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2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82%
  • 리뷰 총점8 14%
  • 리뷰 총점6 5%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10.0
  • 30대 10.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16)

리뷰 총점 종이책
인생은 좀 더 거칠고 울퉁불퉁한 것이 아닐까, 222
"인생은 좀 더 거칠고 울퉁불퉁한 것이 아닐까, 222" 내용보기
시간을 들여 곰곰히 생각하며 읽기 좋은 도서다 요즘처럼 바쁘고 상상이 넘치는 시대에 착각을 벗어나 현실을 바로보게 해주는 의견이 많아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더 많이 읽어야 할 도서라 생각한다책 속 문장편한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기서 [편한 것]이란 단순히 육체노동과 같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217힘든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결국 스스로에게 해가 될 것이라
"인생은 좀 더 거칠고 울퉁불퉁한 것이 아닐까, 222" 내용보기

시간을 들여 곰곰히 생각하며 읽기 좋은 도서다 요즘처럼 바쁘고 상상이 넘치는 시대에 착각을 벗어나 현실을 바로보게 해주는 의견이 많아 읽기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오히려 더 많이 읽어야 할 도서라 생각한다




책 속 문장

편한 것은 좋지 않습니다. 여기서 [편한 것]이란 단순히 육체노동과 같은 단순한 문제가 아닙니다. 217

힘든 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결국 스스로에게 해가 될 것이라는 깨달음이었습니다. 219, 귀찮기 때문에 존재한다


상황과 일이 하나라는 것은 자연과 자신이 하나라는 생각과도 일맥상통합니다. 상황까지 포함해서 일이라고 보는 관점은 사람에 따라서는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저는 대학교수 시절, 누가 봐도 마이너스라고 생각하는 것을 맡는 것이 일을 하는 데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이너스는 나쁜 일이라는 의미가 아닙니다. 누가 해도 힘들지만, 누군가는 해야 하는 일을 한다는 것입니다.

일이라는 것 자체가 본질적으로 개인이 홀로 버틸 수 없는 것입니다. 상대방이 없으면 어쩔 수 없죠. 자신만을 위한 일이라는 것이 전혀 없지는 않겠지만, 적어도 현대 사회에서는 다른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 않으면 보상을 받을 수 없습니다. 221, 일은 상황을 포함한 것
m******0 2025.08.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전이 있어야 인생이 있다!!! 요로 다케시가 이야기해주는 삶을 따라가다
"도전이 있어야 인생이 있다!!! 요로 다케시가 이야기해주는 삶을 따라가다"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리뷰어클럽리뷰 #자신의벽 #일본문화 #일본감성 #요로다케시 #해부학자1937년생 요로 다케시 올해 나이가 88세를 넘기신 작가의 경험을 읽는다는 것은 영광이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노후가 일어나지만 한가지 젊은 세대들이 느낄 수 없는 한가지다 있다 바로 경험이다 ! 책의 제목처럼 자신의 벽이라는 것은 자신이 정해놓은 벽
"도전이 있어야 인생이 있다!!! 요로 다케시가 이야기해주는 삶을 따라가다" 내용보기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자신의벽 #일본문화 #일본감성 #요로다케시 #해부학자

1937년생 요로 다케시 올해 나이가 88세를 넘기신 작가의 경험을 읽는다는 것은 
영광이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노후가 일어나지만 한가지 젊은 세대들이 느낄 수 없는 한가지다 있다 
바로 경험이다 ! 

