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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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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미야니시 다쓰야 글 그림김수희 옮김미래아이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는 다정한 오빠와 울보 여동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야기 인데요.표지만 봐도 오빠와 여동생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것 같은데요.어떤 일이 있어서 동생이 울게 되었는지 궁금해 지네요.오늘도 어김없이 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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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컬처블룸을 통해 도서를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 입니다.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미야니시 다쓰야 글 그림
김수희 옮김
미래아이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는 다정한 오빠와 울보 여동생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이야기 인데요.
표지만 봐도 오빠와 여동생 사이에 무슨 일이 있는것 같은데요.
어떤 일이 있어서 동생이 울게 되었는지 궁금해 지네요.


오늘도 어김없이 친구네집에 가서 놀려고하는데 여동생이 따라오려 하네요.오빠의 안돼 라는 말에 울음을 터트리는 여동생의 모습이 정말 리얼한데요.
동생들은 뭐든 위에 오빠나 언니가 하는걸 따라하고 따라 다니려고 하는데요.
그러다 안되면 울음부터 터트리고 된다고 할때까지 우는데요.
결국 다정한 오빠는 여동생을 데리고 친구네집에 놀러 갔네요.그 뿐 아니라 어디를 가든 동생은 졸졸졸 따라 다니니 오빠가 참 힘들것 같아요.
오빠 껌딱지가 되어서 오빠의 가는곳은 어디든 따라하고 오빠가 하는것은 모두 해보아야 하네요.
거절 하면 울음을 터트리는 동생의 모습에 오빠는 늘 동생을 챙기게 되는데요.
책을 읽을 때에도 동생은 오빠가 읽는 책을 보려고 하는데요.오빠, 언니가 하는 것이면 무엇이든 따라해야 하는게 바로 동생인것 같애요.
안된다는 거절에 울음을 터트려 도저히 안해줄 수가 없는 데요.

매번 울기는 하지만 동생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뭐든 함께 해주는 오빠가 있어서 든든할 것 같아요.
반복되는 울음속에서 당황함도 안타까움도 짜증도 느낄 수 있는데요.
나라면 동생에게 어떻게 했을지 생각해 보기 좋겠어요. 또, 동생이라면 오빠가 어떻게 생각했을지 역활놀이 해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는 그림일기를 보는 형식이라 재미있기도 하고 장면마다 보여주는 이야기가 간단하면서도 상상하게 되는데요.
내동생과는 어떻게 다른지도 이야기 나눠볼 수 있고, 어떤 모습이 같은지도 찾아볼 수 있어요.
형제 남매간의 우애도 이야기 나눠볼 수 있고, 오빠의 입장에서 동생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면서 읽어보는것도 좋아요.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는 하나의 사건을 통해서 오빠와 동생의 마음도 들여다보고 아이들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놓은 듯해서 재미있게 읽어볼 수 있어요.
아이와 함께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울보 #동생 #형제 #내동생 #남매 #우애
#미래아이 #으아앙내동생은울보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l*******i 2025.06.2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울보여도 소중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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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더운 밤입니다. 오늘 저의 하루를 돌아봤을 때 장남매에게 버럭!한 적이 없지는 않으나 비교적 공부를 조금 시키고 게임을 한 시간씩이나 시켜줬으니 녀석들이 좀 고분고분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잠을 잘 것이라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이 녀석들이! ‘게임의 악영향’이란 말을 떠올리게 또 투닥거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게임을 그만하고 싶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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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더운 밤입니다. 오늘 저의 하루를 돌아봤을 때 장남매에게 버럭!한 적이 없지는 않으나 비교적 공부를 조금 시키고 게임을 한 시간씩이나 시켜줬으니 녀석들이 좀 고분고분하게 아름다운 모습으로 잠을 잘 것이라 기대했거든요? 그런데 이 녀석들이! ‘게임의 악영향’이란 말을 떠올리게 또 투닥거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번 주에 게임을 그만하고 싶으면 계속 싸워라~ 하고 으름장을 놓았습니다. 이제 좀 조용해졌어요... 얼른 잠들면 좋겠어요 ㅋ 그래야 제가 잇님들과 오붓하게 책 이야기 나눌 수 있으니께요?!?





