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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다빈치를 읽는다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그를 알아간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지적 모험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그동안 다빈치에 관한 책을 여러 권 읽었지만, 읽을 때마다 새로운 다빈치를 만나는 것 같은 설렘이 있었다. 이미 출판된 책에서도 다빈치에 관해 얻는 것이 많지만, 새로 출판되는 책에서는 더더욱 얻는 게 많다. 다빈치에 대한 새로운 연구 결과와 새로운 시각을 담아 놓았기 때문이다. 시간이 흘러가면서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그의 세계가 조금씩 열리고 있는 것이다. 그 말은 다빈치의 작품을 비롯하여 그의 세계가 다 알려지지 않았다는 말이기도 하다. 대체 그는 어떤 사람이기에 아직도 아직도 그의 세계가 모두 열리지 않았다는 말인가
이 책을 보면 특히 그렇다.
다빈치의 세계가 얼마나 넓고 넓은지 알 수 있다. 그것은 이 책의 목차에서 드러난다.
만능 슈퍼 천재 예술가 다빈치 불멸의 작품들 〈모나리자〉 천재들의 경쟁 다빈치 = 세계 기록 후계자가 없다
목차를 읽은 후 책을 더 자세하게 읽어보니 위에서 다빈치의 세계를 수식한 말은 다시 이렇게 쓰여야 한다. ‘다빈치의 세계가 얼마나 넓고 넓은지 알 수 있다’가 아니라 ‘다빈치의 세계가 얼마나 넓고 깊고 또한 높은지를 알 수 있다’ 고.
다빈치가 우리에게 보여주는 세계는
얼마나 넓고 깊고 또한 높은지 알 수 없다. 해서 많은 사람들이 지금도 다빈치를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예술가 다빈치’를 다루고 있는 항목에 보면, 소제목이 이렇다.
빛과 그림자 정신과 예술 철학자 다빈치 미루기 챔피언
뜻밖에도 ‘철학자 다빈치’가 등장하는 것이다. (112쪽에서 116쪽까지) 지금까지 다빈치에 관한 여러 책을 읽었지만 ‘다빈치를 철학자’라고 칭하는 책은 처음이다. 그렇다면 저자는 다빈치의 어떤 점을 들어, 그를 철학자라 하는 것일까
저자는 다빈치가 여러 방면에서 성공을 이루었지만 또한 실패한 점도 있다는 것을 거론한다.
그도 실패와 좌절을 겪었다. 특히 동시대 살았던 미켈란젤로와 라파엘로에 밀려 교황청에서 대작을 그릴 기회를 얻지 못했다. 실제로 그렇다. 미켈란젤로는 <최후의 심판>과 <천지창조>로, 라파엘로는 <아테나 학당>으로 로마에 화려하게 등장하고 있지만 다빈치는 그러하지 못하다.
그래서 그는 삶에 회의적인 시각을 드러내기도 했다는 게. 저자의 관점이다. (113쪽)
그러나 거기서 그쳤다면 오늘날의 다빈치가 탄생하지 못했을 것이다. 다빈치가 남긴 노트에는 아무리 힘든 난관에 부딪혀도 자신을 믿고 이겨냈다는 사실이 기록되어 있다. (114쪽)
그러기에 저자는 그를 철학자라 부르고 있는 것이다.
이 책의 또다른 특징
첫째, 다빈치의 걸작 <최후의 만찬>을 <다빈치 코드>와 같이 살펴보고 있는 점이다.
과문해서 그런지 모르겠으나, 일반적으로 다빈치를 다루고 있는 책들은 <최후의 만찬>과 관련해서 댄 브라운의 소설 <다빈치 코드>를 거론하지 않는다. <다빈치 코드>는 별도로 존재한다. 왜 그런가 하면 다빈치의 천재성을 논할 때에 <다빈치 코드>는 같이 산입하여 검토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다빈치 코드>는 상상력의 영역이라 여겨 실제 다빈치를 다루는 데는 적합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싶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는 과감하게 <다빈치 코드>를 다루고 있다.
그래서 신선하다. <다빈치 코드>를 거론하면서 <최후의 만찬>에서 우리가 눈여겨 봐야 할 점을 짚어주고 있으니, 독자들은 두 가지를 한꺼번에 살펴보게 되는 셈이다. 그야말로 일석이조다.
그러니 독자들은 아예 이 책으로 <최후의 만찬>을 <다빈치 코드>를 포함한 여러 가지 시각으로 제대로 살펴보면 어떨까
둘째, 다빈치가 남긴 것중 세계 기록을 가지고 있는 게 소개된다.
다빈치가 남긴 노트가 있다. 이름하여 <코덱스 레스터>. 그 노트는 빌 게이츠가 구입했는데, 그 가격이 약 425억원에 달한다. 또한 다빈치의 작품 중 가격면에서 신기록을 세운 게 있는데, <살바토르 문디>로 약 6,200 억원이다. (265쪽0
그러면 현재 루브르에 있는 <모나리자>는 어느 정도의 가격일까 물론 프랑스 정부에서 팔지도 않겠지만 만약 판다면, 어떤 나라 하나를 팔아도 모자랄 것이다.
다시, 이 책은
다빈치의 세계는 무궁무진하다. 그가 600여년 전의 사람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그는 현재진행형이다. 작품의 재평가는 물론이고, 그가 남긴 아이디어 창고를 들여다보면, 지금도 새롭다.
