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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위한 육아공부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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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읽어본뒤 개인생각을 적은 리뷰에요.뇌발달에 중요한 골든타임이 있다는거 아세요? 책육아를 하다보면 많은 책에서 36개월이전의 두뇌 발달에 대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특히 천근아 교수는 소아정신과로 유명하신 분이라 책 내용이 더 기대가 되었어요. "세상의 모든 아이는 특별하지만 육아는 평범해야 합니다. " 프롤로그에서 부터 저의 마음을 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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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찬 출판사로부터 무상제공받아 읽어본뒤 개인생각을 적은 리뷰에요.

뇌발달에 중요한 골든타임이 있다는거 아세요? 책육아를 하다보면 많은 책에서 36개월이전의 두뇌 발달에 대해서 이야기 하더라구요. 특히 천근아 교수는 소아정신과로 유명하신 분이라 책 내용이 더 기대가 되었어요. 

"세상의 모든 아이는 특별하지만 육아는 평범해야 합니다. " 프롤로그에서 부터 저의 마음을 훔치는 문구였어요. 책은 파트를 나누어서 다양한 사례를 이야기하는데 모든 제목들이 다 하나같이 내 이야기인거 같더라구요. 

"우리아이만 이렇게 유난인것일까요?" 제가 아이를 양육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생각이 여기 그대로 소제목으로 나와있어서 신기했어요. 많은 부모들이 궁금해 하는 것이겠죠. "까다로운 아이가 타고 있어요."의 문구에 의미하는 수많은 말들이 모두 제이야기 같더라구요. 부모를 몹시 힘들게 하는 아기. 안아서 재우다 잠들었다 싶으면 등센서가 바로 작동하고 어마어마한 떼를 써서 부모를 절절매게 하고 껌딱지 모드로 절대 떨어지려하지 않기도 하고 도대체 왜 이러는지 이유라도 알면 속이 시원할텐데 말도 못하는 아기를 돌보니 하루에 몇번씩 발을 동동구를 일이 생기기 마련입니다. 양육을 하다보면 수시로 물음표를 마주하게 된다는 이모든 글이 마치 제 머리속을 들어갔다 나온것 같이 문장으로 적혀있으니 공감을 공유한다는 것만으로 기분이 좋아지던군요.

우리아이는 도대체 왜 이럴까요?

모든 부모의 공통된 질문이래요. 

천근아 교수님은 모든 답이 바로 "뇌"에 있다고 이야기합니다. 수많은 양육서에서 아이를 이해하고자 노력하지만 결국 뇌와 정신은 긴밀히 맞물려 있기에 뇌의 복잡한 작용에 의해 느낌과 생각, 행동이 일어나는거라 해요. 

뇌를 이해하지 못한 채 심리를 논할 수 없고 아이의 발달과 행동 또한 이야기할 수 없기에 결국 우리는 "뇌"를 공부해야 한다고 이야기해요. 

책에서는 까다로운 기질로 태어났다고 해서 반드시 성격이 나쁜아이로 자라는건 아니라고 이야기 해요. 


기질은 타고나지만 성격은 그렇지 않아요. 

타고난 기질에 부모의 양육을 통해 성격이 다듬어져요. 부모가 아이의 기질을 인정하지 않고 뜯어 고치려고 하거나 방관한다면 나쁜 성격이 될 가능성이 높아요. 하지만 인정하고 포용해 준다면 아이도 자기 기질의 조절법을 배워간다고 해요. 

천근아의 두뇌육아

자녀의 뇌에서 어떤일이 일어나는지 안다면 아이의 행동을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어요. 자녀를 대할때 가장 피해야 할 것은 감정적 대응이래요. 푹신하고 흡수력이 좋은 쿠션이자 스폰지가 되어 주는것 그것이 바로 "프로 부모"가 되는 길이라고 알려주어요. 

"좋은 부모는 어떻게가 아니라 왜를 생각해야합니다." 아이를 이해하기 위해서 왜라는 질문을 구하면 자연스럽게 어떻게라는 질문으로 연결된다고 해요. 책에서도 이야기해요. 아이를 낳는다고 저절로"좋은 부모"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해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상당한 지식과 내공 그리고 끈기가 필요해요. 뇌과학은 좋은 부모가 되는데 도움이 되고 새로운 정보와 이해의 기초를 제공해요. 우리가 뇌공부를 해야하는 가장 중요한 이유겠죠.

만3세이전의 두뇌발달을 위해 부모는 다양한 오감체험과 안정적인 애착경험을 아이에게 제공해야해요. 부모역할이 중요한 이유도 바로 여기 있죠. 오감을 자극하고 안정적인 애착은 부모의 교육수준이나, 경제력, 교양과 관련이 없어요. 상식적이고 마음이 건강한 부모라면 누구라도 아이에게 충분한 수준의 두뇌자극을 줄수 있다해요.  부모에게 아이 인생의 주고권은 없어요. 그저 나란히 걸을 뿐이라고 해요. 참 멋진 말인거 같아요. 

뇌과학의 관점에서머리가 좋다는 것은 환경 혹은 낯선 과제에 대한 적응력, 다시 말하면 문제해결 능력이 뛰어나다는 것을 뜻한다고해요. 새로운 환경에 처햇을대 각각의 기능을 적절히 통합하고 조화롭게 활용해 발빠르게 적응한다는게 바로 머리가 좋다는걸 의미한다니 신기하더라구요. 보통 제가 사용했던 머리가 좋다는 공부머리였는데 단순 암기보다는 상황을 해결능력이 더 중요해 보였어요. 