그림체가 익숙하시죠?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님 신간 나왔습니다. 제목이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에요 ㅎ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잇님들 형제자매 있으십니까? 저는 두 살 어린 남동생이 하나 있는데요 ㅎ 책의 첫 페이지부터 저의 어린 시절과 똑같은 장면이 펼쳐집니다. 친구 다카시 집에 오빠야가 놀러가려는데 울보 동생이 “나도 데려가.” 했답니다. 



우리 다 아는 것처럼 안된다고 하면 안되는 건데!!! 안 돼! 하면 으, 으, 으, 으으으... 으아앙! 으앙! 하는 울보가 등장합니다. 제 동생은 제가 울리려고 작정하고 움직이면 정말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며 울었던 것 같아요;;; 차마 바깥으로는 못 나가고 옷장으로(!) 들어가며 “누나는 이제 떠나~” 이러면 마구 울면서 누나! 하며  절규하고 착한 동생이 되겠다며 편지 쓰고 그랬던 동생이었는데요... 저는 걔를 혼자 두고 다닐 수가 없었어요. 한 번씩 귀찮은 마음에 집에서 도망쳐 나오기도 했지만... 결국에는 제 마음까지 슬퍼져서는... 친구 생일 파티에도 동생을 잘 데리고 다녔습니다. 제 친구들은 착해서 책 속 다카시처럼 또 데려왔냐고 놀리지는 않았어요? 


동생 때문에 누나인 저도 고생이었지만 책 속 소년도 매일이 오래 참음의 시간입니다. 공룡 가지고 놀고 싶어도 동생이 울보로 변신하면 풀떼기를 생선처럼 뜯어먹어야 하고요~ 책 한 권도 우아하게 홀로 볼 수 없어서 울보 녀석을 무릎에 앉히고 낭독해야 하고요 ㅎ 소중한 물건도 양보하거나 나눠야 합니다. 



음... 쓰고 보니... 저는 별로 맏이처럼 안 살았어요;;;; 아가씨 때는 남동생이 해준 반찬에 밥을 먹는 주제에 반찬 투정하고 그랬으니까요 ㅋ 자랑은 아니지만 저희집 1호가 맛있게 먹은 반찬이 냉장고에 들어갔다 나오면 손도 안댄다고~ 까다롭다고 불평했더니 동생 왈 “한 번 먹었는데 반찬을 두 번 어떻게 먹냐고 했던 아가씨(저)가 생각난다.” 🤣 동생에게 새삼 미안해집니다. 친구 같고 오빠...라기 보다는 언니 같았던 제 동생... 멀리 살게 되니 더욱 소중합니다?!?


우리의 소년 이야기로 다시 돌아가면 계속 참다가 한 번! “오늘은 안 돼! 절대 안 돼!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야!” 합니다. 아 그런데... 슬픈 일이 일어나요?!? 슬프기만 한 건 아니고 좀 감동이기도 한 일이 벌어지는데... 제가 뭐라고 말씀드릴지 아시죠? 직접 확인하세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어린 시절이  떠오르고~ 어린 녀석들은 보면 남 이야기 같지 않아서~ 또 다들 비슷하니 웃고 위로를 받을 듯 합니다 ㅎ 


장남매에게도 함께 읽으라 하고 서로 좀 더 아끼라고 이야기하면 너무 잔소리꾼 되는 걸까요? 엄마인 저는 아이 둘이 우애 넘치는 사이로 잘 지내면 바랄 것이 없겠는데 말이죠 ㅎ 더하여 밥도 잘 먹고 잘 싸고~ 공부도... (웃음) 아이들이 이제 잡니다. 밤이 아직 길어요~ 저는 책 읽고 또 후딱 오겠습니다. 더위도, 장마도 잘 이겨내세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았습니다>


s*******g 2025.06.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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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격태격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 형제의 일상을 그린 그림책
"티격태격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 형제의 일상을 그린 그림책" 내용보기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는 형제자매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표현과 따뜻한 시선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었습니다.이야기는 늘 울음을 터뜨리는 동생과 그런 동생을 매번 받아 주는 오빠의 시선으로 전개됩니다. 동생은 무엇이든 함께 하려 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곧바로 울어버립니다.
"티격태격 속에 담긴 따뜻한 마음, 형제의 일상을 그린 그림책" 내용보기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는 형제자매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일상을 유쾌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 특유의 재치 있는 표현과 따뜻한 시선이 잘 드러나는 작품이었습니다.