지금도 그렇지만 앞으로도 그럴 것인데. 그건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하고 생각지 못해, 그의 노트를 아직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는 까닭일 것이다. 그래서 더 깊은 연구가 이루어지면 또다른 다빈치의 면모를 보게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러한 다빈치의 모습, 자기 한계를 넘어선 열정과 호기심을 가진 천재 다빈치의 모습을 잘 보여주고 있다. 이 책으로 오늘 현재 우리에게 알려진 다빈치의 모습, 잘 살펴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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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중학교 미술 시간, 교과서에서 처음 마주한 그 신비로운 미소. 모나리자를 바라보며 나는 무언가 설명할 수 없는 감정에 사로잡혔다. 그 때는 '유명한 그림'이라는 정도로만 이해했지만, 세월이 흘러 다시 그의 이야기를 들여다보니 그 미소 뒤에 숨겨진 거대한 우주가 보였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그는 끝없이 질문하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으며, 자신의 한 계를 인정하면서도 그 경계를 넘어서려 했던 한 인간의 모습으로 다가왔다. "나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말했던 그의 고백은, 역설적으로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했다. 다빈치의 삶을 들여다보면 완성작보다 미완성작이 더 많다. 스포르차 기마상, 앙기아리 전투, 수많은 발명품들.... 그는 평생에 걸쳐 무수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지만 완성하지 못한 것들이 태반이었다. 그럼에도 그가 위대한 이유는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계속해서 도전했기 때문이다. 현대 사회는 완성과 성공을 강요한다. 시작한 일은 반드시 끝내야 하고, 실패는 부끄러운 것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다빈치 는 미완성 그 자체가 또 다른 완전함일 수 있음을 보여준다. 그의 스케치북에 남겨진 수많은 아이디어들, 반쯤 그려진 그림들, 중단된 실험들... 이 모든 것이 모여 오늘날 우리가 아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라는 거대한 작품을 완성했다. 나도 살면서 수많은 일들을 중도에 포기했다. 배우기 시작한 악기, 읽다가 덮은 책들, 쓰다가 멈춘 글들... 그때마다 자책했지만, 이제는 그 모든 경험이 나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한다. 다빈치처럼 완벽한 완성을 추구하기보다는, 과정에서 얻는 깨달음과 성장에 더 의미를 두게 되었다. 다빈치가 가장 혁신적이었던 점은 분야 간의 경계를 인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에게 예술과 과학은 분리된 영역이 아니었다. 인체를 해부하며 얻은 지식이 그림에 생명력을 불어넣었고, 빛과 그림자에 대한 예술적 탐구가 광학 연구로 이어졌다. 물의 흐름을 관찰하며 얻은 통찰이 머리카락을 그리는 기법이 되었고, 새의 비행을 연구하며 비행기의 원리를 구상했다. 오늘날 우리는 전문화의 시대에 살고 있다. 한 분야의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 압박 속에서 다른 영역에 대한 관심을 접어둔다. 하지만 진정한 창조는 서로 다른 영역의 만남에서 일어난다는 것을 다 빈치는 몸소 보여주었다. 그의 융합적 사고는 50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혁신적이고 앞서 있다. 다빈치는 "나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했지만, 그의 미완성들이 모여 완전한 하나의 삶을 만들어냈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완벽한 하나의 작품을 남기려 하기보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해 탐구하고 창조하는 삶 자체가 하나의 예술작품이 될 수 있다. 학창시절 처음 만났던 그 신비로운 미소가 이제는 다르게 보인다. 오늘도 나는 답을 찾아 나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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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를 지원받아 읽고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 예술과 과학, 인문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류 역사상 가장 다면적인 천재로 기억되어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 다빈치의 노트를 엿보듯, 그 생각의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다양한 분야에서의 통찰과 창의성의 진짜 비결을 마주하게 될 것 같아 기대가 되었던 도서네요 도서를 기다리면서 '[서프라이즈 PROJECT AI] 추정 가치40조원 이상 세기의 명화 모나리자 도난 사건 MBC 250622 방송'편을 보았는데요 파블로 피카소까지 언급이 되어있어 흥미롭고 생각보다 자연스런 ai기술이 구현되어있어 놀랐네요 진짜냐 가짜냐, 또는 여러 작품이 존재하느냐 등등 다양한 설이 존재하는 작품! {모나리자}~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미묘하면서도 신비한 표정과 어느 각도에서 보아도 관람자를 응시하는 듯한 눈동자의 시선이 신기한 작품이쥬~ 경계를 흐리게 하여 부드럽고 사실적인 느낌을 주는 안개처럼 부드러운 명암 표현기법을 스푸마토 기법이라고 하는군요! 원근법을 이용한 시각적 구도로 그야말로 수학과 미학이 결합된 대표적인 작품인 <최후의 만찬>~ 단순한 종교화가 아닌 ‘순간의 심리학’을 표현했다고 할까요? 예수의 “너희 중 하나가 나를 팔 것이다”라는 말에 대한 제자들의 다양한 감정을 순간 포착한 작품이라니! 예수 오른쪽 인물이 요한이 아닌 ‘마리아 막달레나’라는 주장 (다빈치 코드 참고)도 있다고 하네요 특히 각 인물의 표정, 손짓, 몸의 움직임을 통해 각자의 심리 상태를 섬세하게 묘사했다는것이 놀랍기만 합니다요 마른 석회벽 위에 유화 및 템페라 기법이 적용되었다고하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어떤식의 작업을 선호하고 행했는지 왜 오래도록 보존되기가 어려웠는지를 알 수 있는 대목이 있어 평소 궁금중이 해소가 되었네요 ^^ 한참을 나의 정신을 붙잡아두었던 그의 문구도 마주할 수 있었는데요 "나는 그림보다 더한 즐거움을 주는 것은 지구상에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와~ 이정도면 다빈치는 그림 그리는 과정 자체를 사랑하며 즐긴게 아닌가란 생각이.. ㅋ 혹시나 나중에라도... 