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리뷰 (12)

한줄평
평점 분포
  • 리뷰 총점10 75%
  • 리뷰 총점8 17%
  • 리뷰 총점6 8%
  • 리뷰 총점4 0%
  • 리뷰 총점2 0%
연령대별 평균 점수
  • 10대 0.0
  • 20대 0.0
  • 30대 9.0
  • 40대 9.0
  • 50대 10.0

포토/동영상 (9)

리뷰 총점 종이책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제목 : 다람쥐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박소명 글/신외근 그림, 하늘우물이례적으로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초 주말에 이 책을 받았다. 아이랑 함께 거실에 앉아 표지만 봐도 시원해지는 바다 그림이 그려진 표지를 넘기니 귀여운 치로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인공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제목 : 다람쥐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박소명 글/신외근 그림, 하늘우물

이례적으로 이른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7월 초 주말에 이 책을 받았다. 아이랑 함께 거실에 앉아 표지만 봐도 시원해지는 바다 그림이 그려진 표지를 넘기니 귀여운 치로와 친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주인공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지만 엄마와 아빠는 바다는 너무 멀어서 위험하다고 말한다. 그럴수록 더욱 바다에 가고 싶어진 치로는 친구들과 함께 힘을 모아 여러 방법을 시도한 끝에 결국 바다에 도착한다. 그렇게 가고 싶었던 바다에 간 치로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마지막 페이지의 그림에 치로와 친구들 얼굴을 보면 행복함과 벅찬 감동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 같다. 우리 가족은 바다에 가까운 도시에 살고 있어서 아이가 어릴 때부터 자주 바다에 갔다. 너무 춥거나 덥지않은 계절에는 한달에 한번정도 바다에 가서 조그만 물고기나 조개를 잡고, 모래놀이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곤 한다. 우리에게 바다는 언제나 가고 싶으면 갈 수 있는 곳이다. 이 책을 통해서 그것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아이와 함께 이야기해 볼 수 있었고, 이쁜 글과 그림 덕분에 주말 오후를 기분 좋게 보낼 수 있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s**********r 2025.07.18.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날 다람쥐 치로의 모험이야기~
"여름날 다람쥐 치로의 모험이야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바다를 다녀온 친구의 말을 듣고 바다란 곳으로 가보고 싶어진 다람쥐 친구들의 모험이야기에요.무더운 여름 휴가철...바다로  떠나는 이야기만 들어도 시원함이 몰려오는것 같아요. 6살 아이도 매우 집중해서 잘 듣더라구요.모험은 쉽지 않지만 시도해볼만 하다는 것을 아이에게 자연스레 일깨워주고싶었는데, 이
"여름날 다람쥐 치로의 모험이야기~"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바다를 다녀온 친구의 말을 듣고 바다란 곳으로 가보고 싶어진 다람쥐 친구들의 모험이야기에요.

무더운 여름 휴가철...바다로  떠나는 이야기만 들어도 시원함이 몰려오는것 같아요. 6살 아이도 매우 집중해서 잘 듣더라구요.


모험은 쉽지 않지만 시도해볼만 하다는 것을 아이에게 자연스레 일깨워주고싶었는데, 이 책의 내용이 딱 그런 흐름이었어요.


누군가는 모험을 말리고, 가는길을 몰라 헤메고, 힘들어서 되돌아갈까 고민도 했지만 결국은 바다에 도착하고야 마는 다람쥐들의 이야기가 아이의 마음에도 성취감이란 어떤건지 아주 작게라도 느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랬어요.



큰 사이즈에 시원한 색감의 바다가 펼쳐진 그림만 봐도 마음속이 상쾌한 기분이 드네요♡ 실제로 제가 모험을 마친것마냥 이 페이지를 한참 펼쳐놓고 다람쥐들의 모험담에 흠뻑 몰입했어요.


봄여름 가을 겨울 계절 시리즈로 나오는듯 했는데 봄이야기도 궁금해졌고, 앞으로 나올 가을,겨울 이야기도 빨리 만나보고 싶어졌어요.