똑똑한 아이로 키운다는것은 아이가 가진 두뇌의 잠재력을 최대로 발화시켜 주는 양육방식과 전략을 사용한다는 뜻이라고 해요. 환경은 유전자도 변화시키고 두뇌의 신경계구조도 바꿀 수 있다고 합니다. 너무너무 신기하죠? 그렇기에 똑똑한 아이로 키운다는건 정말 가능한 일이라는거에요. 그만큼 육아도 공부가 필요하다는걸 절실히 느꼈어요. 

그래서 오늘도 저는 책육아를 하는중이죠 ㅎㅎㅎ


초등학생의 입학연령이 8세인 이유가 뇌과학에 근거한 거란걸 알고 계셨나요? 8살이 되어야 한자리에서 40분이상의 집중력이 생긴대요. 수업시간의 집중력을 유지하려면 뇌의 실행기능이 제대로 작동해야 하는데 전전두엽이 성숙해야 작동을 한대요. 뇌를 공부하면 아이를 이해할 수 있다니 재밌네요. 

♧ 생후 3년간은 충분한 놀이로 아기의 감각을 깨우고 감정,언어,사회성을 담당하는 뇌를 발달시키는 것을 목표로 삼아요. 

 ♧ 6세까지는 좌뇌와 우뇌가 연결되고 해마체가 발달하면서 장기 기억시스템이 가동되는 시기래요.  또래와 신나게 어울리고 올바른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지원해 주어야 한대요. ♧ 6세부터 사춘기까지는 학습이 시작되는 시기에요. 사춘기까지는 학습보다 건강한 뇌 발달을 시켜주는게 중요하대요.

그래야 때가 되었을때 무르익을수 있다니까 시기별로 달라지는 뇌를 잘 이해하고 있어야 겠어요. 

#영유아돌보가 #아기양육 #아기울때즉각반응

제가 첫째를 양육할때 주변사람들의 이야기를 너무 많이 들어서 제일 잘못한게 바로 일관성이 없었던거에요. 

아기에게 일관적으로 신속하고 민감하게 반응해주어야 한다는데 저는 그러지 않았어요ㅠ 지금도 가장 후회하는 거에요. 아기는 엄마의 반응을 보고 행동 방침과 세상사는 방법을 배워간대요. 같은 행동과 사건에 대한 엄마의 반응이 제각각이면 아이는 혼란을 가지게 되는거죠. 어떨때는 기분좋다고 엉덩이를 두드려주고 어느날은 기분이 나쁘다고 소리지르며 화를 낸다면 아이는 제대로된 행동전략을 익힐수가 없게 되는거죠. 반응성도 중요하대요. 아이를 돌보는게 가장 중요한데 아이가 울고 있는걸 놔두고 할일 다하고 반응하면 안된다고해요. 저는 근데 주변분들이 그러면 아이가 버릇나빠진다고 기다렸다가 안아주고 했거든요. 이런거 보니 진짜 전문가의 말을 믿어야지 카더라를 따르면 안되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기는 자면서 큰다고 해요. 신생아의 수면이 한시간 증가할 수록 아이의 성장속도가 무료 20%증가한다고 해요. 잠은 새로운 자극과 정보를 받아들이고 또 엄청난 시냅스 폭발을 감당하기 위해 휴식이필요한거에요. 그렇기에 잠이 부족한 되는 언어발달이느리고 학습 능력도 떨어저져요. 아이가 졸려하거나 피곤할때는 편안하게 잘 수 있게 도와줘야한대요. 아이가 졸려해할때 집안일을 할게 아니라 아이를 먼저 재워죠야겠어요. 

진짜 이책을 읽고나니 아이가 태어나기 전의 시간으로 돌아가고 싶더라구요. 첫째가 가끔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하는 이유 제가 일괄되게 반응을 보여주지 않아서 그런건가 싶은 생각도 들더라구요. 정말 첫째는 처음이고 너무 모르는게 많아서 힘들었는데 그럴때 일수록 책육아가 중요하다는걸 다시 깨닫는순간이에요. 오늘도 육아로 힘들어하고 있을 엄마아빠들 그리고 예비엄마아빠들 모두가 꼭 보면 좋겠다고 강력추천하는 책이에요



e*****4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근아의 두뇌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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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천근아 교수님의 두뇌 육아책이 발간되었다. 천근아 교수님 책이라니!너무 기대가 되었다. 게다가 제목이 두뇌 육아라니!!! 반드시 읽어봐야하지않을까!!천근아의 두뇌 육아글쓴이천근아 저출판사위즈덤하우스 평균 별점 5.0(932) -->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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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근아 교수님의 두뇌 육아책이 발간되었다. 천근아 교수님 책이라니!

너무 기대가 되었다. 게다가 제목이 두뇌 육아라니!!! 반드시 읽어봐야하지않을까!!


천근아의 두뇌 육아

천근아의 두뇌 육아
글쓴이
천근아 저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소아정신과 최고 권위자인 천근아 교수님의 두뇌 육아책을 읽고 많은 점을 배우고

반성도 하였다. 항상 이런 육아책을 읽으면 배우고 깨닫는 점이 많음과 동시에 그만큼의 반성도 하게 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책 제목에서도 알 수 있다시피 '두뇌'육아이다.

