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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은 뭘까? 재밌는 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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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잘 먹는 아이, 콩 안먹는 아이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콩 종류를 말해보라고 하면 아이들은 몇가지 이야기 못한다. 초록콩,빨간콩,검은콩..? 그럼 콩으로 만든 음식을 이야기 해보자고 하면 두부,된장,콩나물,콩넣은 떡...? 더 이야기하지 못한다. 보리 출판의 '다 콩이야" 책을 읽어보면 콩 종류가 '밥에 넣는 밥밑콩, 메주 쑤는 메주콩, 콩나물 내는 나물콩, 검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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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잘 먹는 아이, 콩 안먹는 아이 모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콩 종류를 말해보라고 하면 아이들은 몇가지 이야기 못한다. 초록콩,빨간콩,검은콩..? 그럼 콩으로 만든 음식을 이야기 해보자고 하면 두부,된장,콩나물,콩넣은 떡...? 더 이야기하지 못한다. 보리 출판의 '다 콩이야" 책을 읽어보면 콩 종류가 '밥에 넣는 밥밑콩, 메주 쑤는 메주콩, 콩나물 내는 나물콩, 검다고 검정콩, 푸르다고 푸른콩, 누렇다고 누런콩, 네 눈같은 쥐눈이콩(p7)" 콩 종류가 이렇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며, 콩으로 만든 음식에도 콩나물,메주,두부,콩기름,청국장,팥죽,팥빵과 팥빙수,두유,콩떡,콩자반...셀 수 없이 많은 음식을 만들 수 있음을 알게 된다.(p32 부연설명부분) 들쥐의 질문에 답하는 할머니의 운율있는 재밌는 콩이야기는 단조로울수 있는 콩이야기를 재미있고 흥겹게 만들어주며, 정감어린 그림은 콩을 심고 털기까지 4계절의 변화속에 자연과 동물,생명의 성장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자연을 잘 볼 수 없는 도시의 아이들에게 시골의 모습을 정감있게 보여주며 콩에 대한 지식과 우리말의 운율을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좋은 책이라 생각된다. 아이 혼자 읽으면 재미를 모두 느낄 수 없고 엄마와 함께 읽으며 이야기를 풀어나가면 더 좋은 책이다. 겨울이 되어 콩 처럼 내리는 흰눈을 보며 할머니의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구수한 콩이야기가 되었으면 한다.

[인상깊은구절]
"이 콩대 쑥 올라서, 넌출넌출 잎이 나고 나비같이 꽃이 피어, 동글납작 꼬투리에 토실토실 콩이 들어, 대글대글 여물라고 맨다." 할머니가 콩밭을 왜 매냐는 들쥐의 질문에 답하며 하는 말
p*****m 2005.06.27.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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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 오늘은 콩밥이 아니네?
"에이, 오늘은 콩밥이 아니네?" 내용보기
작년에 보리에서 새롭게 낸 그림책이라 보고 싶은 마음 눌러두었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다. 콩을 직접 심거나 여러 가지 콩을 모아 아이들과 같이 보며 읽으면 공부가 되는 책이겠다. 콩이야 말로 김치 못지않게 우리 민족의 귀한 음식이지 않는가. 그 콩을 소재로 만들어진 책이어서 좋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세상에 콩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한다. 점심 시간 밥을 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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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보리에서 새롭게 낸 그림책이라 보고 싶은 마음 눌러두었다가 이제야 보게 되었다. 콩을 직접 심거나 여러 가지 콩을 모아 아이들과 같이 보며 읽으면 공부가 되는 책이겠다. 콩이야 말로 김치 못지않게 우리 민족의 귀한 음식이지 않는가. 그 콩을 소재로 만들어진 책이어서 좋다.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은 “세상에 콩이 이렇게 많은 줄 몰랐어요. ”한다. 점심 시간 밥을 먹을 때도 “에이 오늘은 콩밥이 아니네?” 실망하기도 한다. 어디하나 버릴 것 없는 콩에 대한 새롭게 알게 되지만 실제로 콩을 안 심어 보거나 콩짚에 대한 기억이 없으면 잘 귀에 들어오지 않아 실제로 아이들과 같이 경험하며 심어보면 더할나위 없겠다. 그림을 보면, 그림에 등장하는 주인공 할머니 뿐 아니라 그 가족이 되는 동물친구들이 있어 할머니가 덜 외로워 보이며 들쥐, 소, 닭, 감나무 들과 1년을 사는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 그러나 밭의 풍성해진 모습이나, 할머니가 메주 쑤는 것 들이 특징적으로 크게 나타나는 장면이 없는 것이 아쉽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콩을 잘 먹지 않는 요즘 아이들에게 한번 들려주기에 좋은 그림책임에는 틀립없다.
d****e 2006.05.23.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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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군의 콩 프로젝트와 함께 하는 "다 콩이야" 그리고 다른 책들
"밤톨군의 콩 프로젝트와 함께 하는 "다 콩이야" 그리고 다른 책들" 내용보기
밤톨군 유치원에서는 한달동안 주제를 정하고 프로젝트를 합니다.얼마전 콩나물을 다듬고 '다 콩이야' 책을 읽고 난 밤톨군은 작년 가을 즈음에 했던 유치원 프로젝트를 떠올립니다.그리고 그 때 배웠던 것들을 떠올리며 이야기해주면서 만들었던 것들을 다시 찾습니다.      냉장고에 붙어있는 콩자석..      누르스름한 종이 위에 다양한 콩의 생태를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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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톨군 유치원에서는 한달동안 주제를 정하고 프로젝트를 합니다.
얼마전 콩나물을 다듬고 '다 콩이야' 책을 읽고 난 밤톨군은

