높아 가열 효과가 우세하다.~산림이 스스로를 위하여 자기 지역의 기후를 조절하는 능력은 또 다른 예이다. 하지만, 지구온난화 시대에서 다른 곳의 숲이나 인간에게는 좋은 것만은 아니다.


##식물로부터의 물 분자는 중수소라고도 하는 듀테륨 원자를 더 많이 포함하고 있다~내륙으로 이동할수록 산림에서 나온 강우의 비중이 증가하여 내륙의 90%에 이른다는 것을 알아냈다.~전 지구적으로 강우의 40% 이상의 수분이 해양이 아닌 육지로부터 온 것을 밝혀내었다. ~세계의 많은 곳에서 산림훼손으로 인한 물순환의 손실은 지구온난화보다 더 임박한 위험이다.


##VOCs는 수증기와 산소와 함께 잎의 스토마타에 의해 배출된다. 가스로 배출되지만 자주 공기 중에서 빠르게 산화되어 구름 형성에 필수적인 에어로졸로 알려진 작은 입자를 형성한다. 구름이 형성되는 데는 물론 수분이 요구된다. 또한 기상학자들이 구름 형성 응축 핵이라고 부르는 공기 중을 떠도는 작은 입자가 필요하다.~격리된 산림지역에서는 주요 구름 형성 응축 핵이 VOCs로 형성된 입자들이다.


##숲의 호흡 그 자체와 기후에 대한 영향에 대해 모르는 것이 너무 많다.~현재 지구상 식생의 대부분이 최소한 일정 시기에라도 메탄을 배출하는 것으로 보인다. 산림 과학자들은 나무껍질에 작은 구멍을 내어 줄기로부터 쉭쉭거리며 나오는 가스에 불을 붙여 오랫동안 학생들을 즐겁게 해왔다.


##최근 2005년, 2010, 2016년의 가뭄은 '생태학적인 한계점의 첫 신호'라고 말했다. ~'건기가 4개월다 길게 지속되면 열대우림이 사바나로 바뀌게 된다'고 말했다.~다른 학들도 열대우림의 한계점 도달에 대해 유사한 결론에 이르고 있다. 그들은 숲은 회복력이 있지만 한계가 있다고 말한다.~연간 가장 따뜻한 시기 중 평균 낮 기온이 32℃에 다다르면 수목 생장이 급격히 감소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고사하기도 하고 불이 나기도 한다. 한계점 이상 1℃씩마다 산림에서의 탄소 배출은 4배가 된다.


##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나무 역시 불을 필요로 한다. 불은 토양을 준비해서 종자를 발아시킨다. 불이 없으면 나무도 없다는 뜻이다.~오히려 아마존과 같이 호주의 산림은 불이 영원히 산림을 소모시킬 수 있는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다.~이상하게 들릴 수 있지만 나무 역시 불을 필요로 한다. 불은 토양을 준비해서 종자를 발아시킨다. 불이 없으면 나무도 없다는 뜻이다.~오히려 아마존과 같이 호주의 산림은 불이 영원히 산림을 소모시킬 수 있는 한계점에 도달하고 있다.


##전 세계에서 호주는 지구 온난화 가속도에 가장 많이 노출되었고, 20세기 동안 평균 온도가 지구 평균의 두 배인 2도가 상승하였다. 호주에서 기록된 6일 최고온도가 2019년 최대 섭씨 49.9도였다. 이런 유례없는 더위와 함께 평균 대비 40% 감소한 강우량으로 호주에서의 이전의 그 어떤 산불 재해보다도 광범위했다.


##호주 산림의 3/4를 이루는 800종 이상의 자생 유칼립투스 종의 대부분이 영양분이 부족한 토양으로 화재가 발생하기 쉬운 지역에서 번성한다. 이들의 잎은 타기에 적당한 검gum으로 알려진 유분이 풍부하다.(이 때문에 구어체 이름은 검 나무이다.) 산불의 연소는 수목들의 종자를 목질의 용기로부터 방출하여 종자가 발아할 영양분이 풍부한 장소를 만들어준다. 산불이 없이는 숲도 없을 것이다. 산불이 맹위를 떨칠수록 일부 과학자들은 야생동물의 멸종을 경고한다.


##산불이 호주 생태에서 일부 필요한 요소일 수 있지만 2019~2020년 산불의 규모는 거의 유례가 없던 것이었다. 일반적으로 산불이 호주 남동부 산림의 2%를 태우는 게 일반적인데 2020년 대화재 때는 20%이상 태워버렸다. ~기후변화는 의심할 여지 없이 전 세계적으로 산불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있다.~숲은 오래전에 우리 지구의 대기, 환경, 생명유지 시스템을 만들었다. 그리고 계속하고 있다. 우리가 생명유지 시스템을 망쳐 우리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


##원시림에 대한 오류라는 유명한 논문에서~모두들 원시로 보이는 대부분이 실제로는 오랫동안 버려지고 너무 자라버린 정원에 가깝다는 것이다.~현대 인도네시아와 필리핀의 숲 섬에 있는 많은 나무는 가꾸어져 왔으며 자생종이 아니다. 10,000년 전처럼 초기에 농부들은 현재에는 필수적인 생계 작물인 사고팜을 뉴기아에서 보르네오로 선적했다.~광대한 지역의 산림들은 어느정도는 문명의 인공물이라고 말한다.


