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로부터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동물과말하는아이릴리12, #새끼북극곰밀키, #타냐슈테브너, #가람어린이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찐팬입니다. 이 시리즈가 영원히 끝나지 않으면 좋겠어요. ^^ 작가님이 살아 계시는 동안 계속해서 써 주셨으면 좋겠고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동물들이 이 책의 주인공으로 한 번씩은 다 등장했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동물 대백과 동화가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해 봅니다. ^^ 가람어린이 출판사에서 만들어 주신 책입니다. 이 시리즈의 12번째 책으로 '새끼 북극곰 밀키'라는 작은 제목이 또 있네요. 독일 어린이 책 문학상을 수상했고 2018년 영화로도 제작되었다고 하니 이미 검증된 내용이죠.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었다고 하니 13편, 14편, 그 이상도 기대를 해 봅니다. 모든 책의 주인공인 릴리와 예사야! 그리고 그들이 키우는 본자이 강아지와 슈미트 귀부인 고양이는 이번 편에서도 꼭 등장하는 주인공이죠. 항상 그 책에만 등장하는 동물들이 있는데, 이번 편에서만 등장하는 동물은 타데우스라는 늙은 수컷 북극곰과 밀키라는 새끼 북극곰이네요. 이탈리아 동물원에서 암컷 북극곰 한 마리가 죽었고 그 북극곰의 새끼 북극곰이 혼자가 되어서 외롭게 지내게 되었어요. 그래서 새로운 방법을 찾다가 릴리가 있는 동물원으로 보내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책에서는 동물들이 말하는 것을 굵은 글씨로 써 주시고 인간이 말하는 것은 얇은 글씨로 써 주셔서 동물들이 말하는 것과 릴리가 말하는 것을 구분해 가면서 대본 읽듯이 읽을 수 있어서 편합니다. 릴리와 북극곰이 만났을 때 동물의 말을 알아듣고 말을 하는 릴리가 신기해서 북극곰이 개구리 울음소리를 흉내 내 보라고 했을 때 릴리가 똑바로 따라 하지 못해서 북극곰이 신나게 웃는 부분이 상상이 되니까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또, 릴리도 소리 높여 웃을 때 꽃과 풀이 갑자기 자라나서 예쁘게 들판을 피워내는 것이 늘 상상만 해도 행복한 장면으로 기억됩니다. 그래서 이 책이 인기가 있는 거죠. 북극곰이 릴리의 집에서 지내기도 하고, 타데우스와 만나기도 하고... 여러 가지 에피소드가 있는 중에 릴리는 동물원에서 나쁜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알게 되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죠. 릴리가 아플 때는 정말 안타깝기도 하고, 릴리의 능력이 사라졌다고 생각될 때는 긴장되기도 하더라고요. 다시 능력이 돌아와서 잘 해결되는지, 그렇지 않은지는 직접 읽어보시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제가 말씀드리면 재미없잖아요. ^^ 개구쟁이 새끼 북극곰과 까칠한 늙은 북극곰의 시끌벅적 새로운 가족 탄생기가 궁금한 어린이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 |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 새끼 북극곰 밀키!』는 동물과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이번 편에서 릴리는 북극곰과의 만남을 통해 북극의 환경이 점점 파괴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북극곰이 겪고 있는 어려움에 공감하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용기 있게 행동하지요.이 책은 단순한 판타지 모험을 넘어서 환경 보호와 생명 존중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전해주는데요. 릴리가 나이는 어리지만 책임감 있게 행동하며, 동물과 진심으로 소통하려는 모습이 인상 깊지요. 이러한 릴리의 모습은 이 책을 읽는 미래의 과학자인 아이들에게도 작은 용기와 따뜻한 마음이 얼마나 큰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지를 기대가 됩니다. 그리고 이번 편도 역시나 이야기 전개가 흥미로워 책을 읽는 내내 집중할 수 있었고, 북극의 아름다운 자연과 동물들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어서 상상하는 즐거움도 있었네요. 이 책은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이 함께 읽어도 좋은 책으로 나오는 시리즈를 읽을 때마다 환경과 생명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는 거 같아요. 역시나 감동적이면서도 의미 있는 이야기! 많은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 이 서평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성실하게 작성되었습니다. ]