다람쥐 친구들아, 가을에 꼭 만나자~~♡♡



#리뷰어클럽리뷰 #다람쥐치로는바다에가고싶어
YES마니아 : 골드 h*******g 2025.07.16.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에 어울리는 책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여름에 어울리는 책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시원한 바다와 귀여운 다람쥐 친구들 표지가 눈에 들어왔던 책이에요이 책에는 치로, 뿌요 어쩌쥐, 참새가 등장하는데, 이야기 시작 전에 캐릭터들의 특징과 이름을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어 아이와 함께 읽기 좋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뿌요"라는 이름이 인상깊었는지 책을 읽는동안 몇번을 불러주었어요주요 줄거
"여름에 어울리는 책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내용보기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시원한 바다와 귀여운 다람쥐 친구들 표지가 눈에 들어왔던 책이에요

이 책에는 치로, 뿌요 어쩌쥐, 참새가 등장하는데, 이야기 시작 전에 캐릭터들의 특징과 이름을 알려주는 페이지가 있어 아이와 함께 읽기 좋더라구요. 저희 아기는 "뿌요"라는 이름이 인상깊었는지 책을 읽는동안 몇번을 불러주었어요




주요 줄거리는 무더운 어느날 참새가 바다에 다녀왔던 추억을 떠올리면 시원해진다는 이야기를 하자,
바다에 가보고 싶어진 치로가 뿌요, 어쩌쥐, 참새와 바다에 찾아가는 여정을 그린 이야기에요


순탄할 것 같았던 것과 달리, 바다를 찾아가는 도중 고민거리들이 생기기도 하는데요
등장인물들의 다양한 상상과 의견을 살펴보는 재미도 있고, 아이와 "잘 찾아갈 수 있을까?" 이야기하며 보았어요
우여곡절 끝에 바다에 도착한 장면은 책 한 면이 바다로 덮여있어 제 기분까지 시원해지더라구요

그림체가 예뻐서 장면 구경하는 재미도 있고,
여름에 잘 어울리는 책이라 한동안 읽게될 것 같아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로 나오는 것 같은데 다른 계절의 책도 한 번 읽어보고 싶네요


#다람쥐치로는바다에가고싶어 #리뷰어클럽리뷰
s*****1 2025.07.1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처음 만나는 바다, 치로와 함께 떠나는 여름 모험
"처음 만나는 바다, 치로와 함께 떠나는 여름 모험" 내용보기
여름이 시작되면, 매미 울음소리와 함께 무더위도 성큼 다가온다. 바다를 바라보며 자란 나에게, 바다는 그저 익숙한 공간이 아니라 언제나 새로운 꿈을 떠올리게 하는 설렘의 장소다. 처음으로 내 아이들이 바다를 보던 날, 밀려오는 파도에 놀라며 내 품으로 달려왔던 그 모습이 아직도 마음 깊이 남아 있다. 그런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그림책이 바로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처음 만나는 바다, 치로와 함께 떠나는 여름 모험" 내용보기

여름이 시작되면, 매미 울음소리와 함께 무더위도 성큼 다가온다. 바다를 바라보며 자란 나에게, 바다는 그저 익숙한 공간이 아니라 언제나 새로운 꿈을 떠올리게 하는 설렘의 장소다. 처음으로 내 아이들이 바다를 보던 날, 밀려오는 파도에 놀라며 내 품으로 달려왔던 그 모습이 아직도 마음 깊이 남아 있다.

그런 기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그림책이 바로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이다. 이 책은 바다를 한 번도 본 적 없는 숲속 다람쥐 치로가 친구들과 함께 바다로 떠나는 모험을 그린 이야기로, 유치원생이나 초등 저학년 아이들에게 딱 맞는 여름 그림책이다.

주인공 치로는 매미 소리에 짜증이 나지만, 친구 뿌요가 “7년 만에 나온 매미”라고 설명하자 금세 이해하며 마음을 연다. 여기에 시원한 파도 이야기를 들려주는 참새의 등장은 바다에 대한 호기심과 상상력을 자극한다. 치로는 어쩌쥐와 함께 구름봉에 올라 바다를 바라보기도 하고,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를 건너려다 위험을 깨닫고 포기하기도 한다. 하지만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에 옮기며 마침내 바다에 도착하게 된다.


