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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내 꿈은 직업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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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소개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직업에 대해 스스로 상상하고 꿈꿀 수 있도록 해주는 그림책이예요.아이들이 꼭 실제로 존재하는 직업만 꿈꿔야 할까요?이책은 그런 고정관념에 대해 유쾌하게 반기를 들고 있어요.두뇌 정비공, 샐러드 이야기꾼 고통치료사등 엉뚱해 보이지만세상에 꼭 필요한 가치를 반영한 직업들이 소개해주고 있답니다.그 상상력과 따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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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을 소개하는 책인 줄 알았는데 아직 존재하지 않는 
새로운 직업에 대해 스스로 상상하고 
꿈꿀 수 있도록 해주는 그림책이예요.
아이들이 꼭 실제로 존재하는 직업만 꿈꿔야 할까요?
이책은 그런 고정관념에 대해 유쾌하게 반기를 들고 있어요.
두뇌 정비공, 샐러드 이야기꾼 고통치료사등 엉뚱해 보이지만
세상에 꼭 필요한 가치를 반영한 직업들이 소개해주고 있답니다.
그 상상력과 따뜻한 마음에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였어요.
우리 아이가 생각하는 새로운 직업은 또 뭐가 있을까 아이와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였어요
r********2 2025.12.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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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새로운 직업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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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의 상상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들,조금 엉뚱하게도 들리는 그 이야기들은 결국 다 따뜻함을 담고 있고 공감의 가치를 말하고 있어요.꿈은 배우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듯한 선입견을 가진 어른의 마음이 부끄러워지는 책.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은 이런 따뜻한 가치가 당연한 세상에서 자라길 간절히 바라게 되는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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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실의 상상에서 시작되는 이야기들,
조금 엉뚱하게도 들리는 그 이야기들은 결국 다 따뜻함을 담고 있고 공감의 가치를 말하고 있어요.

꿈은 배우는 게 아니라 만들어 갈 수 있다는 걸 알려주는 듯한 선입견을 가진 어른의 마음이 부끄러워지는 책.
이 책을 읽는 모든 아이들은 이런 따뜻한 가치가 당연한 세상에서 자라길 간절히 바라게 되는 책입니다.

r********0 2025.11.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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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진짜 중요한 일'을 생각하게 하는 책!
"아이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진짜 중요한 일'을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가을 독서 시즌, 우리 아이의 미래 직업관을 고민한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존재하는 직업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 미카를 따라 세상에 '아직 없는 새로운 직업'을 발명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이야기예요.'기억 수집가', '나무 의사' 등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직업들 속에는 환경, 정신 건강, 공동체 정신 등 우리 사회가 놓치고 있는 소중한 가치가 담겨있
"아이의 상상력에 불을 지피고, '진짜 중요한 일'을 생각하게 하는 책!" 내용보기
가을 독서 시즌, 우리 아이의 미래 직업관을 고민한다면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습니다. 단순히 존재하는 직업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주인공 미카를 따라 세상에 '아직 없는 새로운 직업'을 발명하는 사람들을 만나는 이야기예요.
'기억 수집가', '나무 의사' 등 엉뚱하면서도 기발한 직업들 속에는 환경, 정신 건강, 공동체 정신 등 우리 사회가 놓치고 있는 소중한 가치가 담겨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아이는 "내가 세상에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까?"를 고민하며 창의적인 직업관을 키울 수 있었어요.
책을 읽고 아이와 함께 '미래 직업 발명하기' 독후 활동을 했는데, 아이의 상상력이 폭발하는 모습을 보며 무척 뿌듯했습니다. 어른도 함께 읽으면 "진정 내가 원하는 삶은 무엇일까?"를 되돌아보게 하는 힘이 있는 책입니다.