'뇌'의 신비로움에 관해서는 전문가가 아닐지라도 정말 중요한 것임을 알고는 있었지만

이 책을 통해 아이의 뇌에서 일어나는 그 모든 과정들이 정말 중요함을 다시 한 번 뼈저리게 느꼈다.

더욱이 , 적정한 시기에 맞춰 적기에 맞는 발달 또한 절대 놓쳐서는 안되는 것임을 다시 다짐하게 되었다.



더 나아가 이 책에서는 월령별 특징에 맞춰 어떤 놀이를 해주면 좋을지, 어떻게 놀아주면 더 좋을지에

대해 자세하게 나와있다. 이를테면, 빨대로 마시기 놀이방법과 놀이효과, 상상놀이의 놀이방법과 놀이효과 등등..

어른에게는 사소하게 보이는 이런 놀이들이 아이에게는 이렇게 큰 의미가 있고 그에 따른 효과가 상당함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배웠다. 특히, 상황별 육아 질문도 많은 꿀팁이 들어있어서 모든 부모님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하고 싶다. 




특히, 지금까지 연구에 따르면 생애 첫 3년 동안 얼마나 많은 일대일 의사소통을 경험했는지가

학령기 이후 읽기 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단서라고 한다. 저자 역시 만 3세 이전의 두뇌 발달을 위해

부모는 다양한 오감 체험과 안정적인 애착 경험을 아이에게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부모의 경제력,교양 

정도와 아무런 관렴이 없고 상식적이고 마음이 건강한 부모라면 누구라도 아이에게 충분한 수준의 두뇌자극을 

줄 수 있다고 하였다. 최신 뇌과학에서 발견한 아기 성장의 대원칙이 담긴 이 책 정말 필수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 책을 책상에 계속 두고 읽고 또 읽고 또 읽으려고 한다. 천근아의 두뇌육아! 정말 추천한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천근아의두뇌육아 #천근아 #위즈덤하우스 #뇌과학육아
이달의 사락 a*******7 2025.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근아의 두뇌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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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위즈덤하우스의 신간 <천근아의 두뇌 육아>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남녀가 서로 사랑해 한 가정을 이룬 사랑의 열매로 첫 자녀를 갖게 되잖아요. 이때 부모는 예비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될 지에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이 책은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해 쓰인 책이예요. 감사하게도 저자는 최신 뇌과학을 토대로 진정성 있게 두뇌 발달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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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여러분과 함께 위즈덤하우스의 신간 <천근아의 두뇌 육아>에 대해서 나눠 보려고 해요.


남녀가 서로 사랑해 한 가정을 이룬 사랑의 열매로 첫 자녀를 갖게 되잖아요. 이때 부모는 예비 부모로서 어떻게 해야 될 지에 많이 고민하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책은 바로 이런 분들을 위해 쓰인 책이예요. 감사하게도 저자는 최신 뇌과학을 토대로 진정성 있게 두뇌 발달에 대해서 도와주세요.


저자는 자녀의 뇌발달에 있어 가장 시기에 해당된 출생 후 36개월을 중심으로 자녀의 발달에 실질적인 방법들을 성장해가는 발달 과정을 눈높이에 맞추어 세세하게 설명해 주세요. 뿐만 아니라 부모들이 양육의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월령별 가이드, 발달 체크리스트, 놀이법 등도 함께 수록되어 있어요.


저자가 실제 진료 현장에서 사용하는 발달 검사 자료와 상황별 육아 Q&A까지 수록되어 있어 책을 읽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다시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어 좋아요.

저자는 독자들에게 단순한 뇌과학과 관련된 정보를 전달해 주는 게 아니라 자녀와 부모의 마음을 함께 지켜주고 싶은 마음을 느낄 수 있어요.

처음 부모가 되어 자녀를 만나 수유부터 배변, 수면, 놀이, 발달까지 어느 하나 쉬운 게 없잖아요. 동시에 자녀와 애착 관계 형성과 양육의 중요성에 이르기까지 육아의 본질적인 가치를 부모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 주세요.

자녀는 사랑의 열매이고 자녀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사랑해주는 게 진정한 마음인 것 같아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주관적인 서평을 작성했습니다.]

#천근아의두뇌육아 #천근아 #위즈덤하우스 #북리뷰
l******3 2025.06.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근아의 두뇌육아/천근아/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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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확 정신과학교실 교수 및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과장이다. 진료대기만 5년일 정도로 소아 청소년 발달장애의 명의이다. 내가 천근아 교수님을 접한 것은 <EBS부모>에서 처음 접하였다. 말씀을 너무 조근조근 잘해서 어투나 목소리가 호감이 가서 기억에 남았고 어느 유튜브 채널에서 인터뷰 하는 장면을 보고 쓰신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2008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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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학교 의과대확 정신과학교실 교수 및 세브란스병원 소아정신과 과장이다. 진료대기만 5년일 정도로 소아 청소년 발달장애의 명의이다. 내가 천근아 교수님을 접한 것은 <EBS부모>에서 처음 접하였다. 말씀을 너무 조근조근 잘해서 어투나 목소리가 호감이 가서 기억에 남았고 어느 유튜브 채널에서 인터뷰 하는 장면을 보고 쓰신 책을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2008년에는 영국 국제인명센터의 '세계 100대의학자'로 선정됐다. 사실 천근아 교수님의 이력은 너무 화려해서 글로 직접 쓰기 보다는 직접 검색해보는게 빠를정도다. 이력이 화려해서  이 책을 읽어보길 추천하기 보다는 영유아를 키우는 부모라면 꼭 알아야 할 두뇌 발달 정보를 담아놓았기 때문에 추천한다. 30년간 진료실 안팎으로 축적된 임상 경험이 있기에 이론만 빠삭한 것이 아니라 임상경험도 풍부하기에 부모들의 전폭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다.  


