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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초보아빠가 되는데 어떤책을 사야하나 고민을 하고 책들을 보니까
하얀 바탕에 빨간색 표지가 눈에 띠어서 가보니
"금쪽같은 내 새끼들" 이라는 책이 보이더라구여...^^
저같이 책을 많이 읽는 않는 사람에게도 쉽게 볼수있게 되있어고
또 칼라다 보니까 금방 눈에 들어오더라구요...
소아전문한의사의 아들 딸 이란성 쌍둥이 아빠가 임신부터 출산
산후조리와 첫돌까지 아이를 키운 과정이 육아일기 형태로 나와 있더라구요...
간단하게 내용을 보니까
초보 아빠의 임신과 출산 육아에 있어서 일어나는 문제점에 대해서 한의사의 입장에서
해결법을 제시하구 있어서 초보아빠에게는 누구보다도 꼭 필요한 책이라 생각합니다.
밑글에 인상깊은 구절처럼 정말 나와 같은 초보아빠 같은 표현들이 정말 와닿는것 같았다. [인상깊은구절] 트리플검사가 끝나고 아내와 의사 선생님이 초음파실로 들어간 지 얼마 후 스피케에서 "쿵쾅쿵쾅쿵쾅" 하는 소리가 들려왔다. 소리는 잠시 멎었다가 다시 들려오곤 했다. 잠깐 어리둥절했지만 곧 그게 아기들의 심장 뛰는 소리라는 것을 깨달았다. 기분이 묘했다. 감동적 이라기보다는 글쎄, 뭐라고 해야하나 경건한 책임감 같은 거라고나 할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