작년 가을 즈음에 했던 유치원 프로젝트를 떠올립니다.
그리고 그 때 배웠던 것들을 떠올리며 이야기해주면서 만들었던 것들을 다시 찾습니다.

 

 

 냉장고에 붙어있는 콩자석..

 

 

 누르스름한 종이 위에 다양한 콩의 생태를 독특한 민화풍으로 그려낸 일러스트.

봄, 여름, 가을, 겨울과 함께 하는 콩과 그에 관계된 우리의 생활을 조곤조곤 이야기해줍니다.

책 속 맛깔스런 의성어, 의태어들이 읽어가는 재미를 더해주지요. 

 

 

 

할머니가 이야기해주시는 콩의 종류도 다양합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콩의 여러 종류를 그려 설명해놓았죠.

 

 

 

집에 있는 콩은 무엇이 있을까 밤톨군과 비교해보기에 참 좋습니다.

 

 

집에 있는 콩의 이름을 종이에 써보고 속을 잘라서 관찰을 해보았죠.

집에는 서리태, 완두콩, 팥, 강낭콩이 있었군요.

은행은 콩이 아닌데~ 얼떨결에 콩으로 둔갑해버렸습니다.

 

 

 

대보름에 먹었던 오곡밥에는 어떤 콩이 들어있었을까요.

 

 

 

책 속에 나와있는 콩의 자라는 모습을 따라 그리며 이야기를 만들어보기도 합니다.

 

 

 

밤톨군의 완두콩이야기, 콩 한알이 땅 속에서 잠자고 있습니다.
따뜻한 햇볕이 내리쬐고, 구름에서 비가 내립니다.
완두콩에 뿌리가 납니다.
그리고 무지개가 떠오르면서 싹이 텄습니다.
땅 위로 예쁜 떡잎이 뾰로롱 올라왔습니다.

 

계속 따뜻한 햇볕이 비추이고 바람이 불자
완두콩 줄기에 잎과 꽃이 피었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콩 꼬투리가 열렸습니다.

비가 내리자 잘 영글은 콩꼬투리에서
콩들이 땅으로 떨어져 내립니다.
다시 콩들의 일생은 첫번째부터 반복된다는군요.
 

 

 

강낭콩, 녹두, 메주콩, 땅콩이 싹이 나고 꼬투리가 열려 완성되기 까지의 과정이 그려져 있으며,

콩으로 만든 먹거리, 콩나물 기르는 과정, 콩 관찰일기 등이 함께 수록되어 있는 이 책은

콩이라는 주제로 이야기와 자연관찰 그리고 먹거리, 문화까지

한꺼번에 언급해주면서 여러가지 독후활동을 해볼 수 있답니다.