책의 제목처럼 자신의 벽이라는 것은 자신이 정해놓은 벽을 늘 허물고 또 다시 
다른 벽을 만나는 것이 인생이다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책속에는 우리의 옆 나라의 역사와 문화속에서 우리와 너무도 닮아있는 구석이 많다 
GDP가 높아지면 격차가 벌어지게 되고 비교가 되니 ... 요즘같은 시대에는 더 비참하다
그것이 곧 자살률로 이어지는 것... 물론 작가는 단정짓지 않는다 본인의 이야기를 할 뿐 

그리고 사회의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알맞은 느낌이었다 
왕따의 문제역시 왕따를 없애는 일은 불가능 하니 왕따를 당한 아이가 대처 할 수 있도록 
도망칠 곳을 마련해주어야 한다는 주장을 듣고 머리를 쾅 한대 얻어맞았다 

우리는 겉에 보이는 문제에만 집착하고 있는건 아닐까 
이리저리 끌려다니다 결국 아무것도 해결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말이다 

그리고 신뢰가 바탕이 되는 사회가 아닐수록 서로를 믿지 못해 계약서를 쓰거나 
요구사항이 많아진다는 글을 보았을때도 느꼈다 

책은 삶의 그리고 우리가 부딪히며 살아가는 소소한 것들에 작가의 생각을 읽을 수 있다 

마지막 구절이 참으로 좋았는데 힘든길을 선택하지 않으면 결국 스스로에게 해가 될 것이라는 깨달음

우리는 편한것에 익숙해 새로움을 시도하지 않고 멈춰 있진 않은지 고민하게 하는 글귀였다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만들고 스스로에게 미션을 주는 일 

나 역시 블로그도 하고 서평단도 하고 여러가지 활동을 하지만 나만의 미션을 주기적으로 '
체크해 생활에 넣는 편이라 공감이 되었다 

책을 통해 다른 세상을 그리고 나의 교집합을 찾다보면 내가 잘 가고 있는지만 
체크하면 된다 비교, 경쟁은 다음의 문제가 아닐까? 우리의 삶은 내가 살다 가는 거니까 
그런 점에서 꼭 간직하고 싶은 좋은 책을 만나 감사하다 

뒤쪽에 나온 예정 신간 야마자키 하지메 작가의 
"경제 평론가 아버지가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를 체크해놓고 구매를 기다려본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n******r 2025.06.3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벽> 서평
"<자신의 벽> 서평"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자신의 벽>은 정체성과 개성, 그리고 사회 속에서의 ‘나’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성찰의 에세이다. 저자는 유년 시절부터 남들과 어울리기 어려웠던 경험, 의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택하고도 자기 자신에 대한 불신으로 평범한 길 대신 임상의를 선태간 기억, 그리고 그 모든 시간들
"<자신의 벽> 서평"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의 벽>은 정체성과 개성, 그리고 사회 속에서의 ‘나’를 끊임없이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는 성찰의 에세이다. 저자는 유년 시절부터 남들과 어울리기 어려웠던 경험, 의사라는 안정된 직업을 택하고도 자기 자신에 대한 불신으로 평범한 길 대신 임상의를 선태간 기억, 그리고 그 모든 시간들을 통과하면서 어떤 사람이 되어왔는지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풀어낸다. 하지만 이 책은 단순히 자기 고백에 그치지 않는다. 개인적인 기억을 바탕으로 보편적인 질문들을 던지고 다양한 학문과 문화적 담론들을 교차시키며 우리가 당연하게 여겨왔던 자신이라는 개념을 다시 묻는다.

이 책이 가장 깊이 파고드는 질문은 '나는 누구인가'이다. 저자는 우리가 흔히 인식하는 ‘나’라는 것이 단단한 실체가 아니라, 마치 지도 위의 화살표처럼 관계와 맥락 안에서만 드러나는 존재에 가깝다고 말한다. 지금 여기의 ‘나’는 그저 지금 여기를 가리키는 표식일 뿐이라는 그의 시각은 현대 사회에서 강조되는 자기 확립과 개성의 논리에 정면으로 맞선다. 개성은 노력해서 만들어내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비슷한 것을 받아들이고 익혀가며 남들과 닮아가는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남게 되는 잔상 같은 것이라는 주장은 다소 역설적으로 들릴 수 있지만 곱씹을수록 설득력이 강하다.

