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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별빛의 나날들 - 천사와 악마, 전쟁의 서막
"피와 별빛의 나날들 - 천사와 악마, 전쟁의 서막"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이 있다. 그런 소설을 처음 만난 건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로 알려진 기욤 뮈소의 작품을 만났을 때이다. <완전한 죽음>라는 작품으로 국내에 처음 알려지게 된 이후에 <구해줘>,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종이 여자>, <천사의 부름>, <7년 후>, <내일>까지 많은 작품을 선보
"피와 별빛의 나날들 - 천사와 악마, 전쟁의 서막" 내용보기

책을 읽으면서 마치 영화를 보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들이 있다. 그런 소설을 처음 만난 건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예 작가로 알려진 기욤 뮈소의 작품을 만났을 때이다. <완전한 죽음>라는 작품으로 국내에 처음 알려지게 된 이후에 <구해줘>, <사랑하기 때문에>, <사랑을 찾아 돌아오다>, <종이 여자>, <천사의 부름>, <7년 후>, <내일>까지 많은 작품을 선보이며 그만의 독특하고 특별한 로맨스 세계로 독자들을 매료시켰다. 이 중 <완전한 죽음>는 2008년 영화화가 되기도 했다.

레이니 테일러의 소설이 앞서 말한 '한 편의 잘 만들어진 영화' 같은 소설이라고 할 수 있겠다. 천사와 악마의 사랑과 전쟁 그리고 화합과 평화를 그리고 있는 스펙터클 판타지 로맨스 소설 <연기와 뼈의 딸> 시리즈 말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결코 사랑할 수 없는 영원한 적인 관계가 있다. 로미오와 줄리엣, 드라큘라와 늑대인간 그리고 천사와 악마처럼 말이다. 그래서일까. 이 소재를 바탕으로 한 이야기들이 독자들의 관심과 흥미를 끄는 것 같다.

오랫동안 이어져왔던 천사와 악마의 천상계 전쟁. 그 와중에 알 수 없는 힘에 이끌려 죽어가는 천사를 살리게 된 마드리겔(카루). 그런 그녀를 운명처럼 사랑하게 된 천사 아키바.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을 꿈꾸는 그들의 사랑은 운명이었을까 아니면 잘못된 만남이었을까. ​사랑할 수 없는 존재를 서로 사랑해버린 대가는 서로에게 큰 상처만을 남긴다. 하지만, 사랑의 힘은 이 세상 그 어떤 것보다 위대하다고 했다. 과연 그들의 사랑이 오랫동안 이어져온 전쟁을 끝낼 수 있을 것인지 기대되는 이유다.

전쟁의 적으로 만나 서로를 사랑하게 된 마드리겔과 아키바는 그들의 사랑을 키워가면서 전쟁을 종식시키고 천사와 악마의 화합과 평화를 이끌어 내기 위한 꿈을 꾼다. 어떻게 무엇부터 시작해야 될지는 알 수 없지만 희망을 놓지 않는다. 운명적인 사랑은 언제나 시기와 질투의 대상이 되곤 한다. 비밀스러운 그들의 사랑은 결국 탄로가 나게 되고 천사를 사랑한 죄로 그녀의 종족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히며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하지만, 희망의 불씨는 결코 꺼지지 않는 법. 그녀의 진심을 누구보다 이행하고 있던 부활의 마법사 브림스톤에 의해 그녀의 영혼은 새로운 몸, 인간의 몸으로 새롭게 태어나게 된다. 카루라는 그녀의 새로운 이름과 함께..

