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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평생 족쇄처럼 따라다니는 이노무 영어... 영어 공부에 투자한 시간과 돈만 모아도 집을 샀을 것 같은데 난 여전히 영어에 자신이 없고 영어 문서 작성할 일이 생기면 도망가고 싶고 외국인 연사와 독대해야 되면 I'm sorry, I'm not goot at English 부터 이야기 한다.. 도대체 뭐가 문제일지 고민고민하다 구매했던 입영작 훈련 시리즈. 사실 워킹맘인 내게는 영어 공부에 투자할 시간이 많지 않은데 이 정도면 그래도 크게 부담스럽지 않게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시작했었다. 큰 효과나 실력의 향상이 나타난 것은 아니지만 작가의 말 처럼 입과 손 동시에 익힌 문장들이 정말 필요한 순간에 튀어나와주길, 그리고 우리가 배운 문법들이 이렇게 문장을 이루는데 근간이 되어주길 바랄 뿐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