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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치 않게 만났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 매력속으로 한껏 매료되어버렷습니다. 공생과 천적 기생하는 식물 동물들이야기를 아주 쉽고 재미있게 풀어주고 있어 처음 아이들이 생태계를 이해하는데 너무 큰 힘이 되어줍니다.
우리는 이렇게 살아요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공생관계 악어와 악어새이야기로 시작하고 있어요. 왜 그들은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존재가 되었는지 그 과정을 재미있는 이야기로서 풀어주고 있습니다. 그렇게 단순하게 시작된 책은 생태계의 모든 면을 말해주려는듯 다양한 식물 동물들의 이야기가 보따리가 풀리듯 하나하나 끄집어 내주고 있네요
지구상에 물이라는 것이 존재하면서 생겨나기 시작한 생명체들은 물을 바탕으로 미생물이 생겨나고 그속에서 식물들이 동물들이 생겨나고 인간이 존재하면서 생명을 가지고 있는 푸른별로서 존재하고 있는것입니다. 그 생명체의 중심이 되고 있는 식물과 동물들의 다양한 삶의 모습들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공생에는 억어와 악어새 그리고 말미잘과 넓적 왼손집게 처럼 서로 돕고 살아가는 상리공생과 게으름뱅이 빨판상어가 무시무시한 상어의 턱밑에 찰싹 붙어 먹이감을 얻고 자신의 적으로부터 보호당하면서도 마지막 순간엔 배신해버리는 것과 같은 편리공생도 있네요.
그리고 요즘 유기농 농사법이 많이 보편화되면서 천적을 이용한 농사법이야기를 종종 듣곤합니다. 사람들에게 익충으로 많이 알려진 무당벌레 지렁이 그리고 참 많이 잘못 알고 있는 것중 하나인 박쥐이야기로서 천적관계를 말해주고 있습니다.
진딧물의 천적은 무당벌레 하지만 그런 천적관게속에 개미와 진딧물의 공생관게도 함께합니다. 생턔계가 파괴되지않고 게속 보전되고 있는 이유를 알수 있는 부분이네요. 흡협동물로 알려져있어 괜히 무서운 생각이 들게하는 박쥐는 하루밤에 몇 천마리의 모기를 먹어치우는 인간에겐 무지 이로운 생명체라고 합니다.
그리고 또하나의 생명 유지의 수단으로서 기생이 있습니다. 얌체생활을 하고 있는 생명체에는 자신의 덩쿨을 칭칭감아 그 식물의 영양분을 다 뺏어가는 실새삼 나방애벌레속에 자신의 알을 낳아 그 애벌레의 영양분을 먹고 자라는 맵시벌 사람이 죽는 순간까지 영원히 붙어다니며 기생할것 같다는 진드기 그들은 기생이라는 단어의 좋지않는 어감만큼이나 다른 생명체에게도 피해만을 주고 있는듯하네요.
이렇듯 공생 천적 기생이라고 하는 각기 다른 살아가는 방식으로서 모든 동식물의 이야기를 만나면서 신비로운 생태계속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그들의 모습속에 담겨있는 생명력의 강인함과 과학적 사실까지 두루 만나며 살아가는 모습을 다양하게 접할수 있어 처음 아이들이 접하는 생태계속 자연을 이해하는데 너무도 좋은 책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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