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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책을 다 쓴 후에 쓴 '머리말' 중 이 책을 기획할 때 주제가 '성인을 대상으로 야릇한 생물학 이야기를 써보자'는 컨셉으로 시작되었단다. 그런데 인터뷰를 하면서 점점 인간이라는 생물의 '이질성'과 '특이성'으로 화제의 초점이 옮겨가더니 급기야 '인간이란 무엇인가?' 라는 곳에 도달했다고 ㅎㅎㅎ 그래서 그런지 제 1장은 '성의 개념'으로 시작되며 중간중간 성과 관련된 주제들이 다뤄지고 있다. 연결되는 내용이 아니라서 평소 병렬독서를 즐기는지라, 책을 받자마자 각 장에서 관심있던 주제 먼저 쏙쏙 빼 읽다가 다시 되돌아 와서 쭉~ 읽어보았다. 무성생식, 유성생식, 자웅동체 생물들 등 진지한 생물학의 이야기 부터 재미있는 상식의 가벼운 생물학 이야기 까지. 평소 한번쯤 궁금했던 주제들도 들어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p182 요즘 일본에서 늘고 있는 또 하나의 위험 외래종이 등검은말벌이다. 이 말벌은 중국 남부가 원산지 인데 중국 정부의 일대일로 정책, ... .... 침입 경로는 한국에서 들어오는 관광선으로 추정된다. 라고... 한국에서도 외래종인데 왠지 저 대목에서 좀 억울해져서 찾아본 '등검은말벌' 알아두면 유익할 생물학 상식을 가볍게 읽을 수 있어서 재미있는 책 청소년, 성인 도서로 추천합니다! #이정도는알아야할생물학이야기 #생물학상식 #생물학이야기 #문예춘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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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 책은 7장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1장은 성의 개념, 2장은 생물학으로 보는 인간사회, 3장은 유전, 4장은 우생학, 5장은 생물 다양성, 6장은 생물학과 미래, 7장은 나와 생물학 이렇게 이루어져 있습니다. 지은이 고카 고이치의 생물학에 어떻게 관심을 가지게 되었으며, 농업 현장에서는 농작물의 성장을 방해하고 농업 생산에 악영향을 끼치는 해충인 잎진드기를 연구하게 되었는가 밝힌 개인적 이야기도 흥미로웠습니다. 초파리 같은 곤충의 행동 패턴에도 유전이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실험에서 머리를 자주 긁적이는 파리를 교배했더니 실제로 몇 세대에 걸쳐 같은 행동 패턴이 나타나기도 했다. 행동 자체는 신경세포가 보내는 전기신호로 제어되는데, 체내의 신경세포에서 발생하는 전기신호에 유전적 요소가 영향을 미치는 건 이상한 일이 아닌 만큼 , 당연히 인간의 행동 패턴에도 유전적 영향이 있을 수 밖에 없다. ( p.106-107) 이 문장을 보니 문득 떠오릅니다. 예전에 조카가 생일날 떼를 쓰는데, 제가 어렸을 때 떼 쓰던 말을 거의 똑같이 해서 저도 내심 놀랐었죠. 그러나 사람의 인생을 모조리 유전자가 결정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인간의 성장 과정에는 여러 환경 요인이 영향을 끼친다. 음식 등 영향 섭취 상태나 친구나 선생님 등과의 인간관계, 소설이나 그림 같은 예술적 요소 등 한 사람이 평생 무엇을 경험하고 접하느냐에 따라 신장이나 체중과 같은 표현 형질은 물론 성격도 바뀐다. 나아가 본인 노력에 따라서도 형질이나 성질은 달라진다. (p.124) 어렸을 때는 종종 그림 잘 그린다는 말을 듣곤 했었는데, 그림에 대한 노력을 하지 않고 중단하니 제 그림실력은 그때에 머물러 있다는 것을 느끼네요. 어떤 사람들의 유아기부터 현재까지의 그림 변화를 보니, 꾸준히 노력한 사람은 그림실력이 나날이 발전을 했더군요. 타고난 것보다 노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요즘에야 제대로 깨닫고 있는 중이죠. 이 책의 뒷부분에 이 책이 구술 필기 형식을 빌려 작성한 것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인지, 어렵거나 지루하게 다가올 수도 있는 생물학 이야기 책을 2-3일만에 술술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진드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보다는 생물에 대한 여러 이야기가 나옵니다. 진드기에 대한 여러 이야기도 있었으면 더 좋았겠어요. 진드기를 떠올리다 보니 어이하여 진딧물이 생각이 나는지.... #리뷰어클럽리뷰,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생물학 이야기, #고카 고이치, #문예춘추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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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머리말처럼 생물학이나 진화 이야기를 일반 독자도 유쾌하게 볼 수 있는 도서이다. 나는 초등고학년, 중학생인 두 아이들과 함께 보고자 먼저 찾아보게 되었다. 성의 개념으로 시작해서 생물학과 미래의 이야기, 작가의 이야기로 막을 내리는데 과학? 생물학? 뭔가 어려울 것 같지만 막상 읽다보면 힘들지 않게 읽어 나갈 수 있는 도서이다.