이야기는 늘 울음을 터뜨리는 동생과 그런 동생을 매번 받아 주는 오빠의 시선으로 전개됩니다. 동생은 무엇이든 함께 하려 하고, 뜻대로 되지 않으면 곧바로 울어버립니다. 오빠는 그런 동생이 귀찮고 때로는 속상하지만, 결국에는 또 양보하게 됩니다.

반복되는 ‘으아앙!’이라는 울음과 “안 돼!”라는 대화 구조는 리듬감 있게 이어지며 읽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단순한 반복처럼 보이지만 그 안에는 짜증, 이해, 배려, 그리고 관계의 온기가 자연스럽게 녹아 있습니다.

특히 인상 깊었던 부분은, 항상 울던 동생이 아니라 오빠가 울게 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이 장면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만들어지며, 관계의 균형이 달라지는 순간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형제 간의 갈등과 다툼을 솔직하게 담아내면서도, 결국 함께하는 관계의 의미를 따뜻하게 전해 줍니다. 아이들에게는 공감을, 어른들에게는 미소와 여운을 남기는 그림책이라고 느꼈습니다.

형제자매가 있는 아이들과 함께 읽으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기 좋은 책으로 추천합니다.

YES마니아 : 로얄 t*****7 2026.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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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미야니시 타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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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내동생은울보 #미야니시타쓰야 #미래아이 #사회정서학습 #사회정서그림책내가 친구 집에 놀러 갈 때, 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혼자 책을 읽고 있을 때,우산을 쓰고 있을 때, 2층 침대에서 잘 때마다 동생은 자기도 한다거나 다른 놀이를 하자고 해요. 그때마다 ‘내가’ ‘안돼’라고 말하면 동생은 으으으으 으아앙~ 울어버려요.그럼 또 마음 약한 ‘나’는 동생이 하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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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내동생은울보 #미야니시타쓰야 #미래아이 #사회정서학습 #사회정서그림책


내가 친구 집에 놀러 갈 때, 내가 장난감을 가지고 놀 때, 혼자 책을 읽고 있을 때,

우산을 쓰고 있을 때, 2층 침대에서 잘 때마다 동생은 자기도 한다거나 다른 놀이를 하자고 해요. 그때마다 ‘내가’ ‘안돼’라고 말하면 동생은 으으으으 으아앙~ 울어버려요.

그럼 또 마음 약한 ‘나’는 동생이 하자는 대로 해주지요.

그러다 한 번은 내 고집대로 하고 싶어서 줄넘기를 달라는 동생의 부탁을 거절하고 줄넘기를 하지요. 그러다 줄넘기가 발에 걸려 넘어지네요. 이번엔 ‘내가’ 으으으으 으아앙~~ 울어버려요. 그때, 내 동생이 다가와서 “오빠 울보네. 호~ 아픈 거 다 나아라.”해주죠.

이런 동생이니까 늘 동생이 해달라는 걸 해줄 수밖에요.


<고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의 작가 미야니시 타쓰야의 남매 이야기는 역시 그만의 유머와 위트가 가득해요. 오빠가 ‘안돼!’하면 동생은 으으으으~ 시동을 걸고 뒷장에 가서야 울음을 터트리죠. 2층 침대에서 자고 싶다는 동생이 울 때 아, 오빠가 1층에서 자고 동생이 2층에서 자나 보다 했는데… 아니었어요. 둘이 같이 2층에서 자는 모습에 풋 웃음이 나더라고요.

아직 내 마음을 말로 표현하기 어려운 나이에는 내 맘대로 안 될 때 으아앙 울어버리죠.

그런데 어른이 되었다고 모두 내 마음을 잘 표현하는 것도 아니에요.

물론 어릴 때처럼 울지는 않더라도 내 속을 감추고 묻어두고 그렇잖아요. 그때 누군가 너 힘들구나~ 한마디해 주면, 그 사람은 나의 교주가 되기도 하잖아요 ^^

저도 여기 동생처럼 아직 철없고 내 맘 같지 않을 때 갈피를 못 잡는 순간들이 있는데, 나는 그렇더라도, 누군가 힘들때 이렇게 위로의 말과 행동을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네요.


YES마니아 : 로얄 r*****m 2026.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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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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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니시 다쓰야 작가님의 신작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원제는 <なきむし> 울보에요.2024년 11월에 일본에서 출간되어 우리나라에는 2025년 6월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은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한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와 <신기한 00 가게> 시리즈로 유명하시죠!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는 주인공과 여동생의 생활 속에서 여동생이 울게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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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니시 다쓰야 작가님의 신작 으아앙내 동생은 울보

 

원제는 なきむし> 울보에요.

