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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현익출판에서 출간한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입니다. 현대의학 기술이 눈부시게 발전한 지금에 이르러서도 사람들은 여러 질병들에 고통받고 있는데요, 그중에서도 일상생활의 삶의 질을 크게 떨어뜨리면서 명확한 치료법이 나와있지 않아서 저마다 다른 방법으로 증상을 완화시키기 위해서 노력하는 질병이 바로 아토피라고 할 수 있습니다.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멀쩡하다가도 갑작스럽게 찾아올 수 있는 것이 아토피이기에, 현재에 이르러서는 국내에만 100여만 명이 아토피에 시달리고 있는 중이라고 하는데요, 그런 점에 있어서 이 책은 100가지나 되는 의학 연구로 확실하게 검증된 아토피 치료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들려주면서 그동안 잘못된 방법으로 아토피 치료를 진행하여 오히려 증상이 악화되고 있는 분들에게 올바른 치료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완치는 힘들더라도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희망의 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의 저자인 오츠카 아츠시는 일본 긴키대학 의학부 주임 교수를 맡고 있는 아토피 전문 피부과 의사라고 하는데요, 의학 박사 학위를 취득한 뒤에 취리히 대학 병원 피부과에서 종양 면역을 연구하는 등 피부암 및 피부염에 대한 지식과 경험들을 쌓아 올리고 현재는 피부 질환에 고통받는 일반인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임상 커뮤니케이션 등을 진행하고 해설하는 칼럼니스트로도 활동 중에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간한 이 책에서는 여러 병원을 다니면서 아토피에 대한 처방을 받았지만 제대로 효과를 보지 못해서 의사에 대한 신뢰가 깨지고 있는 환자분들에게 가장 정확한 아토피의 원인이나 증상을 악화시키는 여러 가지 요소들, 가려움증 등을 완화시키는 방법 등을 차례대로 들려준다고 하네요! 저도 오랜 기간 피부염으로 인해서 고생을 하면서 느끼는 거지만, 피부과에 들를 때마다 의사들은 저마다 먹는 음식이 문제다 환자 면역 체계의 문제다, 약을 한 번 바꿔보자 하는 등의 같은 말만 반복하거나 질병의 원인을 환자 본인에게 떠넘기는 경우가 많다 보니 자연스레 의사에 대한 신뢰가 떨어지고 스트레스만 늘어나고 있는데요,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에서도 이렇게 피부과 의사인 저자가 오랫동안 보고 느껴 온 여러 진실들을 말하면서 TV 등에서 쇼 닥터가 출연하여 광고하는 잘못된 의료 지식의 폐해로 인해서 환자들이 더 고통받고 있는 현실을 솔직하게 들려주고 있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본격적으로 현대의학의 여러 연구 및 임상결과로 확실하게 증명된 아토피 질환의 주요 원인과 아토피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여겨졌던 여러 요소들에 대한 내용들도 들려주고 있어서 꽤나 도움이 되었는데요, 그동안 먹는 음식을 조심하지 않으면 아토피가 심해지니 무조건 채식 위주의 식이요법을 하라고 했던 말들이 과학적인 근거가 없는 말이었다니 정말 어처구니가 없게 느껴지네요. 그 밖의 영양제나 한방 치료 등의 여러 민간 효과들이 과연 아토피에 유효한 효과가 있는 것인지, 과학적인 연구 내용들을 토대로 그 결과에 대해서 말해주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물론, 그동안 피부과 등에서 제시했던 모든 치료법이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는 아니죠. 가장 대표적인 방법으로 스테로이드 약물을 이용한 치료법이 있을 텐데요, 스테로이드가 무조건 몸에 나쁘다는 잘못된 상식을 깨부수고 어떻게, 그리고 얼마나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우리들의 몸을 건강하게 만들어주는 약으로서 작용한다는 정보들이 꽤나 흥미로웠습니다. 