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혐오라는 불편하고도 아무 생각없이 많이 쓰는 개념에 대해 생각해보는 계기를 주는 책. 특히 현재/한국 뿐 아니라 동서양에서 여러 세대에 걸쳐 일어난 혐오에 대한 다양한 사례를 만화/그림 등을 통해 다양하게 소개하여 재미있고 쉽게 읽히는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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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오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단순히 우리가 혐오하고 있으니 하지 말자가 아닌 나도 모르게 혐오의 위치에 있을 수 있음을 말함으로서 나를 되돌아보게 하는 책. 나 자신도 혐오할 수 있음을 말한 부분은 신선하게 다가왔다. 혐오를 말하고, 어떻게 해야 혐오문제를 해결 할 수있는지 대안을 말하는데 짧은 분량으로 많은 것을 말한다. 중학생을 넘어 초등학교 5~6학년들도 쉽게 이해 할 수 있겠다. 아이들과 함께 읽고 대화하기 좋은 책. 중학생 필독서로 추천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