##많은 아프리카의 고대 역사가 비슷하게 잊혀지거나 학술적 연구가 제한되고 있다. 지구상 두 번째로 큰 중앙아프리카의 콩고 열대우림은 현대의 시선으로 보면 원시적으로 보인다. 현혹된 것이다. 산림 층는 광범위한 농경과 도시 활동, 심지어 산업 사회의 흔적이 남아있다. 지 퇴적물의 꽃가루에는 3,000년에서 2,000년 전 사이에 대규모 산림 훼손의 증거가 나타난다.


##만약 원시림으로 보이는 대부분의 산림이 사실은 과거 인간 활동 이후 다시 자라난 것이라면, 산림훼손이 돌아올 수 없는 일방통행이라는 기존의 생각은 유지될 수 없다. 이는 산림은~탄력적이며 간섭으로부터 충분히 회복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개발도상국들의 산림은 가난하고 소외된 사람들, 부자 혹은 평범한 범죄자들이 나무를 베어 땅을 점령해 자신들의 꿈을 이루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시도하는 마지막 보루인 지역이었다. 그런 곳들은 관습적으로 각 국가의 정부들이 불편을 끼치거나 골칫거리인 사람들을 보내왔던 곳이기도 하다.~아마존 산림훼손의 95%는 도로의 5km이내에서 발생한다고 말한다. 정부들은 대부분 경제적 '개발'과 통제 모두를 위해서 도로를 원한다. ~환경 과학자 에네아스 살라티는 아마존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도로를 폭파하는 것일수도 있다고 말한바 있다.~숲을 보호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도로를 멀리 유지하는 것이다.


##아프리카의 도로율은 여전히 세계 평균의 1/5로 굉장히 낮은데 그중에서도 1/4만이 포장된 상태다.~많은 도로는 정기적인 유지보수 없이는 열대우림의 강력함을 견뎌내지 한다.~벌목 도로의 거의 절반은 벌목업자들이 이동하면 곧 무성해진다.~벌목 도로를 사용한 후에 의도적으로 폐쇄하면 '산림생태계에 있어서 목재 반출에 따른 부정적인 영향을 감소시키는 데 중대한 역할을 할수도 있다'는 결론을 내렸다.


##21세기 초에는 전 세계에서 인도네시아만큼 빠르게 산림이 황폐화되는 곳은 없었다. 인도네시아에서도 숲을 전 세계에 걸친 컴퓨터 프린터로 사용하는 반짝이는 흰 종이로 둔갑시키는 거대한 종이 공장들의 본거지인 리아우가 가장 빠르게 벌목되고 있었다. ~산림으로 펄프를 만드는 동안 업체들은 펄프 공장을 위한 원자재로 사용하기 위한 속성수 아카시아를 심기 시작했다. 새로운 랜테이션들은 5년 혹은 6년마다 수확된다. 그들은 이를 '지속 가능성'이라고 하지만 지구상에서 가장 복잡한 생태계 중 하나가 끝없는 단순함으로 대체되는 것을 보는 것은 생태학적인 대학살을 목격하는 것이다. 


##불법 목재의 국제교역이 전쟁에 자금을 지원하지 않는 경우에는 독재자를 지원하고 했다.~캄보디아는 세계에서 산림손실률이 5번째로 빠른 것으로 나타난다. ~중국에 수출되는 러시아 목재의 1/4이 이러한 암시장에서 거래된다는 말도 잇다. 불법이든 아니든, 매년 몇천만 입방의 목재를 실은 수십만의 철도가 바이칼호수 동쪽의 거대한 러시아 목재 야적장인 자바이칼스크로부터 한때는 적적한 국경 마을이었지만 지금은 25만 명 인구가 살고 있는 대도시가 된 만저우리로 국경을 넘어온다. 유사한 방식으로, 동남아시아로부터 중국으로 활엽수가 수입되고 있다. 


##이들은 서아프리카에서 오쿠메, 보르네오에서 메란티, 미얀마에서 티크, 가이아나에서 그린하트, 가나로부터 장미목, 인도네시아 뉴기니로부터 멀바우를 사들이고 있는데 모두 목재 밀도, 강도와 내구성에 있어서 높게 평가되고 있는 나무들의 거점이다.~수년간 EU에서 원목 수입자들로 하여금 공급망이 불밥성이 없다는 것을 확인하도록 요구하고 있지만 추악한 거래는 교묘하게 지속되고 있다. ~놀랍게도 EU에서 벌채되는 목재의 42%가 연료로 연소된다.


##산림 재조림에 관련된 더 심각한 시간지연 문제가 있다. 재조림한 산림이 연소된 나무들로 인해 방출된 이산화탄소만큼 모두 흡할 정도로 크게 자라기까지는 나무들로 인해 방출된 이산화탄소만큼 모두 흡수할 정도로 크게 자라기까지는 수십 년이 걸릴 것이다.~ '이 기간 동안 추가적인 온난화가 빙하 녹이고 영구동토를 해빙시키는 것과 같은 변화를 야기할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이는 시작일 뿐이다. '탄소중립'발전소에서 연소하는 우드펠릿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유럽 대륙에서 가장 큰 10개의 석탄화력발전소를 주로 우드펠릿인 바이오매스 연소로 전환할 것으로 예된다.


