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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 에스에프영화로 보는 철학의 모든 것 (마크 롤랜즈 지음, 신상규,석기용 옮김) 을 읽어보았습니다. 평소에 영화 자체를 즐겨보지않고 그중에서도 특히 에스에프영화는 거의 보지를 않는데다가 별 관심도 없었는데 요즘들어 아주 조금 관심이 생겨 이 책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여러 영화가 나오는데 이 중에서 터미네이터 밖에는 본게 없었지만 책을 읽다보니 여기 나온 영화들을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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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SF 장르는 그렇게까지 즐겨보지 않는 편이다. 하지만 영화를 통해서 철학을 이야기한다는 점에 매료되어 이 책을 읽게 되었다. 다행히도 책 속에 등장하는 영화는 '할로우 맨'을 제외하고 내가 한 번씩은 다 본 영화였다. 매트릭스, 터미네이터, 토탈 리콜, 마이너리티 리포트, 블레이드 러너 등등. 그중에서도 '블레이드 러너'는 정말로 좋아해서 DVD까지 구매하여 여러 번 본 영화인데 신(조물주)과 인간, 삶과 죽음에 대해 말하는 명작이라고 생각된다. 책을 통해 일목요연하게 전달하는 내용을 읽고 나니 내 생각도 잘 정리되는 기분이다. 그리고 '토탈 리콜'은 굉장히 오래전 외국에서 처음 보고 비주얼적으로 상당히 쇼킹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는데 이 책을 통해 오랜만에 다시 접하니 예전 기억도 떠오르고 좋았다. 잊힌 영화 속 장면들을 불러내가며 철학적 사고를 할 수 있다는 게 이 책의 장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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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교양시간인 SF로 철학하기에서 알게된 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동안 간과했던 철학적의미를 다시 상기시킬수 있었습니다. 예전부터 영화를 많이 봐았음에도 연출적인 측면에서만 연구하고 리뷰를 쓰기만 햇었는데 이 책을 통해 감독이 표면적으로 드러내지않은 함축적의미와 철학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두번 시작한다는 말이 있듯이 이 책을 통해 영화를 여러시각으로 읽을수 잇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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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의 끝에서 철학하기라는 책은 SF 영화 속에 담겨진 철학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무심히 재미로만 보았던 SF 영화에서 철학이라니... 열 편의 영화에 대해서 어떤 철학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순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1장 프랑켄슈타인 : : 철학과 삶의 의미
이제 영화를 보면서도 철학적인 의미를 되새겨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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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익선으로 받은 상품권 천원과 1200원 포인트를 받을 목적으로 3천원 이상 되는 전자책 중에서 고른 상품. 그런데 결과적으로는 너무 비싼 책을 골랐고, 후회하는 중. 결국 1년이 거의 다 되어 1200원은 커녕 600원이라도 받기 위해 독서를 시작했다. 그런대로 한 번 읽어볼 만한 책이라고 본다. 특히 영화와 주제별로 묶여있어 생각을 정리하기에 용이한 구조라고 생각한다. 마크 롤랜즈는 처음 보는 저자인데, 다른 작품들이 있는지도 찾아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