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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산책하면서 듣는 새 소리는 기분좋은 청량감이 있어 좋아한다. 새들을 관찰하고 그림을 그리고 싶다라는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던 차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내가 하고자 했던 하고싶었던 그 일들을 이렇게 책으로 보게 되면서 왠지모를 부러움과 부끄러움도 느껴지면서 다시 다짐을 하게 된다. 나도!!! 재밌고 좋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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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북페어에 갔다가(국제도서전이었나...?) 제본이 참 좋아서 한참 구경했는거든요 결국 거기서 구매하진 않았는데 자꾸 생각나서 집에 와서 구매했어요ㅎㅎ 우리 주변에 새가 참 많잖아요. 비둘기, 까치, 참새, 까마귀, 갈매기, 해오라기? 뭐 이 정도밖에 모르긴 한데 이 책을 보면 그림 보며 새를 조용히 관찰하게 되고 이름 모를 새를 보면 "앗, 그 새인가!!!"하면서 상상도 하게 됩니다ㅋㅋㅋ 생각보다 재미있고 내용에 깊이도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