시리즈의 제2편인 <피와 별빛의 나날들>은 1편에서 카루와 아키바를 중심으로 베일에 싸였던 과거가 밝혀진 이후를 그리고 있다. ​마드리겔의 죽음으로 복수의 화신이 된 아키바 그는 카루가 환생한 마드리겔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녀가 소중한 가족들을 죽게 만들어 버린다. 그녀의 종족 대부분과 함께.. 그 사실을 알게 된 이후 그녀는 천사들에게 복수를 결심하고 브림스톤에 이어 새로운 부활의 마법사가 되어 사령관 티아고와 함께 그녀의 종족 키메라 군대를 이끈다. 폐허가 된 키메라 도시에서 카루가 죽은 줄로만 알았던 아키바는 카루가 부활의 마법사가 되어 살아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피할 수 없는 전쟁, 계속되는 불행과 악연을 종식시키고자 카루와 아키바는 최후의 결단을 내리게 된다. 천사들의 왕 '조람'과 키메라의 사령관 '티아고'의 죽음만이 전쟁을 막을 수 있다고 판단하지만 그 결과는 또 다른 전쟁의 시작의 발단이 되고 마는데...

<연기와 뼈의 딸> 시리즈를 한 마디로 표현하자면 천상계와 지상계, 천사와 악마 그리고 인간. 서로 상관없을 것 같은 세계와 캐릭터들이 한 곳에 모여 판타스틱 한 드라마를 연출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그래서 신선하고 독특하고 재미있다. 술술 읽힌다. 페이지를 넘기며 이야기가 전개될 때마다 내 주변에서도 왠지 일어날 것만 같은 그런 기분이 든다. 아니, 이미 난 소설 속에 빠져들어 카루가 되었다가 아키바가 되어 천상계와 지상계를 넘나들고 있다. 체코 프라하를 중심으로 전 세계를 무대로 하면서 말이다.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제3편 <신과 괴물의 꿈>이 너무 기다려진다. 카루와 아키바가 꿈꾸었던 천상계의 평화가 과연 찾아올지 '희망'이라는 뜻을 가진 카루의 이름처럼 레이니 테일러의 다음 작품이 빨리 출간되기를 희망해본다.

 

c****2 2014.11.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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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별빛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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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사랑에 빠진 키메라소녀그리고 그 사랑덕분에 종족들 앞에서 목이 베어 죽은 소녀가 인간으로 부활하여 새롭게 그 천사와 사랑에 빠진다는매력적인 스토리로 단숨에 독자를 사로잡은 시리즈 `연기와 뼈의 딸`의 두번째이야기이 책을 읽으면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나같은 경우엔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낙랑공쥬와 호동왕자가 더 연상된다.적국의 왕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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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와 사랑에 빠진 키메라소녀

그리고 그 사랑덕분에 종족들 앞에서 목이 베어 죽은 소녀가 인간으로 부활하여 새롭게 그 천사와 사랑에 빠진다는

매력적인 스토리로 단숨에 독자를 사로잡은 시리즈 `연기와 뼈의 딸`의 두번째이야기

이 책을 읽으면서 로미오와 줄리엣을 연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나같은 경우엔 로미오와 줄리엣보다 낙랑공쥬와 호동왕자가 더 연상된다.

적국의 왕자를 사랑하여 자신의 부모와 백성들의 안위를 저버리고 오로지 그 남자를 택한 결과 나라도 잃고 자기 역시 아비의 칼에 죽은 비운의 공주...과연 호동왕자는 자신이 사랑한 여인의 이런 희생으로 승리하여 행복했을까?

그 뒷이야기가 있는지 잘 모르겠지만...행복했을것 같지는 않다.

책속의 주인공이자 부활한 소녀 카루의 전생에 대한 이야기와 그녀가 사랑에 빠진 천사와의 금지된 로맨스가 1부의 주된 이야기였다면 2부에서는 자신의 전생을 알게 된 소녀 카루의 행보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자신이 너무나 사랑한 천사 아키바로 인해 자신의 동족뿐 아니라 가족처럼 여겼던 브림스톤과 이사마저 모두 죽임을 당하고 처참하게 페허처럼 변한 에르츠를 아키바와 쪼갠 위시본을 통해 모든것을 앍게 된 카루는 죄책감을 이길수 없어 아키바곁을 떠나고 그런 그녀를 말릴수 없었던 아키바는 괴로워하지만 이미 변해버린 세상을 어쩔수가 없다.

