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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손으로 그려서 마음에 남기는, 가장 따뜻한 여행법.
"손으로 그려서 마음에 남기는, 가장 따뜻한 여행법." 내용보기
📚 [도서협찬] 보는 것에서 그리는 것으로, 여행이 깊어집니다.『그리면서 본다』 | 이고은 작가런던 V&A 박물관에서 만난 새로운 여행 방법#후즈갓마이테일 출판사“20분이면 충분해요.그림이 아니라, 감탄을 그리는 거니까요.”스마트폰 사진은 수백 장인데,기억은 흐릿하고 마음은 덤덤했던 여행들.근데 이 책을 보고 나니,‘그리면서 남기는 기억’이란 게 있더라고요.✍️ 그림을
"손으로 그려서 마음에 남기는, 가장 따뜻한 여행법." 내용보기
📚 [도서협찬] 보는 것에서 그리는 것으로, 여행이 깊어집니다.




『그리면서 본다』 | 이고은 작가
런던 V&A 박물관에서 만난 새로운 여행 방법
#후즈갓마이테일 출판사







“20분이면 충분해요.
그림이 아니라, 감탄을 그리는 거니까요.”

스마트폰 사진은 수백 장인데,
기억은 흐릿하고 마음은 덤덤했던 여행들.

근데 이 책을 보고 나니,
‘그리면서 남기는 기억’이란 게 있더라고요.




✍️ 그림을 잘 그릴 필요도 없고,
🪑 거창한 준비도 필요 없어요.
그저 박물관 유물 앞에 앉아,
보고 싶은 걸 따라 그리면 끝.





👀 “다들 쳐다보지 않을까요?”
걱정 마세요.
사람들의 시선은 대부분 1분이면 끝!
그 1분이 지나면, 오롯이 나만의 시간.
이 책을 읽은 사람만 아는 아주 특별한 여행 루틴이 시작됩니다.






그리고 신기하게도—
그 선 하나에 그 순간의 냄새, 소리, 감정까지 저장돼요.




17년 전 드로잉을 꺼내보며
작가가 생생하게 그날을 떠올리는 이유,
이제야 조금 알 것 같아요.




🖼️ 책 속에는
    •    작가가 직접 그린 30여 점의 드로잉
    •    박물관 실물 위치 정보
    •    드로잉 준비물 리스트
    •    꿀팁과 만화 가이드까지!






📌 이런 분께 추천해요

✔️ 여행 중 하루쯤은 천천히 보고 싶었던 분
✔️ 기념품보다 나만의 감동을 남기고 싶은 분
️✔️걷다 보면 ‘좀 앉고 싶다’는 생각, 자주 드는 분
✔️ “저 그림 못 그려요…”라고 말하지만,
마음으론 그려보고 싶었던 분!(저요!)





이번 여름 여행엔
📒 스케치북 하나 넣어보는 거 어때요?

“유리창 너머의 작품이, 어느새 내 것이 되는 마법이 펼쳐집니다.






도서를 제공해주신 후즈갓테일 출판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리면서본다 #이고은작가 #드로잉에세이 #후즈갓마이테일
#박물관드로잉 #20분드로잉 #감성기록
#여행기념품 #여행드로잉 #그림못그려도괜찮아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8 2025.07.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카메라에 담는 것보다
"카메라에 담는 것보다" 내용보기
이고은 작가님의 “그리면서 본다”배경은 런던의 V&A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세계 최대의 장식예술 미술관이다.(사실 잘 몰라서 검색해봤습니다😊)“일상을 아름답게 하는 모든 것”이 모여 있는 공간이다.유리잔 하나, 카펫 문양, 천장의 곡선, 카페 한쪽 구석마저도 예술로서 존재하는 그곳.이고은 작가님은 수많은 아름다움 앞에서 카메라 대신 펜을 들었다.그림 옆
"카메라에 담는 것보다" 내용보기
이고은 작가님의 “그리면서 본다”

배경은 런던의 V&A 박물관(Victoria and Albert Museum).