특히 저자는 서양의 개인주의적 자아 개념이 일본, 더 넓게는 동양의 전통적 정체성과 충돌하는 방식을 비판적으로 성찰한다. 무조건 서양의 방식을 흡수하기보다 
일본이 가진 고유한 문화적 유산을 어떻게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조화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하는 그는, 일본에 대한 애정과 냉철한 시선을 동시에 유지한다. 이러한 태도는 한국처럼 서구화를 빠르게 받아들인 사회에서도 많은 시사점을 던진다. 경쟁과 차별화에 익숙한 우리는 개성과 독창성이라는 말에 익숙해도 실상 그것이 진짜 나를 발견하는 방식인지에 대해서는 깊이 생각해보지 않았을 수 있다.

저자는 인간을 하나의 독립적인 존재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몸속에 살아가는 세균, 환경과의 상호작용, 사회 속에서 맺는 인간관계 등을 통해 ‘나’라는 존재는 타인과의 연결로 구성된 ‘공생체’에 가깝다고 말한다. 우리는 자주 ‘내 몸’, ‘내 생각’, ‘내 삶’이라고 이야기하지만, 그 모든 것은 사실상 수많은 타인과 환경이 함께 작용한 결과라는 점에서 자아는 철저히 관계적인 구조물이다. 그는 죽음의 여러 층위, 임사체험, 뇌과학의 연구 결과들을 끌어와 의식의 실체와 자아 감각의 불안정성을 흥미롭게 풀어내는데, 그런 과정에서 과연 내가 나라는 것을 믿는 그 감각조차 상황에 따라 얼마든지 흔들리고 구성될 수 있는 가변적 요소라는 그의 해석은 인간 존재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시한다.

자기 자신의 불안정함을 부정하거나 감추려 하지 않고, 오히려 그 불완전함 속에서 존재의 가능성을 찾으려는 저자의 태도는 읽는 이에게 묘한 안도감을 준다. 그는 “그때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다”라는 문장을 통해, 인간은 끊임없이 바뀌는 존재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한다. 어제의 나와 오늘의 나가 같지 않다는 사실이 불안이 아니라 자연의 일부라는 것, 그 유동성 속에야말로 진짜 자아가 깃들 수 있다는 통찰은 자기 성찰에 지친 사람에게 따뜻한 위로로 다가온다.

정치, 교육, 사회 구조 등 다양한 영역을 언급하는 것도 이 책의 흥미로운 지점이다. 일본에서 높은 자살률을 낳는 사고방식이나, 학교 교육이 오히려 중요한 배움을 방해할 수 있다는 현실 비판, 신뢰가 빠진 사회에서 비용이 어떻게 늘어나는지에 대한 성찰 등은 단순한 에세이 이상으로 사회철학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그는 자신의 체험과 문제의식을 거울삼아, 독자에게도 묻는다. 당신이 믿는 ‘나’는 정말 변하지 않는 고정된 실체인가, 아니면 당신이 만든 서사에 지나지 않는 것은 아닐까하고. 

이처럼 이 책은 자아의 본질에 대해 묻는 동시에, 우리가 타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존재라는 사실을 차분하고도 치열하게 환기한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라는 말은 이제 흔한 조언처럼 들릴 수 있지만, 저자는 그 수용의 의미를 차원 다르게 펼쳐 보인다. 개인적 성찰을 넘어 하나의 사회 구성원으로서 우리가 지녀야 할 책임, 그리고 조화의 가치까지 담아낸 이 책은 정체성과 관계에 대한 깊은 질문을 품고 살아가는 모든 이들에게 꼭 한 번 건네고 싶은 이야기다. 흔들리는 나를 향해 괜찮다고 말해주는 책, 그 안에서 마주한 ‘나’는 어쩌면 내가 지금껏 생각해왔던 나보다 훨씬 더 너그럽고 넉넉한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걸 깨닫게 해준 책이다. 



i*****7 2025.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 리뷰] 자신의 벽
"[도서 리뷰] 자신의 벽"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상당히 재밌는 에세이를 하나 읽었습니다.이 에세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일본 지성인의 눈으로 바라본 일본 문화 이야기가 되겠네요.처음엔 자기 계발서인 줄 알았는데 그보단 인문학적 에세이에 더 가까웠습니다. 일본 사회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자신에 대해 깊이 고민해 온 저자의 시선이 녹아 있는 책이
"[도서 리뷰] 자신의 벽"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상당히 재밌는 에세이를 하나 읽었습니다.