l****6 2025.10.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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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력을 자극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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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새로운 직업 발명가'는 제목부터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에요. 초등 2학년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단숨에 집중하더라고요. 이 책의 주인공 아실은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는 흔한 질문에 뻔한 대답을 하지 않아요. 의사나 선생님처럼 모두가 알고 있는 직업 대신, 세상에 없는 ‘새로운 직업’을 직접 만들어내요. ‘칭찬 배달부’, ‘고통 치료사’, ‘꿈 수선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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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새로운 직업 발명가'는 제목부터 상상력을 자극하는 책이에요. 초등 2학년 아이와 함께 읽었는데, 단숨에 집중하더라고요. 이 책의 주인공 아실은 “너는 커서 뭐가 되고 싶니?”라는 흔한 질문에 뻔한 대답을 하지 않아요. 의사나 선생님처럼 모두가 알고 있는 직업 대신, 세상에 없는 ‘새로운 직업’을 직접 만들어내요. ‘칭찬 배달부’, ‘고통 치료사’, ‘꿈 수선공’, ‘비밀 지킴이’처럼 들어본 적 없는 이름이지만, 읽다 보면 하나하나가 너무 따뜻하고 의미 있게 느껴져요.

책 속 아실의 상상은 단순히 재미있는 상상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마음을 이해하고, 세상을 더 행복하게 만들고 싶은 마음’으로 이어져요. 그래서 아이도 책을 덮고 나서 “나도 내가 만들 직업을 생각해볼래” 하며 공책에 적기 시작했어요. 아이가 만든 ‘웃음 수집가’, ‘슬픔 정리사’ 같은 단어들을 보면서 이 책이 얼마나 큰 자극을 줬는지 느꼈답니다.

그림도 따뜻한 색감이라 눈이 편하고, 세밀한 표현 덕분에 글보다 먼저 그림을 보게 돼요. 단순히 글을 읽는 것이 아니라, 그림을 통해 이야기를 확장할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특히 각 직업마다 따뜻한 배경이 어우러져 있어서,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마음이 포근해져요.

이 책은 아이에게 “꿈은 정해진 게 아니라 내가 만들 수 있는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해줘요. 이미 정해진 길이 아닌, 나만의 길을 만들어갈 용기를 주는 이야기라서 초등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아요. 교과연계로도 활용할 수 있고, 진로교육의 시작점으로도 추천하고 싶어요. ‘직업’이라는 단어를 딱딱하게 배우는 대신, 상상으로 풀어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매력이에요.

읽고 나면 마음이 따뜻해지고, 아이의 눈빛이 반짝이는 걸 느낄 수 있는 책이에요. 아이가 스스로 세상에 없는 꿈을 상상해보는 순간, 진짜 ‘발명가’가 되는 느낌이 들었어요. 창의력, 감성, 그리고 자기만의 꿈을 키워주고 싶은 부모님께 강력히 추천합니다.

j*****3 2025.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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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눈이 반짝였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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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눈이 반짝였던 책이에요. 주인공 아실이 상상한 엉뚱하지만 기발한 직업들을 보면서 “나도 이런 직업 만들래!” 하고 스스로 노트에 적더라고요. 인간 냉각기, 두뇌 정비공 같은 발명 직업은 아이의 상상력을 폭발시키고, 현실에서는 없지만 꿈꾸는 즐거움을 선물해 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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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서 눈이 반짝였던 책이에요. 주인공 아실이 상상한 엉뚱하지만 기발한 직업들을 보면서 “나도 이런 직업 만들래!” 하고 스스로 노트에 적더라고요. 인간 냉각기, 두뇌 정비공 같은 발명 직업은 아이의 상상력을 폭발시키고, 현실에서는 없지만 꿈꾸는 즐거움을 선물해 주었어요. 
j******d 2025.10.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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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꿈(직업)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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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상에 또 어떤 직업이 있을까?“라는 아이에게 키위북스의 그림책을 꺼내 보여줬어요바로 ’내 꿈은 새로운 직업 발명가’인데요주인공 아이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직업을 상상하며 누나와 이야기를 나눠요나누미,거리 장식가,두뇌정비공등 아이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이 담긴 직업들이 나와요상상력으로 확장하며, 나만의 직업을 만들어보는 즐거운 독서시간이였어요책을 읽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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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세상에 또 어떤 직업이 있을까?“라는 아이에게 키위북스의 그림책을 꺼내 보여줬어요


