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흔들리는 삶의 중심, 어른다운 어른 무엇보다 논어의 말 이라는 키워드가 좋았다. 요즈음 안팎으로 어지럽고 소란스런 일들이 많아지면서 사람들은 마음의 불안을 치유하지 못한 채 반복되는 일상을 살아내고 그저 시간이 흘러가기만을 소극적으로 대하기 쉽다. 하지만 이렇게 닫히고 긁힌 마음을 읽으려하지 않고 내버려둔다면 곪을 뿐만아니라 어른답게 행동하기 어려울 수 있다. 자라나는 아이들 그리고 함께하는 주변 친구들 그리고 가족과의 건강한 소통과 관계를 위해 공자의 옛 언어로 마음을 돌아보고 주변을 살필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마치 뜬 구름 같던 마음이 이내 차분해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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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 '동녘 출판사'로 부터 '도서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우리 사회에 어른이 있는가?" "어른다운 어른은 어떤 모습일까?" 살아온 시간들이 늘어날수록 스스로 어른이라고 칭하기에 껄끄럽고 불편한 마음이 든다. 가끔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속으로 뜨끔해질 때가 있다. 당연하다고 여기던 것들이 작은 틀 속에 시야가 갇혀 굳혀진 사고방식이지 않을까? 의문점이 들기 시작한다. 말씀을 듣다보면 배우고 싶고, 존경스러운 분이 있는 반면 나는 저러지 말아야지. 싶을 때도 있다. 세월이 흐르면 자연스럽게 어른이 되는 것이 아님을 깨달았다. 가끔 20대 친구들이 하는 이야기에 부끄러워질 때가 있다. 나보다 더 생각이 깊고 어른스럽구나! 싶어 귀기울이게 된다. 진짜 어른으로 성장해가는 것을 삶의 큰 목표로 삼기로 했다. ㅡ 1월은 삶의 중심이 뿌리채 뽑혀버린 일이 생긴 후 하루하루 흔들리며 채워가고 있어요. 이 시기에 만나 흔들리지 않는 단단한 내면을 채워 줄 <논어>의 말들을 조금씩 읽고 필사하는 시간들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 ㅡ 순서대로 읽지 않아도 됩니다. 틈새독서로도 좋아요. ㅡ 질문지에 답하다보면 스스로를 관찰하며 알아가고, 고쳐나가야 할 부분들까지 발견할 수 있어요. ㅡ <논어>의 말들을 인용했지만, 쉽게 풀어주셔서 술술 잘 읽히는건 물론 생각할거리는 덤입니다. ㅡ 삶의 공동체 안에서 단단한 어른으로 살아가고 싶은 이들에게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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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다운 어른이 되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하지만 상하좌우의 인간관계 속 한 올인 우리는 누구나 목대잡이가 되어야 하고, 목대잡이 역할을 할 수밖에 없다. 지혜로 알아보는 것이 아니라 혈연, 지연, 학연, 친밀 도에 따라 사람을 들어 올리고 내친다면 굽은 자가 판칠 것이고 그런 공동체는 반드시 망하리라. 삶의 태도를 점검하고 앞으로 나아가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라 권장한다. 이 책은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모임에서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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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하는 바를 보고 그것을 하는 까닭을 살펴보며, 그 편안하게 여기는 것을 지켜본다면 사람들이 어찌 자신을 숨길 수 있겠는가! (-16-) 군자의 도가 네 가지가 있다. 자신을 움직일 때느 공손하고, 윗사람 섬길 때는 공경하고, 백성을 기름에는 은혜로우며, 백성을 부림에는 의로뤄야 한다. (-48-) 말하기" 많이 들어라. 들은 것 중에서믿킫기 어려운 것들은 말하기 목록에서 제외하라. 믿을 만한 것도 조심하고 신중하게 말하라. 행하기: 많이 보아라. 본 것 가운데 위태한 것들은 제외하라. 안정된 것을 행하되 삼가며 신중하게 행하라. (-92-)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말고 지위에 설 까닭이 있는지 근심하라. 자기를 알아주는 이가 없음을 근심하지 말고 알려질 만한 사람이 되기를 근심하라. (-134-) 나의 옳지 않은 욕망이 드러날까. 선하지 않은 감정이 들통날까 걱정하는 등의 근심이 생기는 원인은 어짊의 결핍 때문이다. 이것은 기운이나 지식에서 원인을 찾으면 안 된다. 근심은 나의 순수한 마음이 삿된 욕구와 욕망에 가려져 있기에 나오는 감정이다. (-168-) 작금의 대한민국음 애우 혼란스러운 상황이다. 