##목재의 펠릿화는 발전소에서 연소시키기 위해 목재를 지구 반 바퀴를 이동시키는 것을 처음 경제적으로 만들었다.~몇몇 옹호자들은 목재를 연소하는 발전소들은 탄소중립이 아니라 탄소 네거티브라고 간주한다.


##유럽은 현재 천년 전 보다 더 푸르다. 자연을 학대하는 중도 위대한 복원이 진행중이다.~곰들은 원래 고원 지역 오래된 숲의 영주들이었다. 2천년대 동안 보이지 않았지만 '곰들이야말로 숲속에서 가장 파종을 잘한다'고 말했다. '우리 입장에서는 늑대들이 사삼을 잡아먹고 곰들이 나무를 퍼뜨려 주는 게 필요하다'고 했다. 자연복원이란 그런 것이다.


##로빈후드로 유명한 셔우드 포레스트는 현재 400헥타르를 약간 넘는 면적을 가지고 있다. ~잉글랜드는 대부분 민둥산이다. 국가 면적의 10%수준이며 말타, 아일랜드, 네덜란드와 같은 유럽 어느 나라보다도 적은 비율이며 EU평균의 1/4을 약간 넘는다. 산림의 약 1/10을 '고대의 천연에 준한 수준'으로 분류하긴 하지만 엄밀히 말해 진정한 천연림을 가지고 있지 않다. 식생의 1/3이 자생수종이 아닌 가문비와 낙엽송의 조림지이다.


##유럽 식생의 대부분은 여전히 러시아에 있는 것은 사실이다. ~10%의 산림면적이 증가했음에도 유럽대륙은 현재 산림은 1750년에 비해 훨씬 적은 탄소를 저장한다.~우리가 아직도 원시림이라고 생각하는 대부분이 조림된 것이다. 캘리포니아의 고대 세쿼이어 숲 역시 그렇다.


##어떤 수종들은 지하수를 과다하게 빨아들여 지하수면을 떨어뜨려 도입 수종에 비해 가뭄에 대한 저항성이 더 크고 침식 방지에 더욱 효과적인 지역의 천연 식생들을 고사시킨다. 그래서 사막화를 방지하기보다는 그레이트 그린 월이 사막화 진전을 가속할 수도 있다. ~'자연을 통제하는 대신 자연을 따라야 한다'


##식생이 없던 곳에 조림하는 것은 막대한 관리가 요구되고 대체로 피하는 이 좋다는 결론이다. 환경 측면으로는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것이다. 결국, 전 세계의 사막과 초지에 걸쳐 더 많은 나무를 심는 방법이 아니라면, 지구를 어떻게 다시 녹화할 수 있을 것인가? 대부분의 장소와 대부분의 시간에 있어서 가장 좋은 해결책은 전혀 심지 않는 것이다. 


##코넥티컷 대학의 로빈 채즈던은 생태학적으로 거의 어떤 상황에서도 조림보다는 자연적 재생장이 더 우수하다고 주장한다. 어떤 우세종을 선택할지를 자연에 맡겨두는 것이 지역 적응과 높은 기능적 다양성을 갖도록 한다.~체르노빌과 같은 장소는~동물들은 분명 방사능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사람들이 없는 곳은 좋아한다. 방사능 숲은 가스사크가 '유럽 고유의 자연 복원'을 진행하고 있다. ~자연의 회복력과 적응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채즈던이 말했듯이, '숲은 끊임없이 스스로를 새롭게 한다.' ~수십 년간 인간의 주거가 금지되었던 폭발 지역의 다른 고에서는 소나무숲이 복원되어 번성했다. 버려진 마을에 침입 수종이 들어가 폭발지역의 2/3을 뒤덮어 버렸다. 소나무 숲은 야생동물의 개체수를 늘려갔다. 


##여러 마을의 흙에는 방해받지 않는다면 싹틀 수 있는 뿌리 체계인 '땅속의 숲'이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건조한 지역에서 공동체들이 나무로 땅을 치유하는 사례를 더 많이 찾아볼 수 있었다. ~과밀한 인구 지역에 더 적은 것이 아니라 더 많은 나무가 있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많은 농민이 토지의 수확량을 높이는 노력의 하나로 나무를 제거하는 것이 아니라 키우고 있다. 이를 전문용어로 혼농임업이라 하고 별도의 국제연구센터도 있다.


##경제적으로는 매우 생산성이 높은 하이테크 영농기법일지라도 자연을 위해 더 많은 토지를 할애하는 것과는 거리가 멀다. 세계 식량 체계는 궁극적으로는 하나의 시장이다. 그러므로 집약화는 단지 수익성을 향상해 농민들이 더 많은 숲을 개간하고자 하는 동기를 강화하게 된다.~각 국가는 작물 수확이 증가하는 만큼 경작지를 줄이지 않고 오히려 늘리는 경향이 있다고 기술한 바 있다. 