바로 ’내 꿈은 새로운 직업 발명가’인데요

주인공 아이는 세상에 없는 새로운 직업을 상상하며 누나와 이야기를 나눠요

나누미,거리 장식가,두뇌정비공등 아이의 천진난만한 상상력이 담긴 직업들이 나와요


상상력으로 확장하며, 나만의 직업을 만들어보는 즐거운 독서시간이였어요

책을 읽다보니 배움과 즐거움이 더 풍성해지네요


j********5 2025.09.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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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눈높이에서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해 주는 책
"아이들 눈높이에서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해 주는 책" 내용보기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두뇌 정비공”, “칭찬 배달부”, “모기 조련사” 같은 기발한 직업 이름에 웃음이 터졌어요. 그런데 곱씹어 보니 그 속에는 환경 보호, 마음 돌보기, 평등 같은 중요한 가치가 담겨 있더라고요. 단순히 엉뚱한 상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서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읽고 나서는 우리 아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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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서 “두뇌 정비공”, “칭찬 배달부”, “모기 조련사” 같은 기발한 직업 이름에 웃음이 터졌어요. 그런데 곱씹어 보니 그 속에는 환경 보호, 마음 돌보기, 평등 같은 중요한 가치가 담겨 있더라고요. 단순히 엉뚱한 상상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 눈높이에서 세상을 더 좋게 만들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해 주는 책이었어요.

읽고 나서는 우리 아이도 자신만의 직업을 발명해 보겠다며 그림을 그렸는데, 평소 꿈에 대해 대답을 잘 못하던 아이가 즐겁게 상상하는 모습을 보니 뭉클했답니다. 저 역시 책을 덮고 나서 “나라면 어떤 직업을 만들까?” 하고 스스로에게 질문하게 되었어요. 『내 꿈은 새로운 직업 발명가』는 아이에겐 상상의 자유를, 어른에겐 꿈과 삶을 되돌아보게 하는 기회를 주는 책이라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읽으면 더욱 특별할 것 같아요!


s*******6 2025.09.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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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새로운 직업 발명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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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데요.요즘 아이들은 '꿈'과 '직업'을 동일시 하는 것 같아요.<내 꿈은 새로운 직업 발명가>라는 책을 읽으며 순수한 아이의 대답에미소가 지어졌답니다.이 책은 누나와 동생의 대화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냐는 누나의 대답에 동생이'두뇌 정비공','칭찬 배달부' 등등기발한 대답을 하자, 처음에는 그런 일은 없다며 차갑게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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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있는 사람은 정말 행복한데요.
요즘 아이들은 '꿈'과 '직업'을 동일시 하는 것 같아요.
<내 꿈은 새로운 직업 발명가>라는 책을 읽으며 순수한 아이의 대답에
미소가 지어졌답니다.
이 책은 누나와 동생의 대화로 이야기가 전개되는데요.
커서 어떤 일을 하고 싶냐는 누나의 대답에 동생이
'두뇌 정비공','칭찬 배달부' 등등
기발한 대답을 하자, 처음에는 그런 일은 없다며 차갑게 반응하다가
나중에는 둘의 의견이 맞아지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져요.

아이와 '꿈'에 대해 대화할 때 아이의 생각에 좀 더 귀기울여주고
현실적으로만 대답하기보다 창의적인 생각할 수 있도록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l******4 2025.08.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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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하지만 의미 있는 새로운 직업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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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키위북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합니다.이 그림책은 다 읽고 나서 다시 그림책 표지의 그림을 살펴보기를 권장합니다.책 내용이 책 표지 그림에 숨어 있어요.책 표지를 보면서 다시 책 내용을 상기할 수 있습니다.책표지에 두 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집이 아이들보다 작네요. 왜 작을까요?작가가 아이들을 크게 그린 이유가 있을거에요.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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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림책포럼 서평이벤트에 당첨되어 키위북스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고 작성합니다.

이 그림책은 다 읽고 나서 다시 그림책 표지의 그림을 살펴보기를 권장합니다.
책 내용이 책 표지 그림에 숨어 있어요.
책 표지를 보면서 다시 책 내용을 상기할 수 있습니다.