세계 최대의 장식예술 미술관이다.
(사실 잘 몰라서 검색해봤습니다😊)

“일상을 아름답게 하는 모든 것”이 모여 있는 공간이다.

유리잔 하나, 카펫 문양, 천장의 곡선, 카페 한쪽 구석마저도 예술로서 존재하는 그곳.

이고은 작가님은 수많은 아름다움 앞에서 카메라 대신 펜을 들었다.

그림 옆 글에는 종종 작가의 실수도 함께 따라온다.

현장에 집중하다보니 영어 철자가 틀리기도 했다.
그런데 그걸 고치지 않았다고 말한다. “조금 부끄럽지만, 현장감을 보여준다고 생각해서”라고.

이 부분을 보고 웃음이 나면서, 왠지 마음이 찡했다.

요즘 세상엔 뭐든 ‘깔끔하고 완벽해야만 한다’는 압박이 있지만,
이 책은 그 반대 방향으로 천천히 걸어간다.

그림도, 글도, 실수도 모두 ‘있는 그대로’ 놓여 있다.

마치 낯선 도시를 천천히 걸으며, 카페 창 너머의 풍경을 스케치하듯.

책을 넘기다 보면 어느 순간 눈이 멈춘다.

와, 이 책은 눈으로 보는 게 아니라 마음으로 바라보게 된다.

QR코드를 통해 원화를 더 자세히 볼 수 있는 구성도, 그 감동을 확장시킨다.

스케치의 잔 흔적과 종이의 결까지, 책을 읽고 있다기보다 전시를 관람하는 느낌.

무엇보다 좋았던 건, 이 책이 “실수도 풍경이 될 수 있다”는 걸 가르쳐준다는 것.

그리고 그 풍경은, 때로 어떤 명화보다 오래 기억에 남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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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서평단 이벤트로 책을 제공 받은 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런던 #빅토리아앤알버트뮤지엄 #미술관 #미술 #예술 #책 #책추천 #베스트셀러 #미술책 #기다림
#그리면서본다 #후즈갓마이테일
YES마니아 : 로얄 k*****4 2025.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제목 그대로 그리면서 보는 책
"제목 그대로 그리면서 보는 책"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그리면서 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은 비록 얇디 얇지만, 정말 사진처럼 세세한 드로잉으로 박물관에 소장한 그림들을 사진처럼 세밀하게 그린 그림이 최고였고, 작가의 박물관 사랑이 대단히도 그리고 무한한 애정이 한없이 느껴졌다.
"제목 그대로 그리면서 보는 책"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그리면서 보는 책이라 할 수 있다. 책은 비록 얇디 얇지만, 정말 사진처럼 세세한 드로잉으로 박물관에 소장한 그림들을 사진처럼 세밀하게 그린 그림이 최고였고, 작가의 박물관 사랑이 대단히도 그리고 무한한 애정이 한없이 느껴졌다.
n*********r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면서 본다
"그리면서 본다" 내용보기
박물관을 가면 좋아하지만 자주 가지 않는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유의 방을 너무 좋아하지만 국내의 다른 박물관에서 또다른 최애를 만나려고 노력하진 않는다. 여행 가면 박물관에 가는데 정작 관광객모드일 뿐이다.이 책은 저자가 런던의 V&A(Victoria and Albert) 박물관을 자주 찾으며 즐겼던 이야기이다. 보통 해외 박물관은 투어로 가게 된다. 작품설명이 필수이기 때문에. 설명을
"그리면서 본다" 내용보기
박물관을 가면 좋아하지만 자주 가지 않는다. 
국립중앙박물관의 사유의 방을 너무 좋아하지만 국내의 다른 박물관에서 또다른 최애를 만나려고 노력하진 않는다. 
여행 가면 박물관에 가는데 정작 관광객모드일 뿐이다.

이 책은 저자가 런던의 V&A(Victoria and Albert) 박물관을 자주 찾으며 즐겼던 이야기이다. 

보통 해외 박물관은 투어로 가게 된다. 작품설명이 필수이기 때문에. 설명을 들으면서 박물관을 관람하면 분명 그때는 인상적인데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것들이 많다. 한두 작품 기억한다면 다행일 정도로.