치로와 친구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아이들은 문제를 해결하는 지혜, 친구들과 힘을 모으는 협동심, 그리고 끝까지 해내는 추진력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도, 바다를 처음 본 순간의 그 벅찬 기쁨은 책을 읽는 아이들의 가슴에도 고스란히 전해진다.


신외근 작가의 따뜻하고 감각적인 그림은 숲속 친구들의 표정 하나하나를 생생히 담아내며, 숨어 있는 곤충들을 찾아보는 재미도 가득하다. 치로와 함께 떠나보자!


#다람쥐치로는바다에가고싶어 #박소명글 #신외근그림 #하늘우물 #여름그림책 #자연과친구되기#협동심키우기 #문제해결력키우기 #서평단


★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습니다.

y******2 2025.06.30.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내용보기
<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는 다람쥐 치로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눈부시게 빛나는 ' 여름 ' 여행 이야기이다.매미가 하루 종일 ' 맴맴맴' 우는 무더운 여름날, 모험심 강하고 적극적인 다람쥐  ' 치로 '와 귀여운 친구 ' 뿌요 '는 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명랑한 참새를 만난다. 부지런한 참새는 끝없이 넓고 푸른 바다를 떠올리며 바다의 시원함과
"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내용보기


<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는 다람쥐 치로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눈부시게 빛나는 ' 여름 ' 여행 이야기이다.



매미가 하루 종일 ' 맴맴맴' 우는 무더운 여름날, 모험심 강하고 적극적인 다람쥐  ' 치로 '와 귀여운 친구 ' 뿌요 '는 더운 여름을 이겨내는 방법을 고민하던 중 명랑한 참새를 만난다. 부지런한 참새는 끝없이 넓고 푸른 바다를 떠올리며 바다의 시원함과 푸른 물결을 말해준다. 참새의 설명을 들은 치로는 바다가 가보고 싶어진다. 하지만 참새는 가는 길이 위험하다고 만류한다. 치로의 부모님 역시 바다로의 여행은 위험하고 멀다고 걱정하신다.








우리의 호기심쟁이 치로와 뿌요는 친구 어쩌쥐에게 바다로 가는 도움을 청한다. 하지만 어쩌쥐 역시 위험한 여행이라고 걱정을 한다. 







'도로를 건너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 모두가 한마음으로 고민을 하던 중


" 내일 저 트럭이 바다로 가는 날이야 "


" 오후에 저 트럭을 타고 돌아오면 돼. "


"그럼, 내일 아침 일찍 여기서 만나자! "








그러자 마치 바다가 대답이라도 하듯 하얀 물거품을 일으키며 철썩거렸다.


무더위에 지친 치로와 뿌요는 포기하지 않고 바다로 향했고 고난과 역경을 마주쳤을 때 어쩌쥐와 참새와 함께 문제를 해결했다. 그리고 결국 그들은 그토록 원하던 멋진 바다를 만나게 되었다.


우리 아이들과 <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를 한 장 한 장 읽으며 치로와 친구들이 어떻게 할지 상상해 보면 책을 읽었다. 특히 박소명 작가님의 예쁜 글에 어울리는 신외근 작가님의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스케치북을 펼쳐 그림도 따라 그려보고 이야기 글도 만들면서  <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를 즐겼다.


<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는 싱그러운 여름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는 아이들에게 추천한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g****a 2025.07.12. 신고 공감 2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내용보기
예스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가 떠오르는 표지와 바다로 가고 싶다는 제목 처럼 바다로 떠가고 싶어지네요.[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는 황금펜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은 저자의 그림책으로 호기심 많은 주인공 다람쥐 치로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번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여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내용보기
예스 24 리뷰어 클럽 서평단으로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무더운 여름. 시원한 바다가 떠오르는 표지와 바다로 가고 싶다는 제목 처럼 바다로 떠가고 싶어지네요.[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는 황금펜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을 받은 저자의 그림책으로 호기심 많은 주인공 다람쥐 치로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이번 책은 봄, 여름, 가을, 겨울 시리즈의 두 번째 책으로 여름 바다 내용입니다.