2024년 11월에 일본에서 출간되어 우리나라에는 2025년 6월에 번역 출간되었습니다.

미야니시 타츠야 작가님은 애니메이션으로도 유명한 고 녀석 맛있겠다> 시리즈와 신기한 00 가게> 시리즈로 유명하시죠!

 

으아앙내 동생은 울보는 주인공과 여동생의 생활 속에서 여동생이 울게 되는 상황이 반복되며 진행되어요.

 

울보인 여동생을 달래주는 오빠의 다정함을 느낄 수 있어요.

 

형제 관계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 동생을 달래주는 모습이 따스하게 느껴졌습니다.

초록 파랑 주황 노랑 으로 반복되는 색상의 의미는 무엇일까 궁금했어요.

작가님의 작품을 발견하는 재미도 쏠쏠했던 으아앙내 동생은 울보

 

남매인 자녀가 있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제이 그림책 포럼 카페에서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제공받아 솔직한 후기를 작성합니다.

d********5 2025.08.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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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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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니시 다쓰야 작가는 <고 녀석 맛있겠다>로 알게 되었는데 그 내용에 먼저 푸욱 빠졌던 것 같다. 뭉쿨함에 반해버린 후에 그림이 들어왔다 그림체가 간결하고 색감은 좀 쨍하다. 그런데 그 안에서 또 섬세함이 있어서 편안하면서도 힘이 느껴진다.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의 모든 작품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읽은 작품들은 모두 유머가 있어서 웃음짓게 만들었다. 그 매력에 포옥 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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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는 <고 녀석 맛있겠다>로 알게 되었는데 그 내용에 먼저 푸욱 빠졌던 것 같다. 뭉쿨함에 반해버린 후에 그림이 들어왔다 그림체가 간결하고 색감은 좀 쨍하다. 그런데 그 안에서 또 섬세함이 있어서 편안하면서도 힘이 느껴진다.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의 모든 작품을 읽어보지는 못했지만 읽은 작품들은 모두 유머가 있어서 웃음짓게 만들었다. 그 매력에 포옥 빠지면서 신작을 기다리게 되엇다.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의 표지는 진한 다홍빛이다.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의 개성이 그대로 드러나는 작품이라고 생각된다. 표지를 보면 오빠와 여동생이 같은 티셔츠를 입고 있고, 반바지와 치마이지만 디자인이 같다. 형제자매가 있는 집의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서 웃음을 표지에서 자아내게 만들었다. 여동생은 울고 있고 오빠는 조금 난감한 표정으로 앞을 바라보고 있다. 자기 잘못도 아닌데 뭔가 해야 할 것 같아 보이는 표정이 그 마음이 너무나도 잘 알 것 같기에 읽기 전부터 조금 마음이 아렸다.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를 보는데 울보였던 나와 반대였더 동생이 생각이 났다. 한 살 어린 남동생이 있었는데, 어릴 적 먹는 것에 있어서는 라이벌이었고, 내가 돌봐줘야 하는 대상이었다. 한 살 차이 밖에 안 나는데 어부바를 하고 있는 사진을 보면 자주 업어 주기도 하고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를 읽는데, 오빠에게 감정이 몰입이 되어서 점점 화가 나려고 했다. 딱 폭발할 즈음 다른 이야기로 넘어가는 것이 신의 한 수였다. 나처럼 동생이 있는 사람이라면 생각할 거리가 더 많을 것 같다. 물론 동생의 입장에서도 이야기를 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림을 보면 동생의 우는 표정이 다 다르다. 동생이 우는 것이 전략적으로 보여서 얄미워 보이기도 한다. 

 그러고 보면 얄밉기만 했던 것은 분명 아니고 어여쁘기도 하고 안쓰럽기도 했던 동생이었기에 여러가지 감정들이 갑자기 후욱 밀려왔다. 외동인 아들은 <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을 보면서 나와 비슷하게 동생을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왜 계속 양보해 주는 거야!"라고 말하는 모습에서 뭔가 같은 동질감을 느꼈달까? 형제 자매가 있는 집에서는 동생의 이야기도 들어 보고 싶을 것 같다. 처음 읽을 때는 첫째에 몰입해서 울컥함이 두 번째 읽을 때는 조금 더 표정을 보게 되고, 세 번째 읽을 때는 나는 그랬는데 너는 어땠을지에 대한 궁금함이 생겼다. 그리고 마지막 부분을 보면서 너와 나에서 확장되어 우리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보게 되고 되었다. 어릴 적 나를 좀 돌봐주게 만든 <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다.
YES마니아 : 골드 a*****0 2025.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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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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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내 동생은 울보>는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특히, 동생이 있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내 동생은 늘 제멋대에 툭하면 울음을 터뜨리는 울보다. 내가 친구 집에 놀러 가려고 하면 "나도 데려가."라며 졸졸 따라오고, 내가 새 우산을 쓰면 ":우산 바꾸자."라며 떼쓴다. 나는 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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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글입니다.>