언제 전쟁이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은 세상 속에서, 사람들은 각자 자신의 생각과 가치관,논리에 따라서, 생존 방법을 찾아서 살 궁리를 모색하며 살아간다. 공자가 논어에서 말하는 도가 사라진 상태에 놓여지고 있다. 나라의 근본이 흔들리고, 사람들의 삶은 팍팍한 삶을 살아간다. 남녀노소 누구나 근심 속에서 하루하루를 보내며 살아간다. 중심이 흔들리는 삶이란 근심과 불안울 느끼느 삶이다. 고통과 시련 속에 살아갈 때,어른으로서, 중심이 흔들린다. 행복한 마음을 유지하고 있으며, 아픔과 고통이 내 인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삶의 중심이 흔들린다는 것은 예기치 않응 일들,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 나타날 때,발생한다우리 삶은 그동안 고통과 시련 속에서 살아왔으며,그것이 인생을 180도 바꿔 놓았다 공자는 인간의 눈과 귀에 대해서, 말하는 것과 듣는 것,행하는 것을 신중하게 생각하라고 언급하고 있다. 말과 행동을 조심하며 살아간다면, 큰 탈이 생기지 않는다. 큰 위기에서 자신을 구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예기치 않은 사고가 내 앞에 갑자기 발생한다 하더라도,소중한 사람이 나 자신과 이별을 고한다 하더라도, 스스로 일어설 수 있고, 스스로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배움을 멈추지 않고, 성장하는 길,그 길은 내 삶에 든든한 뿌리이며, 사람과 함께 살아가면서, 서로에게 필요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삶의 올바름을 추구하는 ,모범이 되는 어른이 되어 살아가는 것, 유혹에 빠지지 않는 어른이 되는 것, 나의 선택과 의지에 달려 있다, 스스로 몸과 마음을 지키며, 내 주변의 근심과 걱정을 지우는 방법이다. |
![]() ?? 이 책은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 @chae_seongmo ) 를 통해 #동녘출판사 ( @dongnyokpub )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잡아라> - 삶의 굽잇길에서 나를 일으켜 세우는 조용한 위로 ??멈춰야 보이는 길 길을 잃을 때 가장 어려운 것은 바로 멈춰 서는 일이다. 우리는 계속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며, 그 과정에서 자신이 어디쯤 서 있는지조차 놓쳐버리곤 한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 조용히 멈춰 서서 스스로를 돌아보는 방법을 알려준다. 책에 담긴 <논어> 의 문장들은 오히려 삶의 어느 지점에서 내 선택이 어긋났는지, 무엇이 흔들리고 있는지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지금 내가 가고 있는 길이 맞는지 고민되는 순간, 이 책의 한 장을 펼치면 더 이상 나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된다. 멈추는 것이 두려운 사람들에게 "괜찮다" 는 메시지를 전하는 듯한 책의 따뜻한 문장은 마치 오래된 친구와의 대화를 떠올리게 한다. ??관계의 무게를 가볍게 하는 법 누군가와의 관계가 무겁게 느껴질 때, 우리는 종종 자신을 탓하거나 상대방을 원망한다. 하지만 관계는 그런 식으로 풀리지 않는다. 이 책에서는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야기한다. 상대를 향한 거친 말과 방자한 행동은 그 자체로 큰 벽을 만들 수 있다. 반대로 온화한 몸짓과 진심 어린 말 한마디는 관계를 완전히 다른 방향으로 바꾸기도 한다. 책을 읽으며 떠오르는 것은 우리가 얼마나 자주 말과 행동으로 상대에게 상처를 주었는지, 또 얼마나 많은 관계를 무의미하게 흘려보냈는지에 대한 반성이다. 하지만 비난 대신 작은 제안을 한다. "오늘부터 한 가지씩 해보자" 는 책의 메시지는 삶을 변화시키려는 의지를 부담스럽지 않게 만들어준다.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하루아침에 변하지 않지만, 그것을 연습하는 과정에서 관계의 무게는 분명히 달라진다. ??감정을 이해하며 살아가는 법 감정은 언제나 예고 없이 찾아온다. 기쁨은 좋지만, 분노나 슬픔은 우리를 흔들어 놓는다. 그리고 우리는 그 감정에 휩쓸리면서 자신이 원하지 않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이 책은 감정을 억누르거나 부정하지 않는다. 대신 그 감정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되, 휘둘리지 않고 다루는 방법을 제안한다. 한순간의 분노로 내뱉은 말이 관계를 어떻게 파괴할 수 있는지, 스스로를 어떻게 후회하게 만드는지를 이야기하는 부분은 깊은 공감을 준다. 책 속의 질문은 단순하지만 인상깊다. "지금 느끼는 감정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 "그 감정을 어떻게 하면 더 잘 다룰 수 있을까?" 감정은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것이 아니지만, 그 감정에 대응하는 태도는 분명히 우리의 선택이다. 