너무 더운 여름.바다에 갔던 기억을 떠올리며 더위를 이긴다는 참새의 말을 들은 치로와 뿌요는 바다에 가고 싶어져요.

“바다에 가면 더위가 싹 날아간대요.”
치로의 말에 엄마는 멀고 위함 한 곳이라며 가지 못하게 해요.
하지만 치로는 뿌요와 어쩌쥐와 함께 바다에 가보기로 해요.

 바다에 가려면 도로를 건너 저쪽 숲으로 가야 하는데...
도로의 자동차는 너무 빠르고, 위험하기만 해요.

‘도로를 건너는 다른 방법이 없을까?’
‘바다에 가는 좋은 방법이 있을 거야!’

과연 치로는 친구들과 도로를 무사히 건널 수 있을까요?
바다로 가는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책을 읽으며 치로가 바다에 갈 수 있을지 너무 궁금하기도 하고, 어려운 상황을 마주해도 포기하지 않고 다른 방법을 찾고 용기를 내는 치로의 모습이 멋지기도 하네요.
책의 뒤표지의 큐알코드가 실려 있어 노래를 들을 수 있는데요 아이와 함께 노래를 들으며 책 속의 내용을 다시 한번 떠올려 보기도 좋고, 신나는 음악에 잠시나마 바다를 느낄 수 있어 좋았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m********3 2025.07.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동심의 이야기,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동심의 이야기,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날이 더해가는 쨍한 더위 속에서 길을 걷다보면, 이제 정말 여름이 찾아왔구나 싶다. 여름을 맞아 유치원생 아이와 함께 읽을 계절 그림책을 찾아보다가 한 눈에 들어온 책, 6월 말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다.<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박소명 글 / 신외근 그림하늘우물표지의 첫 그림, 시원하게
"긍정적이고 진취적인 동심의 이야기,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내용보기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날이 더해가는 쨍한 더위 속에서 길을 걷다보면, 이제 정말 여름이 찾아왔구나 싶다. 여름을 맞아 유치원생 아이와 함께 읽을 계절 그림책을 찾아보다가 한 눈에 들어온 책, 6월 말에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이다.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박소명 글 / 신외근 그림
하늘우물

표지의 첫 그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와 귀여운 동물 캐릭터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다람쥐 치로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이라 쓰여 있는 것을 보니 계절별 시리즈로 나오는 책인 것 같다. 찾아보니, <다람쥐 치로는 노래하고 싶어> 라는 책이 앞서 출간되었고, 이번 책은 여름을 컨셉으로 한 책이다. 제목부터 '바다에 가고 싶어.'라니, 치로와 동물 친구들의 흥미진진한 모험이 기대되었다.

등장인물은 치로, 뿌요, 어쩌쥐, 참새. 나무에 걸터앉아 있는 모습이 사이가 좋아보인다.

책의 첫장이다. 더위에 지친 두 다람쥐 친구가 등장한다. 날씨가 더워서 잔뜩 예민한데, 매미 소리까지 시끄러워서 더 덥게 느껴지는 그런 날이다.

"우와, 바다에 가고 싶다." 놀러온 참새로부터 '바다'라는 곳에 대해 이야기를 전해 듣고 당장 바다로 가고 싶어진 뿌요와 치로다.

"안 돼! 갈 수 없어.", "이런, 치로야! 멀고 위험한 곳이라면 가지 말아야지." 바다에 한번 가 보았다는 참새도, 가본 적 없고 사실 바다가 어떤 곳인지 잘 모르는 아빠, 엄마도 바다에 가는 것을 만류한다.

바다에 너무 가고 싶었던 치로는 도로를 건너보려고 했지만, 차가 쌩쌩 달리는 도로는 너무 위험하고 무서웠다.
치로와 친구들은 무사히 바다에 갈 수 있는 방법을 찾아낼까?

"우와, 바다다! 끝이 안 보이네.", "하얀 물거품, 파도 소리 정말 멋지다." 그토록 그리던 바다에 도착하여 환호하는 모습에 책 읽는 이도 덩달아 신이 난다. 시원한 바다 그림이 주는 청량감은 덤이다. 가을에 또 만나자니, 후속편이 더욱 기대된다.