 

:::::: 에필로그 ::::::

얼마전 놀이터 귀퉁이에 친구들과 '해바라기씨' 라는 과자의
쵸컬릿 안에 있는 씨를 심은 녀석. -,.-;;
그래서 집에 와서 <빈화분> 이라는 책을 읽어주었다죠.

임금님이 나누어준 씨앗은 왜 싹트지 않았는지 밤톨군이 알기를 바라면서요.

 

 

 



그랬더니 집에서 관찰했던 콩 하나를 들고나가 심더군요.
( 그건... 얼려놨던 거란 말이다... )

날이 따뜻해지면 아무래도 화분에 콩 한알을 심어야 할 것 같습니다.
지난 번에는 상추를 길렀는데 이번에는 예쁜 콩나무 한그루 키워보게 될 것 같네요.

 

 :::::: 함께 읽으면 좋을 콩관련 책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14.02.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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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볼거리 읽을 거리가 많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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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할머니와 들쥐의 대화로 엮인 책으로 계절에 따른 이야기가 있다. 봄에는 콩을 심고, 여름에는 콩팥을 매고, 가을에는 콩을 수확하여 털고, 겨울에는 콩을 삶아 메주를 쑤고 한겨울에는 콩짚 썰어 소먹이주고 콩을 가리는 내용이라서 자뭇 단순한 내용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정말 이 책은 정말 볼거리가 많다.     책 표지를 넘기면 콩종류에 따른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가
"정말 볼거리 읽을 거리가 많은 책" 내용보기

시골 할머니와 들쥐의 대화로 엮인 책으로 계절에 따른 이야기가 있다.

봄에는 콩을 심고, 여름에는 콩팥을 매고, 가을에는 콩을 수확하여 털고, 겨울에는 콩을 삶아 메주를 쑤고 한겨울에는 콩짚 썰어 소먹이주고 콩을 가리는 내용이라서 자뭇 단순한 내용이라 생각할 수도 있으나 정말 이 책은 정말 볼거리가 많다.

 

 
책 표지를 넘기면 콩종류에 따른 싹이나고 꽃이피고 열매가 맺히는 과정을 그림으로 알기쉽게 그려놓았어요. 이를 통해 아이들이 콩이 자라는 순서를 알 수 있어요.
 
책 내용의 표현도 너무 재미나다. 저학년 국어과 내용 중 흉내내는 말이 다양하게 나올뿐만 아니라 각 장마다 운율에 맞춰 읽을 수 있는 동시같은 부분이 들어가 있어 아이들이 재미있어 한다.
뿐만 아니라 삽화도 볼거리가 많다. 책을 가지고 숨은 그림찾기 놀이를 할 수 있을 정도로 많고 계절에 따른 동식물을 볼 수 있어서 아이들의 배경지식을 넓혀 줄 수 있다.
 
이야기가 끝난 후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을 위해 다양한 콩을 소개하며 먹어보기를 권하고 있다.
 
 
콩이 자라는 과정, 콩으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있어 콩에 대해 호기심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함께 독후 활동으로 체험을 할 숭 있는 활동거리를 제공해 주고 있다. 다 읽고 난 뒤에는 콩나물을 한번 길러보는 것도 좋은 독후활동이 될 것이다.
 

 

 

 

s*****0 2010.02.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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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보리-산살림,갯살림,들살림~
"[서평]보리-산살림,갯살림,들살림~" 내용보기
다 콩이야 (맛있는 콩 이야기) 산좋고 물맑은 시골에 콩 할머니가 살았답니다 째째불 째째불 말 많은 들쥐도 살았구요...콩 할머니는 바빠요 봄이되면 가마솥에 콩을 볶아 이웃집 영등 할매 갖다줍니다 봄꽃이 활짝 피면 콩주머니를 풀어 콩을 심읍니다 논두렁 콩은 논두렁에...울타리 콩은 울타리 밑에...매주콩은 앞밭에 근데 할메는 세알씩 심읍니다 들쥐가 궁금해 물어 봅니다
"[서평]보리-산살림,갯살림,들살림~" 내용보기