그 선택의 순간마다 우리가 취할 수 있는 작은 방법들을 하나씩 안내한다. ??일상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선 삶은 특별한 순간보다 사소한 일상에서 더 많은 시간이 흘러간다. 그런데 우리는 그 일상을 지나치게 당연하게 여기거나 간과한다. 이 책은 음식, 돈, 시간처럼 매일 우리 곁에 있는 것들을 새롭게 바라보게 만든다. 책에서 언급하는 음식과 재물에 대한 태도는 단순히 절약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것들을 통해 삶의 태도를 돌아보게 한다.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시간들, 무심코 소비해버린 돈이 내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를 곱씹게 한다. 하지만 그 반성은 결코 나를 몰아세우는 방식으로 이루어지지 않는다. 마치 친절한 스승처럼, 삶의 태도에 대한 작은 변화를 제안하며 시작을 돕는다. 음식과 돈, 그리고 시간을 바라보는 시선이 달라질 때, 일상이 가진 의미도 전혀 새로운 빛으로 다가온다. ??리뷰 요약 삶의 굽잇길에서 우리는 방향을 잃고 흔들릴 때가 많다. 이 책은 그런 순간에 잠시 멈추어 서서 나 자신과 대화할 기회를 준다. <논어> 의 지혜를 바탕으로, 사람을 대하는 태도, 감정을 다루는 법, 그리고 일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조용히 제안한다. 복잡한 현대인의 삶에 단순하지만 깊은 질문을 던지며, 흔들리는 삶에 중심을 잡을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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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흔들리는 삶의 중심을 잡아라>인데 이 책은 논어의 말들을 인용하여 우리에게 어떤 삶을 살아야 흔들리지 않는 어른으로 살 수 있는지 제시하는 책이다. 논어의 말을 인용하고 나서 우리는 그렇게 살고 있는가를 점검할 수 있는 체크리스트도 제공하고 있는 버릴 것 하나도 없는 도서.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해야 한다. 본문 20페이지 이 부분은 근심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남 또는 환경에 의해 내가 근심할 것이 아니고, 남 때문에 만약 근심하고 있다면 그것의 근원이 자신에게 있음을 깨달으라고 말한다.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는 것은 전혀 근심거리가 되지 않는다. 내가 남을 알지 못할까봐 (그사람의 마음을 모를까봐) 걱정하는 것이 진짜 어른의 태도다. 다음 페이지에서는 '생각해보기'라는 코너가 있는데, 여기에서 인간관계에 대해 점검해 볼 수 있는 란이 나와서 흥미를 끈다. 군자는 평탄하여 너그럽고 소인은 항상 근심한다. 본문 63페이지 마주하면 편안해지고 너그러운 사람이 있는가 하면 걱정과 근심을 안고 살아서 그를 대하면 덩달아 불안해 지고 피곤해 지는 사람이 있다. 나는 사람이 모이는 사람인가, 사람들이 떠나는 사람인가를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너그럽고 평탄한 사람이 되자. 지위가 없음을 근심하지 말고 지위에 설 까닭이 있는지 근심하라. 자기를 알아주는 이가 없음을 근심하지 말고 알려질 만한 사람이 되기를 근심하라. 본문 134페이지 걱정과 근심이 생기면 사람들은 으레 그 원인을 다른 사람에게 찾으려고 한다. 하지만 근심은 외부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나의 내부에 있는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근심의 까닭을 직시해야 한다. 진짜 어른은 외부에 영향을 받지 않고, 오직 자신의 안에서 모든 것을 구하는 사람이다. 이루어진 일이면 말하지 말고, 그만두지 못할 일이면 간하지 않으며, 지나간 일이면 탓하지 말라. 본문 213페이지 남들이 하고 있는 일 중 성사된 것에는 되도록 평가하는 말을 삼가고, 이미 진행 되고 있는 일에 대해서는 더이상 의견을 제시하지 말아야 한다. 그리고 지나간 일에대해서는 불평과 불만을 하지말아야 한다. 우리는 남에 대해 말하거나, 자신의 의견이 옳다고 여기거나, 남을 탓하는 것에 익숙한데, 그 익숙함으로 인해 일을 망치지 않을지 항시 조심해야 한다. 다른 논어를 풀이한 책이 많이 나오는 지금이다. 이 책은 다른 책들보다 논어를 쉽게 해석 해 누구나 알아듣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해준다. 논어의 말을 새기고 자신은 이렇게 하고 있는지 점검하며, 그것을 실천하는 것이 진짜 어른의 자세일 것이다. 