P.153 어떤 생물이든 환경이나 다른 생물에 영향을 미치며 산다. 그러나 그 영향은 어디까지마 그 생물이 본디 가지고 있는 능력 안에서 발생하는 것이다. 화석 연료 덕에 오직 인간만이 생물로서는 넘볼 수 없는 능력을 손에 쥔 채 생물 진화 역사상 유례가 없을 만큼 막강한 영향력을 자연에 미치고 있다. P.218 생물은 환경 변화라는 격랑 속에서 유전자를 재편하는 시행 착오를 반복한다. 지금의 환경에는 불리한 듯한 형질이 환경이 바뀌면서 오히려 생존에 유리해져 과거 주류였던 형질을 제치고 새로운 주류가 될 수도 있다. 형질 우열의 역전극, 그 반복이 진화인 것이다. 작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관심을 가질법한 성, 유전, 진화 이야기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어렵지 않게 설명해주고 있다. 학창시절 생물 시간에 졸지는 않은 건 분명한데 엄마의 염색체 X는 아들에게 아빠의 염색체 X는 딸에게 전달된다는 것은 새삼 알게되었고 남편과 아이들의 관심사인 대머리 유전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로웠다. 또한 다소 민감한 주제인 우생학과 인간사회 그리고 앞으로 환경의 변화에 따른 각종 바이러스의 등장과 인간의 진화에 대한 주제는 환경 변화로 인한 날씨의 변화를 직접적으로 겪고 있는 지금 우리사회의 모습, 코로나로 인한 펜데믹 상황을 겪은 아이들과도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누구든지 우선 ~학 이라고 붙은 도서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이 있다면 걱정말고 읽기를 시작해보라고 추천할 만한 도서이다! #리뷰어클럽리뷰 #문예춘추사 #이정도는알아야할생물학이야기 #고카고이치 #생물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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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생물학이나 진화에 대한 이야기라고 하면 이 분야에 관심이 적은 사람들은 "어려울 것 같다."거나 "지루할 것 같다."는 인상을 가지고 있을 법도 합니다. 그러나 이 책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생물학 이야기>는 그러한 생물학 분야에 그다지 관심이 없을 법한 일반 독자들도 '매우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생물학 개론서'를 목적으로 쓴 책이라 저도 생물학에 크게 관심을 가지고 있진 않았는데, 이 책을 읽으며 "생물학 이야기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도 있구나." 라고 생각을 크게 바꾸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선 생물학에 관련된 (그리고 일반 독자들도 흥미를 가질 법한)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것들이 생물학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구나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생물학 이야기는 그래봤자 보통 사람들의 삶의 극히 일부에만 연관지어 말할 수 있겠지.."라는 제 선입견이 크게 깨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1. 생물학 이야기에 관심은 있는데 어려운 책은 싫은 독자 2. 일반 독자들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생물학 개론서를 찾고있는 사람 이라면 꼭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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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교 3학년 때 진드기와 강렬한 교감을 경험한 저자. 이후 진드기에 관한 호기심이나 설렘은 변함이 없어 30년 이상 세월이 흐른 지금도 진드기 연구만은 계속하고 있다고 해요. 기존 생물학 책이 딱딱하고 어려워 대중이 접하기엔 어렵다는 생각에 재미있는 책을 쓰고 싶었다고 해요. 이 책은 성의 개념, 인간의 성행위에서 보이는 특이점이나 질투심에 관한 진화적 고찰, 차별, 따돌림, 우생학이나 LGBT에 관한 견해 등 인간 사회에 내재한 부조리와 딜레마까지 두루 다루고 있어요. 과학, 철학, 사회를 넘나드는 책이라고 볼 수 있어요.