<내 동생은 울보>는 많은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공감할 것이다. 특히, 동생이 있는 사람이라면 말이다. 


내 동생은 늘 제멋대에 툭하면 울음을 터뜨리는 울보다. 내가 친구 집에 놀러 가려고 하면 "나도 데려가."라며 졸졸 따라오고, 내가 새 우산을 쓰면 ":우산 바꾸자."라며 떼쓴다. 나는 늘 "안 돼!"라고 하지만 소용없다. 동생은 안 된다고 하면 금세 울음을 터뜨린다. 나는 늘 꾹꾹 참지만, 오늘은 싫어요! 오늘은 안 돼! 절대 안 참아! 그런데 뜻밖의 일이 벌어지는데..

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왜 동생들은 언니가, 오빠가, 형아가, 누나들이 하는 것을 다 따라하려고 하고 심지어 함께 하려고 하고 귀찮게 졸졸 따라다니는 것일까? 

형제애, 사랑, 가족 등등 많은 생각이 들었다. 


특히 오늘 나는 울보친구들을 많이 만났다.

우리 아이는 여러가지 이유들을 대면서 어린이집 등원거부, 하원거부, 목욕거부 등등 많은 거부들을 했다.

결국은 엄마가 화를 내고 아이는 울음을 터뜨리면서 마무리가 된다.

직장에서도 티티가 없어, 안먹어, 신발 못신겠어, 앗 차가워 등등 다양한 핑계를 대며 아무것도 하지 않으려고 하는 아이들, 혼을 냈더니 다들 릴레이마냥 울음을 터뜨렸다.


운다고 모든 것이 해결될까? 이야기할 수 있는데 왜 눈물로 대신하는 걸까?

본능일까? 눈치일까?

울면 다 들어주고 해결이 되기 때문일까

이제는 아이들의 심리, 아이들의 머릿속, 마음속이 궁금해진다.

당췌 왜 거짓울음으로 사람을 현혹시키는 걸까?


오늘도 아이와 한바탕 후 왜 우냐고  물었더니 엄마가 화내서 그렇다고 한다. 아 결국은 내 탓이구나 또한번 상기했다.

누구나 실수할 수도 있고 입장이 바뀔 수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늘 아이에게 이야기하는 말 중에 하나이다.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고. 그러면 절대 그런 행동들을 하지 않을 거라고말이다. 

<내 동생은 울보>는 미워할 수 없는 오빠와 동생이 그들의 일상을 보여준다. 우리들의 일상과 크게 차이가 있어서 스며들게 된다. 자신들이 울때도 있으면서 책속에서 울보가 나오면 절대 자기는 울보가 아니라고 말하는 아이들.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장할 수 있게끔 도와주는 책이 아닐까싶기도 하다. 우리아이에게는 말이다. 

오늘 나는 실수한 것이 없나하고 말이다.



#내동생은울보
#어린이그림책
#으아앙내동생은울보


n******3 2025.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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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김수희 옮김/미래i아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는형제자매가 있는 집이라면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일상 속 갈등과따뜻한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동생은 언제나 곁에 있습니다.친구 집에 가려 하면 졸졸 따라오고,새 우산을 쓰면 바꾸자며 떼쓰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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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앙내 동생은 울보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 /김수희 옮김/미래i아이)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 리뷰입니다


 

으아앙내 동생은 울보

형제자매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유쾌한 일상 속 갈등과

따뜻한 마음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동생은 언제나 곁에 있습니다.

친구 집에 가려 하면 졸졸 따라오고,

새 우산을 쓰면 바꾸자며 떼쓰고,

장난감을 가지고 놀고 있으면 소꿉놀이하자고 합니다.

안 돼!”라고 단호하게 말해도 소용없습니다.