어디서? 천국에서? 만날기회가 주어진다면 그림 그리는 꿀팁 전수받고 싶네요 꼭!! -[천사를 그리는 다빈치의 솜씨에 경탄한 그의 스승 베로키오가 다시는 붓을 들지 않았다? 라는 말까지 전해 내려온다나~ 믿거나 말거나 ㅋ ]-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면 빼먹을수가 없는 또 한가지! 그가 생애 동안 남긴 5천여 장의 노트는 단순한 스케치가 아닌 사색, 관찰, 과학적 실험 기록으로 가득한 르네상스 지식의 보고라 할만하쥬~ 역시 기록의 힘! 글과 그림으로 늘 기록하고 또 기록하였다고하니 좌뇌 우뇌 모두 점점 발달하여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내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드네요 "그가 손을 들면 신이 손을 빌려주었다" 이러니 누가 그를 이길 수가 있겠습니까? 그를 잇는 후계자가 없을만도 합니다 ㅎ '천지창조'작품의 미켈란젤로와의 공통점과 차이점, 둘의 에피소드에 대해 살펴볼수 있어 개인적으로 신선한 자극을 받았네요 ㅋ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단순한 화가가 아닌, 예술과 과학, 인문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인류 역사상 가장 다면적인 천재로 기억된다는 사실에 이의 제기할 사람은 없을거라 봅니다 그의 생애를 다룬 이 책은 단순한 전기가 아니라, 호기심과 탐구정신이 어떻게 위대한 결과물로 이어졌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오~ ‘최후의 만찬’이나 ‘모나리자’처럼 잘 알려진 작품 이면에 숨겨진 이야기부터, 공학·해부학·수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통찰이 깊이 있게 소개되어 있어 흥미로웠구요 천재는 타고나는 것 + 끊임없는 관찰과 기록, 그리고 지칠줄 모르는 호기심과 질문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되새길수가 있었네요 다빈치와 같이 한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융합적 사고와 창의성을 실현할 수 있는 멀티형 인재야말로 이 시대에 꼭 필요한 인간상 아닐까요? https://m.blog.naver.com/1052cand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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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이종호 박사님이 쓴 전기 <아인슈타인>을 재미있게 읽고 리뷰도 쓴 적 있습니다. 이번에는 전인(全人)으로 잘 알려진 다 빈치의 전기인데. 시대가 크게 차이 나지만 이분도, 아인슈타인도 시대의 제약과 고정관념(인 줄도 몰랐던)을 과감히 깨부순 열린 지성이라는 점에서 매우 닮았습니다. 자연과학과 공학에 두루 통달하신 저자의 솜씨라서 더욱 신뢰가 갔었고, 마침내 알찬 독서가 되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북뉴스의 소개를 통해 출판사에서 제공한 도서를 읽고 솔직하게, 주관적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다빈치는 당대, 그리고 이후의 세상에 공히 공헌한 바 크고, 이 책에도 잘 나오듯 동시대 실력자들에게 두루 인정받아 큰 커미션을 받기도 한 일류 기능인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스스로를 평하길, "나는 성공하지 못했다"고 했다는 것입니다(이 책 뒤표지, 또 p8). 저자 이종호 박사님은 150년 전까지만 해도 다빈치의 <모나 리자>가 세계에서 제일 유명한 그림까지는 아니었다고도 합니다. 원자 이하의 세계가 돌턴 등의 과학자에 의해 알려지고 난 후 세상의 눈도 더 깨이는 쪽으로 변했는데, 이때서야 다빈치의 만능인, 슈퍼 천재로서의 면모가 더 확실히 밝혀져, 모나리자도 덩달아 재평가되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역시, 아는 만큼 보는 법입니다. 저자의 말씀대로, 다빈치의 시대에는 아예 "과학자"라는 직업 자체가 없었고 예술가는 기능공이라며 무시당했으니 너무 뛰어난 천재는 시대가 그를 감당 못하기에 저런 좌절감도 느끼게 되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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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누군지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가 어떻게 수많은 작품과 발명품을 만들게 되었는지 자세히 아는 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을 읽는 것이 필요한 것 같다. 지금의 결과가 있기까지 펑범한 사람과 마찬가지였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자세히 알면 도움이 될 것이다. 무엇하나 쉽게 만들어 진 것은 없었다. 지금은 천재라고 당연하게 생각하지만 그 당시에도 그는 어려운 상황을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이겨내왔다. 스스로를 부족하다고 생각했고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이 많음을 알고 있었다. 그런 생각이 틀에 벗어나고 신기한 발명품을 만들 수 있는 힘이 되었던 것 같다. 주위에 뛰어난 천재들이 있던 것도 좋은 환경이었다는 생각이 든다. 서로 경쟁하는 것을 통해 자신의 한계를 더욱 높여나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러고보면 현재에 안주하는 것은 도태된다는 말과 같을 것이다. 노력을 통한 성취감을 가지면서도 다시 허전함이 생긴다면 다른 목표를 다시 세워야 할 것이다. 몇 번의 성공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끊임없는 도전과 노력은 계속되어야 할 것 같다. 본인이 평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자신보다 뛰어난 사람들이 많은 곳으로 의도적으로 노출시키는게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생각보다 자신의 능력이 뛰어난 것을 알게 될 수도 있고 수준 높은 능력자들과 경쟁으로 더 뛰어난 사람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레오나르도다빈치 #이종호 #인물과사상사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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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말의 머리 형상을 한 이 낯선 악기는 강력한 하모니와 완전한 음을 냈다." 