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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잘 읽히고 에세이 형식이라 재미있어요 만족해요 평소 남궁인 작가 글을 좋아했고 그동안의 책들을 모두 읽어 보었기에 이번 신간 또한 주저없이 구매했어요 평소 알지 못했던 상식과 지식, 우리 생활과 아주 밀접한 습관또한 의학 지식으로 습득할 수 있어 유용한 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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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나의 첫 의학 교양서여서 읽기에 매우 힘들었다. 하지만 다 읽은 지금 어느 책보다 소중한 한 책이 되었다. 이 책은 소화, 심장, 호흡, 신장, 내분비, 면역, 피부, 근골격, 생식, 중추신경, 감각, 삶과 죽음이라는 챕터 12개로 이루어져 있다. 그리고 중간중간마다 병원에서 일어나는 스토리를 넣음으로써 독자의 흥미를 환기하도록 구성했다. 이러한 구성 덕분에 나는 책을 끝까지 읽는데 흥미를 잃지 않고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 정말 고맙다. 앞서 말한 것처럼 이 책은 재미있다. 다시 생각해보면 스토리 중에 의학 지식을 삽입한 느낌으로 읽힌다. 읽을 가치가 있다. 읽어보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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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전, 교보문고에서 우연히 응급센터 의사의 일기장을 훔쳐보았다. #지독한하루 를 살아내는 중증외상센터 의사 시선에서 응급실 동료로, 환자로, 보호자로, 시체로 가혹한 경험을 했다. . 처참하게 실려와 처절하게 죽어가는 상황을 처연하게 읽어가며 눈물을 쏟아냈다. . 영영 떠나갈 뻔했던 생명들을 이 세상으로 멱살잡고 끌고오는 이야기를 읽고 지금껏 나는 남궁인 교수의 글을 채집하고 있다. . 위태롭고 참혹하며 비참한 상황속에서도 따뜻한 인품과 침착한 의기醫技로 암흑과 참혹을 넘나드는 환자와 보호자의 열상을 봉합하고 온전히 살아나게 하는 그의 수고에 감탄한다. . 나는 남궁인 작가가 출간하는 도서는 언제나 초판 1쇄다. 몸, 내안의 우주. 국어사전에 담긴 수많은 자음과 모음들이 입안으로, 혈관으로 침투하여 신체를 낱낱이 훑어가며 측정한 뒤, 이 한 권의 책에 기록한다. . 의대 강의실에서 공부하듯, 병원 응급실에서 진료하듯, 보호자 대기실에서 안절부절하듯, . 517쪽이 아닌 517일을 경험한 기분으로 마지막 장을 덮었다. . 이 도서의 가독성은 유연하고 범용성은 우수하다. . 최고의 맛집은 나만 알고싶듯이 이 책은 리뷰를 감추려했지만, . 전 국민의 건강과 평온을 위해 각 가정에 상비해두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속살을 내보이듯 추천한다. . 만약 내가 중증외상환자로 응급실에 실려간다면, 나는 남궁인 교수 손에 몸을 맡기고싶다. . 생존을 갈망하는 순간에도 그 앞에서라면 의연할듯 싶다. 죽어도 원망하지 않고, 마지막을 함께했음에 감사를 표할것만 같은... . 나는 이 사람의 결이 차~암 좋다. |
| 남궁인 작가님의 글은 블로그를 통해 꾸준히 읽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의학 서적을 내셨다고 하여 내가 읽을 책은 아닌가 싶어 구입하지 않으려다가 남궁인 작가님의 평소 글의 방식을 접목하여 쓰신 책이라고 하여 구입해서 읽었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어요. 늘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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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제법 두껍지만 어려운 의학지식도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 주셔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슬의생 응급실편을 보는 듯한 각 에피소드마다 사람들 이야기가 있고 의학정보, 우리몸에 대한 지식들이 자연스럽게 들어가 있어서 더 이해가 잘되고 관심이 갔다. 새삼 응급실 의료진에 대한 감사한 마음과 노고에 존경심이 들면서도 힘듦이 느껴져서 안타깝고 좀 더 환경과 처후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테마별로 소주제로 잘 나뉘어져 있어서 시간날 때마다 조금씩 읽을 수 있어서 부담스럽지 않고 좋았다. 우리몸에 대해서 전체젝으로 세부적으로 좀 더 알게되어서 도움이 되고 백과사전처럼 집에 두고 궁금할때 마다 꺼내보면 도움될 책이다. #연말리뷰 |
|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했으며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부속목동병원 응급의학과 임상조교수로 재직 중이며, 방송 및 학교, 도서관, 공공기관 강연 등을 통해 응급실에서 바라본 세상이야기를 들려주는 책입니다. |
| 의사가 아닌 나는 늘 내 몸의 구조나 기능이 궁금했다. 학창시절 배운 지식과 미디어를 접해 얻은 단편 지식이라 의학지식과 상식이 부족했다. 하지만 이 책 광고를 보고 사기로 마음먹고 지금은 구입해 정독을 하고 있다. 정말로 내가 찾던 종합판 의학 상식책이다. |
| 어느 부분에선 킬킬거리면서 읽다가, 문득 이 책의 분류를 봤다. 소설이 아니었다. 알면서 샀으면서도 괜히 충격적이었다. 아, 의학교양서를 내가 이렇게까지 재밌게 읽고 있단 말이야? 스스로에게 어처구니가 없다가는, 이렇게 글을 재밌게 쓰는 작가님이 의사라는 것에 또한번 놀라워졌다. 세상엔 재능이 차고 넘치는 사람들이 종종 있는데 이 작가님도 그런 분이 아니실까 싶다. 정말 재밌게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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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평소 좋아하던 작가님이라서 신간이 나오자마자 바로 사서 읽었어요. 응급실에 자주 가는 건 아니지만 왜인지 갈 때마다 남궁인 선생님이 쓴 이전 작품들에서 나온 에피소드들이 떠오르곤 한답니다... 이번 책도 잘 읽었습니다. |
| 너무 잘 읽었습니다. 어렵지 않고 이해가 쏙쏙 되네요. 흥미를 잃지 않고 500페이지를 순식간에 읽은 책은 모처럼입니다. 특히 의학 교과서의 순서를 따라 모든 몸의 부위를 이해할 수 있다는 점은 의사를 꿈꾸는 모든 학생들에 꼭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