저자는 여러번 V&A박물관을 방문하면서 마음에 드는 작품을 그리기 시작했다. 생각도 못한 관람방법이다.

심지어 박물관 가는 지도랑 박물관 도면까지 드로잉으로 그렸다. 애정을 넘어선 노력이다.

작품을 사진 대신 드로잉으로 만나니 상상력이 올라간다. 저자의 설명과 그림으로 이 작품의 실제모습을 떠올린다. 이게 이 책의 재미이다. 책에 담긴 작품들 중 일상생활용품들도 있다. 방문했다면 분명 슥 지나갔을텐데 저자의 그림을 보면서 상상의 영역으로 넘어가는 게 이 책의 가치가 아닐까.

책 마지막에 저자의 드로잉 실제 작품을 볼 수 있는 QR코드가 있다. 과연 저자의 그림은 실제와 얼마나 닮았을까.

다음번 박물관을 방문하면 그림을 그리진 않겠지만 마음에 드는 작품 앞에서 좀 더 시간을 보내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t******1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면서 본다
"그리면서 본다" 내용보기
#그리면서본다#이고은_글_그림#후즈갓마이테일 지난 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가 후즈갓마이테일 부스에 들었을 때신간을 못 챙기고 선물할 책을 한 권 골라 왔다.그런데 나중에 보니 신간인 <그리면서 본다>가 무척 핫하더라.ㅎㅎ마침 기회가 생겨 이 책을 만나볼 수 있었다.‘그리면서 본다고?’패키지 여행을 주로 다녔던 내게 무척 생소한 여행 방법이다.물론 꿈꾸는 여행 방법이긴 하
"그리면서 본다" 내용보기

#그리면서본다

#이고은_글_그림

#후즈갓마이테일

지난 서울국제도서전에 갔다가 후즈갓마이테일 부스에 들었을 때

신간을 못 챙기고 선물할 책을 한 권 골라 왔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신간인 <그리면서 본다>가 무척 핫하더라.ㅎㅎ

마침 기회가 생겨 이 책을 만나볼 수 있었다.

‘그리면서 본다고?’

패키지 여행을 주로 다녔던 내게 무척 생소한 여행 방법이다.

물론 꿈꾸는 여행 방법이긴 하지만 여러 제약들이 있기에

번번히 패키지 여행을 선택하게 된다.

그런데 국내 여행이라면 이 방법이 여행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고은 작가가 영국 런던 V&A 박물관에서 드로잉을 통해 관찰하고 사유한 경험을

‘20분 바라보는 드로잉 여행’이라는 컨셉으로 구성해 놓았다.

박물관에 전시된 패션, 가구, 보석, 건축, 조각 등을 훑고 지나가는 것이 아니라

20분간 머무르며 바라보고 드로잉하면서 깊이 만나는 이 방법은

한 작품을 깊게 만나는 즐거움을 알게 해준다.

그리는 활동은 자세히 보게 하고 다른 시점을 통해 작품을 보게 한다.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전시물을 나의 해석을 섞어 그릴 수도 있다.

<그리면서 본다> 이 책을 통해 여행을 즐기는 색다른 방법을 알게 된 만큼

나의 여행 패턴에도 변화가 생길 것이 기대된다.

잘 그릴 필요 없이 나의 느낌을 그린다는 생각으로 다가가면

그리 어렵진 않을 것 같기도 하다.

도전!

참, 이 책은 큐알코드를 필히 활용하시길....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e*****6 2025.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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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면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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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이 여행방식은 보통의 관광과는 조금 다르다. 오래 걷지 않아도 되고, 많이 보지 않아도 괜찮다. 한자리에 앉아 20분 동안 바라보고 그리기만 하면 된다. 장소는 박물관, 기차 안, 공원 나무 아래, 낯선 카페 등 어디라도 좋다. 그저 눈길이 멈춘 곳(예술 작품일 수도, 커피잔일 수도, 심지어 과자 봉지일 수도)이면 된다. 나는 런던의 V&A 박물관에서 이 ‘바라보는 드로잉 여행’을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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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이 여행방식은 보통의 관광과는 조금 다르다. 오래 걷지 않아도 되고, 많이 보지 않아도 괜찮다. 한자리에 앉아 20분 동안 바라보고 그리기만 하면 된다. 장소는 박물관, 기차 안, 공원 나무 아래, 낯선 카페 등 어디라도 좋다.