책표지에 두 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집이 아이들보다 작네요. 왜 작을까요?
작가가 아이들을 크게 그린 이유가 있을거에요.
저는 이렇게 짐작했어요.
아이들은 이 세상을 다 가질 수 있다. 무엇을 하든 너희 하고 싶은것 해라. 이 세상은 너희 발 아래 펼쳐저 있다.라고요. 그런데요. 이 말은 그냥 멋대로 하라는 것이 아니에요. 그림책 내용을 보면 아실은 하고 싶은 일에 이유(의미)가 있어요. 주인공 아실이 엉뚱하고 재미있는 아이네 하고 책을 덮으면 이 그림책을 제대로 보지 못한거에요.
(다시 보세요~~^^)

아실 누나는 아실에게 커서 무슨 일을 하고 싶은지 물어봐요.
아실이 생각하기에 어른이 될려면 아직 한 참이나 남았으니 나중에 생각해본다고 합니다.

그런데 아실은 매우 신중한가봐요.
사탕과 과자 중에서 하나를 고를 때 한참을 걸렸거든요.

아실은
"아마도 난 고통 치료사가 되지 않을까?
슬픈 사람들 마음을 달래 주는 일을 하면서"
아실의 말이 끝나자마자 누나가 말합니다.

"세상에 그런 게 어디 있어?"
그런 직업은 없다는거죠.
아, 있을 것 같은데, 딱 '고통 치료사'라는 단어의 직업명은 없더라도, 비슷한 결의 직업은 있지요.
그런데요.
고통 치료사는 바로 옆에 있는 것 같아요.
내가 슬플 때 옆에서 내 마음을 달래주는 친구가 있잖아요.

아실은 계속 말합니다.
돈 없는 사람들한테 더 많이 주는 나누미
고속도로와 주차장을 많이 만들어서 도시를 예쁘게 꾸미는 도시 장식가
머리를 다쳐서 아픈 사람을 돕는 두뇌 정비공
혼자 간직하기 버거운 비밀을 지켜주는 비밀 지킴이
뜨거워진 지구를 식히는 인간 냉각기
사람들이 잘 사용하지 않아서 사라질 말들을 모으는 단어 수집가
깨진 꿈 수선공
소원을 들어주는 사람
시간 가는 걸 늦추는 사람
짧은 시간에 엉뚱한 짓을 가르쳐 주는 재미난 바보짓 선생님

아실 누나는 계속 엉뚱하다면서 한숨을 쉬고 대꾸를 하지 않습니다.

아실이
"누나, 칭찬 배달부가 되는 게 좋겠다!
모든 사람들한테 칭찬을 가져다주는 거야!"

"그건 좀 좋은 생각인데? 포장은 내가 예쁘게 해 줄게."
드디어 아실 누나가 괜찮은 생각이라면서 반응을 합니다.그 일을 도와주겠다고 합니다.

아실은 두 번째 직업으로 거미 조련사를 하겠다고 합니다.
"거미를 잘 조련해서 거미 때문에 놀라는 사람이 없도록 할 거야."
아실의 말에 누나는
"그러면 이 누나는 모기 조련사 한다! 왜 어려울 것 같아?"


누나는 모기 조련사보다 더 어려운 일은

무엇이든 공평하게 나눠 주는 사람
얼어붙은 분위기 띄우는 사람
갑자기 분위기 망치고 뛰쳐 나가는 사람이라고 합니다.
ㅋㅋ
그러게요. 무엇이든 공평하게 나누는 것은 힘들죠.
특히 저는 얼어붙은 분위기를 띄우기 매우 힘들어요.

아실의 영향이었을까요.
누나도 다소 엉뚱한 일을 하고 싶다고 말합니다.

아실과 누나는 책상에 앉아서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냅니다.

조약돌 수집가
악몽을 쫓는 사람
식물을 산책시키는 사람
마음껏 즐기는 인생을 그리는 화가

아실과 누나의 직업 이름이 길어지네요.

저는
누나 살로메가 그린 '마음껏 즐기는 인생을 그리는 화가' 가 탐나는대요.



