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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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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출판사 너의 행성에서 출간된 도서 <너의 어른>은 어른을 위한 동화책으로, 동화책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아이들을 위한 서적이라고만 생각헀는데, 요즘 서점에서 부쩍 어른들을 위한 동화집이 많이 출간되고 있어서 여러 권의 책을 구매했었는데, 사회의 모습들이 그림을 통해 비춰지니 조금 더 유연하게 전달이 되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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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를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후기입니다.

출판사 너의 행성에서 출간된 도서 <너의 어른>은 어른을 위한 동화책으로, 동화책이라고 하면 막연하게 아이들을 위한 서적이라고만 생각헀는데, 요즘 서점에서 부쩍 어른들을 위한 동화집이 많이 출간되고 있어서 여러 권의 책을 구매했었는데, 사회의 모습들이 그림을 통해 비춰지니 조금 더 유연하게 전달이 되었던 것 같아요. 특히나 이번 도서는 '어른'이라는 존재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성찰하게 하는 작품이었어요. 어른이란, 단순한 나이가 아니라 책임과 회복, 그리고 세대 간 진솔한 대화 속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연결해 가는 과정임을 말해주고 있는데요. 어른으로서의 무게를 느끼면서도 불완전하고 상처받은 존재임을 인정하고, 또 그러한 과정 속에서 성장을 이뤄가는 이야기가 감동적으로 느껴졌어요.



책을 읽으면서도 제 자신과 주변 어른들의 모습을 되돌아보게 되었고, 서로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돌보는 진정한 '연결'의 의미를 다시금 깨닫게 되었던 계기였어요. 특히 세대 간의 대화와 공감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로 인해서 서로가 책임감을 가지고 함께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에서 따뜻함이 전해지기도 했어요. 어른이라는 역할이 때로는 부담스럽고 어렵지만, 그 안에 담긴 의미와 가치는 회복과 연결, 그리고 사랑임을 잔잔하게 다가오도록 합니다.


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화 같은 따뜻한 이야기로, 삶의 다양한 면에서 공감과 성찰의 기회를 마련해주었어요. 어른으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하면서도,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고 내면의 평화를 찾는 길을 알려준 덕분에 나 자신과 타인의 어른다움을 존중할 줄 알고, 진정한 연결을 향한 작은 걸음을 내딛는데 용기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어른을위한동화 #공감 #책임 #성찰 #회복 #연결 #세대간대화 
이달의 사락 k*******3 202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을 위한 동화] 좋은 어른
"[어른을 위한 동화] 좋은 어른"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 <좋은 어른>은 7개의 단편 동화가 한데 모인 따뜻한 동화책이에요. 요즘 세상 살기가 어려워 가까이 있는 이웃에 무관심하고 오히려 관심을 갖는 일이 무례한 일이 되는 세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이지요. 지나친 관심은 불편하고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진짜 필요한 곳에 쏟는 온정의 손길은 이어졌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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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른을 위한 동화 <좋은 어른>은 7개의 단편 동화가 한데 모인 따뜻한 동화책이에요. 요즘 세상 살기가 어려워 가까이 있는 이웃에 무관심하고 오히려 관심을 갖는 일이 무례한 일이 되는 세상이 되어 버린지 오래이지요. 지나친 관심은 불편하고 무례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진짜 필요한 곳에 쏟는 온정의 손길은 이어졌으면 좋겠어요. 예전처럼 모두가 현관문을 활짝 열고 살던 시절은 올 수 없어도 지금보다 조금만 더 아이에 대한 애정어린 관심, 따뜻한 배려의 정이 기본이 되는 세상이 된다면 얼마나 좋을까를 생각하곤 해요. 





각종 매체와 인터넷 뉴스만 보아도 하루에 하나 정도는 아동 학대 기사나 소외된 이웃의 어려운 이야기들이 보이더라구요. 조금만 더 관심을 갖고 따뜻하게 지켜본다면 극단적인 상황까지 이르지 않을텐데 아쉬운 마음도 들고 우선 나부터 이웃에 얼마나 온정의 손길을 내밀었나 반성하게 되더라구요. 어른을 위한 동화 <좋은 어른>에서는 첫번째 동화부터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답답함이 느껴지는 상황에 처한 아이가 나와요. 어려움에 처한 아이가 고통속에서 좌절하고 있지만은 않도록 책임있는 자세로 아픔에 공감하고 회복할 수 있도록 사회와의 긴밀한 연결의 다리가 되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좋은 어른>을 보고 예전의 따뜻한 정이 있는 사회를 떠올렸고 세대간 대화의 장이 활성화되면 좋겠다 생각했어요. 아픔이 있는 개인이 더이상 고립되지 않고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사회와의 연결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던 뭉클한 동화였어요. 