그저 눈길이 멈춘 곳(예술 작품일 수도, 커피잔일 수도, 심지어 과자 봉지일 수도)이면 된다. 나는 런던의 V&A 박물관에서 이 ‘바라보는 드로잉 여행’을 시작했다._p8


흥미로운 여행 그림책을 만났다, ‘런던 V&A 박물관에서 만난 새로운 여행 방법, #그리면서본다 !’


#이고은 작가가 런던의 박물관을 둘러보며 드로잉한 그림들과 간략한 글, 이런 여행법에 대한 팁까지 친절하게 안내해주고 있었다.


일단 이 여행법이 정말 취저였고, 단색으로 편한 선과 곡선, 면으로 그린 작가의 그림들도 마음에 쏙 드는 여행 드로잉책이였다. 자연스러운 선의 드로잉들이 보는 이를 편안하게 만드는 힘이 있었다. 만약 그림들 중에서 실재로 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책의 뒷면 QR코드를 통해서 볼 수 있어서 함께 전시관을 둘러보는 재미까지 쏠쏠하다.


저자는, 굳이 박물관이 아니여도, 걷다가 그려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멈춰서서 20분만 시간내어 종이에 옮겨보라고 조언하고 있었다. 준비물 까지 상세하게 알려주고 있어서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해 볼 수 있다. 드로잉 교재로도 참 좋다는 생각이 든다. ‘그리면서 본다’는 뜻은 이런 면이 아닐런지!


그리고, 띠지의 #V&A박물관 의 안(로비)과 밖, 양면포스터는 깜짝 선물!


이런 여행, 실천해봐야겠다.



_드로잉 여행 꿀팁

엄청 복잡한 문양을 그릴 때는 스케치북은 보지 말고 대상만 바라보며 그려 보자. 분명 나만의 멋진 문양으로 재탄생할 것이다._p30


_드로잉 여행 미션

감정 단어를 찾아보자. 이 전시품(물건)을 사용했을 사람의 감정을 상상하고 적어보자. 더불어 그림을 그리는 나의 감정도 써 보자.p34


의자 드로잉은 꼭 해 보길 추천한다!

어떠한 의자든, 마음에 들어오는 의자가 있다면!_p67



이달의 사락 y******k 202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리면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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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후즈갓마이테일 출판사에서 선물 받았습니다.>작가는 2008년 런던 채류 중 런던 사우스켄싱턴에 있는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A 박물관)을 관람객이자 창작자로 자주 찾았다고 합니다.세계 최대 규모의 예술. 디자인 전문 박물관은  ‘모두를 위한 교실’을 모토로 설립됐고 배우고 관찰하며 창의적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고 하네요.처음엔 박물관 자체에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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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도서는 후즈갓마이테일 출판사에서 선물 받았습니다.>


작가는 2008년 런던 채류 중 런던 사우스켄싱턴에 있는 빅토리아. 앨버트 박물관(V&A 박물관)을 관람객이자 창작자로 자주 찾았다고 합니다.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술. 디자인 전문 박물관은  ‘모두를 위한 교실’을 모토로 설립됐고 배우고 관찰하며 창의적 영감을 얻을 수 있도록 설계돼 있다고 하네요.

처음엔 박물관 자체에 매료돼 종종 방문했는데, 어느 날 문득 직접 그리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마음에 드는 작품을 하나씩 골라 그리기 시작했답니다.


아무리 아름다운 작품도 20분 이상 바라보는 일은 힘들지만 드로잉을 하면서 20분은 훌쩍 지나갔다고 합니다.