그 밖에도,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를 통해서 아토피를 포함한 대부분의 피부 질환에서 가장 괴로운 증상이라고 할 수 있는 가려움증을 완화시켜줄 수 있는 방법들이 무엇이 있는지도 살펴볼 수 있어서 저를 포함한 피부 질환으로 고통받는 모든 분들이 조금이나마 더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최고의 아토피 관리 바이블이라고 할만한 책이었네요^^ 북유럽(Book U Love)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북유럽 #아토피당신탓이아닙니다 #오츠카아츠시 #현익출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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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아토피는 주변에서도 볼 수 있고 아토피를 가진 사람들이 증상은 밤마다 가려움증의 고통을 받고 있다. 잠에 들면 긁어 댄 흔적으로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된다. 매일 이런 일이 반복되면서 일상이 무너질 수 있다. 아토피는 생명을 위협하는 병은 아니지만 그 고통을 안 당해 본 사람은 모른다.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에서 아토피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는다. 일반인들을 위한 아토피 치료 관련 서적들은 안타깝게도 대부분이 의학적으로 옳지 않은 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아토피는 만성적인 병이라서 좀처럼 나아지지 않는 경우도 많고 그 과정에서 고민하거나 괴로워하던 환자들이 스테로이드를 이용한 표준 치료를 그만두고 민간요법에 빠지기도 한다.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사용하는 표준 치료가 아닌 치료법, 탈스테로이드 방법을 주장한다. 잘못된 건강 정보에 속지 않으려면 바이어스라는 개념을 알아두는 것이 좋다. 바이어스는 선입견이나 편향을 뜻라며 조사 인원이 적어 데이터에 편향이 있는 것을 선택 바이어스라고 한다. 서점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의학 관련 서적들의 대부분이 가짜 의학이라는 사실이다. 일반의학서를 쓰는 의사 중 상당수가 프리랜서 혹은 자신의 병원을 운영하는 경우가 많다. 책을 써서 자신의 인지도가 오르면 본업의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가짜 의학이 일정한 효과를 발휘하는 데는 병의 자연 완화 외에도 이러한 플라세보 효과도 큰 영향을 미친다. 일반적으로 치료하려면 진단부터 해야 하고 진단이 다르면 치료법도 다르다. 아토피 역시 치료하는 데는 정확한 진단이 필수다. 아토피를 제대로 피료하는 편이 좋은 이유는 목숨을 위협하는 질병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아토피가 중증으로 진행될수록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 심혈관질환이 증가하는 것이다. 아토피 환자는 면역 체계에 이상이 생긴 것으로 생각된다.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에서 아토피에 대해 정확하게 알려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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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우리나라에서도 꽤 많은 아이들과 어른들 모두 남녀노소 겪은 흔한 피부질환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 흔한 피부질환인데 비하여 정확하게 치료법이 밝혀져 있거나 완치되는 약이나 연고가 있는것도 아니라서 다들 고생하는 질환입니다. 겪어보면 아는 그 특유의 간지러움은 피부에 상처와 통증을 유발하고, 특히 말도 못하는 어린 영아, 유아들이 아토피에 걸리면 참 힘들고 부모까지 고생입니다. 그래서인제 유아 아토피, 청소년 아토피 등이 항상 걱정인지라 부모까지 치료법을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니죠. 그러나 아토피에 대해서는 다들 말도 많고 탈도 많고 다양한 기법들이 나와있어서 고민이 많은 것입니다. 스테로이드 연고는 얼마나 써야 하고 써도 되는가? 음식과 식이요법은 도움이 되는가? 탄수화물(케톤)을 줄이면 좋은가? 