#어른을위한동화 #공감 #책임 #성찰 #회복 #연결 #세대간대화






이달의 사락 a********y 202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른을위한동화 #공감 #책임 #성찰 #회복 #연결 #세대간대화
"#어른을위한동화 #공감 #책임 #성찰 #회복 #연결 #세대간대화"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너의 행성에서 출간한 동화 [좋은 어른]은 책을 읽기 전에 표지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출판사 너의 행성은 어른들을 위한 위로와 성장을 키워드로 해서어른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더 아름다운 어른으로 자라나도록그림책 [작은 아이]와 본 동화책 [좋은 어른]을 출간했다고 합니다. 좋은 어른이란 과연 어떤 어른일까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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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너의 행성에서 출간한 동화 [좋은 어른]은 책을 읽기 전에 표지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출판사 너의 행성은 어른들을 위한 위로와 성장을 키워드로 해서
어른들의 지친 마음을 어루만지고, 더 아름다운 어른으로 자라나도록
그림책 [작은 아이]와 본 동화책 [좋은 어른]을 출간했다고 합니다. 
좋은 어른이란 과연 어떤 어른일까 때때로 생각해보게 되지만
나이가 먹을 수록 더욱 그 해답을 알 수 없는 듯 합니다. 
좀 더 어릴 때는 세월이 흐름에 따라 더 좋은 어른이 될 것이라 막연히 생각해보기도 했지만, 세월이 나를 좋은 어른으로 만들어주는 것은 아닌 듯 합니다. 
동화책 [좋은 어른]은 아이의 시선을 통해 좋은 어른의 의미를 생각해보게 합니다.
이 책은 전반적으로 아이와 어른이 나누는 대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어른의 한마디 말에 대한 아이의 답변을 보며, 어른의 말이 아이에게 어떤 의미로 다가가는가를 느끼게 됩니다.
또한 이야기를 읽다 보면 ‘나는 아이들에게 어떤 어른으로 비춰질까?’라는 생각이 자연스럽게 떠오릅니다.
최유정 작가의 예쁜 그림들은 권영희 작가의 따뜻한 글과 잘 어우러집니다. 
결국 좋은 어른이란 아이들의 말을 끝까지 들어주고 아이들에게 진심으로 대하는 사람일 것입니다. 

#어른을위한동화 #공감 #책임 #성찰 #회복 #연결 #세대간대화
이달의 사락 s******1 2025.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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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른너의행성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이 책은 7개의 각기 다른 아이의 이야기가 있는 책으로 처음에는 동화책인가 하며 읽어 보았는데 상처받은 아이들의 어른들의 보살핌 속에서 사회 속에 던져진 이야기 입니다.읽으면서 내가 어린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내가 어른인 게 다행인가 하는 생각과 나도 아이에게 어떤 존재일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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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른

너의행성 출판사로부터 해당 도서 지원을 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이 책은 7개의 각기 다른 아이의 이야기가 있는 책으로 처음에는 동화책인가 하며 읽어 보았는데 상처받은 아이들의 어른들의 보살핌 속에서 사회 속에 던져진 이야기 입니다.

읽으면서 내가 어린이라면 어떻게 행동했을까 내가 어른인 게 다행인가 하는 생각과 나도 아이에게 어떤 존재일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어릴 때는 마냥 재미있고 즐거운 세상이 펼쳐질 것 같은데

부모의 존재가 사라지면 지붕 없는 집에 혼자 사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일 첫 장의 좋은 냄새를 읽어 봅니다.

헤이는 어린이로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입니다.

아빠가 떠난 가정 속에 자라는 아이로 엄마는 붕어빵 장사를 하며 늦은 밤에 집에 올 때는 남은 붕어빵을 가져옵니다.

집안은 폐지와 모르는 물건으로 쌓이는데 엄마의 심리상태를 말하는 듯합니다.

전에는 찌개 냄새와 아빠를 기다리는 엄마의 모습이 있었다면 지금은 헤이 혼자입니다.

혼자 남은 아이는엘리스를 데리고 다닌 토끼를 만납니다.

상상 속의 일들이지만 아이는 상상을 하며 자신의 환경을 잊으려 합니다.



두 번째 장의 다행이다를 읽어 보았습니다.

가슴 아픈 슬픈 이야기여서 읽으면서 열세 살 아이의 모습이 보입니다.

소나기가 내리는 날 아빠는 술을 마시고 집에 들어옵니다.