##이동경작민들은 골칫덩어리 화전농이 아니라 산림 생태 관리 전문가였다.~이동경작에 대해서 적절히 운영된다면 불모지 열대우림 토양을 비옥하게 할 수 있는 정말 놀라운 솔루션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가이아나는 세계에서 가장 숲이 많은 나라 중의 하나이다. 87%가 나무이다.~하지만 대부분의 산림이 토착 공동체 사람들이 살면서 이용하는 지역이다. ~숲을 그 안에 거주하는 사람들로부터 지켜야 한다고 들어왔지만, 사실은 그 반대인 경우가 대부분이다. 1980년 이후 브라질 아마존 지역에 자생한 300여 개의 원주민 지역은 금세기에 산림훼손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인정받고 있다. ~'원주민들이 사는 지역에 역시 훌륭한 생물학적 다양성이 존재하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라고 주창한 바 있다.~토착적 지식은 외부로부터의 지식에 비해 다양한 측면에서 우월하다.


##전 세계 산림의 아마 절반 정도가 다양한 수준까지의 수렵, 채취, 이동경작을 하는 전통 부족민들에게 효과적으로 점유되고 있다. 이들은 자신들의 산림 자원을 독점적이고 현명하게 사용하고 있다.~거의 모든 사회가 신성한 나무숲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현대에 이르러서도 우리는 여전히 고인을 추모하기 위해 나무를 심는다.~독일에서는 매년 사망자 45,000명이 '수목장'을 한다.~진정한 통제권을 가진다면 지구상 산림의 공동체 경영은 엄청나게 잘 작동한다.~공동체 소유의 산림들이 다른 산림들에 비해서 더 많은 탄소를 저장하는 한편, 더 적은 황폐화와 적은 산불로 고통받는다고 밝혔다.


##산림훼손으로 비난받고 하는 사람들은 공 지역의 15,000명으로 추산되는 '불법'거주민들이다. 그들은 매우 취약한 환경에서 살고 있으며 작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키우기 위해 여러 곳을 개간한다


##케냐의 7대 강 중 4개 강의 원천이 되는 애베데어 산맥의 숲 면적은 2005년 이래로 1/5이나 늘어났다. 대부분 천연 갱신에 의한 것이었다.~나무는 여전히 지구 육지의 1/3에 해당하는 면적을 덮고 있으며 우리 숲의 90%이상은 자생종이 우세하다. 그래서 구축해야 할 것이 많다. ~자칭 세계최고의 국립공원 도시~런던~이 넓은 도시 지역의 1/3이상이 공공녹지 공간이며 대부분 수목으로 덮여 있다.~런던은 대략 인구 1인당 나무 한 그루를 보유하고 있으나, 런던 사람들은 이를 위해 싸워야 했다.


##세계에서 가장 빽빽한 도시들 중 하나인 홍콩에 대한 연구에서 수목 밀폐도가 30%인 지역의 온도가 1℃감소한다고 밝힌 바 있다.~뉴욕시티 평균기온은 주변 교외 지역보다 1~3℃따뜻하며 어떤 저녁에는 12℃까지 차이가 난다. 하지만 나무들이 열섬현상을 뒤바꾼다. 센트럴 파크는 여름에 시원한 안식처이다.~캘리포니아의 연구원들은 근린공간의 수관율이 10%높은 경우 비만율을 19%감소시키고 2형 당뇨, 천식, 고혈압 환자들에게 적잖은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나무의 수피 역시 도시생활의 크나큰 골칫거리 중 하나인 소음을 감소시키기도 한다.~13개의 도시 조경수종 중 낙엽송이 소음 흡수를 가장 많이 하는것으로 나타났다. 오염과 소음을 흡수하고 대기를 식혀주는 것 외에도 우리는 나무로 인해 자연과 교감할 수 있다.~다년간 개인들에 대한 정기적인 추적 조사로 녹색이 조기사망률을 감소시킨다는 이 밝혀졌다.~비상업적 산림욕 본질 그 자체는 근심, 우울, 분노를 감소시키고 혈압을 낮춰주는 30일 동안 인간 면역 체계 기능을 개선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주장한다.


##홍콩의 연구에서는 30%의 수목밀도가 정신적 스트레스 위험을 1/3감소시키면서 우리의 정신을 대기만큼이나 식혀준다고 밝혀다. 호주에서는 거의 5만 명의 도시인 중에서 30%이상의 수관율을 가진 녹지공간 주변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10%의 수관율의 경우보다 1/3더 적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는다고 한다.~즉, 30%의 수목 피복률은 도시들이 추구하는 좋은 목표치가 될 수 있는 것 같다.~어떤 건축가들은 이 역시 충분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나무를 건물의 필수적인 부분으로 만들어 한계를 극복하려고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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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 2025.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할 1조 그루의 나무
" 환경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강추 할 1조 그루의 나무 " 내용보기
1조그루의 나무  저자 프레드 피어스는  영국에서 환경저널리스트로 활동중이다팔십개 이상의 세게 곳곳의 나라에서 환경 문제를전문적으로 활동하는 환경 컨설 턴트이다역자인 마르코 김역시국내외 산림 분야에서 수십년을 종사하는 산림 경영 기사이자 식물보호기사 온실가스 배출권 관리사로 일하고 잇다우리나라 시민이라면 누구나 기후환경 협약에 대해서 듣거나온실가스 배출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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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그루의 나무  저자 프레드 피어스는  영국에서 환경
저널리스트로 활동중이다