|
|
이 책의 표지를 우리 아이가 정말 좋아한다. 그림체도 너무 예쁘고 동물을 좋아하는 아이이기에 더욱더 이 책을 좋아하는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릴리는 동물과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아이이다. 동물과 말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 릴리가 주인공으로 시리즈가 이어져 있고 현재는 이 책인 12권까지 나왔다. 12권의 책 마지막에는 13권을 소개하는 것을 보니 시리즈는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초등 저학년보다는 중고 학년이 읽기에 적당한 글 밥이다. 그러나 릴리가 동물과 이야기하는 대화체가 많기 때문에 아이들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는 아동 소설로 보인다. 12편인 새끼 북극곰 밀키 편은 엄마를 잃어버린 새끼 북극곰인 밀키가 릴리가 있는 동물원에 오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 편은 특히나 재미있었던 게 동물과 말하는 능력이 릴리의 주된 능력인데 그 능력을 잃게 되면서 슬픈 비극이 찾아온다. 동물들이 말하는 것을 듣지 못하면서 릴리는 힘들어진다. 그 와중에 새끼 북극곰이 납치되는 상황이 생기고 납치된 새끼 북극곰을 구하는 과정에서 동물원의 모든 동물들이 같이 협심하며 결국 납치범도 잡게 되고 릴리의 동물과 말하는 능력도 되돌아오는 해피엔딩으로 이 소설은 끝난다. 이 책을 읽을 때면 동물과 말하는 능력이 부럽다며, 본인도 동물과 말하고 싶고 동물들이 하는 얘기를 듣고 싶다고 말하는 아이를 볼 때면 그 동심이 귀엽게 느껴지기도 한다. 그래서 매번 새로운 이벤트과 사건으로 찾아오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시리즈의 다음 편이 기다려진다.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솔직한 후기입니다* 주인공 릴리는 동물과 대화를 할 수 있는 능력과 웃으면 주변의 식물들이 빠르게 성장하는 능력을 가진 소녀로 매권에서 새로운 에피소드가 나오고 있습니다. 12권에서는 엉뚱하고 귀여운 새끼 북극곰 밀키이 등장하며 동물원의 새끼 동물들을 훔쳐서 팔려는 사람들... 릴리는 사고로 동물과 대화를 못하게 되는데.. 릴리는 이 어려움을 잘 해결하고 다시 능력을 되찾게 되며....동물을 팔려는 사람들로부터 동물들을 지켜 낼수 있을지..
동물을 사랑하고 생명존중을 알아가며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의 새로운 시리즈 다음 시리즈가 기대가 됩니다. |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12 새끼 북극곰 밀키! 글 타냐 슈테브너 / 그림 코마가타 / 옮김 김현희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골든북 수상작!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열두 번째 이야기! 개구쟁이 새끼 북극곰과 까칠한 늙은 북극곰의 시끌벅적 새로운 가족 탄생기! “남들과 다르다는 건 아주 특별한 거야. 그건 나쁜 게 아니라 아름다운 거야.” 신비한 힘을 가진 소녀 릴리와 영재 소년 예사야, 그리고 개구쟁이 새끼 북극곰이 펼치는 기적 같은 이야기!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2007년 독일에서 첫 작품이 출간된 이후 10만 권이 넘게 판매되며 돌풍을 일으킨 시리즈로, 세계 여러 나라에 번역 출판되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시리즈의 첫 번째 책인 ≪코끼리를 구해 줘!≫는 2008년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인 골든북 상을 수상하기도 하였죠. 이 책의 주인공 릴리에게는 감추고 싶은 비밀이 있어요. 바로 동물들과 말을 할 수 있다는 것이지요. 릴리는 동물들에게는 인기가 많지만, 다른 아이들과는 친하게 지낼 수가 없어요. 이상한 아이처럼 보이지 않기 위해서 특별한 능력을 감추려고 안간힘을 쓰기 때문이죠. 12권 ≪새끼 북극곰 밀키!≫에서는 엄마 잃은 새끼 북극곰에게 새로운 가족을 찾아 주고, 새끼 동물들을 훔쳐다 파는 악당들과 싸우는 릴리와 예사야의 이야기가 펼쳐진답니다. 북극곰은 북극 지방에 서식하는 지구에서 가장 큰 육식 동물로, 동물원에서도 매우 인기가 많은 스타 동물 중 하나랍니다. 이번 편에서는 릴리가 다치게되면서 능력을 잃는 위기도 겪는데요.. 13편도 너무 궁금해지는 1인이랍니다. 동물들과 우정을 나누는 따뜻하고 유쾌한 에피소드들을 통해 독자들은 도덕적인 용기, 남과 다른 나, 두려움 극복 등 삶의 지혜를 배우고, 동물과 자연 보호에 대해서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기회를 가질수 있는 책이라 적극 추천합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