책을 읽다보니 사실 내가 임신하자마자 처음 구매했던 “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의 저자라는걸 알았다. 임신해서는 컨디션이 난조여서 못읽고 출산해서는 육아 초보답게 정신없이 지내느라 결국 읽지 못했던 책이었는데 이 책 <천근아의 두뇌육아>는 <엄마, 나는 똑똑해지고 있어요>의 개정증보판이라하니 더 반가웠다. 내심 읽지 못하고 지나쳐버렸던 책에 대한 아쉬움이 남았었나보다. 이 책의 출간 의도는 육아나 아이에 대한 두려움을 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두뇌를 정확하게 이 해 할 수록 육아의 방향이 분명해지고 부모도 단단해 질수 있다고 말한다. 

시기별로 필요한 자극과 반응, 아이의 기질에 따른 맞춤형 접근을 통해, ‘어떻게 키워야 하는가‘에 대한 실질적인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라고 격려한다. 이 책은 내아이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되어 지지 않아도 읽으면 좋다. 그 이유는 ’내가 무언가를 놓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불안함이 들 때, 전문가에게 조언을 듣고 싶을 때 불안에서 벗어나 자신 있고 단단한 마음으로 육아를 이어가게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천근아 교수가 말하는 훌륭한 부모는 따뜻하게 웃어주고,틈날 때마다 안아주고,함께 놀아주는 부모이며, 아이 뒤통수만 봐고 미소가 지어지고, 같은 그림책을 수십번 읽어주고 아이가 만든 요상한 작품에 호들갑 떤다면 좋은 부모라고 말한다. 


이 책은 3개의 파트로 나뉘어진다. 

파트 1은 두뇌 맞춤 육아 가이드로 뇌를 이해함으로 인하여 언어표현이 원활하지 않는 아이와 의사소통을 잘 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내 큰 아이는 58개월 둘째 아이는 31개월이다. 36개월이 지났고 임박했기에 이 책을 읽을 필요가 없을까 초반에 생각이 들었지만 결코 아니었다. 물론 임신 중에 책을 읽고 뇌 발달에 충분히 이해를 했다면 좋았겠지만 분명 육아를 제대로 맛보지 않고 책을 읽었다면 체감하는 내용은 한계가 있었을 것이다. 오히려 책을 읽으면서 이해되지 않았던 아이의 행동이 이해되고 깊이 알아가는 과정이 있었다. 흔히 말하는 기질이 바로 뇌의 작용이다. 

뇌과학 기반 육아에서 가장 중요한 포인트는 뇌가 영역별로 담당하는 분야가 다르며, 활발히 발달하는 시기 또한 다르다는 점이다. 언어, 사회성, 정서 등이 동시다발적이 아니라 시기에 따라 순차적으로 발달하는 것을 기억하라고 말한다. 


파트2는 

-0~5개월: 감가이 눈뜨는 시기

-5~9개월:스스로 움직이며 탐험을 시작하는 시기

-9~12개월:재미있는게 너무 많은 시기

-12~18개월:새로운 세상을 발견하는 시기

-18~24개월:자율성이 커지고 말문이 트이는 시기

-24~31개월: 평생가는 좋은 습관을 몸에 익히는 시기

-31~36개월: 자기 조절력이 생기는 시기로 나누어서 보다 자세하고 구체적으로  뇌 발달에 대하여 이해하고 조언을 얻을 수 있다. 그리고 매 챕터 뒤에는 상황별 육아 Q&A를 통해서 내 아이 상황에 맞는 조언을 참고할 수 있고 바쁜 육아 중에서도 그때 그때 마다 빠르게 참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파트3은 영유아 월령별 발달 검사 지표가 수록되어 있다. 개월에 맞게 8-16개정도 질문이 있고  1-3점으로 선택해서 답할 수 있다. 질문아래에는 1점이 두개 이상 있을 때는 발달 지연 가능성이 있으며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고 2-3개월 이내 3점으로 올라갈 경우 정상 발달로 판단하다는 코칭이 있기에 점검을 해보고 이 범주에도 벗어난다면 전문가에게 상담받아보는 적적한 타이밍을 가늠할 수 있겠다. 


우리 모두 좋은 부모가 되고 싶어 한다. 그런데 어떻게 하는지 잘 모를 수 있다. 누구나 부모는 처음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여러명을 키워봐도 기질과 성격이 모두 다른 아이들을 키우기 때문에 더더욱 쉬워지기 보다는 어렵기만 하다. 복잡하고 혼란스러울 때 고민만 하기 보다는 전문가들이 전하는 근거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하는 이야기를 통해서 불안을 잠재우고 건강한 방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 



《리뷰의 숲 서평단 & 필사단 으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한 리뷰를 작성하였습니다.》


i********l 202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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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아의 두뇌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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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국내 최고 소아정신과 권위자 천근아 교수의 최신 뇌과학 양육 바이블 《천근아의 두뇌 육아》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큰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쳤습니다. 진료 대기만 5년이 넘을 정도로 권위와 인기를 동시에 갖춘 분이시며, 수많은 아이들을 진료하고 연구하신 경험이 있기에 책의 내용에 자연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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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국내 최고 소아정신과 권위자 천근아 교수의 

최신 뇌과학 양육 바이블 《천근아의 두뇌 육아》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에

큰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쳤습니다. 