이렇게 모든것을 페허로 만들다시피한 천사의 제왕 조람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약탈과 방화를 자행하며 아무런 힘도 없고 그런 능력도 되지않는 키메라들을 노예로 만들거나 예사로 죽여버리고 그런 그들의 행태를 보면서 더욱 괴로워하는 아키바는 그녀 카루가 죽었다고 믿지만 사실 그녀 카루는 살아남은 하얀 늑대 티아고를 만나 그의 부탁대로 부활마법사로 활동하면서 죽은 키메라들을 좀 더 강력하고 힘쎈 키메라로 부활시켜 천사군단과의 전쟁을 준비하는 중..

죽은줄만 알았던 카루가 살아있다는걸 알게 된 아키바는 더 이상의 전쟁은 피하고자 천사들의 제왕이자 자신의 아비인 조람을 죽이고 새로운 황제를 선출하고자 황제가 있는곳으로 향하는데..

 

흔히 알고 있는 기존의 천사에 대한 고정관념을 완벽히 깨부시고 신과 같이 신격화된 존재인 천사 역시 인간과 같이 권력에 눈이 멀고 복수심에 불타며 질투를 하는 마치 여느 인간과도 같은 모습을 보여주는 이 책은...

오히려 완벽한 외모와 타고난 우아함을 지니고 있는 천사라는 존재가 인간도 짐승도 아닌 복합적인 괴물의 형태를 지닌 키메라보다 더한 추악하고 잔인한 속성을 지닌 존재로 등장시키고 그것으로도 부족하여 자신의 군대를 만들기위해 매일 여자를 강제로 안고 그녀들로부터 자신의 자식을 얻어 마치 소모품처럼 쓰고 버리는 조람이라는 존재는 정말 피도 눈물도 없는 악마보다 더한 존재로 그려놓았다.것도 천사들의 왕이라는 작자가...

이런것만 봐도 작가가 상당히 기존의 고정관념을 깨기위해 공을 들였다는걸 알수 있다.

겉모습이 괴물처럼 보이고 추악한 존재로 비쳐지는 키메라의 대부분은 선량하고 싸움도 할줄 모르는 마치 양처럼 순한 존재이지만 천사들은 그들의 외양을 보며 경멸과 혐오를 감추지도 않고 처음 이 전쟁의 시작 역시 천사들의 잔혹하기 그지없는 형태로부터 촉발한 봉기와도 같은 것임을 보여주면서 완벽한 외모에 감춰진 잔인한 본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이제 이 두종족과의 싸음은 인간세계로 넘어오면서 2부의 끝을 맺고 있는데..

하얀옷을 입은 마치 구원의 천사같은 그들과 추악하고 짐승같은 외양을 가진 키메라를 보면서 그 두 종족과의 싸움에 인간은 누구의 편에 설지 ...아키바와 카루의 안타깝기 그지없는 사랑은 과연 해피엔딩을 맞게 될지...궁금해진다.

순결하고 완벽한 외모에 짐승같은 본성을 가진 천사군단과 괴물같은 외모를 가졌지만 대부분의 본성은 선한 키메라종족과의 대결의 끝에서 카루와 아키바는 어떤 역활을 하게 될지...얼른 결말을 알고싶다.

 


y******0 2014.11.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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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와 뼈의 딸 - 상상력 재충전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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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시무시해서 감히 읽을 생각을 못했다. [연기와 뼈의 딸]이라니!! RHK 판타스틱 픽션 시리즈를 많이 읽어 보지 않았지만, 비주얼 면에서는 단연 최고다! 내용은 차치하고 시리즈를 책장에 쭈욱 꽂아 두고 눈으로 음미할 때마다, 책을 장식용으로 꽂아 둔다면 이 시리즈만 한 게 있을까? 싶다. 주로 책 내용만을 탐독하는 나로선 좀체로 궁금해지지 않는 책 구성과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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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이 무시무시해서 감히 읽을 생각을 못했다.

[연기와 뼈의 딸]이라니!!

RHK 판타스틱 픽션 시리즈를 많이 읽어 보지 않았지만, 비주얼 면에서는 단연 최고다!