다 콩이야

(맛있는 콩 이야기)

산좋고 물맑은 시골에 콩 할머니가 살았답니다 째째불 째째불 말 많은 들쥐도 살았구요...콩 할머니는 바빠요

봄이되면 가마솥에 콩을 볶아 이웃집 영등 할매 갖다줍니다 봄꽃이 활짝 피면 콩주머니를 풀어 콩을 심읍니다

논두렁 콩은 논두렁에...울타리 콩은 울타리 밑에...매주콩은 앞밭에 근데 할메는 세알씩 심읍니다 들쥐가 궁금해 물어 봅니다

할매 "왜 세 알씩 심어요?" 새 한 알 짐승 한 알,사람 한 알. 그래서 세 알이지

어느새 콩잎이 삐죽 솟아났네요 할머니는 콩밭을 맵니다...콩이 토실토실하게 대글대글 여물라고 맵니다

할머니는 순을 지릅니다...콩이 오골도골 영글라구요...

어느덧 여름이 오고 장맛비가 그치면 할머니는 엎어진 콩대 묶고, 도랑도 치느라 하루 종일 바빠요

가을이 오면 할머니는 토실토실 야물지게 영글은 콩을 따내요

참 콩이 많기도 하네요 메주 쑤는 매주콩...보리개떡,싸래기떡에 넣은 풋콩,팔죽 쑤어 먹는 불그죽죽 팔콩

서리가 내리고 추운 겨울이 오면 할메는 콩 짚을 푹푹 삶아 썰어 소를 먹입니다 풍물에 섞어 거름도 주네요

함박눈이 내리는 포근한 겨울밤 할머니는 콩을 가리네요 씨 할 콩,먹을 콩,소 줄 콩 째째불 말 많은 들쥐 콩도 있네요

 

내용이 알찬 동화네요 교육적이기도 하고요,정감넘치는 할머니의 손길이 글읽는 내내 느껴지더군요

콩은 우리가 사랑하는 대상처럼 느껴지는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마치 아이를 키우듯이 콩도 그렇게 커가는것 같아요 콩은 할머니의 정성을 알고 토실토실 야무지게 영그네요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토실토실하게 야무지게 컸으면 합니다 ^^

l*****0 2008.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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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잇는 콩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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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콩이야>-맛있는 콩이야기     책을 펼치자 첫장에 강낭콩,메주콩,녹두,땅콩,팥,까치콩이 어떻게 자라는지 과정이 그림과     함께간략하게 나와 있네요..     시골에사는 콩할머니가 콩을 키워가는과정을 들쥐가 할머니에게 질문하는얘기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콩에는 밥에넣는 밥밑콩,메주쓰는 메주콩,콩나물 내는 나물콩,검은검정콩,푸른새의 푸른콩,누런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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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콩이야>-맛있는 콩이야기

 

 

책을 펼치자 첫장에 강낭콩,메주콩,녹두,땅콩,팥,까치콩이 어떻게 자라는지 과정이 그림과   

 함께간략하게 나와 있네요..

 

 

시골에사는 콩할머니가 콩을 키워가는과정을 들쥐가 할머니에게 질문하는얘기로 쉽게 설명해주고 있네요.

 

콩에는 밥에넣는 밥밑콩,메주쓰는 메주콩,콩나물 내는 나물콩,검은검정콩,푸른새의 푸른콩,누런색의 누런콩,쥐눈이콩...종류도 많네요...

논두렁콩은 논두렁에 ,울타리콩은 울타리밑에,메주콩은 앞밭에 심는데요...

콩은 그냥 밭에다가 심는게 아니라...심는곳두 여러가지이네요..

 

 

콩을 심을때는 하나만 심는게 아니라..3알씩 심는데요..

새 한알,짐승 한알,사람 한알.....^^

콩은 순을 잘라줘야한데요..

키만 너무 크지 말구,오골도골 영글어 지라구요..(오골도골..말이 넘 이뻐요...)