애초에 생물은 어떻게 탄생했을까요? 최신 연구에 따르면 생물의 탄생은 그야말로 연이어 일어난 기적의 산물이에요. 45억 5천만 년 전, 이제 막 생겨난 지구에 미행성이 충돌하면서 지구는 펄펄 끓은 마그마 상태가 돼요. 이때 지구에서 떨어져 나간 운석들이 모여 달이 돼요. 지구는 점차 식으면서 수증기가 생겨났고, 그게 비가 되어 내리면서 바다가 탄생했어요. 달과 지구의 인력으로 파도가 생기면서 바닷물에 녹아 있던 분자들이 결합하면서 핵산이 생겨났고, 이후 DNA가 만들어지면서 스스로 복제 가능한 물질이자 생명이 씨앗이 탄생했어요. 이후 진화를 거쳐 단세포, 다세포 생물이 탄생했어요. 그런데 생물이 고도화되면서 이들 세포에 들러붙어 양분을 얻으려는 바이러스, 박테리아 같은 기생자가 생겨났어요. 숙주와 기생자 사이에 엎치락뒤치락 진화 경쟁이 벌어지죠.
기생자의 빠른 진화 속도는 숙주에겐 자기 복제본의 존속을 위협하는 급격한 환경 변화에 해당해요. 이 끊임없는 환경 변화에 맞서고자 숙주 생물이 고안한 획기적인 전략이 숙주끼리 유전자를 교환하는 유성 생식이었어요. 이 방법으로 숙주 생물 집단의 유전자 다양성을 높여 기생자의 범람을 막고 숙주 생물의 자손이 살아남을 확률을 올린 거예요. 단순히 개체를 늘리는 무성생식은 환경이 변하면 멸종하니까, 유전자 교환으로 개체 간의 다양성을 높여 자손이 살아남을 확률을 높이기 위해 성이 생겨났다는 거죠.
생물의 진화 방향은 모두 환경이 결정해요. 유전자가 제멋대로 시행착오를 반복하다가 어떤 변이가 우연히 환경에 잘 맞으면 살아남고 그렇지 않으면 사라지는 거예요. 현존하는 생물의 디자인도 인간을 포함해 결코 완성형이라 할 수 없어요. 어디까지나 시행착오의 중간 결과물에 지나지 않아요.
다윈의 진화론은 생물은 끊임없이 변화하며 그 과정에서 살아남아 많은 자손을 남기기에 유리한 형질을 지닌 개체가 불리한 형질의 개체를 밀어내고 생태계에서 다수를 차지하고, 불리한 개체는 멸종한다는 이론이에요. 그런데 이걸 우생학 이론으로 만든 사람들이 있었고, 이걸 권력자가 정치적으로 악용하면서 대량 학살 등의 비극이 일어났죠. 생물학적으로 보면 지극히 결함투성이인 인간이 생존할 수 있었던 건 협동, 지식, 경험의 축적 덕분이에요. 그러니 개성과 다양성, 서로의 다름을 받아들이는 관용이 필요해요. 다양성은 다음 단계로 진화하기 위한 토대가 되니까요.