내용은 차치하고 시리즈를 책장에 쭈욱 꽂아 두고 눈으로 음미할 때마다, 책을 장식용으로 꽂아 둔다면 이 시리즈만 한 게 있을까? 싶다. 주로 책 내용만을 탐독하는 나로선 좀체로 궁금해지지 않는 책 구성과 디자인 편집을 맡은 담당자들이 궁금해지기도 한다. "탁월한 감각들을 가지셨군요. 어떡하면 음산한 가운데 빛을 잃지않는 고 퀼리티 표지를 디자인 할 수 있는 거죠?" 묻고 싶어지니까. 분명 "그게 우리가 하는 일인걸요!"라는 대답이 돌아올테지만.


판타지를 읽어야 겠다고 생각하는 때는 힘들고 지칠때다.

땅에 딛고 있는 두 발에 얹힌 삶의 무게가 무거워 털어 내고 싶을 때 판타지를 읽는다.

반쯤은 허공에 발을 두고 반 쯤은 현실에 속하면서 이 땅이 아닌 다른 곳으로의 초대에 응하다 보면 상처받고 힘들었던 일들이 좀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느껴진다.


'저 옷장을 열고 들어가면 염소 인간이 기다리는 나니아의 땅의 갈 수 있을거야, 나니아가 아니더라도 포털의 문이 열리고 천사와 악마가 공존하는 인간이 알지 못하는 새로운 세상으로 갈 수 있을지 몰라.'

뭐 이런 되지도 않는 생각을 하다보면 높은 산 위에서 아랫 동네를 바라보고 그 동네 안의 작은 내 집을 찾아 볼 때 처럼 호연지기 비슷한 마음이 생기는 까닭이다.

물론, 이런 생각을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일은 하나도 없다. 그렇지만 바늘 끝 하난 세울 틈 없던 날카로운 신경들이 판타지를 읽고나면 느슨하게 이완되어 있는 걸 느낀다. (해결된 건 아무것도 없지만)그게 어디야... 스스로 위로한다. 신경 안정제인 셈이다.


연식이 있어 그런지 판타지도 이제 정신을 바짝 차리고 읽지 않으면 신경 안정제 역할 대신 신경 흥분제가 되겠구나..생각하며 읽었다.  나오는 애들 이름이 어렵고 군사들이 너무 많다. 얘가 누구였지? 자꾸 책장을 뒤적이며 읽다 보니 흐름이 깨지고 헷갈리니 내용도 얽힌다. 야가 가가 아닐텐데...비슷한 이름 때문에 사건을 혼동하기도 했다. 제발, 정예군만 육성하시라.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사라지는 오합지졸들의 이름까지 외우기엔 나는 연식이 너무 오래되어 기억력이 쇠해 있으므로.


천사 아키바와 파란 머리 소녀 카루가 만나기 직전까지 고전을 면치 못했던 등장 인물들과 친해지기와 카루 행적 따라 포털과 인간세상을 왔다갔다 하니라고 정신없었지만 일단 눈부신 아우라를 가진 아키바가 나타나면서 책장을 팔랑팔랑 춤추듯 넘어갔다.

아키바와 카루의 사랑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읽을 때 설레였고, 브림스톤이 남긴 위시본을 아키바와 카루가 쪼개는 순간, 밝혀지는 과거의 사건들이 다시 만난 이 연인들을 어떤 소용돌이 속으로 내몰게 될지도 궁금했다.


영화로도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하니 기대해 볼 만하다.

상상력이 부족한 탓인지 포털의 문을 지나 카루가 만나는 반인반수들의 모습이 잘 설명되어 있음에도 뚜렷한 형체가 떠오르지 않아 빨리 영화가 개봉된다면 좋을텐데..싶었다. 상상력의 한계를 영화의 그래픽을 통해 충당시켜 볼 심산으로.

천사와 악마의 모습과 싸우는 전투씬도 볼 만 할텐데 어떻게 만들어질지 이래저래 영화가 궁금해 진다.


상상력이 부족한 사람이 판타지를 읽는다는 건 힘든일이라는 걸 알았다.