어떤 대상을 그릴 때는 그릴 대상을 보면서 그리지 그리면서 본다는 생각을 해 보지 못한 나는 “그리면서 본다”는 제목을 다시 곱씹어 봅니다.

그리면서 보는 과정을 통해 단순히 ’보는 것’이 아닌 ‘관찰하는 경험‘을 하게 된 작가는 창작의 기쁨은 물론 그 전시물이 내 것이 된 듯한 만족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드로잉 에세이‘로 분류된 책은 작가가 드로잉을 시작했던 이유와 만족감을 프롤로그에 담아 설명하는 것을 시작으로 ‘20분 바라보는 드로잉 여행‘의 방법과 준비물까지 자세히 안내하고 있습니다.

들어가기 전 드로잉 작품을 보는 법까지 세세히 알려주고 있어 박물관에 전시된 작품에 한층 가깝게 다가가게 해 줍니다.


작가가 직접 그린 30여 점의 드로잉을 보는 것도 충분히 즐겁지만 작가가 알려주는 깨알 같은 드로잉 여행 꿀팁은 앞으로 드로잉 여행을 시도해 볼 누군가에게 그야말로 꿀팁이 될만합니다.

사철제본이라 드로잉을 볼 때 어떤 방해도 없이 활짝 펼쳐지는 점도 좋고 책의 띠지가 박물관을 그린 드로잉 작품이라는 사실도 띠지를 소중하게 간직하게 합니다.


거기다 “V&A 박물관 찾아보기“ 의 QR 코드를 찍어 보면 실제 전시 물건 사진과 드로잉을 비교해 볼 수 있습니다.

작가가 세심한 관찰을 통해 그린 그림을 보고 글을 읽는 동안 무엇인가 그리면서 보고 싶다는 생각을 내내하며 책장을 넘겼습니다.

언제 실현 가능할지는 모르지만 꼭 시도해 보고 싶은 드로잉 여행입니다.



v****v 202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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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여행 방법 드로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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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면서 본다저 여행 드로잉북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아해서모으던 시절이 있거든요!!!그래서 펜드로잉 수업도 짧게 듣고 그랬어요.그리고 여행가면 일기에 그림도 넣어보고자신이 붙은 뒤에는 엽서종이에 펜드로잉+수채 채색도 했었는데.와, <그리면서 본다> 보고 나니다시 설레기 시작합니다.기다료라 크라비✈️확실히 한 자리에 진득히 앉아 그림을 그리는 여행은많이 보는
"새로운 여행 방법 드로잉" 내용보기
📚 그리면서 본다

저 여행 드로잉북 정말정말정말정말정말 좋아해서
모으던 시절이 있거든요!!!
그래서 펜드로잉 수업도 짧게 듣고 그랬어요.
그리고 여행가면 일기에 그림도 넣어보고
자신이 붙은 뒤에는 엽서종이에 펜드로잉+수채 채색도 했었는데.

와, <그리면서 본다> 보고 나니
다시 설레기 시작합니다.
기다료라 크라비✈️

확실히 한 자리에 진득히 앉아 그림을 그리는 여행은
많이 보는 여행에는 비효율적으로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런데 한 번 해보면 왜 하는 건지 알게 된답니다.
내 그림 속에 오감각이 다 들어있는 기념품이 되거든요.
풍경, 냄새, 온도, 날씨, 소음, 내 마음 상태...
비디오처럼 살아납니다.
(앗, 비디오...나이가 드러나니 동영상으로 수정합니다🤪)

<그리면서 본다>에 작가님이 여러가지 꿀팁들을 설명해 놓으셨어요. 진짜 너무 꿀팁🍯
읽어보시고 새로운 방법으로 여행해보세요! 
강력추천!!!!!!!!