블로거 '문화메신저'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서 다빈치가 피렌체에서 열린 경연에서 이 악기를 연주해 로렌초의 주목을 받았다고 적었다. 다빈치는 밀라노에서 음악가를 그렸다. (-35-) 자연은 일차적 사물들의 생산물과 연관되어 있다.그러나 인간은 그 자신과 같은 생명체, 즉 아이들 이외에 어떠한 요소도 창조하지 못함에도 불구하고 일차적 사물로부터 무수한 화합물들을 생산한다. 이러한 주장은 고대 연금술사들을 보면 분명해진다. (-53-) "수학을 모르는 자는 내 연구의 원리를 읽지 말라." 다빈치가 이런 마를 한 것은 화법의 연구가 점에서 시작되고, 이어서 선과 면, 그리고 면으로 둘러싸인 입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96-) "다빈치가 변덕스럽지 않고 진중한 성격이었다면 초창기부터 대가가 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는 항상 여러 분야를 배우기 위해 몰두했지만 얼마 가지 않아 대부분의 작업을 도중에 그만두었다." (-125-) "그는 먼동이 트자마자 성당으로 간 적이 많았다. 허둥지둥 받침대에 올라가서 식사할 생각도 않고 땅거미가 져서 일을 할 수 없을 때까지 부지런히 그렸다. 그는 이 일에 그렇게도 몰두했다. 그러다가 어느 때는 며칠이고 그림에 손도 대지 않고 팔짱을 낀 채 자기가 그린 인물들을 비평하듯 바라보기만 할 때도 있었다." (-159-) "조콘다의 그림은 확실히 두 점 있다. 단 남펴 이름의 여성형 어미 변화를 이름으로 가진 모나리자가 조콘다의 전통적인 권리를 갖는다.' (-215-) 르네상스 시대에는 두 명의 예술가, 두 병의 천재,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었다. 다빈치는 모나리자를 그렸고, 미켈란젤로는 피에타와 천지창조를 남겼다. 2019년은 다빈치가 사망한지 500주년이 되는 해이다.미완성을 남겨진 모나리자는 방탄유리에 보관되어 있으며,여러차례 도난당한 수난이 있다. 과학 뿐만 아니라,수학과 미술에 소질이 있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공교롭게도 ADHD 성향을 가지고 있었다.호기심이 많았고, 실증을 잘 내는 자폐적인 성향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특유의 게으름과 천재성,그리고 완벽주의를 가지고 예술을 완성했다. 그의 작품, 모나리자가 미완성으로 남은 이유는 그의 게으름과 예술적 완벽주의에 있었다.그건 미켈란젤로와 다른 차이점이고,레오나르도 다빈치 특유의 개성이기도 하다. 특히 그가 살아온 15세기 유럽은 중세에서,근대로 넘어가는 시기였으며, 예술의 꽃이 만개하던 시기다. 우리는 왜 레오나르도 다빈츼 삶과 그가 남긴 어록에 주목하는지 ,그 이유가 무엇인지 살펴 보아야 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걸어온 예술적 가치는 성공의 기준이 되고 있다,.그가 보여준 완벽주의, 그의 예술 언저리에서, 세상에 대한 호기심이 증폭되었으며, 인체의 모형 뿐만 아니라,사자의 시체를 해부할 정도로,그의 호기심은 끝이 없었다. 성공하면 자신감이 생기고,자신감이 생기면, 따르는 사람이 생겨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살아온 인생이면서 그의 가치관이기도 하다. 그의 완벽주의는, 인간의 인체가 어떤지 알게 되었고, 다른 여타 동물들과 인간의 신체 구조츼 차이점을 깨닫게 되었다.다윈주의에 대해서,인간이 자연에 대한 경외심을 드러낸 이유를 이 책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한 사람을 안다는 것은 그 사람이 남긴 메모로 증명한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메모를 비싼 가격에 사들인 빌게이츠가 있다. 지금 우리가 AI로 세상을 편리하고, 지적으로 살아온 과정 속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창의성과 호기심에 의해 비롯되었다.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와 메모를 빌게이츠가 사들였기 때문에,우리는 그의 예술적인 유산을 디지털 가상 공간에서,마음껏 느끼고,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볼 수 있으며, 누군가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걸어온 길을 따라가고, 모방함으로서, 자신의 꿈을 키울 수 있다.세상의 모든 인간의 창의성은 자연을 모방하였고,응용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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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예전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노트를 본 적이 있다. 화가라고 많이 알려져있는 다빈치지만 다빈치는 ‘팔방미인’이라 불릴정도로 다재다능한 천재였다. 발명에도 뛰어난 재능을 가진 다빈치의 노트엔 과학자의 노트 같기도 하고 발명가의 노트 같기도 했다. 아마 다빈치가 살았던 시대가 과학의 시대로 접어들기 시작하던 때로 예술의 세계도 변화가 오기 시작했고 예술과 과학을 접목시키게 된 것이다. 과학이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평가도 달라지게 된다. 지금까지도 다빈치의 ‘모나리자’라는 작품은 가장 뛰어난 미술품 중에 하나이고 전 세계 관광객들이 모나리자를 보러 루브르 미술관에 긴 줄을 서고 있다. 그런 다빈치는 자기소개서에 ‘그림도 그릴 줄 안다’라고 썼다고 한다. 천재적인 화가가 자신 그림‘도’ 그릴 줄 안다라고 한 것은 다빈치는 화가보다는 과학자로 불리길 원했기 때문이란다. 화가로도 충분히 인정받을 수 있었지만 왜 과학자가 되고 싶었을까? 현대인들은 다빈치의 그림을 흉내만 낼 수 있어도 뛰어난 화가로 인정받을 수 있을 것이다.