현재 다양한 생물 종이 급속도로 자취를 감추고 있고, 그 대부분이 인간 활동에 따른 환경문제가 원인인 것은 확실해요. 지금까지 인류 역사에 존재하지 않았던 신흥 감염병이 생기는 것도 인간의 환경파괴가 몰고 온 생물 진화 붕괴에 있어요. 원래 야생동물에 기생하며 살던 바이러스 같은 병원체나 기생생물은 생태계가 균형을 유지하도록 도와주는 중요한 존재예요. 인간은 무분별한 개발과 대량 포획으로 야생 동물의 생물 터전을 망가뜨렸고, 결국 살 곳을 빼앗긴 바이러스는 새로운 서식처를 찾아 인간이 사는 도시 정글로 올려오는 거예요. 지금처럼 계속 환경이 파괴되면 변화를 견디지 못해 사라지는 쪽은 인간일 확률이 높아요. 코로나19를 계기로 우리는 이타적 인간으로의 회귀와 더불어 자연과 공생하는 자원 순환형 사회를 지향하는 생활 습관의 필요성을 깨달아야 해요.
쉽게 쓰여져 있어 잘 읽혔어요. 처음에는 흥미진진하게 읽다가 지금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 문제도 많다는 걸 알았어요. 코로나19를 겪으면서 미래세대가 살아가야 할 지구에서 이렇게 생활해서는 안 되겠다는 인식이 많이 생겼죠. 환경을 생각하는 정책들이 나오고, 개개인이 할 수 있는 일도 찾아서 하고자 하는 움직임도 있었고요. 그 흐름이 지금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있지만 경제 성장을 우선으로 끊긴 곳도 있어요. 눈앞의 일에만 급급해서 전체를 놓치고 있는 건 아닐까요. 다른 생물들이 살아가지 못하는 곳은 인간도 살아갈 수 없어요. 그러려면 저자가 말했듯이 개성, 다양성, 다름을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해요. 인간 사회에서도 마찬가지예요. 다양성이 없는 곳은 환경이 조금만 변해도 모두 사라져 버리고 말 테니까요. 각자 할 수 있는 자그마한 일부터 시작해 보는 게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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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책의 제목부터 생물학 이야기라고 나와 있기 때문에 다소 따분한 공대의 한 과목이라고 여겨질지도 모릅니다. 항상 책 읽기 전에 저자의 머리말이나 서론을 꼭 읽어보는데 책을 쓴 의도와 읽는 방법 등이 나와 있어서 참조하기에 좋습니다. 작가는 성에 관련된 생물학부터 집필하려 했지만 쓰다보니 인류의 미래까지 돌아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인간이란 무엇인가?'라는 다소 철학적인 주제까지 오게 되어 저 같은 뼛 속까지 문과 취향도 이해가 잘 되고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현대 사회를 살면서 엮여있는 다양한 자연 현상, 사회 현상도 생물학으로 접근하니 과학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었어요. 생물의 진화가 DNA에서부터 시작된 점, 인간 복제, 질투심에 관한 진화적 고찰, 유전, 대머리, 저출산, 우생학, LCBT(성적 소수자)에 대한 견해, 팬데믹 등 인간 사회에 내재한 부조리나 딜레마 등을 생물학적 습성이리는 관점에서 보면서 오히려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설명했습니다. 생물학적으로 인간 사회의 성에 대한 진화 이야기도 일리가 있으며, 동성애 주제도 나옵니다. 저자는 종족 번식의 동물과는 달리 인간 사회의 다양성 때문에 나온 것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한 인간만이 '일부일처제'가 이어 온 원인이 '직립보행'으로 진화된 특징과 관련이 있다는 점도 인상적이었습니다. 인간 형질에 유전자가 영향을 미치는 것은 분명하지만, 유전자가 인생을 모조리 결정하는 건 아니라고 합니다. 인간과 자연이 맺는 관계가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중에 환경과학 분야도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지구온난화, 멸종 위기에 처한 아생 생물, 외래종 문제 등 각종 환경문제들인데 더이상 뉴스로 듣고 스쳐 지나갈 내용들이 아닌 것이었죠. 인류의 미래가 달려 있는 부분인데 우리 생활이 얼마나 환경오염에 깊이 관여하고 있는지를 살피고, 나아가 자연과 공생하는 사회의 모습에 대해서도 세심히 다루었습니다. 그만큼 생물의 다양성 때문에 인간 사회가 발전했다고 보고 있으며, 멸종 위기종이 등장하면서 지구의 생태계가 무너졌을 때의 우려도 말하고 있습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관한 견해도 나와 있는데, 77억 명으로 불어난 인류를 도태시키기 위해 등장했다고 합니다. 근본 원인은 인간의 환경파괴가 몰고 온 생물 진화 붕괴에 있습니다. 생태계의 다양성이 훼손되고, 바이러스들은 없어지지않기 때문에 인간만이 가지고 있는 '이타심'으로 자연과 공생해야 합니다. 