그런 점에서 레이니 테일러가 얼마나 상상력이 뛰어난 작가인지를 다시금 느꼈다.

끝없이 만들어지는 새로운 창조물들, 제한적이지 않는 무한대의 공간, 현실과 포털을 오가며 펼쳐지는 사랑과 대결의 구도. 3권까지 이야기가 나온다고 하니 이야기를 이끌어 가는 내공 또한 만만찮다. 


아키바를 두고 포털의 문을 열고 악마의 세계로 들어가 버린 카루는 어떻게 될까? 아키바는  카루를 잊고 살 수 있을까?

궁금함이 정점에 달했을 때 책은 끝난다.

하지만,

나에겐 아직 읽지 않은 2편 [피와 별빛의 나날들]이 있소이다! 를 외치며 이만 쓩~!!

 

a********3 2014.10.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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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연기와 뼈의 딸 Vol.2 : 피와 별빛의 나날들
"'서평' 연기와 뼈의 딸 Vol.2 : 피와 별빛의 나날들" 내용보기
http://blog.naver.com/kindlyhj/220157268636 ☞ '연기와 뼈의 딸 Vol.1' ​ 이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될지.. 이 전쟁의 끝에 카루와 아키바가 꿈꾸는 세상이 올 수 있을지..​ 마지막 3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빨리 출간되어 줬으면 좋겠다. 영화도 역시 궁금! 화려한 볼거리가 많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언제쯤 개봉하려나.. ^^* ​ ​ 2권에선 아키바에게 큰 상처를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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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blog.naver.com/kindlyhj/220157268636 ☞ '연기와 뼈의 딸 Vol.1'

이 이야기의 끝이 어떻게 될지.. 이 전쟁의 끝에 카루와 아키바가 꿈꾸는 세상이 올 수 있을지..​ 마지막 3권의 이야기가 궁금하다.

빨리 출간되어 줬으면 좋겠다. 영화도 역시 궁금! 화려한 볼거리가 많을 것 같아서 기대된다. 언제쯤 개봉하려나.. ^^*

2권에선 아키바에게 큰 상처를 받은 카루가 천사들의 공격으로 멸망의 위기에 처해있는 키메라들의 부활의 마법사로 활약하면서 이야기가 전개된다. 차라리 카루의 손에 죽기를 바랬던 아키바가 할 수 있는 일은 추락천사 라즈굿을 따라 자신의 고향으로 향했을 카루 찾는 것과 천사들의 습격에 앞서 천사들 몰래 투명마법으로 미리 몬스터들에게 경고를 ​해주는 일이었다. 라즈굿을 따라 에르츠에 도착한 카루는 키메라 종족의 재 속에 발목까지 파묻힌 채 서서 믿지 않았던 현실과 마주해야 했다.​ 가족의 죽음과 키메라 종족의 멸망. 종족에게 닥친 불행이 천사를 사랑한 자신의 탓이라는 것에 카루는 절망하고 또 절망한다 얼마나 헤맸던가.. 그녀를 발견한건.. 전생에 그녀를 죽였던 흰 늑대 티아고였다. 장군의 장자로 일치단결한 키메라 부족들의 영웅이자 사령관. 얼마 남지 않은 군대와 티아고를 데리고 사람의 흔적이 없는 모로코의 한 폐허에 임시로 거처를 마련한 카루는 내내 종족을 위해 부활의 마법을 펼친다.

 

카루는 하늘에 있는 포털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천사들과의 전투에도 더없이 큰 도움이 될 날개를 달기 위해 살아남은 병사들을 새 몸으로 옮겨줘야 했다. 아무리 열심히 이들을 위한 부활의 마법을 펼쳐도 그녀를 바라보는 종족들의 시선은 차갑기만 했다. 가족을 잃고 쫓겨야 한다는 이유도 있지만, 티아고가 그녀 몰래 이들에게 그녀를 믿으면 안된다고 틈만나면 이야기하기 때문이기도 했다. 물론 카루에게는 그 반대로 이야기를 했지만. 하루하루 지치고 힘든 나날을 보내던 어느날, 카루가 보낸 이메일을 제대로 해석해낸 주자나와 그녀의 남자친구 마이크가 카루를 찾아온다. 친구들을 만났다는 기쁨보다 이들의 안전이 더 걱정이었던 카루는 당장 두 사람을 돌려보내려고 시도하지만 쉽지 않았다. 결국 이들을 자신의 숙소로 안내한 카루는 주자나와 마이크에게 이들의 존재에 관해, 그리고 자신의 정체와 현재의 상황에 대한 이야기를 해준다.