진료 대기만 5년이 넘을 정도로 권위와 인기를 동시에 갖춘 분이시며, 

수많은 아이들을 진료하고 연구하신 경험이 있기에 책의 내용에 자연스럽게 신뢰가 갔습니다.


천 교수님은 방송과 유튜브 등 다양한 매체에서도 깊이 있는 조언을 주시는 분이라, 

이번 책 또한 큰 기대를 안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 책은 뇌 발달의 골든타임인 0~3세 시기 육아의 핵심을 다룬다는 점에서

초보 부모들에게 매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육아서입니다.


뇌 발달의 골든타임 0-3세 육아의 핵심 책으로

특히 초보 엄마들이 많이 읽게 될 것 같은 책입니다.

그렇기에 개월수에 맞춘 디테일한 설명과 행동들은 

매 개월수마다 조리원 친구, 인터넷 비슷한 개월수 아이의

발달 상황을 비교하며 늦은게 아닌가 너무 빠른가 등 정말 많은

고민을 안고 있는 초보 엄마들에게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이 책의 파트1에서는 0-3세 두뇌 맞춤 육아 가이드를 만날 수 있습니다.

아이의 발달 과정을 이해하면 육아가 편해지기 때문에

첫 장에 이 내용을 넣으신듯 합니다.

우리 아이만 이렇게 유난한 것인지, 

이때 어떤 경험들이 중요한지 등 여러 내용을 배워 볼 수 있습니다.


파트2에서는 월령별 두뇌 맞춤 육아법 배우기가 가능합니다.

0-5개월, 5-9개월, 9-12개월,12-18개월

18-24개월,24-31개월,31-36개월 이렇게 나누어

이 개월수때 어떤 발달을 하는지도 배우고 

그에 맞춘 육아법을 배웁니다.


매 개월수마다 책을 펼쳐,

성장 상황도 체크해 보기가 가능하고

안내해주는 놀이도 배워 아이와 함께 하기가 가능합니다.

전문가인 천근아 교수님이 알려주는 

놀이 방법인만큼 자주 해줘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특히 소개되는 놀이들은 단순히 글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삽화와 함께 구체적인 방법과 효과까지 설명되어 있어 이해하기 쉽고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예를 들어 18~24개월 시기에는 인형놀이, 무릎어깨놀이, 가방 뒤지기, 물병 볼링, 

가족 앨범 보기 등 다양한 놀이가 제안되며, 각 놀이가 어떤 발달 효과를 주는지도 상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 놀이에서 어떤 것을 효과 볼 수 있는지도 아래 

함께 설명되어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놀이 효과를 소개할때는 

이 놀이를 한다면 어떤 부분에서 효과가 있을지 알려주는 것도 있지만

이 개월수의 발달 상황을 안내하며

이 놀이를 통해 어떤 부분을 키워주니 어떤 점이 좋다라고까지 

자세하게 나와 있어 비전문가 부모 입장에서 읽을때 

사려깊은 설명으로 이렇게 배우고 노력하는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나의 마음을 좀 더 안정시켜주고 잘하고 있다라고 

말해주는 것 같기도 하여 좋았습니다.


글로만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체크 리스트를 통해 독자 각자의 상황을 

알아 볼 수 있게 해놓은 점도 좋았습니다.


매일이 버겁고 피곤한 초보 부모에게 이 책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지금도 잘하고 있다는 위로와 격려를 함께 건네주는 따뜻한 동반자처럼 느껴졌습니다. 

부모의 시선에서 공감하며 정리된 내용 덕분에

 ‘나는 잘하고 있는가’라는 자책보다 

‘우리 아이에게 지금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라는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할 수 있었습니다.


0~3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라면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아이의 발달을 이해하고, 사랑과 신뢰로 육아를 이어가는 데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s***5 2025.06.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아청소년과의사 천근아 교수님의 0~36세 월령별 골든타임 두뇌 육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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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에 지인이 첫 아이를 출산하면서 엄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용품이나 건강식품도 좋지만 저는 뭔가 더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에 지금까지도 육아에 큰 도움을 얻고 있는 저자의 신간 도서가 출간되어 이 책을 선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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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리뷰의숲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최근에 지인이 첫 아이를 출산하면서 엄마라는 새로운 이름으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아이를 위한 용품이나 건강식품도 좋지만 저는 뭔가 더 의미있는 선물을 해주고 싶었어요. 그러던 중에 지금까지도 육아에 큰 도움을 얻고 있는 저자의 신간 도서가 출간되어 이 책을 선물해주고자 사전에 먼저 내용을 살펴봤습니다. 위즈덤하우스 출판 천근아 저자의 「천근아의 두뇌 육아」입니다.