이 에세이를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일본 지성인의 눈으로 바라본 일본 문화 이야기가 되겠네요.


처음엔 자기 계발서인 줄 알았는데 그보단 인문학적 에세이에 더 가까웠습니다. 일본 사회와 그 안에서 살아가는 자신에 대해 깊이 고민해 온 저자의 시선이 녹아 있는 책이에요.


책 제목은 자신의 벽이고 저자는 요로 다케시라는 뇌과학자이자 해부학자로 1937년생, 만 88세입니다. 일제 강점기 때 태어나 일본의 황금기인 1980년대와 잃어버린 30년을 거쳐 지금까지도 활동하고 있는 지성인이죠.

전 이 책을 상당히 재밌게 읽었는데요. 책의 주제는 다양해 보이지만 본질은 일본 사회 속에서의 자신, 자아, 개성에 대한 고민과 성찰입니다.


일반적인 사회가 아닌 일본 사회라고 말한 이유는 이 책이 외국인의 입장에서 일본 사회의 문제점이라고 느낄 만한 특징들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자 자신이 무려 유치원생 때부터 세상과 잘 어울리지 못하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답니다. 그 이후 살아오면서 보고 느꼈던 일본 특유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참 어려운 문화인 것 같아요.


2011년 동일본 대지진 당시 쓰나미로 인해 많은 피해와 이재민이 생겼던 것 다들 기억하실 겁니다. 그 이후 몇 년 뒤에 조금씩 보도되었던 게 그때 당시 발생했던 성범죄들이었어요. 


정말 충격적이었던 건 구호 물품을 빌미로 성관계를 요구하거나 이재민을 납치해 집단 강간이 일어나는 등 강력 범죄가 꽤 많이 발생했는데 일본 특유의 메이와쿠, 와, 다테마에와 혼네 같은 사회 전체의 분위기와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려는 문화 때문에 오히려 피해자에게 침묵을 강요하거나 그 사실을 알면서도 전체의 분위기를 위해 쉬쉬하는 등 말도 안되는 일이 현실에서 벌어졌었습니다.

책에서도 직접적으로 다테마에와 혼네를 언급하고 있고 책 전반적으로 여러 주제와 연관된 일본 특유의 문화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지적하는 것은 아니고 일본의 문화적인 특징에 대해 다른 문화와 비교하거나 일본의 역사를 통해 설명하는 식입니다.


일본인은 유럽이나 미국인과 비교하면 세상 속에서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순응하는 경향이 있지만, 그만큼 내면에서의 자유도는 상당히 높습니다. p.40


인재 등용 외에도, 에도 시대 시스템의 우수함을 느낄 수 있는 점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사회에서 벗어난 사람들을 위한 틀도 제대로 마련되어 있었다는 점입니다. - 중략- 이런 관용성과 자유가 에도 시대에는 있었습니다. 별난 사람도 별난 사람대로 세상에서 자기 위치는 얻을 수 있었던 것입니다. 다만 이런 시스템은 쇄국을 전제로 했습니다. p.101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잘 안되는 내용도 있었는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그 이유는 저자인 요로 다케시가 여러 학문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게 아니라 오직 유뇌론의 관점에서 이야기해서 그런 것 같았어요.


유뇌론이란 인식이나 언어 같은 인간의 모든 활동이 뇌의 구조와 대응한다고 보는 것인데요. 


예를 들어 인간의 뇌, 즉 의식은 자아의 범위를 정하고 있는데 그 범위 안에 있는 것은 편애하지만 그 범위를 넘어서면 부정적인 감정으로 바뀐다고 저자는 주장합니다.


