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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디드에서 출간한 김부식의 삼국사기 김유신열전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그 유명한 김유신열전을 편하게 우리말로 해석이 된 책으로 보게 되어 다행이었어요. 한자를 다 풀어 놓았는데도 살짝 어렵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ㅎㅎ 귀한 자료 잘 봤어요. |
| 삼국사기 김유신열전은 역사서 삼국사기의 삼국시대 인물들의 열전 중, 삼국통일의 주역으로 역사에 이름을 남긴 신라의 김유신의 생애와 활약 등을 다룬 열전을 한국어로 번역한 책입니다. 삼국시대 관련 사건 등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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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김유신열전 김부식이 쓴 삼국사기 김유신열전이네요. 그부분에서 김유신열전만 따로 편찬되어있는 책인데 한자랑 같이 거기 해석본을 달아주셔서 더욱 편하게 읽을 수잇었습니다~ 김유신의 본관부터 어떻게살아왔는지에 관한게 서술되어있습니다. 한국이라면 모르는이가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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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사기 김유신 열전이라서 구매하였다. 워낙 유명한 인물이라 그 이름은 익히 알고 있었지만 정작 그에 대해서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드라마에서 조금 본 정도라 딱히 그에 대해서 생각나는 점도 없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좀 더 김유신이라 사람에 대해서 알게 된거 같아 뿌듯하다. 역사적인 인물에 대한 이야기라서 훨씬 흥미로웠던거 같다. 기회가 된다면 그를 다룬 다른 역사책도 읽고 싶다. |
| 도디드 출판사에서 나온, 김부식의 [삼국사기 김유신열전]전자책 구입하게 되어 리뷰 작성해 봅니다. pc뷰어 양면 보기 설정 기준으로 본다면 약 44페이지 분량이었고, 단면 보기 설정으로 본다면 약 29페이지 분량이었습니다. 삽화 없이 텍스트로만 되어 있는 편집 구성이었습니다. 고려 시대 학자이자 문신이었던 김부식이 저술한 내용으로, 한자와 우리말 해석이 병기되어 있어서 내용 파악하는데 어려움없었습니다. 유익한 내용이라 추천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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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은 우리가 어릴 때부터 전기의 인물로 익히 들어왔던 존재다. 그의 성장과 삼국통일의 과정 그리고 성품 등은 이미 많은 책들을 통해서 우리들에게 알려졌다. 천관과의 일화도, 가야계의 수장으로도, 만노군(지금의 충북 진천)에서 성장도 잘 알고 있는 내용이다. 또한 화랑으로 성장하여 신라의 대표적인 장수가 되고, 백제의 5천 결사대를 넘어 나당연합군을 완성한 인물로도 설화를 통해서, 역사서를 통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되어 있는 내용이다. 이 책은 그 내용들을 일대기식으로 재구성하면서 바탕이 되는 사료들을 제시하여 신빙성을 높이고, 상상력을 가미하여 손에 잡힐 듯 역사적 상황을 재현하고 있다. 작가의 풍부한 상상력과 뛰어난 표현에 감탄을 금하지 못한다.
내용은 황산벌 전투를 시작으로 역순행적 구성으로 이루어져 있다. 계백의 5천 결사대를 앞에 둔 신라의 5만 정병이 번번히 패하면서 김유신은 장수들에게 한 가지 제안을 한다. 저쪽이 자식들을 죽이고 결사적으로 전쟁에 참가하고 있다. 우리도 그만한 각오가 되지 않으면 이기지 못한다. 화랑을 자식으로 둔 자들은 그들을 내어 놓아라. 그렇게 함으로 관창과 같은 인물이 나오게 되고 결국 신라는 백제의 5천을 넘고 부여 사비성으로 진군할 수 있게 된다. 이 내용을 이 책에서 먼저 제시한 이유는 김유신의 생애에서 가장 극적인 부분이라고 작가가 판단해서가 아닐까? 김유신의 생애에서 가장 성공적인 부분이라서 그렇게 하지 않았을까? 혼자 생각해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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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이 김유신을 주인공으로 한 소설인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므로 내용에 대한 기대는 거의 하지 않았다. 김유신의 행적에 대해서는 알 만큼 알고 있다고 자부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다만 저자가 어떤 시선에서 김유신을 바라보고 있는지 그 관점이 궁금했을 뿐이다.