영양제로 보충이 되는가, 민간요법과 피부과 중에 무엇이 좋은가 등등 참 많은 논의가 있습니다. "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 ", 이 책은 아토피 질환을 치료하는 방법을 소개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아토피에 대한 모든 것을 집대성 했다고 보는게 더 좋습니다. 아토피에 대해 가진 선입견과 오해, 진실을 소개하면서 시작하고, 피부과 의사들을 잘 고르는 방법, 아토피의 파편화된 정보중에 잘못된 내용을 정정해주기고 합니다. 예를 들어, 탄수화물(당질, 케톤)을 조절하는 식이요법이 아토피 개선이 도움된다는 말은 아직까지 공식적으로 밝혀진 바가 없다고 하니 오히려 식단 조절에 유의해야 됩니다. 또한, 화장품을 사용하는 것이 아토피 개선에 도움된다는 광고 자체가 불법이며 그렇게 광고하는 화장품에는 결국 스테로이드가 잔뜩 들어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중국 화장품 언급도 있음). 이런 이면에는 대부분 결국 "아토피 비즈니스"라고 불리는 상업적 요인들이 자리잡고 있다는 점도 집어줍니다. 그리고 쇼핑몰이나 홈페이지에서 광고할 때 무엇과 무엇이 연관성이 있다는 설명에서 "연관관계"와 "상관관계"를 상당히 헷갈리게 속여서 표현하는 경우가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는 점도 소개합니다. 괜히 아토피에 걸려 고생하는 아이가 눈에 밟힌다고 조심하지 않고 속아서 제품을 구입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겠습니다. 그리고 스테로이드보다 민간요법을 찾는 독자들은 3장을 주목해야 합니다. 아연, 유산균, 알코올, 담배, 비타민D, 제거식, 당질, 수면품질, 진드기, 스트레스, 비만, 오메가3 지방산, 표백제 목욕 등을 아토피 치료에 연관지으려는 분들을 위핸 조언이 담겨 있는데 대부분 정확하게 밝혀진 치료법은 아니라는 내용입니다. 저도 오메가3를 먹여봤던 기억이 나네요. 또한 가장 중요한 포인트인 "스테로이드"를 4장, 5장에 걸쳐 길게 다루고 있으니 스테로이드의 오해와 진실, 효과, 투약범위 등을 자세히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제 생각에도 작가의 생각에도 "우선 일단은 스테로이드가 답이다"라는게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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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잊을 만하면 재발하는 아토피, 도대체 왜 낫질 않는 걸까요.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는 아토피 전문 피부과 의사 오츠카 아츠시의 책이에요. 저자는 지금까지 수많은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진료해왔고, 대부분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사용하는 표준 치료를 통해 좋아졌다고 해요. 하지만 완치되지 않은 상태로 어른이 되어 고생하는 환자들도 분명히 존재한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과거에 익명 블로그를 통해 스테로이드의 안전성을 말했다가 아토피 환자들에게 몰매를 맞고 아예 손을 뗀 일에 대해 부끄럽다고 고백하고 있어요. 아토피 치료를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전혀 나아지지 않아서 크나큰 상처를 입은 환자들의 마음을 몰라봤다고, 지금이라도 피부과 의사로서 알고 있지만 차마 말하지 못했던 진실을 전하고 싶어서 이 책을 썼다고 하네요. 의료에는 한계가 있고 의학은 완벽하지 않다는 당연한 사실을 의사 본인이 인정하지 않을 때 의사와 환자간의 신뢰는 깨질 수밖에 없어요. 그런 의사들에게 상처 입은 환자들이 민간요법이나 가짜 의학에 빠지게 되는 거예요. 저자는 의학박사가 발언한 의료 정보라고 해도 무조건 믿을 게 아니라 환자 스스로 기준을 가지고 판단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어요. 돌다리도 두들겨 보는 신중함과 올바른 의학 지식을 갖추는 똑똑함이 필요하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 책에서는 아토피 치료 정보에서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잘못된 정보를 구별하는 방법과 세계적으로 가장 신뢰받는 의학 논문 100개를 분석한 올바른 치료법을 소개하고 있어요. 