아이 엄마는 집을 나갔으며 상원이라는 아이는 아빠에게 맞습니다.

술에 취하면 아이를 때리는 습성이 있는 듯한데 아이도 그날은 베개로 아빠를 어떻게 하려다 집을 나옵니다.

아빠 운동화와 엄마 슬리퍼를 신고 한참을 걸어서 역무원인 소대근 아저씨를 만납니다.


친절하게 역무원 아저씨는 엄마를 찾아 주겠다는데 기억 속의 전화번호로 전화를 하니 엄마 목소리는 맞는데 아들이 없다고 합니다.

가슴 아픈 일입니다.

역무원 아저씨는 아이를 파출소에 데려다주려고 하는데 밖에는 아빠가 자신을 부르는 소리를 듣습니다.

아이는 아빠에게 안 가고 파출소로 가는 게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아빠에게 슬픈 일입니다.

아이에게 좋은 어른은 어떤 것일까

아이가 성인이 될 때까지는 가정을 이루며 아이가 상처를 받지 않고 자라는 것이 현명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좋은 어른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이 책을 읽으면서 해봅니다.

상처받는 아이로 자라게 하지 않기 위한 부모의 노력이 필요한 때입니다.

#좋은어른 #권영희 #최유정 #너의행성 #어른을위한동화 #공감 #책임 #성찰 #회복 #연결 #세대간대화
이달의 사락 k*****6 202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좋은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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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요즘은 날씨가 무척 좋아서 집으로 곧바로 들어가기가 아쉽다. 그래서 카페에서 커피와 책을 즐겨보았다.  좋은 어른책 제목을 보고표지를 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좋은 어른일까?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 여러 의문을 안고 책을 펼쳤다. 작가의 말처럼책에는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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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요즘은 날씨가 무척 좋아서 집으로 곧바로 들어가기가 아쉽다. 

그래서 카페에서 커피와 책을 즐겨보았다.  


좋은 어른


책 제목을 보고

표지를 보고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좋은 어른일까?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을까? 

좋은 어른이란 무엇인가 


여러 의문을 안고 책을 펼쳤다. 



작가의 말처럼

책에는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줄 어른이 필요한 

외롭고, 작고, 아픈 아이들의 이야기들이다. 


아이들은 존재만으로도 행복해져야 한다고 

어떤 시대,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을 지켜줘야 한다는 작가님의 이야기가 

책을 읽는 내내 나를 슬프게 했다.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달라서

책을 읽는 내내 

함께 마신 커피도 

입안이 계속 씁쓸했다.  



쓰레기로 가득한 집에서 나는 냄새 

아이에게도 좋지 못한 냄새가 난다

냄새는 곧 행복의 흔적과도 같다.


예전에 좋은 냄새가 났던 아이에게 

더 이상 좋은 냄새는 나지 않는다. 

이건 부모의 관심과 사랑의 부재를 의미한다.


지금 아이의

코끝에 스치는 좋은 냄새는

희망이고 기대고 설렘이다. 


옛날 아빠가 떠나기 전, 

온 가족이 행복했을 때 맡았던 과거의 냄새.



깊은 밤

술에 취한 아빠의 폭력에서 도망친 아이 

한 발에는 엄마의 신발, 또 다른 발에는 아빠의 신발을 신고  

밤의 길거리를 헤맨다. 


3년 전 엄마가 집을 떠나고 

엄마에게 전화를 걸어보지만 

기대했던 대답은 들려오지 않았다. 





상처받은 아이들이 계속 나오는 이 책은 

솔직히 말하면 다음 장으로 넘기는 게 두려울 정도였다. 


상처받은 아이들을 마주한다는 것

'좋은 어른' 이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게 하는 것

가정 폭력, 무관심, 성폭력 등 

이 모든 것이 책보다 더 차가운 현실의 이야기라는 걸 우리가 알기에 

이게 바로 이 책이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라는 것을 깨달았다. 


좋은 어른이기 전에 

어른이라면 '아이'들이 건강하게 사랑받으며 살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 

작은 손길 하나에도 아이는 살아날 수 있으니까. 