현대에 와서 다빈치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인류 역사상 가장 유명한 천재 가운데 한 명인 다빈치의 어릴 적 행동을 보면 전형적인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로 진단한다. 대부분 주의 산만, 과잉 행동, 충동 조절의 어려움을 나타내고 다빈치 역시 주위의 어른들을 붙잡고 납득할 만한 답을 얻을 때까지 계속 질문한다. 그럼에도 다빈치는 어릴 때부터 회화, 조각, 음악, 산술에 뛰어난 재능을 보였다. 다빈치의 실용적인 태도와 날카로운 호기심, 독립정신은 당시 사람들이 믿고 있는 많은 이론에 회의를 품게 만들었다. 다빈치는 불합리한 이론을 접할 때마다 그대로 인정하지 않고 논리적인 사고와 실험에 근거해서 모순점을 일일이 지적했다. 다빈치는 19세기 말부터 더욱 주목을 받으면서 그의 과학적인 업적이 조명되기 시작했고 23권의 노트에는 다빈치가 얼마나 걸출한 천재인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왼손잡이라는 장애물을 없애기 위해 모든 글을 거꾸로 썼고 그 글을 거울에 비춰 보아야 똑바로 보인다. 이런 발상도 다빈치가 천재라는 것을 보여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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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뉴스 서평 카페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하면 모르는 사람이 거의 없을 거다. 그의 이름은 수많은 학문 분야에서 거론되고, 〈모나리자〉를 그린 화가로 널리 이름이 알려졌기 때문이다. 그는 실제 인류가 분류해온 학문의 거의 모든 분야에서 재능을 보였으며, 심지어는 근대 과학의 기틀을 제공한 학자로서도 이름이 올라 있다. 그를 '다재다능' 혹은 '천재'라고 표현하는 것도 어려울 정도로 많은 분야에서 탁월한 재능을 보인 인물이다. 이 책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저자 이종호는 〈서문〉을 통해 그가 남긴 발자취는 다양하다 못해 화려하다고 평가한다. "다빈치에 따라다니는 경력은 화려하다. 해부학자, 건축가, 식물학자, 도시계획가, 의상디자이너, 무대디자이너, 요리사, 엔지니어, 발명가, 물리학자, 지리학자, 지질학자, 수학자, 군사 과학자, 음악가, 화가는 물론 사상가, 철학자 등 인간이 할 수 있는 모든 일에 뛰어났던 만능인으로 불린다."(p.8)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면적인 재능과 인간적인 면모를 풍부한 사례와 함께 조명하고 있다. 예술가이자 과학자, 발명가이자 철학자였던 그는 단순한 천재를 넘어, 인간의 한계를 끊임없이 탐색한 탐구자였다고 저자는 말한다. 다빈치의 과학과 공학, 예술과 철학, 그리고 대표작인 작품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 등을 통해 그의 천재성이 어떻게 구현되었는지를 자세히 설명한다. 그렇다고 해도 이 책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돋보이는 이유는 다빈치의 내면을 다뤘기 때문인 듯하다. 저자에 따르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여러 사회적 제약 속에서도 자신을 끊임없이 갈고닦았고, 끝없는 호기심과 집요한 관찰력, 치밀한 장인 정신으로 오늘날의 명성을 이뤄냈다. 자신을 “성공하지 못했다”고 표현했던 그의 고백은 오히려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준다. 특히 이 책은 다빈치의 재능은 하늘이 내려준 것이 아니라 개인의 노력과 열정으로 이루어진 결과임을 밝힌다. 이는 다빈치를 신격화하는 대신, 우리 모두가 배울 수 있는 실천적 모델로 보여주기 위함이다. 「자기 한계를 넘어선 열정과 호기심」이라는 부제가 잘 표현한다. 이에 따라 이 책은 한 천재를 이해하는 것을 넘어, 인간의 가능성과 도전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책이다. 저자는 다빈치의 창의성, 끈기, 호기심이 어떻게 위대한 업적을 이끌어냈는지를 탐구해 독자들에게 전한다. 이 책은 〈서문〉과 〈맺음말〉을 제외하고 모두 7장(章)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만능 슈퍼 천재〉, 2장 〈예술가 다빈치〉, 3장 〈불멸의 작품들〉, 4장 〈모나리자〉, 5장 〈천재들의 경쟁〉, 6장 〈다빈치 = 세계 기록〉, 7장 〈후계자가 없다〉 등이다. 책에 따르면 다빈치는 자신의 자기소개서에 "그림도 그릴 줄 압니다:라고 적었다. 당대에는 물론 현대에까지 세계 최고의 예술가 중의 한 사람으로 불리는 다빈치가 자신에 대해 이렇게 겸손하게 적은 것은 자신을 화가나 조각가로 불러주지 말고 군사 전문가(과학자)로 불러주기를 원했기 때문이다. 불행하게도 그의 소망은 이뤄지지 않았다. 당대에는 그림을 잘 그리는 화가 중 한 명에 지나지 않는 다빈치가 자신을 과학자라고 불러달라는 자체가 머리가 약간 간 이상한 사람의 넋두리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빈치는 주위의 이같은 시선에 좌절하지 않았다. 만일 자신을 과학자로 불러주지 않는다고 체념했다면 다빈치에 대한 현재와 같은 평가는 없었을 것이다. "나는 계속할 것이다." 이 말은 다빈치가 말년에 중얼거렸다는 이 말이 그의 노트에 남아 있다고 저자는 증거한다. 무엇을 계속하려고 한 것인지, 중요한 말은 생략되어 있지만 그 말이 무엇이든 다빈치는 어떤 일을 꾸준히 지속하는 태도를 중요하게 여겼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 기록이라고 설명한다. 저자는 다빈치가 당대에 평생 계속했던 것은 자신을 표현하는 아웃풋 작업으로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일이라고 전한다. 그가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며 모든 것에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그처럼 실패를 많이 한 사람도 많지 않다는 것이다. 당대에 일단 실패하면 재기하는 것이 어려웠다는 것이 당대의 시대상이라고 한다. 저자는 다빈치의 행동이 다른 사람과 다르다는 것을 두 가지 사실을 들어 알 수 있다고 말한다. 그는 두 가지 사실을 죽을 때까지 견지했다고 설명한다. ① 조사를 기반으로 노트에 끊임없이 기록한다. ② 그림을 계속 그린다. 다빈치는 사망할 때까지 이 두 가지를 단순하게 반복하며 이어갔다고 저자는 강조한다. 그의 전 생애를 통해 모든 위업이 창출된 이유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생애를 이야기할 때 어린 다빈치는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DHD)' 어릴 적 행동을 심리학자들은 전형적인 ADHD로 진단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ADHD는 주로 아동기에 시작되어 학령기를 전후해 흔히 관찰되는 신경 발달 장애다. 대부분 주의 산만, 과잉 행동, 충동 조절 어려움 등을 나타낸다고 한다. 다빈치는 주위의 어른들을 붙잡고 납득할 만한 답을 얻을 때까지 계속 질문했다고 책은 언급한다. 다만 다빈치가 다른 ADHD 어린아이와 달랐던 것은 어른들에게 질문하는 것으로만 끝내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빈치는 의문점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 자연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실험을 계속했다는 것. 