동생은 금세 울음을 터뜨리고 맙니다.

그래서 나는 늘 꾹 참고양보하고들어주고져 줍니다.

 

그림책 속 는 그림일기를 쓰듯

일상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떼쓰는 동생과 그런 동생에게 매번 지는

오빠의 모습이 반복되며 웃음을 자아냅니다.

 

반복적인 울음 장면은 리듬감 있는 문장과 함께

책장을 넘기는 재미를 더해 줍니다.

짜증과 귀여움 사이를 오가는 동생의 모습은

때로는 답답하지만,

그 안에 담긴 애정과 유대감은 마음을 따뜻하게 합니다.



이 이야기는 반복되는 관계 속에서 드러나는 감정의 변화,

예상치 못한 반전이 있습니다.

 

으아앙내 동생은 울보

형제자매 간의 갈등과 화해,

짜증과 사랑이라는 감정의 스펙트럼을

유쾌하게 풀어내면서도,

깊은 공감과 따뜻한 여운을 남깁니다.

 

서로 귀찮고속상하고화도 나지만

결국엔 함께 웃게 되는 가족의 진짜 모습을 보여줍니다.



누구나 자신의 형제자매와의 추억 한 조각이 떠오를 것입니다.

그리운 어린 시절,

또는 지금의 일상에서 마주한 관계의 따뜻한 결을

다시 느끼게 될 것입니다.

 

마음을 건드리는 그 한 장면,

그 감정 하나하나가 소중한 결말입니다.

 




#으아앙!내동생은울보 #미야나시타츠야글그림 #김수희옮김 #미래i아이

s********8 2025.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서평]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남매를 키우다보니 요즘 매일 둘이 싸우는 소리에 화를 낼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요. 그림책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는 아이들의 일상 속 아주 익숙한 풍경을 따뜻하고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의 그림책이라 더욱 반가웠어요. 남매가 함께 자라면서 겪는 갈
"[서평]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 내용보기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남매를 키우다보니 요즘 매일 둘이 싸우는 소리에 화를 낼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요. 그림책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는 아이들의 일상 속 아주 익숙한 풍경을 따뜻하고도 유쾌하게 풀어낸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는 미야니시 다쓰야 작가의 그림책이라 더욱 반가웠어요. 남매가 함께 자라면서 겪는 갈등과 정서적 교류를 담백하면서도 리드미컬하게 그려내어 아이들이 더욱 공감하며 재미있게 읽었어요. 

이야기의 중심은 오빠입니다. 왠지 남매가 있는 집이라면 자주 보는 풍경일 듯한데요. 주인공 아이는 예외 없이 동생의 ‘집착’ 어린 애정공세에 시달립니다. 같이 놀고, 따라다니고, 오빠가 아끼는 물건까지 탐내는 동생은 마치 그림자처럼 오빠 주변을 맴돕니다. 오빠 입장에서는 자신의 시간을 방해받는 일이 반복되다 보니 짜증이 나고, 동생의 울음은 더 큰 스트레스로 다가옵니다. 울보 동생은 감정 표현에 거침이 없습니다. 조금만 서운해도 엉엉, 조금만 혼나도 엉엉. 이런 모습은 아마 남매가 있는 집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상황일 겁니다. 오빠는 매번 “이젠 정말 안 봐줄 거야!”라고 결심하지만, 막상 동생이 진심으로 다가올 때 그 결심은 쉽게 무너집니다. 정말 귀찮고 짜증나긴 하지만, 결국은 사랑스러운 동생. 그리고 동생의 울음도 오빠를 향한 애정에서 비롯된 것이거든요. 읽으면서 우리 아들도 책 속 오빠의 마음을 따라가며 공감하더라고요. 아이의 마음속에서 벌어지는 변화와 갈등이 너무도 현실적으로 그려져 있어, 아이들 스스로도 자신의 감정을 돌아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은 남매 간의 갈등을 통해 ‘관계’에 대해 생각하게 만듭니다. 가족이란 때로 귀찮고, 성가시며, 마음을 복잡하게 만들지만 결국은 서로를 가장 잘 이해하고 아끼는 존재라는 걸 어린이의 시선에서 자연스럽게 풀어냅니다. 특히 오빠의 입장에서 이야기를 끌어간 덕분에 형제나 언니, 누나가 있는 아이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는 단순한 웃음이 아닌, 진심 어린 공감과 따뜻함을 전해주는 그림책입니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서로의 마음을 알아가고, 소소한 갈등조차도 소중한 추억으로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지요. 가족 간의 사랑을 다시 한 번 되새기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r******j 2025.07.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읽고 있으면 웃음이 지어지는 귀여운 그림책
"읽고 있으면 웃음이 지어지는 귀여운 그림책" 내용보기
** 네이버 독서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미래아이>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읽고 있으면 웃음이 지어지는 귀여운 그림책] 저희집 둘째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 미야니시 다쓰야예요. 감동과 코믹함을 담은 이야기로 저희집에서만큼은 인기 만점입니다. 일본 그림책 읽히지 않는 분들도 계시다는 말은 들었는데, 저는 일단 책에 있어서만큼은 아이들이 좋아하면 읽히는 편이
"읽고 있으면 웃음이 지어지는 귀여운 그림책" 내용보기


