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제 30대 초반의 젊은 목사이지만 죽음을 당한 가정들을 위로하기 위해서 자주 가서 예배를 인도하게 된다. 그럴때마다 느끼는 것은 슬픔을 당한 가족들을 어떻게 하면 더 잘 위로하고 소망을 줄 수 있을까? 하는 안타까움이 있어서 이 책을 읽었지만(그것도 단 몇시간만에) 제목에서처럼 죽음이란 것이 얼마나 복되고 소중한 것인지를 가르쳐주는 것이 아니라 복있는 죽음을 맞이하기 위해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해서만 계속해서 말하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었다. 제목처럼 얼마나 복된 것인지를 소개해 주었더라면 하는 여운만 잔뜩 남긴 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