그러나 이 책은 단순한 소설이 아니었다. 물론 김유신의 일생에서 극적인 부분(황산벌 전투의 반굴과 관창의 분전, 패전을 하고 돌아온 아들 원술에 대한 분노 등)에서는 소설적인 구성을 보이기도 했다. 그러나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은 각종 자료를 토대로 하여 당시의 상황을 분석한 사서이면서 그 상황에 대한 저자의 평가가 표현된 평전이기도 했다. 뜻밖에 만난 묵직한 내용에 반가움과 기대감을 함께 느끼면서 책장을 넘길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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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에 대해서 모르는 대한민국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삼국통일의 선봉장(물론 이 부분은 아직도 왈가불가 하는 지적들이 많이 있습니다. 과연 삼국통일이라는 표현이 맞는것일까에서 부터 그 과정에 이르기까지의 정당성등) 으로 김춘추와 더불어 대업을 달성한 신라 최고의 장군, 그리고 자신의 애마를 벨정도로 확고한 신념의 사나이, 화랑을 대표하는 선주주자 이런 수식이 뒤따르면서 유년시절부터 위인전에 단골로 등장하는 인물이죠. 그런데 이후 김유신의 발자취는 보이지 않습니다. 거의 사라져버렸다 할 정도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책속에는 보이질 않는것도 사실이죠. 그만큼 김유신이라는 인물은 피상적으로 남아있고 그에 대한 평가 역시 상당한 이견이 있다는 반증일 수 도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유녀시절 읽었던 어렴풋한 기억이 성인이 되어서도 고착화되어 제대로된 평가나 진위에 대해서 세월과 함께 묻혀 버린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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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하면 생각나는 구전 설화가 있다. 고려 말 스승인 일연이 민족의 주체성을 일깨우기 위해 저술한 삼국유사에서 읽은 이야기로 김춘추가 왕이 되면서 '태종'이란 칭호를 왕명에 쓰고자 한다고 중국사신들에게 고하자 중국사신들이 노발대발하며 태종은 중국황제나 쓸 수 있는 것이라고 거절하였다. 이에 김춘추가 '김유신'이 하늘에서 내려온 천신중의 하나이기 때문에 '태종'을 써야 한다고 하자, 사신들 모두가 수긍하여 돌아갔다는 일화가 내려온다. 삼국유사의 설화들이 대부분이 그렇듯이 구전설화나 토템신앙을 근거로 기술되었기 때문에 역사적 사실과 진정성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개인적으로는 매우 의아함이 남는 부분이었다. 왕인 김춘추보다 더 위대한 천신 김유신, 그러나 김유신은 역사에서나 현재에서나 이인자의 위치를 넘어선 적이 없었다. 게다가 우리나라에서의 인지도 역시 선덕여왕이나 김춘추이상의 인지도는 아니라 여겨졌다. 《김유신 말의 목을 베다》를 읽으면서 김유신에 대한 역사적 인식이 매우 부족했음을 새삼 깨달았다. 저자 역시도 김유신에 대한 역사적 기록이 전무한 사실을 깨닫고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팩트fact와 픽션ficton을 한 올씩 엮어가며 새로운 김유신 역사의 팩션소설을 선보이고 있다. 저자가 천착해가는 역사기술은 감탄이 절로 나올 정도로 생생하며 시대의 흐름을 읽는 새로운 역사읽기의 지평을 열어주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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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 장군의 업적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알고 있고 그가 유일하게 '태대각간'이라는 칭호를 받았다는 것도 알고 있다. 그런데 업적 이전에 대한 기록도 많지 않지만 특히 그 이후에 대한 기록은 전혀 본 적이 없는 것 같다. 김유신은 과연 어떤 삶을 살았던 것일까? 책에서는 김유신의 혈통에서 시작해 어떻게 가야계인 김유신이 신라의 고위 관등에 오를 수 있었는지에 대해 아주 상세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더불어 관련된 역사적 이야기도 빼놓지 않아 흥미롭게 역사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그리고 그의 최후에 대해서, 심지어 그 후손들에 대한 이야기까지 하고 있다. 정말 이 한 권이 김유신의 인생 전후까지 다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역사적인 위인인 김유신. 그러나 나는 별로 아는 것이 없었던 것 같다. 김유신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는 것도 처음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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