팔십개 이상의 세게 곳곳의 나라에서 환경 문제를
전문적으로 활동하는 환경 컨설 턴트이다


역자인 마르코 김
역시
국내외 산림 분야에서 수십년을 종사하는 산림 경영 기사이자
 식물보호기사 온실가스 배출권 관리사로 일하고 잇다


우리나라 시민이라면 누구나 기후환경 협약에 대해서 듣거나

온실가스 배출에 대한 문제를
실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종종 황사가 심한 가을과
최근 불로 숲이 다 타버린 봄의 경우

환경 캠페인도 많이 하고 잇는데

최근 산불로 많은 사건 사고가 일어낫고
책을 읽기전 어제 마침

산불로 몇 헥타르에 달하는 나무가 타서 죽은 기사를 접하고는 마음이 안좋고 안타까웟다


이책을 통해서는
기후와 나무의 중요성에 대해서 파력하고 잇는데

나라에서 기존 나무는 온실가스를 빨아드리는 정도가
덜해 베어버리고

주로 새나무를 심는 캠페인을 하는 것도 저다 프레드 피어스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얘기하먀

안타까워 햇다

평소 나무를 사랑하고 환경을 보존하는 에코 운동을 실천 한적이잇는데 이번 책을 통해

대기오염의 심각도를 더 느꼇고 동시에

나무의 정말 중요함을 느낄수 잇엇다

최근나도 실내에서 아가 나무 하나를. 화원에서 선물받아 키우고 잇는데

본가가 산속이라 거기에도 키우는 나무 가 많아

나무에 물도 주고 관리를 하면 나무를 키우는 것에
힘을 쏟고 잇다

환경을 쉽게 재생이 어렵다고 한다
그래서 이런 자생력을 기르기위해서는

인간이 망가 뜨린 것에 대하여 책임을 져야 한다는 생각이 들엇다

고도화된 산업회에서 우리는 발전이랑 큰 혁신를
얻엇으나 동시에 환경 파괴

미세먼지 배출
다양한 기후변화와 대기 환경의 변화 등을

뉴스에서 자주 접하게 되엇다

나무들은 사실 스스로 원칙에 의한 역할을 한다고 한다

 지역에 따른 기후에 맞게 나무는 지역여건에 의존하고

지역성 필요성에 따라 기후를 조절 한다고 한다


작가는 직접 경험한 아마존의 환경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햇다

어린시절 부터 자연 다큐멘터리를 좋아하시는 부모님 덕에 나는 만화보다 더 다큐를 많이 보며 자라왓고

작가님 처럼 직접 아마존의 강 나무를 느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엇다


시대별로 열대우림의 대기와의 상호작용을 하기위해 많은 학자들이 분석과 연구를 한다는걸 알게되엇다

책을 통해 나무를 심고 관리하고 건설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어떤 작용을 하고

그것이 기후와 큰 연관이 잇다는 것을 책을 통해
배우면서

이런 숲과 공기의 상호작용이 이렇게 큰
영향력을 갖춘다는 걸 알게되어 경이로웟다


환경을 보호하고 가꿔야 한다는 것은
어찌보면 이시대에는 필연이 되엇다

숲을 사랑하고 관심이 잇는 모든 분이라면 이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19800원이 아깝지 않은 진국같은 책이엇다

s********5 2025.04.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푸른 지구를 지키고 싶다면 저절로 자라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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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지털이북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1조 그루의 나무의 저자인 프레드 피어스는 1951년 생으로, 영국의 저명한 환경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그는 환경, 대중과학 및 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글로벌 환경문제 전문가다.급격한 기후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요즘,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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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디지털이북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1조 그루의 나무의 저자인 프레드 피어스는 1951년 생으로, 영국의 저명한 환경 저널리스트이자 작가이다.
그는 환경, 대중과학 및 개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글로벌 환경문제 전문가다.

급격한 기후변화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요즘, 기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할까 곰곰이 생각한 적이 있다.
좁은 식견으로, 아무래도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하고, 산소를 내뿜는 나무가 열쇠가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그렇다면 왜 현재 우리는 1960년대처럼 120억 그루의 나무를 심기 위해 지속적인 공을 들이지 ”않는 것처럼“ 보일까?
이유가 궁금했다.

나무를 심기만 하면 기후변화를 극복할 수 있는가? 란 단순한 질문의 답을 고민하고 있을 때
이 책을 만나게 되었다.

저자는 숲과 나무에 관한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 기후변화를 극복해 낼 수 있는 카드로서
어떻게 숲과 나무를 활용할 수 있는지, 어떻게 복원해내야 하는지 방향을 제시한다.