스테로이드에 대해 불안해하는 환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정확한 설명이 나와 있고, 스테로이드 외의 다양한 최신 치료법과 아토피 환자의 가장 큰 고민인 가려움증과 자꾸만 긁는 것에 대한 관리법이 도움이 됐네요. 아토피 치료에 관한 연구는 계속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것 같아요. #아토피당신탓이아닙니다#오츠카아츠시#현익출판#아토피치료의오해와진실#건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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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후기입니다.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힘들었던 기억 중 하나는 큰아이가 아토피 때문에 밤마다 긁느라 잠을 못 이루던 모습이에요. 조금만 더운 날이면 피부가 벌겋게 달아오르고, 가려움에 울던 아이를 보면서 ‘내가 뭘 잘못한 걸까’ 하는 죄책감이 늘 따라다녔습니다. 좋다는 민간요법, 인터넷에서 본 정보들을 붙잡고 이것저것 시도해봤지만 오히려 악화되거나 아무 효과도 없을 때가 더 많았죠.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는 그런 제 마음을 먼저 다독여 주는 책이었습니다. 제목처럼 아토피가 환자나 보호자의 잘못이 아니라는 점, 그리고 잘못된 정보와 상술이 오히려 더 큰 고통을 만든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저자는 아토피 전문 피부과 의사로서 수천 명의 환자를 진료하고 100편 이상의 최신 의학 연구를 바탕으로 이 책을 썼다고 합니다. 읽다 보면 먼저 아토피가 단순한 피부질환이 아니라는 점을 알게 됩니다. 가려움으로 수면이 망가지고, 아이가 아프면 부모의 마음도 지쳐갑니다. 심한 경우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같은 심혈관질환과 연결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보고, 치료를 미루거나 잘못된 방법에 의존하는 게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깨달았어요. 또 하나 마음에 남은 건 민간요법과 검증되지 않은 화장품, 그리고 ‘스테로이드는 무조건 나쁘다’는 편견이 어떻게 환자를 더 힘들게 만드는지 구체적인 사례로 설명한다는 점이었어요. 인터넷 후기나 체험담만 믿고 치료를 선택하는 게 얼마나 위험한지, 그리고 신뢰할 만한 의학적 근거(에비던스)를 어떻게 확인할 수 있는지 알려줍니다. 특히 스테로이드에 대한 오해를 풀어주는 내용이 인상적이었어요. 약을 무조건 피할 게 아니라 언제, 얼마나, 어떻게 써야 하는지가 중요하며, 보습제와 함께 사용하고 서서히 줄여가는 ‘프로액티브 요법’이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도 소개됩니다. 아이가 어릴 때 치료를 제대로 해두면 이후 다른 알레르기를 예방할 수 있다는 부분은 정말 큰 안심이 됐습니다. 저자는 환자에게 필요한 건 두려움을 조장하는 정보가 아니라, 검증된 사실과 치료를 함께 고민해줄 의사와의 신뢰라고 말합니다. “아토피가 낫지 않는 게 당신 잘못이 아니다”라는 문장이 특히 위로가 됐습니다. 아토피 때문에 매일 고민하고 불안한 부모, 그리고 치료 방향을 놓고 갈등하는 환자 모두가 한 번쯤 읽어보면 좋을 책이에요. 치료에 대한 오해를 풀고, 앞으로 어떤 기준으로 정보를 선택해야 할지 정리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 #아토피 #아토피치료 #아토피관리 #아토피피부염 #피부과전문의추천 #스테로이드치료 #아토피민간요법 #피부질환예방 #아토피보습 #아토피책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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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목을 벅벅 긁고 있는 책표지. 나 또한 매일 보는 장면이다. 아토피라는 세 글자와 함께 손톱으로 간지러운 곳들을 벅벅 긁고 있는 모습을 보면 무너진다. 얼마나 가려울까. 뭘 잘못해서 그런 걸까. 임신 중에 먹었던 음식들이 떠오르고, 혹시나 아이에게 해를 끼친 일들이 있었나 생각한다. 그런데 책 제목이 툭하고 나에게 위로를 거넨다.