다빈치가 얼마나 많은 의문을 갖고 있었는지 그의 노트에 적혀 있는 글을 인용한다. "인간이라는 한 종류가 형성하는 행위만 해도 얼마나 많으며 다양한가. 세상에는 얼마나 많은 종류의 동물이 있으며 또 나무와 꽃이 있는가. 그리고 얼마나 다양한 언덕과 평지가 있으며, 샘과 강, 도시, 공공건물과 개인 건물이 있는가. 또 인간이 쓰기에 적절한 도구는 얼마나 다양한가.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들에 대한 해답을 찾으면서 시골길을 거닐었다. 어째서 흔히 바다에서 발견되는 산호초와 식물과 해초의 흔적 그리고 조개껍데기가 산꼭대기에서도 발견될까? 왜 천둥은 그것을 일으키는 시간보다 여운이 더 오래 지속될까? 그리고 번개가 치면 어째서 천둥이 그 뒤를 따라 이어지는 걸까? 돌이 떨어진 수면 위로 생기는 원은 얼마나 다양하며 새는 어떻게 공중에서 버틸 수 있을까? 이런 이상한 현상들에 대한 질문이 평생토록 내 생각 속에 자리 잡고 있었다."(p.21~22) 저자는 이런 생각을 하는 다빈치가 살던 시대는 15세기에서 16세기 무렵(1452~1519)이다. 다빈치 연구의 권위자로 알려진 영국의 케네스 클라크는 다빈치를 '지금까지 살았던 사람 가운데 가장 호기심이 많은 사람'으로 평했다고 저자는 전한다. 당시는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가 태동하기 직전이다. 과학은 아직 학문으로 자리를 잡지 못하고 천동설을 주장한 갈릴레오 갈릴레이가 태어나기도 전이다. 다만 탐험가들은 많은 돈을 벌 수 있는 인도제국과의 무역을 위한 항로 개척에 나선 때다. 또 ADHD는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갖고 있다고 현대 의학은 밝혀 냈고, ADHD가 삶을 영위하지 못할 정도의 병은 아닌 것으로 치부되고 있다. 다빈치가 그림 재능을 갖고 있다는 것을 처음 알게 된 사람은 부친 세르 피에로였다. 아들의 재주를 인정한 부친은 친구인 안드레아 델 베로키오의 제자가 되도록 주선했다고 알려져 있다. 베로키오는 당시 회화, 조각, 금속공예, 주조 외에도 건축공학, 산수, 음악에까지 조예가 깊은 만능천재였다고 많은 백과사전은 서술하고 있다. 덕분에 다빈치에게는 베로키오가 더없이 이상적인 스승이었을 것이라는 사실은 자연스러운 짐작이다. 실제 다빈치는 베로키오 밑에서 회화에서의 원근법을 배웠고, 빛의 전파나 음영에 흥미를 가지게 되었다고 저자는 기술한다. 베로키오 집 옆에 롤라이우올로 형제의 스튜디오가 있었는데, 다빈치는 이곳에서 해부학을 공부했다고 한다. 화석을 공부한 것도 이 무렵이다. 당시 피렌체 상공업조합에서는 14세부터 도제 수업을 시작해 6년 만에 졸업하므로, 이 규칙에 따라 20세가 되던 1472년 다빈치는 피렌체의 산 루카 화가조합에 등록되었다. 물론 많은 독자들이 잘 알다시피 다빈치가 화가가 된 것은 그의 천부적인 재주도 있지만, 사생아이기 때문에 존경받을 만한 직업을 가질 수 없었던 때문이기도 하다고 저자는 설명하고 있다. 당시 미술은 창조적 예술이 아니라 농노나 직공의 아들에게나 적합한 하루 계층의 직업이었다는 것. 우리나라 조선 시대에 신분 제도와 비슷한 모양새다. 1471년 '일 모로(il Moro, 무어인)'라는 별명이더 유명한 밀라노 공국의 섭정 루도비코 마리아 스포르차가 피렌체를 방문했는데, 마침 베로키오가 그의 접대를 맡았다. 다빈치는 일 모로의 환영회에서 하프를 연주했다고 한다. 이때 피렌체의 실력자 로렌초 데 메디치가 그의 재능을 알아보고 메디치가의 미술고문으로 임명했다. 다빈치에게는 인생의 새 전기를 맞는 셈이다. 르네상스를 연 가문으로 잘 알려진 메디치가는 예술과 학문을 중요하게 여겨 그리스나 로마 시대의 회화와 조각을 많이 수집했다. 당시 인간 유럽인들의 정신세계를 지배하고 있던 기독교의 영향 때문에 다른 지역에서는 그리스나 로마 시대의 나체 조각이 기독교의 정신에 위배된다는 이유로 발견하는 대로 파괴당하고 있었다. 세계 최고의 부를 갖고 있던 메디치가는 귀한 미술품을 거리낌 없이 사들였다. 이때 메디치가의 미술고문으로 그 작품들을 감상한 것이 다빈치에게는 커다란 행운이었다. 독자가 이 책에서 주목한 것은 그의 과학적 사고력이나 관찰력, 과학을 하는 방법에 대한 신념은 근대 과학의 시초라고 한 점에서 비롯됐다. 그는 의학에서의 해부학뿐만 아니라, 생물의 관찰력, 과학을 이용한 군사 무기 등에 광범위하게 그의 관심이 갔다. 특히 실험을 통한 입증이나 상상력을 증거해 내는 방법에 탁월한 재능이 있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근대 과학의 아버지'라고 불리운 이유이기도 하다고 독자는 생각한다. 그는 화가로서 서양 미술사에 많이 등장하지만 실제 그의 그림은 유명한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 등 20편에 불과하다. 저자 이종호는 〈모나리자〉에 대해 〈서문〉과 4장에서 설명하고 있다. 프랑스 파리 루브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이 작품은 모델이 누구인가?부터 가격은 얼마나 될까? 등 많은 추측이 많고, 또 많은 부분이 밝혀지긴 했지만 아직도 이설(異說)이 있을 정도로 해묵은 논란은 계속되고 있다. 〈서문〉에 따르면 '모나'는 유부녀 이름 앞에 붙이는 이탈리아 경칭이며, '리자'는 초상화의 모델이 된 여인의 이름이다. 〈모나리자〉를 팔면 루브르 박물관도 살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이다. 독자는 파리 여행 중에 루브르 박물관에 간 적이 있는데 모나리자를 보기 위해 줄을 30분 정도 서 있다 그냥 쭈욱 떠밀리며 지나칠 수밖에 없었다. 크기도 예상보다 작았으며 그마저 멀리서 형태만 보고 온 셈이다. 워낙 유명한 그림이라서 제대로 보지 못한 점에 못내 아쉽다. 언젠가는 다시 가서 좀더 충분한 시간을 갖고 볼 것이란 계획을 가지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그림임에는 틀림없지만 〈모나리자〉가 파격적인 명화로 부상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저자는 언급한다. "과학이 모든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게 되자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한 평가도 달라진다. 그가 평생을 두고 작성한 8,000장에 달하는 '다빈치 노트'도 함께 빛을 보기 시작했다. 노트로 인해 다빈치가 위대한 예술가이자 과학자로 자리매김하자 〈모나리자〉가 자연스럽게 세계에서 최고의 명화로 부각되기 시작했다. 1994년 마이크로소프트의 빌 게이츠는 다빈치가 남긴 수많은 기록, 즉 '다빈치 노트' 중 단 72페이지 분량의 「코덱스 레스터」를 3,080만 2,500달러(약 425억 원)에 낙찰받았다. 앞서 2017년 11월 15일 뉴욕 크리스티 경매장에 나온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 〈살바토르 문디(구세주)〉는 무려 4억 5,030만 달러(약 6,200억 원)에 낙찰돼 세계 예술품 경매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다. 