막연히 가장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조림 사업, 녹화사업이 의외로 실패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조림 사업은 녹화 목적으로 시작할 수 있지만 상당 수 펄프용 제지를 생산하기 위해 단기간 수종을 재배하는 경우가 많아
실제 같은 면적에서 숲을 복원할 경우와 비롯해 탄소포집량이 1/10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도,
영속성이 길지도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냥 포장이 되어있을 뿐이었다.
또한 잘못된 지역에 조림된 식생은 지역의 수문학을 바꿔놓는다.
식생이 없던 곳에 조림하면 하천과 지하수에 수량이 줄어들어 큰 비용이 발생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결국, 전 세계 사막과 초지에 더 많은 나무를 심는 것이 아니라면 어떻게 지구를 다시 푸르게 만들 것인가?”
저자는 가장 좋은 해결책은 대부분의 경우 전혀 아무것도 심지 않는 것이라고 단언한다.

아무것도 심지 않고 내버려 두는 게 지구를 위해 가장 좋다고?
선뜻 와닿지 않는 이 솔루션을 가장 직관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코로나 때의 지구를 떠올려보는 것이다.

봉쇄정책으로 전 세계 사람들이 집안에 갇혀 나오지 못하던 그 때.
락다운 기간이 길어지고 지구촌 뉴스에는 믿을 수 없는 놀라운 장면이 속출했다.
인간만이 살던 바닷가 마을 도로 위를 물범떼가 점령한 것이다.

동물은, 사람이 다니지 않는 마을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즐겼다.
평소에 볼 수 없었던 동물들- 거북이, 곰, 물범 등등은 이 마을 이곳저곳을 누볐다.
지구의 주인이 비로소 인간이 세운 콘크리트 건물 더미의 영역으로 돌아왔음을 보여주었다.
약 보름도 안 되는 기간만에 일어난 장면은 아직도 강렬한 인상으로 남아있다.

저자는 인간이 이미 떠나버린 지역에 자연 수종이 침범해 번성한 예를 풍부한 케이스를 들어 보여준다.
생각보다 자연의 복원력이 신속하다고도 한다. (물론 20~50년이 필요하지만, 지구의 역사를 생각하면 수십 년은 꽤 짧은 시간일 수 있다.)


P.197.
 아무리 훌륭한 목적인 경우라도 조림은 실패하곤 한다.
우리가 나무를 위한 공간만 제공하면 거의 어느곳에서나 나무들은 돌아온다.

p.198. 피해를 당한 원자로에 근접한 모든 생물이 멸종되었다. 그런데,
수십 년간 인간의 주거가 금지되었던 폭발 지역의 다른 곳에서는 소나무숲이 복원되어 번성했다.
버려진 마을에 침입 수종이 들어가 폭발지역의 2/3을 뒤덮어 버렸다. 소나무 숲은 야생동물의 개체수를 늘려갔다.

p.199
어떤 경우에는 전에 임야였으나 현재는 비어있는 곳에서나 ”황폐“해져 버려진 곳으로 치부되곤 했던
임야에서도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된다.
우리가 흔히 덤불이라고 부르며 쓸모 없다고 여기는 관목지조차
숲을 이루기 위해 재생의 단계를 차근차근 자연의 속도로 밟고 있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또 한 가지, 얼마 전 일어난 산불과 관련하여 덧붙이면,
저자는 현대의 산불이 그 범위는 점점 넓어지고, 그 기간 역시 점점 길어지고 있다는 것을 경고한다.
호주가 매우 건조해 여름 최고기온이 49.9도에 달하지만,
예전 그 지역이 물이 풍부한 숲이었다고 한다.
바람이 건조해지면서, 땅이 건조해졌다.
언젠가부터 호주를 지나는 바람이 물을 실어나르지 못하면서
호주의 많은 지역이 사막화되었다는 것이다.

산불 진화 이후, 우리에게 큰 과제가 남았다.
숲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저절로 나무들이 자랄 수 있도록,
우리가 해야할 구체적인 일들을 궁리해야 할 때다.  


<1조 그루의 나무 도서>를 통해 생소한 나무와 숲에 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다.
저자와, 깨끗하고 시원한 공기를 마시며 숲길을 이리 저리 산책하는 느낌이었다.
특히 생태계를 걱정하는 저자의 진심어린 메시지에 공감할 수 있어서 책을 읽는 시간이 의미있었다.
오랫동안 품었던 궁금증에 대한 답을 얻은 기분이다.
많은 것을 하고싶겠지만 숲을 위해, 아무것도 하지 말라.
(물론, 더 오염시키지 않고, 더 파괴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제하므로, 결과적으로는 많은 일을 해야 한다. 숲을 건드리는 것 빼고는.)
나만 읽기 정말 아까운 책. 기후변화 해결책을 논하고 싶은 모두에게 일독을 권한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l**c 2025.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1조 그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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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지구상에 인간이 사라지면 일어날 변화를 다룬 다큐나 책을 볼 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자연의 자체 회복력에 관한 것이다. 인류가 아무리 빛나는 문명을 이룩했다 하더라도, 단 몇 년 사이에 자연이 스스로 지구상에서의 생존 주도권을 찾아와 회복을 시작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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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디지털감성 e북카페」 카페 이벤트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읽고 쓴 서평입니다.



