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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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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지 3개월이 되었다. 지금 나의 머리에 남은 건 없다. 이 책을 읽을 당시 소감은 '바르다'. 이다 마치 안철수 씨의 책처럼 엄청나게 기본적인 내용을 말한다. 그러나 마치 7막 7장이라는 책처럼 너무 평범하고 열정과 의지와 긴박함이 부족하다. 정주영씨, 카네기, 록펠러, 지금 읽고 읽는 조 지라드(최고의 하루)를 봐도.. 손명원씨 책은 제목은 화려하지만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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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은지 3개월이 되었다. 지금 나의 머리에 남은 건 없다. 이 책을 읽을 당시 소감은 '바르다'. 이다 마치 안철수 씨의 책처럼 엄청나게 기본적인 내용을 말한다. 그러나 마치 7막 7장이라는 책처럼 너무 평범하고 열정과 의지와 긴박함이 부족하다. 정주영씨, 카네기, 록펠러, 지금 읽고 읽는 조 지라드(최고의 하루)를 봐도.. 손명원씨 책은 제목은 화려하지만 내용은 힘이 없다 솔직히 읽을 때 "이렇게 바를 수가"라는 생각이 있었지만 솔직하다는 생각은 했지만 능력있다는 생각은 못했다. 이건 독자인 내가 능력이 얼마나 있고 없고에 상관없이 여러 경영자들의 책을 읽어본 한 독자가 느낀 소감이다. 삶에 대한 절박감이 없고 치열함도 없어 단기에 많은 성과를 올리기 위한 책이 필요한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양심이 아주 비정상이어서 성공에 꼭 방해가 된다는 보장이 없는이상 이 책은 좀 그렇다. 양심이 많이 뒤틀린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성공으로 가기 위해 자신을 재 조정할 필요가 있겠다. 이 책은 양심이라는 측면에서만은 괜찮다. 다만 전체적으로나 능력면에서는 뛰어난 감흥을 받지는 못했다. 무난했다 정도 일평생 경영자로 일하셨다고 해서 내가 너무 환상을 품었나 보다. 그래도 참 바르게 사셨어요 손명원 선생님. 존경합니다.
t******d 2005.10.02. 신고 공감 7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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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태어나도 경영자로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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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태어나도 경영자로 살고 싶다 손명원 나는 왜 이 책이 인기가 없는지 모르겠다. 제목을 너무 딱딱하게 짓고 출판사가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요즘 브랜드가 강조되고 있는데 출판계 역시 책의 이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책의 이름과 표지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맨 처음에 이런 얘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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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태어나도 경영자로 살고 싶다

손명원


나는 왜 이 책이 인기가 없는지 모르겠다. 제목을 너무 딱딱하게 짓고 출판사가 마케팅을 효과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한다. 요즘 브랜드가 강조되고 있는데 출판계 역시 책의 이름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많은 사람들이 책의 이름과 표지를 선택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


맨 처음에 이런 얘기가 나온다. “ 무엇을 하든 자기 철학이 없으면 안 된다. 인생에서도 일에서도 자신만의 경영철학이 없으면 금세 길을 잃고 만다. 그것도 사업을 하겠다는 사람이 자신의 철학이 없으면 그것만큼 위험한 것도 없다.”

그렇다. 철학이 있어야 한다. 내가 왜 사는지, 왜 취업을 하려고 하는지, 왜 돈을 버는지 자기 자신에 대한 탐구로 얻어낸 가치관을 바탕으로 철학이 있어야 성공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30여년을 전문경영인으로 살아온 저자의 삶이 녹아 있다. 어린 시절부터 최고경영자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고스란히 드러나 있다. 내가 저자에게 반한 이유는 그가 줄곧 제조업에 종사했다는 사실 때문이다. 요즘 각광받는 CEO들 중에는 금융업, 유통업 쪽이 많다. 그만큼 사회가 변하고 있으며 산업의 스포트라이트가 제조 중심에서 금융, 서비스 중심으로 옮겨지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나는 제조경쟁력이 그 나라의 기업경쟁력이며 국가경쟁력이라고 생각한다.

