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반적으로 주식투자를 해본, 특히 실패해본 경험이 있는 분들에게 어울리는 책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새로 시작한다는 느낌으로 다시 보라는 느낌을 주네요. 앞부분에(사실 거의 책의 반 이상) 누차강조하는 것은 매매에 임하는 자세입니다. 큰 욕심을 버리고 자신만의 매매기준을 세우고 맘을 비우라는 대강 그런 요지의 내용이 책의 반이상에서 누차 강조됩니다. 그만큼 지은이는 많은 사람들이 저자가 말하는 "깡통차게된 사람"으로 변하게 된걸 많이 목격하고 안타까워했나봅니다. 3부에 보면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할 매매에 관한 팁이 아주 간략하게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마무리로 여러 말들을 적었는데 앞에서 한 당부의 말과 유사합니다. 즉 저자의 주장을 정리하면, 주식이란 얻은것을 얼마나 잘 지키느냐 그것이 문제다 이런 말인것 같습니다. 초심부터 시작하기 위해 보기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