지구상에 인간이 사라지면 일어날 변화를 다룬 다큐나 책을 볼 때 가장 눈에 띄는 부분은 바로 자연의 자체 회복력에 관한 것이다. 인류가 아무리 빛나는 문명을 이룩했다 하더라도, 단 몇 년 사이에 자연이 스스로 지구상에서의 생존 주도권을 찾아와 회복을 시작하는 과정에 대한 시뮬레이션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이 책에서 자주 언급되는 내용 중 하나도 바로 이 자연의 자체 회복력에 대한 부분이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이 책이 말하는 핵심은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다. 이익과 탐욕에 기반한 인간의 문명만 융성해서는 파멸을 피할 수 없고, 자연만 중시해서는 인간의 본능을 감당할 수 없다. 따라서 독자가 이 책을 통해 얻을 수 있는 통찰 중 하나는, 민주시민으로서 우리가 살아갈 미래를 위해 환경과 관련하여 정치인들에게 요구해야 하는 것이 무엇인가에 대한 도움이라고 할 수 있겠다.



책을 읽는 이유이자 가장 큰 유익 중 하나는 기존의 통념, 상식, 지식이 불변의 진리가 아닐 수 있다는 가능성을 깨닫게 해준다는 데 있다. 이런 점을 갖추고 있는 책이라면 좋은 책이라고 할 수 있고, 그 기준에서 『1조 그루의 나무』는 훌륭하다고 생각된다.


먼저 ‘플라잉 리버’라는 자연현상 또는 개념을 처음 알게 되었는데, 이는 브라질의 아마존이나 인도네시아의 보르네오, 콩고 열대우림 등 세계 곳곳에 자리 잡은 큰 숲들로부터 올라오는 수증기로부터 형성되는 거대한 하늘의 물줄기라 할 수 있는 현상이다.



이 현상을 통해 알 수 있는 중요한 사실은 구름과 관련한 것인데,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던 구름의 형성 과정인 ‘바다에서 증발한 수분으로 만들어지는 것’뿐만 아니라, 바람을 타고 이동한 수증기가 이런 큰 숲들을 통과할 때 이 숲이 뿜어내는 수증기와 합쳐지면서, 오히려 숲의 수증기가 상당 부분 구름의 형성에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다. 이렇게 상공에 거대한 물의 흐름을 만드는 데 중심 역할을 하는 것이 바다가 아니라 숲이라는 사실, 대기에 흐르는 ’플라잉 리버‘ 형성의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는 사실이 놀라웠다.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원시림이라는 개념이 잘못되었다는 것도 알 수 있었다. 이미 몇 천 년 전에 존재했던 사람들이 그들의 능력으로 숲을 관리했고, 지금의 거대한 숲들은 그 결과라는 것이다. 근대 유럽 문명의 편견과 탐욕이, 수천 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숲과 숲속의 사람들을 개간과 개선의 대상으로 삼은 것뿐이라는 것이다.


지구온난화를 넘어 ‘끓는 지구’라는 표현까지 나오고 있는 시대에, 이 책은 숲의 복원이라는 해결책이 단순한 해법이 아니라 고려해야 할 여러 가지 복합적인 문제라는 것을 알려준다. 서두에 언급했듯이, 숲을 복원하는 일 역시 인간과 자연의 공존이라는 관점에서 신중하게 접근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무조건 나무를 심는다고 좋은 것이 아니라는 반문이 왜 나올 수밖에 없는지 독자들이 확인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1조그루의나무, #프레드피어스, #마르코김, #노엔북, #디지털감성e북카페
p*********h 202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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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조 그루의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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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성숙한 나무를 대량으로 벌목하는 것은 지구의 기후 변화를 방지한다는 명분이 있습니다. 성숙한 나무는 성장을 거의 멈추었기 때문에 대기로부터 많은 탄소를 포집하지 못한다는 주장입니다. 반면에 어린 나무는 자라면서 많은 탄소를 포집합니다. 따라서 오래된 나무를 뽑아내고 새로 심으면 '탄소 순 배출량 제로'라는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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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성숙한 나무를 대량으로 벌목하는 것은 지구의 기후 변화를 방지한다는 명분이 있습니다. 성숙한 나무는 성장을 거의 멈추었기 때문에 대기로부터 많은 탄소를 포집하지 못한다는 주장입니다. 반면에 어린 나무는 자라면서 많은 탄소를 포집합니다. 따라서 오래된 나무를 뽑아내고 새로 심으면 '탄소 순 배출량 제로'라는 국가의 기후 목표를 달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이론입니다. (-9-)




웅거는 대기 중의 메탄 레벨을 끌어 오리는 효과로 숲이 생성 시킨 너무 많은 VOCs, 구름 형성,이산화탄소 흡수를 통한 식생의 모든 냉각 효과를 상쇄시켜 버린다는 계산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그것은 1850년 이래로 일반적인 생각처럼 산림감소가 지구온난화를 가속하지는 않았고, 오히려 실제로 약 1/10 정도 지구를 냉각해 왔다고 말한다. (-53-)





인류는 수 천년 동안 나무를 베어왔다. 끊임없이 증가하는 현대의 위시 리스트 제품들을 위한 목재의 공급 범위는 나무젓가락에서 목재팔레트, 변기 의자에서 종이, 오보에에서 마루판, 데크길에서 과일바구니, 비계에서 정원용 가구에 이른다. 우리는 작물을 기르고 가축을 먹이며 건축물을 세우기 위해서도 산림 개간을 늘려왔다. 지나 2세기 동안 끊임없는 인구증가와 기술력은 그 과정을 가속했다. (-99-)





