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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4살 우리아들은 첫 치과진료를 보았습니다. 아이가 잘 해낼수 있를까 맘이 정말 조마조마 해지요.^^ 그래서 진료시간보다 일찍치과에 도착했는데 불안하기 그지 없더군요,.. 불안한 맘에 두리번거리는 어린이 전문치과 답게 그림책이 보이길래 반갑게 봤더니^^
-- 울아들은 이해를 못하는 거 같았는데.. 그리고는 한쪽에서 이책을 찾아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어쩜 이렇게 진료와 치료에 대해서 상세한지^^ 어린이치과에서 선물주는 거 까지 똑같더군요. 또또 두번을 읽어달라더군요.
자기가 앞으로 할 진료내용을 다 알고는 선생님이 하라는 데로 잘 하더군요. 너무 좋아서 당장 인터파크에 검색하니까 있네요.. 기념으로라도 사야겠어요. 치과를 무서워한다구요^^ 가기전에 꼭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