 

 

티아고는..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나쁜놈이구나.. -_-;; 이런 놈이 사령관이라니.. 에휴..!!! 결국 따지고 보면 이 모든 사단은 티아고의 책임도 있는 거잖아!! 속좁은 질투쟁이 같으니라고. 자기가 죽인 카루에게 접근에 실컷 이용하더니, 이젠 지구를 노리다니..!!! 드디어 힘을 합치게 된 카바와 아키라가 이 전쟁을 어떻게 끝마칠 수 있을지.. 기대된다. 3권이 빨리 출간되기를.!!!

 

 

k******j 2014.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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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와 별빛의 나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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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테일러 /지음 박산호/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출판       X◆X◆X◆X◆X◆X◆X◆X◆X◆X◆X◆X◆X◆X◆X◆X◆X◆X◆X◆X◆X◆X◆X◆X◆            반은 인간, 반은 괴물의 세계에 속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카루에게 어느 날 천사의 대습격이 시작되고,  아무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을 돌봐주었던 괴물의 무리가 한순간에 잔인하게 소탕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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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테일러 /지음 박산호/ 옮김 알에이치코리아 /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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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은 인간, 반은 괴물의 세계에 속한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카루에게 어느 날 천사의 대습격이 시작되고,

 아무 이유도 모른 채 자신을 돌봐주었던 괴물의 무리가 한순간에 잔인하게 소탕된 것을 발견한 그녀는 절망감에 휩싸인다.

그러나 이 일대혼란에 적을 사랑했고, 그 죄로 동족과 사랑하는 이에게조차 배신당했던 그녀의 전생이 얽혀 있다는 걸 알게 되면서

몰락한 동족과 부서진 미래에 대한 복수심에 사로잡힌다.

여기에 자신이 환생이 단지 자신만을 위한 것이 아니라 동족의 부활을 위한 거대한 목적의식이 있었다는 사실 또한

카루의 어깨에 크나큰 짐을 지운다. 포털 너머의 세계가 아닌 인간 세계까지 지배하려는 야심의 천사족, 외양은 완전히 달라졌지만

 자신 때문에 멸망한 동족 키메라를 위해 현재의 인간의 삶을 헌신하려는 카루, 그리고 과거의 죄를 뉘우치고

이번엔 자신의 동족을 배반하려고 하는 카루의 옛 연인 천사 아키바. 비극의 소용돌이로 치닫는 천사와 악마 신화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마법은 저절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다

마법을 부리려면 고통이 따라야 했는데....

과거의 해묵은 부상때문에 고통은 차고도 넘쳤다

환타지 로맨스의 아름다운 사랑뿐이 아니라 견고한 문장력 또한 다시 읽어도 돋보인다

급히 스토리를 따라 읽어나갈 수없는 그리하여 멈칫, 눈길이 머무는 문장들.... 가슴이 찡해진다

마치 연애소설의 한 대목처럼 말이다

포털너머의 세계가 아닌 인간의 세계까지 손을 대려는 야심의 천사족의 습격,그리고 이유도 모른채 죽어가는 괴물의 무리들과

외양은 달라졌지만 자신 때문에 멸망했다고 생각하고 동족의 복수를 다짐하는 카루

자신의 존재성에 대해 의구심을 가지고 있던 카루는 서서히 비밀의 정점 가까이로 다가간다

이 소설의 특징상 첫 페이지부터 빠짐없이 읽어야 이야기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낯선 단어들,새로운 생명체들,변형된 여러가지의 고정을 깨는 천사와 괴물이라고 불리우는 변형된 캐릭터....