우리
새로운 직업을 만들어볼까요?
c*******7 2025.08.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로운 직업을 만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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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진로 직업'에 대한 그림책만 반복적으로 보던 때가 있었어요. 진로 직업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나'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그래서 2년 전에도 1년 전에도 진로 직업을 이야기 하기 전에 나를 알아가는 작업이 우선이지. 했는데.대놓고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자고 해서 여러 책을 함께 보는 시간을 보내면서결국 결론은 '나'였어요. 그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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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진로 직업'에 대한 그림책만 반복적으로 보던 때가 있었어요. 

진로 직업이라는 것이 결국에는 '나'를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아닌가 싶었거든요. 그래서 2년 전에도 1년 전에도 진로 직업을 이야기 하기 전에 나를 알아가는 작업이 우선이지. 했는데.


대놓고 직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 보자고 해서 여러 책을 함께 보는 시간을 보내면서

결국 결론은 '나'였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직업을 이야기 하려고 하다 보니 정해져 있는 답이 아니라, '가능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고 싶었고. 

아이들 스스로 '상상하고 꿈꾸게' 하고 싶더라고요. 


그 때 던진 질문 중에 


"꿈꾼다는 것은 무엇일까?"

"내가 새로운 직업을 만든다면?"


이런 질문이 있었거든요. 


꿈꾼다는 건 어떤걸까 묻는 질문에는 보통 희망, 사랑, 간절함, 소망, 따뜻한 마음 등 여러 대답이 나오는데.

새로운 직업을 만든다면? 이라는 질문에는 대답을 쉬이 하지 못하더라고요. 

사실 질문을 던지는 저도 그 질문이 어려웠어요. ^^;;;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아~ 아! 했어요. ㅋㅋ


서평이벤트 당시 받은 질문이

아직 세상에는 없는 직업, 상상해서 적어볼까요? 


이거 였는데요. 저는 그 때 뭐라고 했냐면. 시원하게 코 푸는 거 알려주는 직업이라고 썼어요. 

이게 정말 없는 직업인지 어딘가에는 있는 직업인지 알 수는 없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왠지 어딘가에는 있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왜 그런 생각을 하게 됐냐면요. 


아실 너는 커서 무슨 일 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음. 아마도 난 고통 치료사가 되지 않을까? 

슬픈 사람들 마음을 달래 주는 일을 하면서.





혹시 짐작이 되시나요? 

잘 생각 해 보면, 아실이 말하는 '슬픈 사람들 마음을 달래주는 일을 하는 사람' 

하니, 심리치료사가 떠오르면서, 아로마테라피스트도 떠오르고요. 


잘 보면 아실이 말하는 사람들은 어떤 식으로 이미 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는 그런 일일지도 몰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이 좋았던 건. 바로 뒷 표지에 글 때문이었습니다.





누군가에게는 필요한 일, 내가 꼭 하고 싶은일이라면

마음껏 상상하며 꿈을 이루어 가면 되지 않을까요?



이미 누군가 하고 있는 일이라고 해도, 

그것의 필요라는 것도 계속해서 변할거니까요, 내가 하고 싶은 일이라는 것도, 

어쩌면 이미 있는 일에서 출발하게 될지도 모르지만. 결국에는 그 일이라는 것이 기존의 것과 아주 작은 차이를 가진다고 하더라도

그것은 나의 일이니까요. 


이름이 무엇이 중하겠습니까. ㅎ


그저 아실처럼 자신의 일을 찾아가는 과정이 즐겁고 신났으면 좋겠어요.

누군가에게 필요한 일이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이고 내가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설령

아실의 누나가 이야기 하던 '제대로 된 직업'이 아니라고 하더라도요. 


마음껏 상상하고 꿈꾸며 이루어 가는 많은 사람들을 응원합니다. 

일단 나부터요. ㅎㅎㅎㅎㅎ 


많은 사람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꿈 꿨으면 좋겠어요. ^-^


좋은 책 선물 감사합니다. : )


#제이그림책포럼에서 책을 선물받아 마음을 담아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b********9 2025.08.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