 

 

풋콩은 까서 밥에두 넣어먹구,보리개떡..싸래기덕과 같이 더에다가두 섞어서 해먹어요.

가을에는 콩을 털어줘야해요...몽둥이로 콩대를 톡톡....

옛날에 시골에 놀러 갓을때..고모가 하시던거 본게 기억이 나네요...

그거 무지 힘들던데..생각보다 하기 힘들더라구요~~

 

콩은 삶아서 메주를 쑤어요...

메주가 잘 되면..맛있는 고추장,된장,간장을 만들 수 있어요...

20년전만해두 친정집에서두 메주를 만들어서 장을 담가 먹었는데..

이제는 하시지 않으시네요...

울 수연이(30개월) 된장은 마트에서 만드는건줄 알았을거에요..

이책을 보면서 콩으로 만든다는것을 가르쳐 줄수 있어서 다행이네요~~^^

 

콩짚은 푹 삶아서 소밥으로두 쓰여요..

 

 

 

 

우리 수연이가 좋아하는 콩들을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밥먹을때 콩밥이 아니면  먹지 않는 울 수연양~~

콩만 쏙쏙 골라내서 콩을 맛있게 먹어요..

 

평소에 수연이가 보는 서리태,완두,강낭콩,쥐눈이콩말구두..

콩에두  종류가 참 많네요..

 

마지막장에는 콩은 어떻게 자라는지...콩으로 만든 먹거리가 무엇인지 나와 있어요.

팥죽,콩나물국,두유,팥빙수,두부,된장,간장...

 

<책을 본 느낌>

일반 자연관찰책처럼...그냥 콩에 대해서만 나열한게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구조로 콩에 대해서 설명 해주서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는것 같아요...

봄부터 겨울까지...

콩을 키우기 위해서 콩을 고르구 심구..순두 잘라주구...콩을터는이야기까지..

또 콩을 가지구 할수 있는 다양한 음식들 이야기..

정말 책 제목밑에 있는 글처럼...맛잇는 콩이야기이네요...

이책을  본 울 수연양.. 콩밥뿐만 아니라...콩으로 만든 다른 음식들두 다 잘먹겠다네요...

m****6 2008.01.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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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콩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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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콩이야. 첫장을 넘기면  강낭콩에서 싹이나고 꽃이되고 풋콩이 되고 꼬투리가 열리고 그 속에서 콩이 나오는그림이 있어요. 또 메주콩, 땅콩, 팥, 까치콩이 어떤꽃이 피고 어떤 줄기이고 어떤모양의 잎인지 그려져 있어요. 그림이 넘 사랑스럽고 이뻐요. 산좋고 물맑은 시골에 콩할머니가 살고있어요. 자연환경이 좋아서 인지 할머니 마음도 너무나 따뜻해요. 할머니는  늘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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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콩이야.

첫장을 넘기면  강낭콩에서 싹이나고 꽃이되고 풋콩이 되고 꼬투리가 열리고 그 속에서 콩이 나오는그림이 있어요.

또 메주콩, 땅콩, 팥, 까치콩이 어떤꽃이 피고 어떤 줄기이고 어떤모양의 잎인지 그려져 있어요.

그림이 넘 사랑스럽고 이뻐요.

산좋고 물맑은 시골에 콩할머니가 살고있어요. 자연환경이 좋아서 인지 할머니 마음도 너무나 따뜻해요.

할머니는  늘 새, 짐승, 사람을 위해 세알씩 심어요. 이 책을 읽는동안 마음이포근하고 따뜻해져요.

부지런하고 자연을 사랑하는 할머니의 마음과 예쁘고 귀여운 그림때문인가?

전 할머니가 콩을 삶아 메주를 쑤는 장면이 넘 마음에 들었어요.

어릴적 친정엄마가 메주를 쑤기위해 콩을 삶던모습과 그옆에서 그 구수한 콩을 집어먹던일이 떠오르네요.

마지막장 겨울이 찾아와 따스한 햇볕도 푸르른 풀도 없지만  따뜻한 집안에서 들쥐, 닭, 소, 할머니가 옹기종기 모여 앉아있는 모습에

제 마음도 따뜻해지네요.

e****9 2008.01.2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