#그리면서본다 #이고은 #이고은작가님
thanks to #후즈갓마이테일 💕
s******a 2025.07.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별하고 독특한 여행법, 저도 해볼래요
" 특별하고 독특한 여행법, 저도 해볼래요"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여행에서 다녀오면 남은 건 사진과 쇼핑뿐일까요? 유명한 장소를 빠른 시간에 후다닥 돌아보는 것이 진짜 여행일까요? 글쎄요.. 요즘은 다양한 것보다는 한두 개에 집중하는 여행이 더 끌리더라고요. 충분히 경험하고, 충분히 느끼고, 충분히 내 안에 담아오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면 저만의
" 특별하고 독특한 여행법, 저도 해볼래요" 내용보기

출판사에서 도서를 지원받았습니다.




여행에서 다녀오면 남은 건 사진과 쇼핑뿐일까요? 유명한 장소를 빠른 시간에 후다닥 돌아보는 것이 진짜 여행일까요? 글쎄요.. 요즘은 다양한 것보다는 한두 개에 집중하는 여행이 더 끌리더라고요. 충분히 경험하고, 충분히 느끼고, 충분히 내 안에 담아오는 시간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이 들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가면 저만의 노하우가 있답니다. 우선 빠르게 어떤 작품들이 있는지 둘러본 후에, 마음에 들었던 공간이나 작품으로 돌아가서 긴 시간 동안 마주하는 방법.. 어떤가요?





이번에 만난 얇지만 재미났던 책, <그리면서 본다>라는 여행 에세이에서는 그림일기 형식의 여행법을 제안하고 있더라고요. 저의 노하우와 비슷한 방법이었기에,, 자신만의 특별한 경험과 방법을 상세하게 들려주고 있었기에,, 그 순간을 함께 할 수 있었기에 너무 좋았는데요. 어떤 내용일까 궁금하신가요? 그럼 살짝만..^^ 


런던 사우스켄싱턴에 있는 빅토리아.앨버트 박물관은 세계 최대 규모의 예술 디자인 전문 전시관이라고 하는데요. 런던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던 그녀는 관람객이자 창작자로 자주 방문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유명 미술작품들을 자신의 스케치북에 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비뚤비뚤 후다닥 스케치로 담은 그림일기였지만, 완성의 기쁨과 함께 나만의 특별한 작품을 가진 만족감이 있었다네요. 20분 이상 하나의 작품을 바라보면서 온전히 내 것으로 만나는 시간, 그리고 그림으로 온전히 내 것으로 만드는 시간은 정말 특별할 듯하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졌는데요. 어떤 방법으로? 어떤 그림으로?? 어떤 내용을?? 





갖고 싶은 것, 한번 그려보고 싶은 것, 모양이 재미난 것, 이야기가 떠오르는 것.. 느리게 걸으면서 만나는 것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것을 골라 천천히 나만의 그림으로 만들었다는데요. 편한 복장으로 펜과 스케치북, 그리고 사탕과 물 한 통만 있으면 오케이라고 하네요. 편안한 마음으로 나만의 시간에 몰두하면 된다는데요. 


기술보다는 용기를 가지고, 누군가 보지 않을까 하는 걱정은 버리고, 우연히 보이는 다른 것들도 함께 그려보고, 다양한 시선에서 보이는 모습을 담아보기도 하면서 말이죠. 귀찮으면 실루엣만 대강 그려보고, 어려운 부분은 과감히 생략하고, 들려오는 소리나 말소리도 기록해 보면서 말이죠. 어떤 작품인지 설명도 살짝 적어보고, 나의 느낌도 함께 남기면서 말이죠. 한 장 한 장 넘기면서 너무나도 재미납니다. 그 시간과 순간에 함께 있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나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여행 중에 잠깐 방문했던 박물관에서 만난 유명 미술작품 전시관이 생각나더라고요. 편안하게 작품들을 둘러보는 관람객들도 있었지만, 한 작품 앞에 자리를 잡고 그림을 그리는 사람들의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 깊었거든요. 미술 전공 학생일 수도 있고, 그림일기를 쓰는 아이일 수도 있고, 특별한 여행 에세이를 쓰고 있는 작가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에 살짝 훔쳐보고 싶었거든요. 