책을 읽으며, 특정 대목에서는 좀 찔리기도 했다. "안 된다고 하지마. 알았지!", "멀고 위험한 곳이라면 가지 말아야지." 사실 아이보다 인생을 조금 더 살았다 뿐이지, 나 역시 삶의 한치 앞을 모르면서 아이에게는 "안 돼."라는 말을 많이 하고 산다. 그에 비해 용감한 치로와 친구들, 때묻지 않은 동심은 긍정적이고 진취적이다. 가보지 않은 길이지만 일단 가보고, 행여 실패하더라도 그 자리에 주저앉지 않고 다시 용기있게 우뚝 일어서 또 방법을 찾아나가며, 결국 이루어낸다. 작가가 책에서 전하는 메세지처럼, 앞으로 살아갈 세상에서 아이도 그러하기를 바라본다.

#리뷰어클럽리뷰
y*****3 2025.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람쥐 치로의 여름 이야기
"다람쥐 치로의 여름 이야기" 내용보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람쥐 치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이야기의 씨앗이라는 시리즈로 나온다. 봄 이야기 씨앗은 <다람쥐 치로는 노래하고 싶어>이고, 여름 이야기 씨앗이 바로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다.  등장인물은 치로와 뿌요, 어쩌쥐와 참새다. 이렇게 그림책이 시작되기 전에 등장인물을 보여주는 것도, 등장인물의 성
"다람쥐 치로의 여름 이야기" 내용보기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다람쥐 치로는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 이야기의 씨앗이라는 시리즈로 나온다. 봄 이야기 씨앗은 <다람쥐 치로는 노래하고 싶어>이고, 여름 이야기 씨앗이 바로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다.

  등장인물은 치로와 뿌요, 어쩌쥐와 참새다. 이렇게 그림책이 시작되기 전에 등장인물을 보여주는 것도, 등장인물의 성격을 말해주는 것도 아이들에게 좋은 방법 같다. 

  무척 덥고 매미소리가 가득한 여름이 되었다. 치로와 뿌요는 참새를 만나 더위를 이기는 비법을 듣게 된다. 바로 바다에 가는 것이다. 하지만 참새는 바다에 가는 길이 너무 위험하다고 한다. 치로의 엄마 아파도 바다가 위험하다고 말린다. 하지만 치로와 뿌요. 어쩌쥐와 참새는 함께 바다에 가기로 한다. 
바다에 가는 길은 험난하다. 차가 생생 다니는 도로를 건너야 하기 때문이다. 친구들과 곰곰이 생각한 치로는 좋은 방법을 찾아낸다. 바로 바다에 가는 차를 타고 가는 것!
치로와 친구들은 바다로 가는 트럭을 타고 바다에 간다.
 
결국 그토록 원하던 바다에 도착한 치로와 친구들. 바다를 보며 소리치며 모두들 행복해한다. 그리고 치로의 이야기 씨앗은 가을에도 계속된다. 

지금 이 계절과 같은 여름 이야기 동화다. 다람쥐 치로는 주변의 만류와 반대에도 하고 싶은 것에 도전하고 방법을 찾아낸다. 그리고 그토록 가고 싶었던 바다에 간다. 나는 이 책을 1호와 함께 읽었다. 1호는 치로가 멋있다고 칭찬했고, 바다에 가고 싶다고 했다. 그리고 책 뒤편의 바다가 너무 예쁘다고 했다. 그저 파란색이 아닌 하얀 거품이 있는 파도가 멋지다고 말이다. 그래서 우리도 치로처럼 바다에 가기로 했다. 우리 1호에게 여름이면 떠오르는 동화가 되면 좋겠다. 

✔️ 여름동화책을 읽고 싶은 6세 이상, 교과 연계가 되는 초등학교 1, 2학년 어린이에게 추천합니다.

