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상 현실의 한계를 시험하는 '아라한'과의 격돌이 최고조에 달하는 18권입니다. 압도적인 힘에 맞서는 로토의 기발한 변칙 전략과 동료들의 희생적인 서포트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애장판 특유의 디테일한 작화 덕분에 복잡한 스킬 발동 조건과 캐릭터들의 절박한 표정이 생생히 전달되며, 독자를 숨 막히는 긴장감 속으로 몰아넣습니다 |
| 작중 NPC들마저 가상 현실이란 걸 인지하고 있는 듯 하다. 듀얼 토너먼트 당시 길로인 위원장(김현성 전무)가 어떤 NPC를 사형시키며 "네놈들이 우리 인간과 같은 줄 아느냐?"라고 말했고 다른 NPC들이 "데이터 백업시켜서 살려줄 테니까 걱정마."라며 사형당하는 NPC를 위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