이에 대한 예시로 인간의 침, 대소변과 해부학 사례를 들더라고요. 뇌를 기준으로 자아 경계를 정해서 더럽고 깨끗함과 안정과 공포를 나누어 유뇌론적인 개념을 정의하고자 하는 건 알겠는데 생물학적, 과학적인 관점이 더 설득력이 크죠. 맨 처음에 이 책을 읽었을 땐 도대체 이게 무슨 책인가 싶었는데 유치원생 때부터 개성이 강했던 사람이 일본 특유의 폐쇄적이고 극단적인 문화 때문에 살아가면서 터득한 생존법이라고 생각하니 이해가 되면서 좀 안타깝더라고요. 


책 제목인 자신의 벽이라는 제목은 어쩌면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한 방어막 혹은 일본이라는 사회 전체를 감싼 폐쇄적인 문화 장벽을 의미하는 이중적 표현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일본 사회를 비판하는 게 아니라 안쪽에서 마치 해부하듯이 보여주는 느낌이 들어 참 인상적이었던 책입니다. 일본이라는 나라에 대해 더 깊이 알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겠습니다.


#자신의벽
#요로다케시
#노엔북
#예스24
#리뷰어클럽리뷰

y*******2 202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벽
"자신의 벽 " 내용보기
'예스2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아직까지도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하는 나에게 답을 찾기보다는 지금 이대로의 나를 인정하라고, 사회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나의 존재를 받아들이라 이야기한다.  결혼, 육아, 가족의 돌봄으로 오랜 시간 ' 나 자신'보다는 타인을 먼저 챙기며 살아왔던 나에게 이 책은 자신감을 자아를 찾는 것이 아
"자신의 벽 " 내용보기

'예스2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직까지도 '나는 누구인가'라는 물음을 하는 나에게 답을 찾기보다는 지금 이대로의 나를 인정하라고, 사회 속에서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나의 존재를 받아들이라 이야기한다.  
결혼, 육아, 가족의 돌봄으로 오랜 시간 ' 나 자신'보다는 타인을 먼저 챙기며 살아왔던 나에게 이 책은 자신감을 자아를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나를 받아들이는 데서 시작된다고 말해준다. 그치만 결코 쉽지 않은 마음이다. 
우리는 각자의 환경 속에서 관계를 통해 자신을 드러내며 살아간다. 그게 나의 모습이고 존재임을 받아들여라.
자존감이 낮아져 흔들릴 때, 나답지 않다고 느껴질 때 읽어보길 추천한다. 나를 꾸짖는 대신 안아주고, 무언가 되어야 한다는 조급함 대신, 지금 이대로도 괜찮다고 나에게 전해주고 싶다. 

#리뷰어클럽 #예스24 #자신의벽
p********9 202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벽
"자신의 벽"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떤 벽이 느껴진다고 말할 때가 있다. 이 말은 서로 성격이나 기질이 맞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며, 때로는 위헙을 느끼거나,위험은 인지할 때 쓰고 있다. 인생에서, 우리는 각자 마음의 벽을 만들고, 나를 보호하려는 성격을 가지고 살아가며,그것이 나를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책 『자신
"자신의 벽"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 어떤 벽이 느껴진다고 말할 때가 있다. 이 말은 서로 성격이나 기질이 맞지 않다는 것을 의미하며, 때로는 위헙을 느끼거나,위험은 인지할 때 쓰고 있다. 인생에서, 우리는 각자 마음의 벽을 만들고, 나를 보호하려는 성격을 가지고 살아가며,그것이 나를 안전하게 보호한다고 생각하며 살아간다.





책 『자신의 벽』은 690만부가 팔린 베스트셀러다. 이 책을 통해 나의 관점을 되돌아 볼 수 있다. 정답에 맙춰서 살아가면, 반드시 오류를 마주할 때가 있다. 오류를 피할 것것인가,아니면 그 오류 안에서,나만의 정답을 만들것인가,이것은 내 앞에 놓여진 인생 숙제이기도 하다.