#다람쥐치로는바다에가고싶어 #박소명 #신외근 #하늘우물 #여름동화 #여름동화추천 #여름동화책 #여름동화책추천 #다람쥐치로 #다람쥐치로여름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예스24 #예스24리뷰어클럽
f******4 2025.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서평 후기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서평 후기" 내용보기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박소명 글, 신외근 그림  하늘우물 출판사☆ 사랑스러운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바다 여행+모험 이야기!- 표지 그림을 본 둘째 아이가 "어? 만화 영화 같아요."라고 말하네요. 그러고보니 마치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의 표지 그림이었어요.다람쥐 치로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시리즈 중 '여름' 이야기네요. 조만간 '봄' 이야기도 찾아 읽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서평 후기" 내용보기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
  박소명 글, 신외근 그림
  하늘우물 출판사


☆ 사랑스러운 친구들과 함께 떠나는 즐거운 바다 여행+모험 이야기!




- 표지 그림을 본 둘째 아이가 "어? 만화 영화 같아요."라고 말하네요. 그러고보니 마치 애니메이션 같은 느낌의 표지 그림이었어요.
다람쥐 치로의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 시리즈 중 '여름' 이야기네요. 조만간 '봄' 이야기도 찾아 읽어야겠어요.
표지 그림을 보며 아이가 "나도 바다에 가고 싶어요."라고 말하자 옆에 있던 남편이 "그래, 올 여름 휴가는 바다로 당첨!" 이라며 순식간에 여름 휴가 계획이 뚝딱 정해졌지요.
다람쥐 치로 덕분인데요?^^


📖
- 매미가 시끄럽게 우는 바람 한 점 없는 무더운 여름날, 주인공 치로는 더위에 짜증이 났어요. 
그때 참새가 날아와 바다 이야기를 들려주지요. 치로와 치요는 바다를 생각만으로도 시원해지는 것 같았어요. 치요와 뿌요는 어쩌쥐를 불러 바다가 잘 보이는 곳으로 가요. 참새는 바다는 멀고 위험하다며 말렸지만 주인공 치로는 뿌요, 어쩌쥐와 함께 온갖 방법들을 상상하고 고민해요. 결국 친구들은 용기를 내어 바다로 떠나기로 하지요.
과연 친구들은 바다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을까요?





- '바다'라는 단어만 들어도 설레고 기분이 좋아지는 것 같아요. 10년 가까이 바닷가 근처에 살았지만 바다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더라고요. 바다 내음, 바닷소리 뿐만 아니라 바다는 바라만 봐도 가슴이 시원하게 뚫리지요. 아이와 함께 《다람쥐 치로는 바다에 가고 싶어》를 보니 당장 바다로 떠나고 싶네요. 호기심 많고 용감하고 적극적인 치로의 모습을 보니 읽는 독자들도 모험심이 불끈 솟는듯해요.
가만히 앉아서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모험심은 길러지지 않잖아요. 치로의 이야기를 읽으며 조금씩 용기를 내어 모험심을 길러보는 건 어떨까요?
아이가 치로의 봄, 가을, 겨울은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고 기대된다고 하네요.^^


m***7 2025.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름에 어울리는 바다이야기
"여름에 어울리는 바다이야기" 내용보기
매미가 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숲 속의 어느날🌿다람쥐 치로와 뿌요는 참새로부터 시원한 바다이야기를 듣게 된다. 치로와 친구들, 치로의 부모님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바다는 듣기만 해도 더위가 싹 가시고 신비롭다. 모두가 바다는 멀고 위험한 곳이라 갈 수 없다고 말하지만 호기심 많고 적극적인 치로는 포기하지 않는다. 치로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바다로 가는 방
"여름에 어울리는 바다이야기" 내용보기
매미가 우는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숲 속의 어느날🌿
다람쥐 치로와 뿌요는 참새로부터 시원한 바다이야기를 듣게 된다. 치로와 친구들, 치로의 부모님도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바다는 듣기만 해도 더위가 싹 가시고 신비롭다. 

모두가 바다는 멀고 위험한 곳이라 갈 수 없다고 말하지만 호기심 많고 적극적인 치로는 포기하지 않는다. 
치로는 친구들과 머리를 맞대고 바다로 가는 방법을 발견하고 드디어 바다에 도착한다. 

바다내음과 파도소리🌊
바다는 어른에게도 설레임을 안겨주는데, 아이들은 더욱더 강렬한 인상을 안겨 줄 것이다. 

올 여름 미취학부터 초등 저학년까지 추천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b*****7 2025.06.28.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