뭣모르던 시절 제가 첫 아이를 키울 때 육아라면 잘 먹고 잘 싸고 건강한 신체발달에 중점을 뒀습니다. 이 시기에는 말로는 아이와 소통할 수 없었기에 비언어적인 표현에 좀 더 집중해서 아이가 원하는 것, 필요한 것을 해결해주려고 많이 노력했죠. 그런데 아이가 좀 성장하고나니 아이의 기질에 맞춘 육아, 좀 더 근본적으로 두뇌 발달과 연관지은 전문적인 육아에 대한 노력이 부족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천근아 저자는 초보 부모들이 놓칠 수 있는 아이의 타고난 기질을 부모가 잘 알아줘야하며 그 기질에 맞는 육아 노하우를 상세히 설명하였습니다. 




부모가 아는 만큼 아이 또한 습득할 수 있는 범위가 확장되는 것은 당연한 이치입니다. 아이의 신체 발달도 중요하지만 그 기원이 되는 두뇌 발달에 대하여 뇌과학적인 지식과 현실적인 육아법에 대해 상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아이 뇌는 주변 환경에 따라 선택과 집중을 반복하며 발달하여 생후 3년 이내에 뇌의 75퍼센트를 완성한다고 합니다.이 시기에 부모가 어떤 환경을 조성하고 어떤 경험을 제공하느냐가 뇌 발달의 핵심 열쇠라 할 수 있습니다. 
물론 타고난 본성도 중요하지만 이후 지속적인 경험과 자극을 통해 발달하는 과정을 통한 성장도 반드시 부모의 도움으로 이뤄진다고 생각합니다. 본문의 설명에 따르면 제아무리 천재적 두뇌를 가진 사람도 발달에 필요한 자극이 없었거나 적절한 환경이 제공되지 않은 채 자랐다면 현재의 모습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을거라는 것이 저자의 의견입니다. 그리므로 우리는 부모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하고 주 양육자의 관심과 노력이 왜 필요한지를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PART 1에서는 아이의 발달 과정에 따른 부모의 육아법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면 PART 2는 아이의 월령에 따른 두뇌 맞춤 육아법을 상세히 설명합니다. 



생후 3개월에 해당하는 영유아의 발달 사항에 대해 살펴봤습니다. 외부 자극이나 소리에 반응하며 서서히 밤낮을 구분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시기에 부모님들은 말 못하는 아이와 어떻게 놀아줘야할지 초보 부모님들은 막막할 수 있는데요. 「천근아의 두뇌 육아」는 월령에 따른 신체 정서 발달이 어느 단계에 왔는지, 그리고 어떤 놀이방법을 통해 효과를 얻을 수 있는지 상세히 설명해주었습니다. 




-Q&A설명 중간중간에는 월령별 발달 시기에 따른 부모의 굼긍증이나 상황별 궁금했던 육아 정보에 대한 Q&A 형식으로 답변해주기 때문에 전문성 없이 캐바캐 후기만을 모아둔 육아맘들의 경험담 답변보다 훨씬 더 유익하고 믿을 수 있는 속시원한 답변이 적혀있어 유익했습니다. 


훈육에 대한 적절한 시기와 어떻게 아이에게 훈육을 해야할지 구체적인 사례와 훈육 방법이 서술되어 있어 유익했습니다. 물론 아이마다 성향에 따른 차이는 있을 수 있지만 천근아 저자의 상황별 문제 해결 방법을 따라서 부모의 조급함 때문에 아이를 너무 감정적으로 대하는 실수를 범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뇌 발달의 골든타임인 0~3세 육아의 핵심은 무엇보다 내 아이에 대해 이해하고 부모로서 아이를 이끌어 가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속도에 맞춰 부모가 함께 발 맞춰 걸어가는 것이 핵심이라 점을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깨달았습니다. 아이와 강력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감정적 교류를 통해 애착을 형성하고 그 안정감을 바탕으로 두뇌 발달 육아까지 함께 실천한다면 그보다 더 완벽한 육아는 없을 거라 생각합니다. 넘쳐나는 육아 정보 속에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는 초보 부모님들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소아정신과의사 천근아 교수님이 전하는 위즈덤하우스 출판 「천근아의 두뇌 육아」를 통해 아이와 부모 모두가 행복해지는 골든타임 두뇌 육아를 실천 할 수 있길 바랍니다.
y***4 202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육아 필수템, 예비 부부를 위한 1순위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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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아의 두뇌 육아' 표지)천근아 교수님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육아 전문가이시다. "EBS 60분 부모"에 출연하셔서 육아에 대한 상담을 하신 목소리 고운 교수님! 지금도 유튜브에 그때 영상이 많이 남아 있다. 이 분이 얼마나 전문가이신가 하면 진료를 받기 위한 대기 기간만 5년이라고 한다. 우와!~~~~~~ 지은이  ;  국내 최고의 소아 청소년 발달 장애 분야의 명의,   천근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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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근아의 두뇌 육아' 표지)



천근아 교수님은 알만한 사람은 다 아는 

육아 전문가이시다. 


"EBS 60분 부모"에 출연하셔서 

육아에 대한 상담을 하신 목소리 고운 교수님! 

지금도 유튜브에 그때 영상이 많이 남아 있다. 


이 분이 얼마나 전문가이신가 하면 

진료를 받기 위한 대기 기간만 5년이라고 한다. 