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라고. 100가지 의학 연구로 밝혀낸 아토피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오츠카 아츠시 선생님은 당신 탓이 아니라고 말해준다. 그동안 아토피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오해했던 시간들이었구나. 스테로이드에 대한 통념을 깨고 희망을 주는 책 - 현명기(피부과 전문의) 아토피에 대해 기존에 갖고 있었던 오해들이 많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기존에 갖고 있었던 통념들이 등장할 때 마다 깜짝 깜짝 놀랐다. 스트레스와 아토피에 대한 연관성. 스트레스를 받으면 몸이 가려워지는 메커니즘에 관해서는 아직 유의미한 증거가 없다는 점이다. 하지만 임신 중 스트레스는 아토피와 관련이 있다고 한다. 부정적인 일, 우울, 고통, 업무상의 긴장을 갖지 않도록 임산부들은 조심할 필요가 있다.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즐거운 것만 보고 즐거운 생각만 할 것. 비만과 아토피에 대한 연관성도 유의미한 증거가 없다는 것을 책을 통해 알게 된다. 아이가 손톱을 세우고 박박 마구 긁는 모습을 부모가 보고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나칠 수 없는 마음은 이해한다. 무심코 "긁으면 안 돼."라고 말하고 싶어진다. 다만, 이쪽의 의견을 말하지만, '그런 것쯤은 이미 잘 알고 있다.' 본인도 긁으면 안 된다는 것을 충분히 알고 있다. "긁으면 안 돼."하고 꾸짖는 것은 아이를 몰아붙일 뿐이다. 혹시 무의식적으로 긁고 있었다면 "지금 긁고 있었어."하고 일깨워 주기만 하면 된다. - -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 225쪽 중에서 오츠카 아츠시 선생님이 이야기하는 아토피 치료의 정답은 무엇일까? 바로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사용하는 치료다. 그동안 많은 연구 결과 가장 효과적인 치료 방법임을 입증했다. 모든 아토피 환자는 표준 치료 = 스테로이드를 출발로 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스테로이드 사용에 있어서는 개인이 무분별하게 바르는 것이 아니라 의사 선생님의 진료를 받고 권고에 따라 적정량을 사용해야 한다. 도포 용량(FTU=finger Tip Unit, 성인 손가락 끝 마디 길이에 해당하는 양)을 잘 지키도록 하자. 아토피로 인해 힘들어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아토피 때문에 힘든 삶을 사는 것이다. 그러나, 아토피는 당신 탓이 아니다. 지금도 신약 개발에 매진하고 있는 의사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분명 좋아질 것이다. 충분한 치료를 통해 치유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고 책장을 덮는다.
#아토피당신탓이아닙니다 #오츠카아츠시 #현익출판 #아토피 #아토피치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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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 저 또한 오랫동안 아토피 피부염을 앓고 있다보니 이 책을 안읽을 수가 없었습니다. 저는 건선형 아토피인데 정말 괴롭고 어릴때에는 안해본 치료가 없을 정도로 다양한 치료까지 해가면서 아토피를 많이 완화한 케이스입니다. 저도 커뮤니티에서 다양한 정보와 여러 글들을 보면서 정말 많이 당하기도 했는데 이렇게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같은 가이드북이 나와서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식단과 금속 알레르기 책 중반부엔 내인성 아토피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특히 금속 알레르기와 관련된 식품들(니켈이 많은 콩류, 초콜릿, 치즈 등)에 대한 주의가 강조돼요. 저희 딸에게 금속 알레르기와 관련된 음식을 덜 먹여야 겠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피부에 나타나는 증상만이 아니라, 식사 속에 숨어 있는 알레르기 요인을 찾아 생활습관을 바꾼 결과 호전된 사례도 소개되는데 저 또한 술이나 계란을 먹지 않으면 나아지는 걸 경험한 적이 있어서 더 이해가 되더라구요. 