'자아 찾기'는 내 삶에 있어서,가치와 의미를 소중하게 생각한다는 것으로서, 가치와 의미가 있을 때, 나는 습관이 만들어지고, 인생관,가치관이 형성된다.신념이 만들어지는 시점이다. 저자는 공교롭게도 '자아 찾기'를 멈추고,'진정한 자신감'을 찾으라고 말하고 있다. 그건S '자아찾기'가 내 인생에 있어서, 수많은 문제들과 마주할 때, 큰 도움을 얻지 못한다는 것이다. 여기서 자아 찾기'는 나에 대한 존재가치를 찾는 것이다.우리 스스로 무언가 하려고 애착을 가지고,나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고, 책임감을 부여 하는 것,이런 행동이 전부 자아 찾기에 해당된다.그 결과 우리는 불안,불확실성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놓치며 살아가는 이유다.





책에서는 개성'에 대해 말하고 있다. 우리는 각자 개성을 가지고 살아가고 있다.그 개성에 대해서,어떻게 활용하고, 어떤 상황에 쓰여지는가가 중요하다.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차이가 난다.결국 내 인생은 내가 살아가야 하며, 내가 어떤 기준을 가지고 살아갈 것인지가 우선이다. 사람마다 각자 자신이 추구하는 인생의 방향은 다르고, 인생의 나침반은 항상 유동적이다. 어떻게 할 것인가,누구에게 할 것인가가 우선이며, 자신감을 가지기 위해서 해야 할 일, 자신감을 지키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고민하게 된다.

k*******2 2025.06.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벽
"자신의 벽" 내용보기
본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벽이라면 아마도 여러 가지 종류의 벽이 있을 것이다. 사회의 벽, 사람간의 벽, 능력의 벽 등등 그런데 지나고보면 자신에게 가장 벽이되는 것은 결국 자신이라는 존재다.저자는 우리가 인식하고 판단하는 그 자체가 이미 하나의 벽을 만들고 그 벽을 통해서 서로를 구분하며 벽안에 있는 자신을 편안하게 여기고 더불어 세계와 타인에 대해서도
"자신의 벽" 내용보기

본 글은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했습니다.

벽이라면 아마도 여러 가지 종류의 벽이 있을 것이다. 사회의 벽, 사람간의 벽, 능력의 벽 등등 그런데 지나고보면 자신에게 가장 벽이되는 것은 결국 자신이라는 존재다.

저자는 우리가 인식하고 판단하는 그 자체가 이미 하나의 벽을 만들고 그 벽을 통해서 서로를 구분하며 벽안에 있는 자신을 편안하게 여기고 더불어 세계와 타인에 대해서도 잘 이해하지 못하게 하는 것이라고 주장한다.

그렇다면 이 벽을 우리는 어떻게 허물수 있는것인가

저자는 답을 주지 않는다 다만 이 벽을 스스로 깨달아야 한다고 그래야지 벽이 무슨 문제를 안고 있는지 벽을 허물기 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말한다.

결국 가장 힘든일은 자신을 넘어서는 일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그동안 쌓아왔던 자신의 벽을 어떤 방법으로 넘어설 수 있는가 하는 문제가 남는다.

끊임없이 자신에 대해서 성찰하는 것이 자신의 벽을 넘을수 있는 방법이지 않을까한다.

의사 출신인 저자가 체내에 가득찬 바이러스를 예로 드는 것은 어떤 의미에서 잘 이해할수 있는 측면이 있었다.

자신을 찾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이 필요하다. 물론 쉽지는 않지만



p*****9 2025.06.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벽
"자신의 벽"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자신의 벽>은 자신이 누구인지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이 책은 ‘자기다움’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요즘 사회에 조금 다른 생각을 던집니다. 저자인 요로 다케시는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것이 오히려 불안과 혼란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지도 위 화살표에
"자신의 벽"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자신의 벽>은 자신이 누구인지 고민해본 사람이라면 한 번쯤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이 책은 ‘자기다움’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요즘 사회에 조금 다른 생각을 던집니다. 저자인 요로 다케시는 자신을 특별한 존재로 만들기 위해 애쓰는 것이 오히려 불안과 혼란을 키울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을 지도 위 화살표에 비유합니다. ‘나는 여기 있다’고만 알려줄 뿐이며 그 이상의 의미를 억지로 부여하지 않아도 된다는 것입니다.