그러니 나는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해 줄 수 있는 어른이 되어야겠다. 





e*******e 2025.10.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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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돌아보게 만드는 책 <좋은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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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좋은 어른’이란 어떤 사람일까 자주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때로는 무심한 말 한마디가 깊은 흔적을 남기기도 하죠. 그러던 중 <좋은 어른>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이 책은 상처받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하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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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으나 최대한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좋은 어른’이란 어떤 사람일까 자주 고민하게 됩니다. 아이에게 상처 주지 않으려 노력하지만, 때로는 무심한 말 한마디가 깊은 흔적을 남기기도 하죠. 그러던 중 <좋은 어른>이라는 제목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문학동네에서 출간된 이 책은 상처받은 아이들의 이야기를 담았다고 하기에, 부모로서 그리고 어른으로서 꼭 읽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좋은 어른>은 서로 다른 사연을 가진 일곱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어른의 역할’에 대해 깊이 성찰하게 만드는 작품입니다. 가정폭력, 방임, 차별, 성폭력, 전쟁, 역사, 그리고 버려진 고양이까지... 이 책은 현실을 외면하지 않고, 그 안에서 아이들의 내면의 목소리를 조용히 들려줍니다.

“좋은 냄새”를 따라가며 추억을 되찾는 아이, 폭력을 피해 집을 떠난 소년, 이름조차 잃은 ‘가야의 아이’, 악몽 속에서 진실을 마주하는 ‘수진’, 자신다움을 잃어가는 ‘선정’, 정체성을 묻는 ‘옹주’, 그리고 길 위의 ‘냥이’까지... 

이들은 모두 상처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 나아갑니다. 작가 권영희는 이 일곱 편의 이야기를 통해 ‘좋은 어른이란 아이의 목소리를 듣고 함께 아파할 줄 아는 사람’임을 조용히 일깨웁니다.

“좋은 어른이란, 상처받은 아이의 목소리를 끝까지 들어주는 사람 아닐까?”

이 책은 단지 어린이를 위한 책이 아닙니다. 오히려 아이를 키우는 부모, 교사, 그리고 어른이 된 우리 모두를 위한 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살아가는 삶 속에서, 우리는 무심코 상처를 주기도 합니다. 이 책은 그런 우리에게 “괜찮아, 다시 좋은 어른이 될 수 있어”라고 따뜻하게 말해줍니다.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 혹은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고 싶은 모든 분들께 이 책을 진심으로 권합니다.

아이의 세상에 가장 먼저 만나는 어른으로서, 나는 어떤 어른이 되고 싶은가?이 질문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았습니다.


#어른을위한동화 #공감 #책임 #성찰 #회복 #연결 #세대간대화


h******6 2025.10.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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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을위한동화#공감#책임#성찰#회복#연결#세대간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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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른 이 책의 저자 권영희님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만들었다.언제나 그렇듯이 성인이되면 어릴 적 기억이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엄마냄새,그런 추억이 다들 다르게도 기억되지만 공감되는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그때 먹었던 된장국 또는 특정적인 음식이 생각나는 지금 헤이의 생각은 또 어떤 것인지 좋은 냄새의 끝을 따라 가보자.술에 취한 아빠를 버린 것이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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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어른 이 책의 저자 권영희님은 어른들을 위한 동화를 만들었다.언제나 그렇듯이 성인이되면 어릴 적 기억이 새롭게 느껴지는 것은 무엇일까? 엄마냄새,그런 추억이 다들 다르게도 기억되지만 공감되는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그때 먹었던 된장국 또는 특정적인 음식이 생각나는 지금 헤이의 생각은 또 어떤 것인지 좋은 냄새의 끝을 따라 가보자.



술에 취한 아빠를 버린 것이 다행이다.버리고 싶도록 싫은 아빠의 술주정은 어린 마음에 깊은 생채기를 내는 그때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을 표현해 내는 글에서 동병상련을 느끼는 것은 무엇일까! 이유없이 맞아야 하는 필연적인 삶의 언저리는 언제나 저녁이 오면 불안한 마음으로 책임없는 아빠를 기다려야 했던 열 세살의 세상은 어쩔 수 없는 고통을 겪는 것이었다.



좋은 어른이 되고 싶다는데 이유는 필요없다.그런 어른이 되기 위해서는 좋은 아이가 성장해서 이루어가는 현상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한다.할머니와 수진이 아빠는 누군인지 모르겠고 엄마는....단편으로 보여주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는 자신의 성찰을 밝은 분위기로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우중충한 장맛비를 연상하기도 하는 흐린 기억속 나를 보는 것같다.



그래도 희망은 있다.모두에게 필요한 좋은 어른 희망의 불씨를 소중히 간직하고 회복하고 성장하는 사람들은 무엇이 좋고 나쁜 것인지 잘 알고 있다.서로 아웅다웅 싸우다가도 언제 그랬냐는 듯 히하호호 웃는 얼굴을 가진 좋은 어른 말이다.세대간의 대화가 더 많은 이웃을 만들어가는 연결로 이어지길 기대하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s********k 2025.10.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