이 책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어른의 태도를 차근히 가르쳐 누구나 어른이 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책. * 본 리뷰는 출판사 및 채손독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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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다운 어른'으로 살기 위해 고전에서 배우는 삶의 품격! 누구나 생물학적·법률적으로 어른이 되지만 인격을 갖춘 어른다운 어른이 되기 쉽지 않다. 우리 사회만 해도 통치자, 리더는 적지 않지만 어른다운 어른을 떠올리기 어렵다. 남이 나에게 가하지 않고자 하는 일은 나도 남에게 가하지 않는다. 후배라면 태도를 갖추고, 선배라면 의무를 지녀라. 분발하지 않으면 뜻을 알려주지 말고, 애태우지 않으면 말해주지 마라. 한쪽을 알려줬는데 나머지 세 귀퉁이를 반증하지 못하면 다시는 알려주지 않는다. 인仁은 한마디로 정의할 수 없는 개념이지만 사람을 떠나서는 이야기할 수 없다. 인의 주체도 사람이고, 대상도 사람이다. 인은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다. 상대를 포용하고 끌어안는 모습이다. ○ 지도자의 다섯 가지 조건 - 정성으로 일해야 한다. - 구성원에게 믿음을 줘야 한다. - 쓰는 것을 절도 있게 해야 한다. - 구성원을 친밀하게 대해야 한다. - 조직과 구성원을 때와 상황에 맞춰 운영해야 한다.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것이 있다. 어려서는 혈기가 정해지지 않았으므로 성욕을 경계해야 한다. 정성해서는 혈기가 한창이므로 싸움을 경계해야 한다. 늙어서는 혈기가 쇠하므로 소유욕을 경계해야 한다. 아름다움과 미움은 일종의 가능성이다. 장점이 실현되면 아름답고, 단점이 실현되면 밉다. 아름다움과 미움은 물든다. 타인을 아름답게 함으로써 자신과 주변이 아름답게 되고, 타인이 밉게 됨으로써 자신과 주변이 추해진다. 군자는 평탄하여 너그럽고 소인은 항상 근심한다. 군자는 남이 알아주지 않는 것, 나의 이름이 불리지 않는 원인을 모두 자신에게서 찾는다. 덕이 있는 사람은 훌륭한 말을 하게 되어있으나, 훌륭한 말을 하는 사람이라고 해서 반드시 덕을 갖추고 있지 않다. 일은 재빠르게 하고 말은 삼간다. 일은 남기지 말고, 말은 남겨라. 일은 먼저 하고, 말은 나중에 하라. 말할 것을 먼저 실행하고 그 뒤에 말이 따르게 하라. 행동, 실천을 수반하지 않는 말은 공허하다. 말은 행동을 전체로 할 때 의미가 있다. 그러지 않는다면 가볍게 말한다. 반드시 행동이 따라야 한다고 여긴다면 그 말은 무겁다. 임금을 섬기는 데 자주 옳은 말을 하면 욕을 당하고, 친구 사이에 자주 옳은 말을 하면 사이가 멀어진다. 말은 내가 하고, 그 말을 소화하는 것은 타인이다. 말을 하는 나는 바른말, 완곡하게 타이르는 말을 해야 한다. 허튼 말과 심한 말은 상대를 바꾸지 못한다. 어른을 만드는 것은 세월, 돈, 권세가 아니다. 어른으로서의 말과 행동을 갖췄을 때 어른답다고 한다. 어른다운 언행은 덕德, 학學, 의義를 갖춰야 한다. 좋아함의 단계는 앎이 전제되어 있고, 즐김의 단계는 좋아함의 단계를 거쳐야 한다.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그것이 바로 아는 것이다. <채성모의 손에 잡히는 독서>를 통해서 도서를 '협찬' 받았습니다. @dongnyokpub @chae_seongmo #흔들리는삶의중심을잡아라 #황광욱 #동녘출판사 #채성모의손에잡히는독서 #어른 #고전 #논어 #인 #군자 #덕 #행동 #실천 #말 #학 #의 #책 #도서 #독서 #철부지아빠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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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출판사로부터 협찬받아 주관적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어릴적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었었다. 그만큼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 내가 원하는 생활을 마음껏 누릴수 있는 자유가 주어진다고 생각했었던 것 같다. 하지만 막상 어른이 되어보니 어린시절이 너무나 그립다.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을 살아가면서 좋은것만 보고 좋은 생각만 하던 천진난만했던 그 시절로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간절할 정도다 어른이 된다는 건 나이만 먹는 것이 아니라 마음도 생각도 모두가 성장하여 어른스러운 모습을 갖추었을때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요즘에는 무늬만 어른인 상태로 어른답지 못한 사람들도 주변에 많이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나 역시 아직 어른이 되기엔 멀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더 공부해야 하고 더 마음수양을 해야 한다고 본다. 진정한 어른이 되는 길은 참으로 멀고도 험하기 때문이다.