책 속에는 저자가 살아오며 겪은 혼란스러운 순간들이 솔직하게 담겨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했던 이야기, 의사가 되었지만 스스로를 믿지 못해 그만두게 된 일까지 가감 없이 털어놓습니다. 그 과정에서 저자는 ‘진짜 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몰두하기보다 오히려 사회와의 관계 안에서 나를 자연스럽게 알아가는 것이 더 현실적이고 편안한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특히 “좋아야 잘하게 된다”는 말처럼 억지로 나를 바꾸려 하기보다는 내가 좋아하고 편하게 느끼는 방향을 따르는 것이 훨씬 건강한 삶의 방식이라고 저자는 강조합니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도록 도와준다는 점입니다. ‘나만 이상한 건 아닐까’라는 생각에 괴로워하던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조금은 안심하고 자기 자신을 바라볼 수 있게 됩니다. 저자가 자신의 불안과 실패를 있는 그대로 꺼내 놓았기 때문에 독자는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공감과 위로를 얻게 됩니다.


<자신의 벽>은 자기계발서처럼 ‘이렇게 해야 성공한다’는 방식으로 가르치지 않습니다. 오히려 왜 그렇게까지 자신을 증명하려 하는지, ‘자아’라는 말에 왜 끌리는지, 그 이유를 천천히 되짚어보게 만듭니다. 책에서 다루는 사회 문제나 문화적인 논점도 단순한 비판이 아니라 사고방식을 바꿔보자는 제안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자신에 대한 고민이 많거나 나다움을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에 지친 사람이라면 <자신의 벽>을 통해 조금은 다른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될 것입니다. 무언가 되어야만 한다는 압박에서 벗어나 지금의 나를 인정하는 과정이 이 책을 통해 시작될 수 있습니다.


#자신의벽 #요로다케시 #노엔북 #북뉴스 #북뉴스서평단 


k*******1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벽
"자신의 벽"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자신이 벽>은 처음 읽을 때 조금 특이하면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존재'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런 깊은 사고로부터 우러나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까? 사춘기가 되면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몇 명이나 자신의 존재에 대한 깊은
"자신의 벽"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자신이 벽>은 처음 읽을 때 조금 특이하면서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 그런데 우리가 인생을 살아가면서 자기 '존재'에 대해 얼마나 진지하게 생각하고, 그런 깊은 사고로부터 우러나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을까? 사춘기가 되면 자신에 대한 성찰을 한다고 하지만 실제로 몇 명이나 자신의 존재에 대한 깊은 성찰을 했을까? 기억이 잘 나지 않는다. 우리는 자신의 존재를 의식하며 사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의식이란 것은 자신의 몸을 파악하려고 생겨난 것이 아니다. 가장 원시적인 의식은 외부 환경에 대응하고 환경에 적응하기 위한 것이다. 유전자가 환경에 적응하지만 그 적응은 매우 오랜 시간 여러 세대에 걸쳐 이루어진다. 더 현실적인 환경 적응을 위해 뇌가 필요했고 그 결과 인간의 의식이 진화했다. 의식은 근본적으로 타인의 행동이나 사고를 이해하기 위해 존재한다. 자신이란 지도 위에서 현재의 위치를 나타내는 화살표 정도에 부로가하지만 본질적으로 누구에게나 내재된 기능 중 하나에 불과하다. 자아의 확립이나 개성의 발휘 같은 것도 사실 그다지 대단한 것이 아닐 수 있다는 생각이 더 자연스럽게 느껴진다. 자신의 일은 스스로 결정해야 하고 스스로 길을 개척해야 한다. 자신에게 맞지 않고 사회에서 요구하는 모습으로 살아갈 것이 아니라 사회와 조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 


