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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루스 지도로 읽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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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치경제와 인문자연현상을 이야기 할때 지도가 옆에 없으면 공허하고 허전합니다. 입체감이 부족한 듯 하기도 하고 머리속에 정리가 되지를 않습니다. 라루스 시리즈는 이런면에서 제 입맛에 딱 들어 맞는 책을 보여줍니다.지금까지의 라루스 시리즈를 지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누가 뭐래도 21세기는지는해 미국과 떠오르는 해 중국과의 대결이겠죠. 로마처럼 무너질지, 동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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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정치경제와 인문자연현상을 이야기 할때 지도가 옆에 없으면 공허하고 허전합니다. 입체감이 부족한 듯 하기도 하고 머리속에 정리가 되지를 않습니다. 라루스 시리즈는 이런면에서 제 입맛에 딱 들어 맞는 책을 보여줍니다.

지금까지의 라루스 시리즈를 지도 중심으로 정리했습니다.
누가 뭐래도 21세기는지는해 미국과 떠오르는 해 중국과의 대결이겠죠. 로마처럼 무너질지, 동로마 처럼 무너질지 모르지만 미국도 서서히 힘을 잃어가는 것만은 틀림없습니다. 너무나 강대한 군사력이 힘이지만 그 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확장하고 재정적으로 보충해야 하는 좋은 순환이 이루어져야 하는데, 지금의 미국이 그 좋은 순환을 지속할지는 의문입니다. 군사력이 도전을 받던가 재정적으로 어려워지던가 해서 좋은 순환이 나쁜순환으로 바뀔까요?

중국의 힘은 인구에서 나오고 약점도 인구죠. 



한국이 마늘생산 세계 3위네요. 배추는 4위. 김치의 힘이 대단하군요.

물부족이라. 어려운 문제군요. 온 국민이 알다시피 강수량면에서는 문제가 없는데 대부분의 강수가 장마철과 태풍시기에 집중된것이 문제죠. 그래서 4대강가지고 난리도 쳤고, 대형댐도 있어야 하는것이 사실이고, 상수도 개선도 필요하고...

한국의 조수 간만의 차가 큰곳이 엉뚱하게 남해안 포항,울산지역으로 표시되었네요. 서해안 아닌가요?


가볍게 여길 수 있는 지도지만 가만히 생각하면 어려운 우리나라의 현실을 보여주는 지도입니다. 어느 지도 한 장 맘 편하게 볼 수 있는 지도가 없군요.




YES마니아 : 골드 l****0 2013.08.05. 신고 공감 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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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화를 통해 세계의 모습을 넓고 깊게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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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는 여러 지리정보를 시각적으로 조직한 자료로서, 현상의 지리적 분포 및 특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독자는 지도를 통해 제작자의 어떠한 주장 및 의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이렇게 지도는 그저 평범한 그림이 아니라, 정보의 전달수단으로 기능하며 의사소통의 매개체로서 활용될 수 있다.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에서 제작된 ‘세계지식사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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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도는 여러 지리정보를 시각적으로 조직한 자료로서, 현상의 지리적 분포 및 특성을 효과적으로 보여준다. 그리고 독자는 지도를 통해 제작자의 어떠한 주장 및 의도를 자연스럽게 받아들이게 된다. 이렇게 지도는 그저 평범한 그림이 아니라, 정보의 전달수단으로 기능하며 의사소통의 매개체로서 활용될 수 있다.

 