우와!~~~~~~ 



지은이  ;  국내 최고의 소아 청소년 발달 장애 분야의 명의,   천근아 

('천근아의 두뇌 육아' 내용 일부)



2008년에는  '세계 100대 의학자'로 소개된 적도 있다. 이는 영국, 국제 인명 센터에서 선정했다.

우리나라 의사가 세계 100대 의학자로 소개되었다니 정말 대단하고 자랑스럽다. 


정말 화려한 이력을 가지신 분인데,  그 와중에 

본인의 자녀도 둘을 키우면서 책도 여러 권 출간하셨다. 


이 책 "천근아의 두뇌 육아"는 태어나서 만 3세까지 뇌 발달에 따른 육아를 소개하는 내용이다. 


만 3세까지 중요한 이 시기, 

아이가 발달에 맞게 잘 크는지, 어떤 육아를 해야 하는지 등

실용적인 내용들로 큰 도움을 준다. 


예비 엄마들에게 뭔가 특별한 선물을 하고 싶다면, 

"천근아의 두뇌 육아" 정말 추천한다. 

만 3세까지 최소 3년간 선물이 빛을 발할 테니까

'천근아의 두뇌 육아' 표지)




뇌과학 책 좀 읽어 봤는데!  



('천근아의 두뇌 육아' 차례 일부)


<  파트 1 ; 0~3세 두뇌 맞춤 육아 가이드  >


최근 몇 년 사이 개인적인 관심으로 뇌과학 책을 꾸준히 읽어 왔는데 


이 책을 읽고 깜짝 놀랐다. 


이미 책 '파트 1 ; 0~3세 두뇌 맞춤 육아 가이드'에서 그동안 읽어 왔던 뇌과학 지식이 들어 있었다. 


아이의 두뇌 발달 과정을 읽는데, 


 그동안 읽어 왔던 뇌과학책에서 본 지식들이 새록새록 떠올랐다!



('천근아의 두뇌 육아' 차례)



< 파트 2 ; 오늘도 아이는 자라고 있습니다 >

차례를 살펴보면 알 수 있듯이,


월령별로 아이 발달 정도와 

그에 따라 어떤 놀이가 좋은지 

상황에 따른 육아 지침, 조언 등을 싣고 있다. 


그야말로 백과사전 같아

그때그때 도움이 필요할 때 찾아보기 쉽다. 

한마디로 내 옆에 있는 '육아 도우미 선생님' 같은 책이다. 


< 파트 3 ;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나요? > 

표로 된 체크리스트를 모아 놓은 부분이다. 

앞서 월령별 아이 발달 정도를 표로 정리해서 체크해 볼 수 있게 했다. 

0~18개월까지 나와 있는데 

다달이 체크리스트가 있는 것은 아니고 

체크해 보아야 할 월령에 체크할 수 있게 제시한 기준표 같다. 


책에서도 말하지만, 

너무 이 발달 표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 


그러나 대강 아이 발달 정도는 알고 있어야 혹시나 모를 '진단 시기'를 놓치지 않을 수 있다. 


아이의 두뇌 ; 만 3세까지 무슨 일이 벌어지는가? 

(아래 내용은 모두 '천근아의 두뇌 육아'에서 발췌 정리했습니다. )


('천근아의 두뇌 육아' 내용 일부)



< 기질을 이해하는 일은 왜 중요한가? >


인간의 뇌를 구성하는 뉴런은 임신 6개월부터 만들어지기 시작한다. 


아이가 태어날 때 이미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유전자에 아이의 기질, 재능 등이 어느 정도 담겨 있다. 


즉, 백지상태로 태어나지 않는다는 뜻이다. 


그러나 유전자 그대로 자라는 것은 아니다. 


태어나고 자라는 과정에서 어떤 환경에 노출되느냐에 따라 


아이는 조금씩 조금씩 달라진다. 


(뇌과학에 따르면 이렇게 살면서 달라진 다양한 형질들이 후대에 유전되기도 한다고 한다. )


아이가 태어날 무렵, 1000억 개가량 신경세포가 만들어지고, 


만 3세 이전에 뇌의 75퍼센트가 완성되는 만큼 이 시기는 중요하다. 


유전을 고려하는 이유는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기 위해서다. 


까다로운 기질을 타고난 아이는 부모의 도움을 덜 받는 경향이 있다. 

(왜냐하면.... 엄마도 힘들어서 자신도 모르게 거리를 두는 마음이 생긴다고)


만약, 이 기질을 잘 이해하는 부모와 다그치는 부모가 있다면 


아이는 분명 다르게 자랄 것이다. 그래서 기질을 이해하는 일은 중요하다. 


책은 기질을 알아보기 위한 체크리스트도 제공하고 있다. 


('천근아의 두뇌 육아' 내용 일부)



< 뇌의 발달 과정을 이해해 보자 >


뇌는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발달한다. 


즉, 본능을 관장하는 영역과 감정과 기억을 담당하는 영역이 잘 받달되어야 


학습의 꽃을 피우는 전두엽이 발달할 수 있다. 


최신 뇌과학에서 기억은 감정과 연결되어 있다고 밝혀졌다. 


기억력이 좋다는 것이 지능이 높다는 것이고 기억력은 감정이 안정되어야 발달한다. 


즉, 정서적 안정에 해당하는 뇌가 잘 발달되어야 후에 학습에 관련한 뇌도 발달한다. 