북미와 러시아는 분명한 손실은 대부분 산불이나 벌채로 인한 잠정적으로 일시적인 것이었다. 아프리카에서도 같은 상황으로 이동경작이 한 위성 영상으로부터 다음 영상에서 사라진 식생의 90% 이상의 원인이었다. (-143-)





40년 전, 아프리카의 사헬 지역은 가뭄, 기아, 그리고 환경적 재앙의 대명사였다.하지만 여전히 건조한 오늘날, 가장 건조한 펴야 중 일부는 나무로 뒤덮여 있다. 사하라 사막의 남부 쪽의 토지 위를 지나는 위성으로 인한 노란 지역보다는 녹색 지역을 더 자주 보여준다. 농민들에 의하면 그 아래의 들판에서는 나무들 사이에서 작물이 더 잘자라고 ,토양이 더 비옥할 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인구 증가율이 빠른 지역 중 한 곳 임에도 불구하고 급식이 유지될 수 있다고 한다. (-200-)





3월 22일 발생한 산불이,10여일 동안 경상북도 북부지역을 삼겨 버렸다. 의성과 청송,영양과 안동,영덕까지 화마가 스쳐 지나갔으며, 집과 창고, 관공서를 바람 타고 삼켰다. 건조한 봄 날씨에 ,인간의 실화로 인한 산물이 걷잡을 수 없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었다..





책 『1조 그루의 나무』을 통해서, 우리에게 나무의 역할은 무엇이며, 지구 온난화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점을 놓치지 않는다.나무를 인위적으로 심으려는 목적, 산림 녹화사업을 벌이는 것에 대해서, 저 먼 곳, 아마존 열대 우림 지역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살펴본다면,우리가 생각하는 임업 정책에 대해서,새로운 문제점을 개선해 나가야 함을 살펴볼 수 있다.




나무와 불은 상생관계다. 나무가 있어서,불이 발생하고,불이 있어서,나무가 자란다. 대한민국 전역에 산불이 발생하게 되면,그 과정에서, 나무가 살 수 있는 토양이 만들어지고 ,종자가 여기저기 생겨난다. 문제는 인간이 나무를 불법으로 벌채하면서, 그 과정에서 나오는 부산물을 처리하지 않는다는것이다.이번 대형산불에서,대한민국 전역에 소나무가 심어져 있으며, 인간이 나무를 벌채하는 과정에서,경제성이 떨어지는 것을 그대로 방치하여서,생기는 문제를 놓치지 않고 있다. 나무나 숲에 대해서 인간이 개입하게 되면,삼림 훼손은 불가피해진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문제를르 해결하기 위해서,나무를 인위적으로 심는 것이 과학적으로 왜 문제인지 살펴보고 있으며, 자연스럽게 나무가 생겨나는 것을 우선해야 하며,경제적 이익을 우선하고 있는 지금 상황을 문제삼고 있다






k*******2 202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에 강줄기가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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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아프리카를 몇 번 다녀오면서 이곳은 왜 나무가 없을까?이곳은 왜 물이 없어 힘들어할까?고민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살짝 그 부분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숲이 물을 공급하는 강줄기의 발원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하늘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강줄기가 있다는 과학자들의 의견을 알게 되고 이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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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글은 디지털 감성 e북 카페를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리뷰입니다. *

아프리카를 몇 번 다녀오면서 이곳은 왜 나무가 없을까?
이곳은 왜 물이 없어 힘들어할까?
고민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살짝 그 부분에 대한 의문이 풀렸다.
숲이 물을 공급하는 강줄기의 발원지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늘에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강줄기가 있다는 과학자들의 의견을 알게 되고 이해하려고 노력 중이다. 책을 한 장 한 장 보면서 나무가 그리고 숲이 단순히 이산화탄소만을 가둬두는 곳이 아니라는 것을 배우고 있다. 최근 산불이 발생해서 나무에 대해 더 관심이 가는 중인데 이런 때에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감사한 일이라 생각이 든다. 나무가 기후에 끼치는 다양한 정보들이 책의 이곳저곳에서 계속 나오고 있다. 책은 전문가들이 사용하는 표현이 많이 들어가서 읽기는 그렇게 쉽지는 않다. 그리고 한 페이지의 분량이 상당히 많다. 그래서 생각보다 속도가 안 나오는 게 속상하지만, 열심히 읽고 있다. 이렇게 내가 모르는 세계가 있음을 배워가는 것 같다. 책의 절반을 넘기면서 나무와 숲에 담긴 우리가 모르는 세계에 대해 눈을 뜨게 되는 것 같다. 솔직히 겉으로 보기에 세련된 느낌의 책이 아니라서 쉽게 손이 가지는 않지만, 자연에 대한 소중함을 생각하는 이들에게는 내용에 있어 큰 감동과 지식을 전해줄 책이라 생각이 든다.
#나무 #산불 #비 #기후 #자연 #프레드피어스 #노엔북 
a****t 2025.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