스트레스와 아토피의 관계 스트레스로 인해 아토피가 심해진다는건 저 또한 경험했던 것인데 하지만 책에서는 흥미롭게도 "스트레스가 아토피를 악화시킨다는 뚜렷한 사례는 없다"고 설명해요. 개인의 스트레스 반응 방식이 다르기 때문이라는 거죠. 저는 스트레스가 심할때 가려움증이 생기는걸 경험했었기에 더 자극이 있는 케이스 같습니다. 그러면서도 스트레스를 줄이기 위한 구체적인 행동을 추천해줍니다. "다른 즐거운 것에 대해 생각하고, 행동하는 시간을 늘리라"는 조언이 꽤 현실적이였는데 한국에서 사회생활하면 그게 쉽지 않다는것을 다들 아실겁니다. 그럼에도 열심히 해봐야겠네요. 스테로이드가 바로 표준 치료 . 책에서는 아토피 치료의 기준이 스테로이드 외용제라는 걸 솔직하게 짚고 넘어갑니다. 치료 효과, 부작용, 비용 면을 다 고려했을 때 지금까지 가장 유의미한 방법이며 이를 능가할 대안 치료법은 아직 없다고 해요. 저 또한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고 많이 좋아진 적이 많은데 스테로이드가 없는 연고는 효과는 있지만 그 연고에 비하면 효과가 미미한 편이였습니다. "모든 아토피 환자가 표준 치료에서 출발해야 한다"는 말에 적극 공감했습니다. 그 기준이 되는 게 바로 가이드라인 전문가들이 모여 만든 이 가이드라인은 인터넷에서도 공개되어 누구나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 가이드라인을 갖고 의사분들이 처방하는 것이기에 우리는 그 처방을 믿고 따르는게 좋다고 합니다. 아토피로 지치신 분들이 꼭 한 번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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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의 저자 오츠카 아츠시는 아토피 전문 피부과 의사로 아토피 및 알레르기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이 책은 저자가 100가지 의학 연구로 밝혀낸 아토피 치료의 오해와 진실에 관한 책이다.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서장부터 제 3장까지 '잘못된 치료법'에 관한 내용으로 되어 있는데 그만큼 아토피에 관한 잘못된 정보와 민간요법등으로 더욱 상태가 악화되거나 돈과 시간을 허비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 그 문제점을 지적해 주고 있다. 탈스테로이드, 탈보습 등 근거 없는 처방들로 인한 오해와 진실을 하나하나 짚어주고 있다. 과학적 근거가 없는 정보들을 정리해 주고 있어 그동안 의심스러웠지만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달렸던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줄 것 같다. 4장에서는 표준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에비던스 기반 치료의 중요성과 결국 아토피는 스테로이드 외용제를 사용하는 것이 표준치료이며, 스테로이드의 부작용과 잘못된 정보 등에 대해 올바른 사용법을 제시해 주고 있다. 아토피를 이겨내기 위해 스테로이드 이외의 최신 치료 방법과 생물학적 제제인 '듀피젠트' 등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전망을 이야기한다. 스테로이드 사용으로 부작용을 겪었거나, 민간요법에 의존하고 있는 사람들도 읽어보고 객관적으로 어느것이 더 도움이 될지 판단해 보면 좋을 것 같다. 또한 삶의 질을 높이는 생활 관리법으로 가려움증 완화를 위한 구체적인 환경 조성을 알려주고 사계절 아토피 관리 팁을 알려준다. 잘못 알고 있는 상식도 하나씩 효과의 유무를 가려주고, 어떤 생활습관이 도움이 되는지도 상세하게 알려주어 유익하다. 아토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이 있다면 누구나 관심을 가지지 않을 수 없는 내용들이 많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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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서평입니다 양손으로 목을 벅벅 긁고있는 표지부터 너무 공감이 갔습니다. 아토피를 오래 앓고 있으면서 개인적으로 다양하게 가지고 있던 신념들이 완전히 뒤집어지는 주장들이 많아요. 정확한 애비던스를 통해서 기존의 주류 의견들을 반박합니다. 