|
** 본 후기는 도서만 출판사로부터 무상으로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 출간일 : 2025. 4. 20. * 페이지수 : 408페이지 말썽꾸러기, 새끼 북극곰 밀키와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수다쟁이, 말썽꾸러기 아기 북극곰 밀키가 동물원에 새로 왔다. 동물원 가족들과 릴리는 고심끝에 밀키를 같은 북극곰인 타데우스와 함께 지내게 연결해준다. 그러나 자유분망하고 세상 눈치라고는 1도 없는 밀키가 과묵하기 그지없고, 세상과는 담쌓고 자신만의 세계에서 살아가는 타데우스와 과연 잘 지낼 수 있을까? 그리고... 이번 이야기에서는 그동안은 볼 수 없었던 릴리의 절대절명의 위기가 이번 이야기에는 있다. 릴리... 하면 딱 생각나는 것이 바로 릴리가 동물과 말을 하고, 릴리의 웃음으로 인해 식물들이 순식간에 너무나 잘 자라버린다는(꼭 게임에서 식물키우기 버프를 받아 키운 것처럼 말이다) 것인데, 이런 릴리가 동물들의 말을 전혀 듣지 못하게 된 것! 이런 상황에서 새로이 동물원에서 일하게 된 수의사와 조력자는 밀키를 납치하는데... 릴리의 상태가 끝까지 좀 오래오래 갔으면 했는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풀려서 그게 좀 아쉬웠다. 사실 릴리의 이야기엔 그간 동물들이 고생을 하거나 행정적, 물리적으로 릴리와 예사야가 고생을 했을 뿐이지 모든 것들이 릴리가 동물들과 이야기하며 일을 풀어나갔었는데, 이번엔 그게 안된 것이다. 그래서 식물버프도 없어졌나 했더니만, 다행이 식물버프는 그대로 유지! 결국 동물과 대화만 못하는 상황이 된 것인데, 이것을 보고 동물들은 이렇게 표현한다. "잠시 우리와 말하는 방법을 읹어버렸었구나!"라고... 만약 지금 우리같은 성인이 이러한 상황을 마주했다면 아마도 이렇게들 말할 것이다. "망했어! 내 인생은 이제 끝났어!"라고... 과연 끝났을까? 솔직히 그건 아닌데 말이다. 동화이지만 동화같이 않은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다음편도 많이 기대가 된다. |
|
새끼 북극곰 ‘밀키’가 릴리 앞에 나타났을 때, 모든 것이 조금은 달라지기 시작했어요. 밀키는 인형처럼 사랑스럽지만, 한창 장난기 많은 나이답게 동물원을 시끌벅적하게 만들죠. 릴리는 밀키를 위해 ‘진짜 가족’을 찾아주려 애쓰지만, 도중에 사고로 동물과 말하는 능력을 잃게 됩니다. 이제, 말 없이도 마음을 전할 수 있을까요?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감정’, 그리고 ‘동물을 향한 책임감’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였어요. 강아지를 키우는 엄마로서 밀키를 안아주던 릴리의 마음이 어쩐지 너무 익숙하고, 따뜻했답니다. 밀키와 까칠한 늙은 북극곰이 서로를 알아가며 가족이 되는 장면에선 웃음과 감동이 교차했어요. 독일 어린이 문학상을 수상하고, 2018년에는 독일에서 영화로도 제작된 작품이에요 『Liliane Susewind – Ein tierisches Abenteuer』 릴리 시리즈를 처음 접한다면 12권부터 시작해도 충분히 감동을 느낄 수 있고, 시리즈 전체를 함께 따라가도 좋을것같아요 이 도서는 출판사로부터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하였습니다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솔직하게 작성한 후기입니다. 가람어린이의 판타지 소설은 표지도 내용도 여자아이들이 정말 좋아할 것 같은 동화들이 많습니다. 그 중 대표격인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는 동물과 소통하는 신비로운 소녀라는 주제로 벌써 12권까지 출간되었는데요. 각 권마다 새롭게 등장하는 동물 친구들, 그 동물들이 겪는 어려움을 릴리와 친구들이 나서서 해결해주는 내용이 흥미진진한 동화책입니다. 아이들용 판타지 동화책이라고는 하지만 사실 어른인 제가 읽어도 꽤 재미있고 담겨있는 메세지도 깊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것이겠지요.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릴리는 동물과 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아이입니다. 릴리는 이 신비한 힘을 통해 동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그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입니다. 덕분에 어린 소녀이지만 동물원에서 일할 수 있는 자격도 갖게 되지요. 