마지막 7장은 저자가 과학자로서 살아온 이야기들이 나와 있습니다. 생물학과 환경문제를 연구하는 직업을 가지고 있지만 일반인들도 관심을 가질 수 있게 쉽게 쓰려는 의도가 있었다고 합니다. 특히 책 아래에 각주가 있어 전문 용어를 쉽게 풀이되어 있어 편리했습니다. 학교에서 배웠던 단편적인 지식뿐 아니라 전반적인 사람과 동물, 환경 등 다양하게 생활과 밀접하게 나와있어 관심있는 분들은 읽기 좋을 듯 합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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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성, 수컷과 암컷, 초식남, 대머리, 팬데믹 등 우리 일상과 연관있는 여러 소재들을 중심으로 흥미롭게 뽑아낸 생물학 이야기. 이 책과 함께라면 평소 어렵게 느꼈던 생물학에 대해 좀 더 쉽고 진정성 있게 다가갈 수 있을 듯 하다. 일본인 저자답게 간결하게 주제별로 챕터를 구성한 것도 이책만의 장점이라 할 수 있을 듯하다. 과학과 생물학에 관심있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다 #리뷰어클럽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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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내 고등학교 시절은 과학 II를 배웠던 시기이다. 당시 공통과학 외에 물리와 화학, 지구과학, 생물 이렇게 4과목 중에 선택해서 시험을 봐야 했는데, 물리는 너무 어려웠고, 화학과 생물을 고민했었다. 그렇게 선택지를 좁혀 가던 중 생각보다 생물에 어려움을 느꼈고, 그 결과 화학을 선택해 오늘에 이르게 되었다. 왜 생물이 어려웠을까? 요즘 생각이 드는 건 생물이 아마 단순히 외우거나 직선적으로 이해해서는 안되는 학문이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세월이 한참 흐른 요즘은 이런 생물이 재밌어 지는 것도 신기하다. 오늘 읽은 책은 생물학 이야기란 책이다. 앞서 이야기했던 학문으로서의 어려움과 단편적인 지식의 나열이 아닌, 주제와 꼭지를 넣어 재미있게 엮은 책으로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처음은 많은 이들이 관심 있어하는 성으로 시작해, 이후 사회, 유전, 우생학, 다양성, 미래까지 다루는 이 책은 3나처럼 생물학을 어려워했던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될 듯 하다. 생물학에 관심이 있다면 한번 읽어보면 좋을 듯 하다 #생물학이야기 #고카고이치 #박정아 #문예춘추사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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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는 알아야 할 생물학 이야기> 리뷰🌱 고카 고이치의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생물학 이야기>는 생물학이라는 주제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낸 책입니다. 저는 아주 지독한 과학바보인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은 과학에 대한 저의 무지를 꾸짖지 않고 생물학적 지식을 차근차근 알려주었습니다 😀 다시말해, 저자는 생물학적 지식이 우리 일상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다양한 사례와 이슈를 통해 보여주었고, 이러한 점이 생물학에 한층 쉽게 접근하게 해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과학적 사실을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며 사고를 자극하는 점이 매력적이었어요.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생물학 이야기>를 읽고 막연히 생물학에 대해 가지고있었던 두려움이 사라졌고, 오히려 과학적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책은 단순히 생물학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삶의 다양한 질문에 대한 답을 찾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책을 통해 생물학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그 속에서 나 자신을 발견하는 기회를 얻게 될 것입니다👍 #이정도는알아야할생물학이야기 #고카고이치 #생물학 #문예춘추사 #책추천 #좋은책추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