뇌 장 환경에 대한 이야기도 있고, 유산균, 당질 제한식이, 아연, 비타민 D, 알코올이나 담배 수면까지 거의 모든 부분에서 아토피에 영향을 주는지 다뤄줍니다. 대부분 논문 결과이기 때문에 믿을 만하고 좋습니다. 나 역시 생각해 왔던 대로 비만과는 상관이 없다는 내용도 있고, 오메가 3도 확실한 근거가 없다고 합니다. 락스 목욕도 개인적으로는 정상 상재균까지 줄이기 때문에 길게 보면 하지 않는 것이 더 좋다고 한다. 보습제와 연고의 사용법, 연고와 크림 등의 종류 선택과 언제 바르는 것이 가장 좋은지 등등 보습에 대해서도 철저히 이야기 해줍니다. 자세한 설명으로 읽기가 편하고 비유가 많아서 이해하기가 쉽습니다. 한의학에는 동의하지만 전문가와 함께 해야 하며 서양의학이 더 치료 확률이 높다고 합니다. 연고의 적정량과 바르는 기간과 신약까지, 모든 방면에서 다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한 번쯤 읽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가장 중요한 부분인 의사에 대한 믿음을 위해 지면을 많이 할애했는데, 그렇기에 뒤에 설명하는 주장들에 힘이 실립니다. 진심으로 아토피 환자들에게 힘이 되어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책을 쓴 게 아니라면 이런 내용을 책 한 권에 다 담지 못했을 것 같아요. 정석과 대체요법까지 정보의 홍수 속에서 뭐가 진실인지 알고싶은 모두가 꼭 한 번 읽어보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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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알아볼 수 있는 책으로 이 책 <아토피, 당신 탓이 아닙니다>를 만날 수 있어서 다행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아토피 관련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면서 가족 모두가 앓고 있는 병 아닌 병에 도움을 얻고자 했습니다. 이 책이야말로 아토피 전문 피부과 의사의 환자 수천 명에 이르는 임상을 토대로 아토피 치료를 위해 신약 개발에 참여한 내용들까지 다루고 있어서 더 집중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이 책 안에서는, '100가지 의학 연구로 밝혀낸 아토피 치료의 오해와 진실'에 대한 내용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어서 아토피로 고통받는 사람 중 1인으로서 다양한 아토피 치료법에 대해서 찾아보고 알아보고 하면서 지치기도 했는데, 이 책에서는 100가지 이상의 신뢰할 수 있는 연구 결과들과 다양한 진료 경험을 총정리하여 이름하여 '아토피 해방 보고서'를 펼쳐내고 있으니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아토피로 수면방해는 물론, 지인들과 약속하기의 어려움, 그래서 인간 관계 맺기의 곤란함 등 다양한 요인으로 자존감과 자신감 모두 떨어지게 되니 하루 빨리 해결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이 책으로 아토피 치료에 대한 오해와 잘못된 정보에 대한 구별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고 검증된 아토피 치료법을 알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으니 어떻게 반갑지 않을 수 있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의사와 환자의 관계에 대해서 다루면서 의사의 공감에 대한 중요성을 말해주고 있어서 더 눈여겨 보게 됩니다. 책의 앞머리에서부터 '아토피에서 가장 빨리 벗어나는 방법'을 소개하면서 내용을 시작하니 더 진지하게 마주할 수 있었습니다. 아토피를 둘러싼 오해와 혼란에 대한 것, 아토피 비즈니스의 실체에 대한 내용, 목숨을 위협할 수 있는 아토피에 대한 대처법들, 아토피의 주요 원인 3가지, 다양한 민간요법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다룬 내용도 주목해서 볼 수 있었습니다. 스테로이드의 진실, 스테로이드 외의 치료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 안내, 가려움증을 억제하는 방법들의 소개 및 아토피 치료의 미래에 대한 내용들도 그 변화의 방향과 실제를 다양하게 다루어주고 있어서 더 기억에 오래 남을 것만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