  프랑스의 라루스 출판사에서 제작된 ‘세계지식사전’ 시리즈는 지도, 그래프, 상세한 설명 등을 통해 세계를 보는 안목을 길러주고 세계시민으로서의 자질을 키워주는 책을 출판해 왔다. 이 시리즈는 우리나라의 현실문화 출판사에서 단계적으로 번역되어, 현재 20여권 이상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그간 출판된 시리즈의 핵심 내용을 요약하여 보여주는 지도를 엄선하여, 한 권에 종합하여 출간한 책이다. 이 책은 지도의 특성을 잘 활용한 책이다. 책의 모든 페이지마다 두 장에 걸쳐 있는 큰 지도가 실려 있다. 각 지도는 하나의 주제와 관련한 지리 정보를 조직적으로 제시하고 있는데, 이는 단지 정보 제공만이 아니라 독자에게 어떠한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나아가 독자들에게 세계를 보는 시선을 가질 수 있게 하고, 더 나은 미래의 세계 모습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매우 넓다. 세계의 경제, 정치, 사회, 문화 등 인문사회적 주제는 물론, 기후, 지형, 생물, 환경문제 등 자연과학적 주제까지 폭넓게 다룬다. 이를 통해 세계의 참모습을 다양한 관점에서 종합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한편 지도를 제목에 건 책이라는 점을 감안했을 때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현상의 분포를 표현하려는 주제도임에도 정적도법을 사용하지 않은 경우가 있다는 점이다. 특히 p.184의 지도(위에서 '나이 든 사람들이 많은 지역')같은 경우, 북반구 중~고위도 국가들의 고령화 정도가 실제 수치보다 더 크게 느껴진다. 그 이유는 이 지도에서 사용한 도법(아마도 메르카토르 도법)이 정적도법이 아니어서, 중~고위도로 갈수록 면적 과장이 심하기 때문이다. 미국, 러시아, 캐나다 등의 국가에서 고령화 수치가 높은데, 그려진 지도를 보면 실제 수치보다 훨씬 더 과장되어 보이기 때문에 사실을 왜곡할 가능성이 있다. 그 외에도 몇몇 지도에서 이러한 오류가 보이는데, 정적도법 혹은 면적의 왜곡이 최소화된 세계지도로 그리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도를 통해서 세계의 이슈를 전달하는 책은 시중에 여러 권이 나와 있다. 르몽드 출판사에서 나온 아틀라스 시리즈의 책들이 여러 권 번역되어 있다. 이 책 역시 르몽드 시리즈처럼 프랑스 책의 번역서를 바탕으로 한 것은 같지만, 다른 책과 달리 '지도'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이 인상깊었다. 일반 대중에겐 그리 중요한 사실이 아닐 수 있지만, 지리 전공자로서는 여간 거슬리는 일이 아니었다. 그간 아틀라스라는 용어가 '세계사'라는 엉뚱한 용어로 번역된 책 제목을 볼 때마다 어이없기도 하면서(심지어 '미래 세계사'라는 역설적인 제목을 뽑기도 한다!) 한편으로는 이윤 및 대중성을 생각해야 하는 출판사의 사정이 이해되기도 했었다. 그러던 중 지도라는 말을 전면에 내건 이 책의 제목을 보고 반가웠다. 한편으로는 당연한 사실을 반가워 해야하는 지리학 및 지도의 현실이 슬프기도 했다. 어쨌거나 이 책을 통해 많은 이들이 지도화의 효과를 깊게 체험하고, 지리적 사고를 통해 세계를 넓고 깊게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YES마니아 : 골드 r*****0 2013.05.09. 신고 공감 2 댓글 2
리뷰 총점 eBook
22. 라루스 지도로 읽는 세계-라루스 출판(2016.04.27.)
"22. 라루스 지도로 읽는 세계-라루스 출판(2016.04.27.)" 내용보기
22. 라루스 지도로 읽는 세계-라루스 출판(2016.04.27.) –세계지도로 보는 오늘날의 지구촌 문제-   색다른 책이다.우리는 지구촌의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논쟁이나여러 학설들로 듣고 고민한다.하지만 이 책에서는최근 유행하는 “얇고 넓게” 보여준다.읽는 책보다 보는 책에 가까우나, 가벼운 느낌은 절대 아니다.여러 가지 도표나 지도를 화려하게 도식화 하여 제시한
"22. 라루스 지도로 읽는 세계-라루스 출판(2016.04.27.)" 내용보기

22. 라루스 지도로 읽는 세계-라루스 출판(2016.04.27.)

세계지도로 보는 오늘날의 지구촌 문제-

 

색다른 책이다.

우리는 지구촌의 여러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는지 논쟁이나

여러 학설들로 듣고 고민한다.

하지만 이 책에서는

최근 유행하는 얇고 넓게보여준다.

읽는 책보다 보는 책에 가까우나, 가벼운 느낌은 절대 아니다.

여러 가지 도표나 지도를 화려하게 도식화 하여 제시한다.

아마 수업재료나 시각적으로 표현할 때 좋은 방법일 것이다.

 

모두 6부로 되어있으며, 국제정치, 세계경제, 생물, 환경 등 여러 분야를 다루고 있다.

각 장에는 2~5개 정도의 지도와 그림의 나온다.

17개의 다양한 주제를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있으며,

각 부의 앞에는 전반적인 안내가 되어있다.

 

나의 경우는 11장인 미국, 불안한 제국편에서 전세계를 감시하고 있는

미국의 도청망이 있다는 것이 놀랍고,

국제 증권시장이 24시간 돌며 쉬지 않는 사실도 충격적이었다.

 

지도는 우리가 살고 있는 땅의 모양인 동시에

우리가 만들어 낸 문화의 산물이기도 하다.

환경에 의해 인간이 변하고 적응하기도 하지만,

인간이 만들어내는 문화에 따라 환경이 달라지기도 한다.

초등학교 교과서에 나올 정도의 쉬운 명제이지만,

항상 잊고 지낸다는 것이 함정!

 

좀 더 넓은 관점에서 세상을 보고 고민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들게 하는 책이다.

s*****n 2016.04.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