저자는 「〈모나리자〉는 누구인가」에서 별도의 글을 통해 이탈리아 화가이자 도시계획가인 주세페 팔란티가 '리자'는 1479년 피렌체에서 태어나 16세에 부유한 비단 상인인 조콘도의 두 번째 아내가 된 리자 게라르디니라고 주장했다고 언급한다. 그러나 미술사학자 실바노 빈체티는 〈모나리자〉의 실제 모델은 15세기 보비오 지역의 실력자 루도비코 스포르차의 딸 비앙카 조반나 스포르차일 가능성이 높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빈체티는 모나리자가 리자 델 조콘도일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발표를 듣고 자신의 주장을 철회했다. 여하튼 '모나리자'라는 이름도 의미심장하다. 다빈치는 1519년 프랑스에서 숨질 때까지 이를 간직했으면서도 기록을 남겨놓지 않았다.(p.193) 〈모나리자〉에 앞서 〈최후의 만찬〉은 더욱 많은 의문점을 낳고 있다. 이 그림은 이탈리아 밀라노의 산타마리아 델레 그라치에 성당 식당에 벽화로 소장되어 있다. 크기도 엄청나 가로 880cm, 세로460cm나 되며 총 열세 명이 그려져 있다. 예수와 열두 제자가 주인공이다. 책에 따르면 〈최후의 만찬〉이 특별한 대우를 받는 것은 그의 몇 안 되는 완성작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안타깝게도 그의 작품 중 가장 손상이 심한 그림으로도 알려져 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는 〈최후의 만찬〉의 주제는 성경의 일부분이라 할 정도로 기독교에서 중요한 사건이다. 복음서마다 내용이 조금씩 다르기는 하지만, 대체적으로는 예수가 체포되기 전날 밤 열두 제자들과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을 담았다. 옛는 제자들 가운데 배신자가 있다고 말하고, 떡과 포도주를 들어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을 담았다. 이 최후의 만찬에 쓰인 잔이 성배라는 전설은 잘 알려져 있다. 〈최후의 만찬〉은 예수가 "너희 가운데 하나가 나를 배반할 것이다"라고 말하자, 제자들이 깜짝 놀라는 순간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다. 〈최후의 만찬〉이 가장 세계적인 화제를 모은 일은 2003년 작가 댄 브라운이 소설 『다빈치 코드』를 발표한 뒤였다. 예수가 막달라 마리아와 결혼해 아직까지 후손이 이어지고 있다는 설정 때문이다. 그의 또 다른 소설 『천사와 악마』와 함께 두 소설이 영화화돼 상영을 앞두고 기독교계에 충격을 주었기 때문이다. '신성모독'으로 법정에 고소당한 후 법원에서 '표현의 자유'에 의해 기각되자 오히려 영화에 대한 인기만 높여주었다는 것이 한국 영화계의 귀띔이다. 저자 : 이종호(李鍾鎬) 고려대학교 건축공학과와 같은 대학원을 졸업하고 프랑스로 유학을 떠나 페르피냥대학에서 공학박사 학위와 과학국가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문부성이 주최하는 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해외 유치 과학자로 귀국해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KIER) 등에서 연구했다. 과학기술처장관상, 태양에너지학회상, 한국발명교육학회 논문상, 고려대학교 이정덕 건축상, 국민훈장 석류장 등을 받았다. 프랑스 유학 시절부터 세계의 여러 유적지를 탐사하며 연구해 기초 없이 빌딩을 50층 이상 올릴 수 있는 ‘역피라미드 공법’을 비롯해 특허 10여개를 20여 개국에 출원하는 등, 이론과 실제를 넘나들며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국과학저술인협회장(과학저술가)으로 신문, 잡지 및 인터넷에도 활발히 기고하는 등 과학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한국인의 뿌리』, 『로봇, 사람이 되다』, 『피라미드』, 『미래과학, 꿈이 이루어지다』, 『21세기 교양키워드』, 『미래과학, 세상을 바꾼다』, 『시크릿 방사능』, 『2030년 미래 한국에서는 어떤 일이?』, 『영화 속 오류』,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계문화유산』, 『세계 7대 불가사의』, 『유적으로 보는 우리 역사』 , 『세계 최고의 우리 문화유산』, 『한국 7대 불가사의』, 『과학으로 찾은 고조선』, 『황금보검의 비밀』, 『과학으로 증명된 한국인의 뿌리』, 『천재를 이긴 천재들』, 『로봇, 인간을 꿈꾸다』, 『4차 산업혁명과 미래 신성장동력』, 『유네스코 선정 한국의 세예문화유산세계유산, 한국의 서원』, 장편소설 『피라미드(전 12권)』, 『레전드클레오파트라(4권)』 등 총 130여권의 과학기술분야 저작을 출간하여 ‘출판 센츄리 클럽(100권 이상 저자)’ 일원이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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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카페 북뉴스의 지원으로 개인적 의견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해부학자, 건축가, 식물학자, 도시계획가, 의상디자이너, 무대디자이너, 요리사, 엔지니어, 발명가, 물리학자, 지리학자, 지질학자, 수학자, 군사과학자, 음악가, 화가, 철학자, 사상가 등 이 많은 직업을 한 사람이 역임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아마도 오늘날의 나, 우리라면 꿈도 꾸지 않았을, 아니 꾸지 못했을 것이기도 하다. 하지만 인류 역사상 천재중의 천재라 지칭하는 이는 위의 모든 직업으로 지칭되는 삶의 족적을 만들어 왔다. 바로 레오나르도 디 세르 피에로 다빈치(Leonardo ser Piero da Vinci, 1452~1519)가 그 주인공이다. 가히 만능인, 탤런트라 지칭해도 손색이 없는 인물이다. 세상에서 그런 평가를 받고 있는 그 였지만 그 자신 스스로는 '성공하지 못했다' 는 자평을 한것으로 더욱 나, 우리를 놀라게 한다. 왜 그런 스스로의 평을 했을까? 그 자신은 타인과 크게 다르지 않은 존재라는 인식을 했기에 또한 불우한 환경과 편견 속에서 수 많은 실패에 좌절하는가 하면 타인의 재능을 질투하기도 한 보통 사람이었기에 그러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하지만 그건 스스로의 평이고 오늘날 세상에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보는 시선과 그가 어떻게 눈부신 성과를 이룰 수 있었는지를 아는 일은 쉽게 밝혀지지 않는 진실이다. 그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는 책을 읽어본다. 