** 네이버 독서카페 '책과 콩나무'를 통해 <미래아이>로부터 지원받은 도서입니다. 


[읽고 있으면 웃음이 지어지는 귀여운 그림책] 


저희집 둘째가 좋아하는 작가 중 한 명이 미야니시 다쓰야예요. 감동과 코믹함을 담은 이야기로 저희집에서만큼은 인기 만점입니다. 일본 그림책 읽히지 않는 분들도 계시다는 말은 들었는데, 저는 일단 책에 있어서만큼은 아이들이 좋아하면 읽히는 편이에요. 다만 역사적인 문제를 쉽게 다룬다든지, 일본 쪽에만 유리하게 다루는 책들은 철저한(?) 검열을 거치고는 있습니다. 


[으아앙! 내 동생은 울보] 는 사실 미야니시 다쓰야만의 마음을 울컥하게 만드는 감동이나 코믹함은 없지만 은근한 따스함이 담겨 있는 책이에요. 혹시 형제 자매끼리 사이가 좋으셨나요? 키우고 있는 아이들 우애는 어떤가요? 저는 어렸을 때 동생이랑 싸우다 (남동생) 동생 코피 터뜨린 적도 있고, 제 친구 만나러 가는데 같이 가자로 따라나서면 그렇게 귀찮을 수가 없었어요. 엄마는 그런 저를 정이 없다며 혼내기도 하셨는데, 제가 아이들 둘을 낳아 키워보니, 다 그런 건 아니지만 대부분의 형제 자매는 집에서만큼은 사이가 그냥그냥인 게 맞는 것 같더라고요! 대신 밖에 나가면 서로 손도 잡고 다니고, 무슨 일이 생길까 그렇게 챙깁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오빠는 여동생에게 무척 약해요. 말로는 '안돼!' 라고 얘기하면서도 동생이 으아앙! 울기 시작하면 동생의 부탁을 뭐든 다 들어주거든요. 친구네 집에 놀러갈 때도, 다른 놀이가 하고 싶어도, 그림책을 보다 동생이 보여 달라고 할 때도, 우산을 바꿔 쓰자고 해도, 이층 침대에서 자는 위치를 바꾸자고 해도, 자기 물건 빌려달라고 해도, 오빠는 처음에는 '안돼!'라고 하지만 결국 동생의 눈물에 넘어가 뭐든 양보하고 맙니다. 


그런데 마지막 장면이 정말 너무 귀엽습니다. 오빠가 어쩐 일로 줄넘기를 빌려달라는 동생의 부탁을 거절하고 호기롭게 줄을 넘다가 발이 걸려 넘어져 머리를 부딪혀요. 넘어지니 얼마나 아파요. 의젓해보이던 오빠도 고통은 못 이기고 결국 눈물을 보이고 말아요. 그 옆에서 여동생이 머리를 문지르며 '아픈 거 날아가라, 아픈 거 날아가라!' 하며 오빠의 머리를 호호 불고 문질러 줍니다. 이게 바로 남매 사이의 정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미소가 지어집니다. 


형제 자매 남매 사이는 참 복잡하고 어려워요. 아이들끼리 싸우면 '저 아이들은 왜 저리 싸우나, 누가 좀 양보하면 좋겠는데 그게 그렇게 어렵나' 생각하면서도 '나도 어렸을 때 그랬지' 싶기도 하고, 그래도 화도 좀 나요! 허허허. 언젠가 아이들이 싸울 때 엄마가 어떻게 대처하는지에 대한 그림책도 그려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y********j 2025.07.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