금고로 유명한 스위스도, 엔게니어 정신을 강조하는 독일과 역시 비슷한 장인 정신을 강조하는 일본, 심지어는 예술의 나라로 불리는 프랑스도 제조업이 국가 기본 산업이다.


금융업, 유통업은 제조업의 기반 위에서 꽃을 피울 수 있다. 상품을 만들어야 유통을 시키고 금융시장이 돌아가지 않겠는가. 최근 국가경쟁력을 서비스업으로 맞춰야 한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탄탄한 제조기반이 받쳐줘야 금융허브, 의료허브와 같은 제2,3의 시장이 형성된다는 사실을 잊어선 안 된다.


그런 점에서 30여년을 제조업에서 보낸 저자를 존경한다. 마치 내 생각을 대신 적어 놓은 느낌을 중간 중간 엿볼 수 있었다. 또한 바쁜 직장생활로 가정에 소홀할 수밖에 없음에도 일과 삶의 균형 잡힌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앞으로 우리 사회는 이런 산업역군들이 많아야 한다. 저자는 먼저 간 사람으로 후배들에게 훌륭한 길잡이 역할을 한 것 같다. 이제 앞으로 젊은 사람들이 열정으로 새로운 길을 걸어 갈 것이다. 한 눈 팔지 않고 제 앞길을 묵묵히 걸어가는 경영자들이 많았으면 좋겠다.

p*******9 201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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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다시 태어나도 경영자로 살고 싶다-손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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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라고 하면 왠지 거리감이 느껴진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일까. 우스개소리로 일반 국민이 대통령 얼굴 직접 보는 것보다, 삼성 직원이 이건희 회장을 만나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지 않는가.   문득 한 회사의 사장은 어떤 사람일까하는 의문이 생겼다. 어떤 회사이든, 규모가 크든 작든, 어떤 직종이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책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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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O 라고 하면 왠지 거리감이 느껴진다.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일까.

우스개소리로 일반 국민이 대통령 얼굴 직접 보는 것보다, 삼성 직원이 이건희 회장을 만나는 것이 더 어렵다고 하지 않는가.

 

문득 한 회사의 사장은 어떤 사람일까하는 의문이 생겼다.

어떤 회사이든, 규모가 크든 작든, 어떤 직종이든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보고 싶었다.

책을 찾고 찾다가 우연히 '나는 다시 태어나도 경영자로 살고 싶다'라는 제목을 발견했다.

자신의 직업에 대해 자부심을 갖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마음으로 책장을 펼쳤다.

 

현대중공업, 현대미포조선, 쌍용자동차, 맥슨...

연관이 있는 듯 하면서도 아닌 듯하기도 하다.

손명원. 그가 사장으로 재직했던 회사들이다.

그는 이 책에서 자신이 경영자로서 어떻게 커리어를 쌓아왔는지를 세세하게 담고 있다.

일반인들은 잘 모르는 전문용어나, 특수한 경영상황까지 언급하고 있다.

그만큼 솔직하게 자신을 보여주고 싶었던 것 같다.

 

앞부분에선 사장으로서 어떤 마음가짐과 책임감을 지니고 있었는지 다양한 일화를 소개하고 있다.

그리고 뒷부분에선 그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이 담겨있다.

그의 어린시절, 학창시절, 첫사랑이야기.

저자는 전문가로서의 본인 모습 외에 '인간 손명원'에 대해 말하고 싶었던 것 같다.

추억을 거슬러 올라가 감상적인 면을 들추어내는 것에도 경영인으로서의 모습처럼 거침이 없다.

그는 자신이 사장이었다고 자랑을 하고 있지 않다.

그저 우리나라의 산업화를 이끈 주역의 한 명으로서 자부심을 표출했을 뿐이다.

 

그의 인생이야기를 읽으면서 새삼 경영인의 삶에 대해 생각해보게 됐다.

누구나 될 수는 없는 지위이고, 선망의 위치에 있지만 결국 CEO도 하나의 직업이다.

막연하게 다른 세상일거라고 치부해버렸던 것은 아니었나 싶었다.

세상을 살아가는 마음가짐, 포부, 꿈, 목표 등에 대해서 다시금 되돌아보는 시간이었다.

 

 

 

 

 



j****7 2012.02.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