이 책 "레오나르도 다빈치" 는 오늘날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기고 간 발자국들이 여전히 놀라울 만큼의 족적임을 깨닫고 어떻게 그가 성공의 결과물들을 만들어 낼 수 있었는지를 살펴 오늘의 나, 우리에게 교훈과 반성, 자극을 줌으로써 변화를 시도케 하려는 의도를 품고 있는 책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에 대해 조명하는 책들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다. 하지만 그러한 책들은 대부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화가로서의 명성에만 촛점을 맞춰 조명한 책들이라 위에서 설명한 다양한 직업인으로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다양한 모습을 이해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 하지만 저자는 그리 두껍지 않는 분량이지만 다양한 존재로의 다빈치를 예술가로 지칭해 조명함으로써 그에 대해 깊이 있는 이해를 돕고 있다. 더우기 1994년 마이크로소프트사의 빌 게이츠가 약 425억원에 구매한 '다빈치 노트' 『코덱스 레스터』를 참고해 다빈치가 중얼거렸던 말들을 근거로 삼아 그의 예술적 세계를 조명하고 있어 무척이나 새롭고 신비한 느낌을 갖게 한다. 스스로의 독백과도 같은 중얼거림이 후세의 사람들에게는 과연 어떻게 읽힐까?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이해될까 하는 물음은 저자나 이 책을 읽고 있을 독자들 모두가 다르게 생각할 수 있거나 혹은 공감의 기운을 느낄 수 있는 부분도 있으리라 판단할 수 있다. 천재는 천재를 알아본다고 했다. 하지만 천재들도 역시 사람이기에 경쟁의 마음이 생길 수 밖에 없다. 천재중의 천재를 시기하고 질투하는 일은 그들 간에는 암투이자 고통스런 과정들이 될 수 있는 일이지만 보통의 사람들에게는 그러한 역사가 온통 천재들의 경쟁이라는 역사의 한 장면으로 즐거움과 재미를 더하여 주는 이야기 소재가 될 수 있다. 저자는 그러한 부분을 실어 독자들에게 훌륭한 재미를 선사하고 있다. 어린아이와 같은 호기심, 새로운 세계에 대한 끊임없는 동경과 도전 정신, 치밀한 장인정신으로 천재중의 천재가 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능력을 어쩌면 우리도 조금은 닮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을 심어주며 저자는 나, 우리를 독려하는 글로 마감을 한다. 창의성을 요하는 현실의 세계에서 나, 우리 자신의 모습을 확인하며 창의적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변화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능력을 키우는 방법을 통해 변화를 수용해 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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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그림을 좋아했던 터라 신청한 책이었다. 신청 댓글에서도 언급했지만, 그림, 화가하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떠올릴 만큼 딸아이 이름을 다빈치 이름을 따서 지었었다. 그만큼 다빈치를 흠모했다. 책을 받아서 읽는 동안 술술 책장을 넘겼다. 흥미진진한 그에 관한 이야기, 내가 몰랐던 숨은 이야기들이 페이지마다, 행간마다 숨어 있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물과 사상사』는 르네상스 시대의 상징이자 인간 지성의 정점에 있었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삶, 업적, 그리고 사상적 영향력을 과학적 시각에서 조명하는 교양서다. 저자 이종호는 공학자이자 과학저술가로서, 다빈치의 삶을 단순한 예술가가 아닌 기계공학자, 해부학자, 건축가, 발명가로서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이 책은 다빈치가 남긴 수많은 노트와 스케치, 당시 이탈리아 도시국가의 역사적 맥락, 예술과 과학이 교차하던 시대의 흐름을 따라가며, 그의 사상이 어떻게 현대 과학과 공학에 영향을 미쳤는지를 설명한다. 특히,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 등의 예술작품 이면에 숨은 과학적, 수학적 접근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그뿐만 아니라, 비행기, 잠수함, 로봇 등에 대한 다빈치의 상상력이 얼마나 앞서 있었는지를 실제 설계도와 함께 해설해 주어, 인문학적 인물 이해를 넘어서 과학사적 인물로서 재조명한다.
이종호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인물과 사상사』는 단순히 르네상스의 천재를 찬양하는 책이 아니다. 이 책은 다빈치를 과학과 예술, 철학과 기술의 경계를 넘나든 위대한 지식인으로, 오늘날에도 여전히 살아있는 사상가로 되살려낸다. 많은 사람에게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모나리자의 미소로 대표되는 ‘예술가’로만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 책은 그의 진정한 위대함이 ‘융합의 사상’에 있었다는 점을 강조한다. 다빈치는 회화 속 인체 묘사를 위해 해부학을 연구했고, 물의 흐름을 이해하기 위해 수학과 물리학을 탐구했다. 그는 자연을 예술로 옮기는 과정에서 자연법칙을 꿰뚫어 보았고, 이 법칙은 현대과학의 기반이 되었다.
저자는 이런 다빈치의 업적을 방대한 사료와 함께 흥미롭게 구성해 나간다. 예를 들어 다빈치가 고안한 비행기나 잠수함, 회전식 대포, 자율주행 로봇 등은 놀랍게도 오늘날 기술과 유사한 원리로 설계되었다. 물론 당시에는 현실화하지 못했지만, 그의 상상력은 인간 지성의 미래를 예감하고 있었던 셈이다.
또한 이 책은 르네상스라는 시대적 배경 없이 다빈치를 이해할 수 없다는 점에서, 메디치 가문, 피렌체의 문화적 역동성, 교황청과 밀라노 공국 등 역사적 맥락을 풍부하게 설명한다. 그 과정에서 다빈치가 예술가로서 얼마나 외롭고 불안정한 삶을 살았는지도 짚어낸다. 그는 수많은 아이디어를 기록했지만, 끝내 완성하지 못한 채 죽었고, 후대의 해석으로 비로소 그 천재성이 조명되었다.
특히 인상 깊었던 점은 저자가 다빈치의 업적을 ‘인류 전체의 사유 자산’으로 바라본다는 태도다. 저자는 그를 '과학적 사유의 선구자'로 보며, 현대인이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 데 필요한 것은 박제된 경외심이 아니라, 끊임없는 탐구심과 통합적 사고임을 설파한다. 결국 이 책은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통해, 인문과 과학, 기술과 예술이 분리되기 전 인간 정신의 통합성을 되돌아보게 한다. 다빈치를 읽는 것은 과거의 한 인물을 기리는 일이 아니라, 미래로 가기 위한 사상적 훈련이 되는 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