카루 역시 반인,반 반괴물에 속해 있기에 그들에게 힘이 되어주고자 하지만

희망은 점점 멀어지고...희망은 산산히 부서지며 온 인류의  미래 역시 암울한 그림자가 진다

부활의 마법사로 다시 태어나서 동족을 구하고 전생부터의 인연인 아키바의 사랑을 되찾고자 하였지만

마침내 전생의 모든 비밀을 알아버린 카루는 복수와 분노의 감정으로 눈물을 흘리고 만다

책을 읽으면서 내게 한계가 있다면 바로 상상력의 부재랄까(그것말고도 언어이해력도 떨어지는듯)

천사 아키바의 얼굴이나,이사의 모습은? 케릭터의 모습은 더욱 더 상상하기 어려운....

캐릭터만 생각해보아도 .... 상상해볼 때 작가의 활발하고 스케일이 큰 상상력에 박수를 보내게 된다

케릭터를 살려내는 생생한 구성력과 그들 각자간의 갈등과 의심들은 인간세상을 그대로 보는 것 같다

낮에는 예술학교 학생이면서 밤이면 미지의 포털을 돌아다니며 심부름을 하는  악마의 견습생,카루

그녀를 죽이기 위해 나타난 천사들은 그녀가 아는 그런 천사의 모습이 아니니 더욱 당혹스럽다

천사의 신화를 재장조하였다는 찬사를 들을만큼 뛰어난 이야기의 짜임은 독자들을 깊은 고통속으로 안내하리니...

생전 처음 들어본 낯선 이야기속의 여전사,카루에게 우리들은 함께 마음을 맡기며 기도하는 심정이 된다

그녀의 환생이 그녀만의 것이 아니라 동족의 부횔임을 예고하고 있듬으로 그녀의 짐은 더욱 무겁고 감당하기 힘들어 보인다

포털의 세계뿐이 아니라 인간세계까지 지배하려는 천사들의 야욕도 드라마틱하고

겉모습은 달라졌지만 결국든 동족인 키메라를 위해 이번 생을 헌신하려는 카루의 마음은 정말 고귀해보인다

 

 

레이니의 환타지세계는  처음은  다소 난해한 부분이 없지 않지만  점점 흥미로와 지면서 결국은 독자들을 몰입하게 만든다

어느새 전쟁의 한 가운데에서 카루와 함께 달리고,가뻐하며 눈물 흘리는 자신을 보게 될 것이다

그녀는 동족을 구하고,이루지못한 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

연기와 뼈의 딸은 3부작으로 발표되었는데 마지막 3부에서 작가는 어떤 결말을 선택하려는지 정말 궁금해진다

이 많은 갈등과 사건과 오해와 반성과 새로우 결심들을 아우르면서 말이다,정말로 궁금해지는 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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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 2014.10.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피와 별빛의 나날들 - 레이니 테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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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 테일러의 베스트셀러 다크판타지 3부작의 2편인 <피와 별빛의 나날들(Days of Blood & StarLIGHT)>입니다. 현재 시리즈는 1편인 <연기와 뼈의 딸(Daughter of Smoke & Bone)>와 이 작품인 2편 <피와 별빛의 나날들(Days of Blood & StarLIGHT)>가 간행되었으며, 앞으론 시리즈 마지막인 3편 <Dreams of Gods and Monsters(신과 괴물의 꿈)>가 이 시리즈의 완결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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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니 테일러의 베스트셀러 다크판타지 3부작의 2편인 <피와 별빛의 나날들(Days of Blood & StarLIGHT)>입니다. 현재 시리즈는 1편인 <연기와 뼈의 딸(Daughter of Smoke & Bone)>와 이 작품인 2편 <피와 별빛의 나날들(Days of Blood & StarLIGHT)>가 간행되었으며, 앞으론 시리즈 마지막인 3편 <Dreams of Gods and Monsters(신과 괴물의 꿈)>가 이 시리즈의 완결이자 마지막 편이라고 하여 국내 출간이 무척 기대되는 작품이죠.

