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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권도 제목 그대로 여유롭게 흘러가는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리젤이 워낙 능력이 좋은 인물이라 무슨 일이 생겨도 크게 허둥대지 않고 차분하게 풀어가는 점이 편하게 읽혔습니다. 질을 비롯한 주변 인물들과 함께 움직이는 장면도 자연스럽고, 전투나 사건이 들어가도 지나치게 긴장감을 끌고 가지 않아서 부담이 없습니다. 특히 이 작품은 주인공이 강하다는 점보다 사람들과 관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이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다시 읽어도 분위기가 크게 변하지 않아서 좋았고, 한꺼번에 몰아서 보기보다 조금씩 읽기에도 잘 맞는 작품입니다. 이번 권 역시 잔잔한 재미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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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자기적이고 개연성 없고 정말 캐릭터들도 납작하게 짝이 없는데 그림 나쁘지 않고 소재가 너무 사기적이죠.이게 너무 자극적인 거에 길들여져 있고 거기에 질려버린 장르 독자들한테 이거만한 사기 템이 없습니다. 슬슬 볼 수 있고요.스트레스 안 받고 그냥 볼 수 있어서 좋습니다 |
| 아니 이거 애니화 되어서 다시 보는데 너무 재밌고 원작 소설은 정발을 안해주나요?? 리젤 일행들이 빨리 다른 나라로 넘어가는거 보고 싶은데 만화 진도가 너무 느립니다 ㅠㅠ 그래도 차근차근 할일 해치우는거 보면 곧 갈것 같기는 해요 단편 소설 너무 감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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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키 원저/모모치 글,그림 작가님의 온화한 귀족의 휴가의 권장 10권 리뷰입니다. 안그래도 8권인가 9권에서 엘프 파트가 갑자기 나타난 느낌이었는데 10권에서 보충 설명을 해줘서 좋았습니다. 엘프들 남들이 오건말건 자기들끼리 잘먹고 잘사는 느낌이 좋네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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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 포함할 수도 있으니 스포를 원치 않으시는 분들은 클릭에 주의해주세요! 그리고 캐해석이 남다를 수 있습니다! 대원씨아이에서 나온 작품인데요. 원작 소설을 소설가가 되자에서 어설픈 번역기 돌려가며 읽다가 만화가 나와줘서 너무 감사하게 읽고 있는데 이게 소프트 BL에 가까운 판타지 사건물이다 보니 호불호가 심하게 탈 것 같아서 뒷권이 안 나올까봐 늘 조마조마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ㅠㅠㅠ 번역본 너무 감사해요ㅠㅠㅠ 다음권도 쭉쭉 부탁해요ㅠㅠㅠ (이왕이면 소설...도 바라고 싶지만 이건 너무 욕심이겠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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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한 귀족의 휴가의 권장 10권"" 처음에는 괜찮았는데, 점점 지루해 져가고 있어요... 그림체도 괜찮았습니다. 제 느낌에는 내용은 좀 유치하지만, 돈주고 보기 아깝지는 않았습니다. 엄청 강추는 아니지만 볼만했던것에 있어서는 한번쯤봐도 나쁘지는 않다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