누구나 살아가면서 세상과 타협하지 못하는 부분이 생기기 마련이다. 그렇게 타협이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맞서 싸우면 된다. 그 싸움에서 세상이 이길지 자신이 이길지는 알 수 없다. 그 모든 과정을 거치고도 끝내 남은 자신이야말로 진정한 자신이다. 진정한 자신이란 철저히 부딪치고 싸운 끝에야 남는 것이다. 오히려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절대 드러나지 않는다. 처음부터 발견할 수 있는 것도 발휘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사실 진정한 자아 같은 건 굳이 찾을 필요는 없다. 진정한 자아가 어딘가로 사라져 버렸다면 그것을 찾고 있는 누구인지 생각해 보라. 진정한 자아를 찾고 있는 것 또한 자신이다. 나라는 자신은 우리가 살고 있는 환경의 일부, 자연의 일부일뿐이다. 지구 환경과 인간의 관계는 얼마나 많은 사람이 환경과 우리가 일심동체이고 한 몸이라는 점에 대해 깊이 생각해 봤는지, 진심으로 느끼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다. 불교에서는 환경과 인간의 관계를 인연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다양한 것들과의 연결을 중요시하는 것이라는 의미다. <자신의 벽>에서는 자아를 찾기 위한 많은 고민의 시간들이 엿보인다. 자아를 찾고 진정한 자신을 키우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면서 다양한 사물에 대한 의견을 읽을 수 있다. 

s********3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신의 벽
"자신의 벽" 내용보기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자아찾기에 대한 개방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방식의 에세이로 기대했습니다.이 책은 자아를 찾아야한다 강요하지 않고 갈대처럼 흔들리며 세상에 속해도 된다고 말해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미국과 일본 학생들에게 "인생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미국
"자신의 벽" 내용보기

* 이 리뷰는 네이버 이북카페를 통해 출판사 서평단에 선정되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자아찾기에 대한 개방적이고 합리적인 사고 방식의 에세이로 기대했습니다.



이 책은 자아를 찾아야한다 강요하지 않고 갈대처럼 흔들리며 세상에 속해도 된다고 말해요.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에서 미국과 일본 학생들에게 "인생에서 스스로 결정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미국 학생들은 종이에 빼곡히 적었지만 일본 학생들은 주거지나 직업, 두 줄 정도만 썼다고 합니다.  개성이 부족한 답이죠. 개성이 강하다는 건 자신감이 있고 자기 일을 적극적으로 결정하는 주도력도 갖추었다는 뜻입니다.   


일본은 집단주의가 강해 개성보다 집단에 잘 어울리는 것을 중요시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예요. 우리나라는 다른 사람에게 폐를 끼치지 않는 선에서  자신의 개성을 표출하는 건 괜찮다는 분위기 임에도 대부분 집단 내에서는 튀지 않고 적당히 속해있는 것이 낫다고 여깁니다. 특히 학교나 직장에서는. 


다른 사람의 눈치를 본다기보다 튀면 여러모로 부담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세상과 타협하지 않고 확고한 자기 기준과 가치를 가지는 진정한 자신을 갖기란 쉽지 않습니다. 현실과 부딪히고 싸우는 과정을 거쳐야 진정한 자신을 찾을 수 있어요. p.33 

"나는 자연인이다"처럼 사람들과 떨어져 홀로 지내는 것이 아니면 내 마음대로 살기 힘들어요. 인간은 어딘가에 소속되지 않고는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지만 사회적 동물이기에 반드시 소속이 있어야 합니다. p. 111


일보다 인간관계가 더 힘들다는 말을 많이 하지요. 세상이 마음에 들지 않을 수도 있어요. 대부분의 사람은 불안정하게 흔들리며 살아갑니다.  이미 내가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던 세상을 바꿀 힘도 능력도 없기 때문이죠. p.154

세상과 타협하는 것이 힘들어도 적당히 맞춰가는 편이 나아요. 세상에는 좋은 사람이 있으면 나쁜 사람도 있고 좋은 일이 있으면 나쁜 일도 있게 마련이죠. 그 비율이 어느 정도냐에 따라 큰 차이가 있지만요. 

무언가에 부딪히고 도전하고 망설이고 실패하는 과정을 반복하여 내 인생에 대한 자신감을 키워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b***t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