 

결국 진실을 알게 된 카루가 새롭게 가지게 된 "희망"은 참혹한 현실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어쩔땐 모르고 있는 것이 가장 나을 때도 있다고 하지만 그러나 정말 잔인한 진실을 알게 된 카루는 다시 미래를 꿈꾸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연락이 두절된 키메라의 가족을 찾고, 마법소녀 카루는 키메라들이 지배하는 이 세계 에레츠로 떠납니다. 하지만 에레츠의 키메라들은 그들과 대립하는 천사들에 의해 멸망당했고, 카루의 금단의 사랑 때문에. 여전히 꽉 막힌 답답한 상황이 연속에서 이어나가는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신감각 로맨스 판타지인 이 작품은 현실 세계와 다른 세계를 넘나드는, 이 세계 그러고 보니 키메라와 천사는 언뜻 비슷하면서도 같은 느낌이 드네요. 두 종족이 대립하여 싸우고 있는 이 세계는 세계관과 설정은 꽤 마음에 들고 신선하며 재미있다는 생각이 들고 시간가는 줄 모르고 읽어나가게 되던 작품이었습니다.

 

결국 카루와 아키봐. 두 사람은 헤어지고 하지만 곧 다시 만나고를 반복하죠. 결국 두 사람사이에는 깊은 골이 생긴 듯 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굉장히 깊고 끝없는 골과 매울 수 없은 거리감이 생긴 듯 합니다. 정말 이 상황이 느껴져서 카루와 아키바가 너무 불쌍해서너무 읽어 나가기가 힘들정도 였고, 그러나 여기까지 서로의 종족이 미워하지 않고 싸우지 않을 해결책 등 있는 것인가? 싸움에 완전한 승리 따위 없을 텐데. 싸움에 이기고도 지는 상대의 증오는 계속 이어질 것이며, 그리하여 또한 언젠가 또는 패전 상대는 맞서 올 태고 결국 악순환의 반복만 지속될 뿐이니 말이죠.

 

게다가 이 소설은 여러 캐릭터의 시점으로 그려져 있어서, 그 캐릭터들이 서서히 교차해 나가는 곳이 무척 재미있습니다. 왠지 통일성이 없어 보인다고도 볼 수 있지만 여러 시점에서 관전하여 바라보는 것도 또 하나의 재미라고 할까요?

 

조금씩 전개되는 이야기에는 긴장감이 감돕니다. 그런 중에 카루 친구인 즈자나와 그 연인의 믹. 두 사람의 존재는 그 무게를 중화시켜주는 것처럼 보이죠. 아키바가 안고 있는 희망과 칼루가 안고 있는 희망. 각각 서로가 품고 걸고 있는 희망과 미래를 그리는 가운데 어느덧 아군이 되어 동행하는 존재가 증가하는 한편 참혹한 현실도 눈앞에 하염없이 펼쳐지죠. 두 사람이 한때 꿈꾸었던 희망은 과연 현실이 될 것인가. 그리고 두 사람은 다시 서로 솔직하게 마음을 열 수 있는 것인지. 다음편인 완결편이 빨리 읽고 싶어 지며 무척 궁금해 집니다.

 

천사 아키봐. 그와 대립하는 키메라 소녀 카루와의 사랑. 그리고 모르는 사이에 아키바가 저질러 버린 배신이 새로운 분쟁의 불씨가 되고, 반인반수의 키메라와 천사가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이 세계를 무대로 한 이 세계여행 로맨스판타지. 설정도 좋고 이번에는 아키바와 카루의 금단의 사랑, 로맨스 중심의 이야기였습니다. 정말 파란에 파란을 연속해서 거듭하기에 한숨 돌릴 틈도 없었습니다. 두 사람의 행방이 무척 걱정되는데, 그것보다 다양한 캐릭터의 행방도 궁금하다. 깨알같은 재미라고 할까요? 세계관도 매력적이고 캐릭터의 마음의 묘사도 무척 좋았으며, 만약 이대로 이야기가 잘 완결된다면 판타지 소설의 걸작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다음편인 마지막 완결편이 가능한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b******2 2014.10.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