이 책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수많은 어려움과 두려움을 느끼면서 다양한 관문에서 통과하지 못하고 주저하거나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방황하는 독자들을 위하여 논어의 참 지혜와 통찰력 있는 구절들을 통해서 나를 성장시키고 좀 더 나를 발전하게 만드는 참 수양의 길을 공부하도록 하는 책이다. 인생길 누군가에게 물어보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또 누구에게 찾아가야 할지 막막하다면 이 책에서 해답을 찾아보기를 권하고 싶다.
논어의 원문과 함께 이 세상을 살아가는 나 자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할지 찾아보고 나를 통해 타인을 알아가고 또 내가 타인을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고 있는지 나와는 어떤 관계로 남아있는지 한번씩 살펴보고 생각을 해 보도록 한다. 인생길 혼자서 헤쳐나가기 힘들때는 고전에서 답을 찾으라고 했던 문구가 갑자기 생각이 난다. 고전속에서 실제로 현명한 삶의 처세술을 만나고 그로인해 인생의 해답을 찾아낸다면 이보다 더 값진 일은 없을 것이다.
논어를 통해 인문학 강의를 듣듯이 어른다운 마음과 생각들을 하나씩 찾아보는 시간을 가질수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된다. 진정한 어른스러움이란 무엇인지 또 내가 어른다운 어른이 되어가고 있는지 지금까지 잘못 생각하고 판단해 왔던 순간들은 언제였는지 곰곰이 들추어 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 책에서 배운 59개의 구절을 되새김해보며 앞으로 걸어갈 앞날에 조금씩 나를 변화시키며 참 어른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어줄 거라 여기면서 고전속에서 처세술을 깊이 새겨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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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어는 이미 그 세월이 오래된 책이지만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에게 많은 구절들이 읽히고 새롭게 해석되는 과정을 되풀이하고 있다. 이 책의 저자인 황광욱 선생님은 논어를 통해 사회적 정치적으로 제대로 된 어른의 부재를 안타까워하며 어른다운 어른의 모습을 찾고자 하였다고 한다. 비단 어느 한 단면뿐만이 아니라 삶 전반적으로 어른다운 어른의 모습이 부족한 것은 우리가 부끄러워 해야하고 또한 중심이 되어야 할 바른 어른의 모습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 논어의 구절을 통해 뜻을 새기고 현대에 맞게 해석해서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다. 또한 비교예시를 통해 우리가 어떻게 삶 속에서 적용할 수 있는지도 알려준다. 가령 '내가 원하지 않는것, 남에게도 가하지 말라'의 '不欲人之加諸我也 吾亦欲無加諸人'을 통해 남을 대하는 세 가지 황금률을 보여주고 바람직한 방법을 알려주고 공자의 가르침을 되새겨주고 있다. 현실속에서 우리는 종종 우리가 원하는 것을 상대방에게 가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그것을 인지하지 못하고 잘못을 되풀이하면서 살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가르침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를 되돌아보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은 1장에서 어른다운 어른이 되기 위해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2장 말과 행동의 중요성과 3장 근심,즐거움, 복합 감정등의 표현과 경계해야 할 부분들을 일러주고 4장 삶을 대하는 태도를 통해 자신을 점검하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내게 꼭 필요한 구절 하나 쯤 책상 앞에 써 놓고 되새기며 사는 것도 삶의 방향성을 이끌어내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공자의 가르침은 오랜 세월이 지났음에도 여전히 도움이 되는 것을 보면 인간이 지녀야 할 바른 덕목은 언제나 비슷한 게 아닌가 싶다. 나도 어른다운 어른이 되도록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며 책을 덮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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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림은 삶의 일부지만, 흔들림 속에서도 나만의 중심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 가 기억에 남네요. 저와의 대화와 깊은 저를 알고자 하려 지속적인 노력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감정이라는 컨트롤은 저를 알아야 가능한 것 같아요. 많은 인간관계를 노력하지만, 저를 위한 관계 노력을 더 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