하지만, 다음번에는 그 자리에 제가 있어도 될 것만 같네요. 아니, 그 순간을 오롯이 제 것으로 만들기 위해 이 특별한 책에서 만난 방법을 사용해 보려고요. 작은 노트에 나만의 개성으로 그린 그림뿐만 아니라, 나만의 시선과 그 찰나의 순간들을 담아오고 싶어졌거든요. 재미날 듯하네요. 또 하나의 추억이 될 듯합니다. 오늘은 준비물부터 준비하러 나가야겠네요. 그리고 떠나야겠죠? 어디로 갈까요? 행복한 고민 중이랍니다.  





q*****8 202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노트와 펜만 있으면 무엇이든 기록할 수 있어
"노트와 펜만 있으면 무엇이든 기록할 수 있어" 내용보기
여행지에서 무엇을, 어떻게 기록하시나요?저는 '이걸 왜 찍어?'라는 의문이 생길만큼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남겨요.남는 건 사진 밖에 없어!라는 생각으로요.빨리 사진을 찍고, 빨리 지나가는 순간은 다시 가득 찬 사진첩을 열어 수많은 사진들을 찾아야 다시 보입니다.여행을 드로잉으로 남긴다면 어떨까요? 사실 아이들과 함께 가는 극기훈련인지 여행인지 모르겠는 여행에서는 생각할
"노트와 펜만 있으면 무엇이든 기록할 수 있어" 내용보기
여행지에서 무엇을, 어떻게 기록하시나요?
저는 '이걸 왜 찍어?'라는 의문이 생길만큼 사진과 동영상을 많이 남겨요.
남는 건 사진 밖에 없어!라는 생각으로요.
빨리 사진을 찍고, 빨리 지나가는 순간은 다시 가득 찬 사진첩을 열어 수많은 사진들을 찾아야 다시 보입니다.

여행을 드로잉으로 남긴다면 어떨까요? 
사실 아이들과 함께 가는 극기훈련인지 여행인지 모르겠는 여행에서는 생각할 수 없었던 방법이었는데요.
아이들과 무척 재미있게 봤던 K요괴도감의 이고은 작가님의 런던 V&A 박물관 여행 기록을 슬쩍 엿볼 수 있는 드로잉 에세이가나왔어요.

말 그대로 "예쁜" 책입니다.
아날로그 느낌의 손글씨와 드로잉, 핑크빛 표지, 실제본. 
이미 충분한 감성인데 띠지를 벗기면 포스터가 돼요.
심지어 앞장은 박물관의 외부, 뒷장은 박물관의 내부래요.

 20분의 시간동안 가만히 보고, 그려낸 드로잉의 기록.
찰칵찰칵 순간만 기록하는 사진과 뭐가 달라도 분명히 다를 거예요.
시선을 오래 머물고 바라본 만큼, 시간을 들인 만큼 박물관의 물건들은 더 사랑스럽고 선명한 기억으로 남았을 겁니다.
드로잉할 때 주변에서 들리던 대화나 떠오른 생각들이 기록되어 있어요.

드로잉만 보다가 실물이 궁금해진다고 검색하는 수 고는 안 해도 돼요.
큐알코드로 확인할 수 있거든요.
예쁘고 친절한 책😍

그림을 잘 그리고 싶은 마음만 가득하지만 정말 못 그리는 사람이 접니다.
책을 덮고 '노트와 펜만 있다면 무엇이든 기록할 수 있어.' (흰 천과 바람만 있으면 어디든 갈 수 있다고 했던 꽃보다 남자의 명대사를 패러디해봤습니다.ㅋㅋ) 라고 근거없는 자신감이 퐁퐁 솟았어요.

그래서 표지를 가만 들여다보다가 그려봤습니다.
마음만 앞서고 실력은 따라주지 않아 엉망이 되었지만 '그리면서 본다'는 취지만큼은 따라봤습니다. V&A박물관은 가보지 않았지만 표지도 따라 그려보니 괜히 정이 갑니다. 

실력을 떠나 나만의 여행 기록과 일상을 천천히 기록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책이었어요.

서평단으로 빠르게 예쁜 책을 만나보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whosgotmytail #후즈갓마이테일





h******1 2025.07.0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