이번 12권에서는 엄마를 잃은 북극곰 아기 ‘밀키’를 둘러싸고 벌어지는 따뜻하면서도 긴장감 넘치는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밀키는 이탈리아 동물원에서 릴리가 일하는 동물원으로 오게 된 엄마 잃은 새끼 북극곰인데요. 너무너무 사랑스럽지만 에너지가 넘쳐서 혼을 쏙 빼놓습니다. 한편 새로 온 수의사 선생님, 슈룸핑켈이 매우 수상합니다. 어쩐지 동물들이 그를 무서워하는데요. 과연 그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새끼 북극곰 밀키의 새로운 가족을 찾아 주려던 릴리는 우연히 슈룸핑켈이 하는 이야기를 듣고 어린 동물들을 훔치려는 도둑들을 계략을 막으려합니다. 그러나 그 과정에서 머리를 다치고, 결국 그녀의 가장 큰 힘이었던 ‘동물과의 소통 능력’을 잃게 되는데요. 동물들과 눈을 마주치면 곧바로 마음을 읽고, 기분을 알아차릴 수 있었던 릴리는 혼란에 빠집니다. 이제는 그들의 소리를 들을 수 없고, 북극곰 밀키와도 마음이 멀어진 듯 느껴져요. 이전이라면 단숨에 해결했을 문제들이 갑자기 낯설고 어려워졌어요. 하지만 릴리는 밀키를 지키기 위해 점점 더 용기를 내고, 결국 진심 어린 교감이 얼마나 큰 힘을 가지는지 보여줍니다. 그 동안 동물과 소통하는 릴리의 신비한 힘이 이야기를 이끌어나가는 주축이었는데, 이번 12권에서 새로운 국면을 보여주네요. 릴리의 진정한 힘은 신비한 능력이 아니라 동물들을 대하는 진심과 따뜻한 마음이었던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릴리의 따뜻한 마음을 보고 배울 수 있으면 좋겠어요. 13권에서는 릴리가 또 어떤 모험을 펼치게 될지, 손에서 뗄 수 없는 매력을 가진 동화책입니다.
|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_새끼 북금곰 밀키! 재미있게 읽었어?" "네~재미있었어요." "어떤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았어?" "릴리가 아팠는데도 동물들을 도와주려는 게 제일 기억에 남아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를 접하게 된 것은 우연히 도서관에서 마리의 동물병원이라는 책을 읽고 나서였다. 그 책을 너무 좋아해서 결국 모두 서점에서 사올정도였고, 다음 시리즈가 나오지 않아서 결이 비슷한 책이 무엇이 있을지 찾던 중에 만나게 된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아이에게 후회없는 선택이 되어 준 것 같은 고마운책 :) 특히 이맘때 여자 아이들이라면 누구라도 빠져들어 그 자리에서 후르륵~읽고 싶어지는 따뜻한 이야기로 가득찬 책인데, 역시나 이번에 새로나온 신권 새끼 북극곰 밀키!역시 실망시키지 않았다. 아이들이라면 한번쯤 갖고싶었을 능력, 바로 동물과 말하는 능력이 그 중 하나일거 같고, 릴리를 통해서 함께 나누고 아끼며 살아가는 세상을 예쁘게 배우는거 같다. 물론, 재미없으면 그 어떤 책도 손에 대지 않는 고집도 제법 생긴 요즘, 만화책만 재미있는 것이 아니라 글책의 재미도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빨리 다음 시리즈,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13권이 나오길 기다려 봅니다~ |
|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12_ 새끼 북극곰 밀키! 타냐 스테브너 지은이, 코마가타 그림, 김현희 옮긴이, 가람어린이 독일 어린이책 문학상 수상작에 빛나는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의 열두번째 이야기 개구쟁이 새끼 북극곰의 시끌벅적 가족 탄생기! 동물과 말할 수 있는 신비한 능력을 가진 소녀 릴리 동물원에서 일하고 있는 릴리는 엄마를 잃고 동물원으로 오게 된 새끼 북극곰 밀키를 만나게 된다. 밀키의 새로운 가족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던 릴리는 예기치 못한 사고로 머리를 다쳐 동물과 말하는 능력을 잃게 되는데... 릴리는 사라진 능력을 되찾을 수 있을까? 마음을 나누며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릴리와 동물들의 특별한 우정 이야기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매 시리즈마다 다른 동물들을 만나며 성장하는 릴리의 모습이 멋지고 대견하다. 릴리는 다른 아이들과는 다른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남들과 다르다는 건 아주 특별한 것이며, 그건 나쁜게 아니라 아름다운 것이라고 말하는 책 속의 메세지가 참 좋다. <동물과 말하는 아이 릴리> 를 읽으며 도덕적 용기, 남과 다른 나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삶의 지혜도 배울 수 있어 초등 친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으로 작성 된 후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