만 3세까지 뇌의 기초 공사에 해당하는 이 부분들이 발달하기 때문에 


이 시기 육아가 중요하다. 


('천근아의 두뇌 육아' 내용 일부)



< 공부 머리는 타고 난다? >


요즘은 인터넷을 통해 한쪽만의 정보를 계속 얻게 되는 경우가 생긴다. 


굳이 반대 의견을 찾으려고 하지 않는다면,  편향에 빠진 정보를 계속 얻게 되므로 균형 있는 정보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 


바로 그래서 '천근아의 두뇌 육아'를 권한다. 


균형 잡힌 시각으로 아이를 기를 수 있게 마음을 단단하게 해 준다. 


얼마나 많은 육아 지침들에 휘둘릴 수 있는지 모른다. 


먼저, 이 책으로 기준을 잡는다면 다양한 정보들을 거를 수 있는 힘이 생긴다.


예를 들어, 공부가 유전이라는 말이 있다. 


천근아 교수님은 여기에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라고 한다. 


꼭 그렇지는 않다는 말이다. 유전도 중요하지만 환경도 중요하다.


환경과 유전, 어느 것이 더 우선시 되는가에 대한 논쟁은 지금도 이어지고 있다. 


('천근아의 두뇌 육아' 내용 일부)



< 0 ~ 3세까지  최적의 두뇌 발달을 위한 육아란 >


생애 첫 3년 동안 어떤 육아를 했느냐에 따라 이후 아이의 학습 능력과 삶에 큰 영향을 준다. 


어떤 육아를 해야 할까?


뇌의 기초 공사를 잘 하는 육아를 해야 한다. 


이 시기 뇌는 다양한 자극도 필요하고 편안한 정서 상태도 필요하다. 


불안과 스트레스는 뇌를 손상시킨다. 


최적의 육아는 주 양육자의 따듯한 관심이다. 


세 가지 태도가 특히 중요한데, 바로 일관성, 반응성, 민감성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놀이'다. 


아기에게는 모빌을 보고 손가락을 빠는 것도 놀이다. 


'천근아의 두뇌 육아'는 월령별로 어떤 보살핌을 받고 어떤 놀이를 할지 


차례로 정리되어 있어서 육아에 큰 도움을 준다. 


개월 수에 따라 필요한 부분을 찾아 읽고 육아 지침서로 활용하면 정말 좋다. 


('천근아의 두뇌 육아' 내용 일부)



아이를 양육할 때,

기준이 되는 책 한 권은 있어야 하지 않을까? 

예전처럼 대가족이어서 할머니가 아이들을 봐주는 시대가 지났고 


부부 중심으로 아이를 키우게 되면서 


두 부부가 합의하는 공통된 육아 지침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아이가 어릴 때 많이 다투기도 한다. 


그것은 아이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기 때문에 두뇌 발달에 좋지 않다. 

부부가 같이 읽고 

아이를 같이 돌보는 즐거움을 누리고 살아가는데 

이 책을 적극 활용하면 좋겠다. 

부부뿐만 아니라  

0~3세 사이 아기를 돌봐야 하는 어른 누구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육아책이다. 



('천근아의 두뇌 육아' 표지)





*위즈덤 하우스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이달의 사락 c********0 2025.06.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협찬] 천근아의 두뇌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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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서 3살까지는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밖으로 나와서 뼈가 붙고 걸음마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두뇌가 형성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두뇌는 어느 시기에도 중요하겠지만 특히 이 시기에 처음 만들어질 때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지능이 달라질 수 도 있을 것이다.아이에게 많은 것을 해주기 위해서는 부모에게 경제력이 필요한 것은 현실이다. 하지만 뛰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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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태어나서 3살까지는 정말 중요한 시기이다. 밖으로 나와서 뼈가 붙고 걸음마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두뇌가 형성되는 기간이기 때문이다. 두뇌는 어느 시기에도 중요하겠지만 특히 이 시기에 처음 만들어질 때 부모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아이의 지능이 달라질 수 도 있을 것이다.

아이에게 많은 것을 해주기 위해서는 부모에게 경제력이 필요한 것은 현실이다. 하지만 뛰어난 두뇌를 만들어주기 위해서는 그렇게 많은 돈이 필요한 것은 아니다. 부모의 사랑과 헌신에 더해 정확한 지식을 가지고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 아마 부모가 처음이라 익숙하지 않을 것이다. 이 책이 아이의 인격형성과 두뇌발달을 위해 좋은 길잡이가 될 수 있다고 본다.

생후 3년에 필요한 여러 활동과 부모가 할일들이 자세하게 적혀 있다. 따라서 잘 읽고 실천만 하면 될 것이다. 그림과 함께 어떻게 자녀와 같이 할 수 있는 활동인지 바로 알 수 있다. 그동안 모르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내용도 바로잡아서 실천하기를 바란다.

책을 읽어보면 부모가 너무 서두르지 않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내 아이가 빨리 잘 컸으면 하는 바람은 이해하지만, 아직 어리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이다. 아이가 자기절제력을 키우기 위해서는 부모도 아이에게 절제력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 이 시기에 아이들이 보이는 행동을 책으로 참고한다면 적절한 대처를 할 수 있을 것이다.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천근아의두뇌육아 #천근아 #위즈덤하우스 #컬처블룸 #컬처블룸리뷰단
이달의 사락 c*****o 2025.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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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세 부모, 예비부모 필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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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0-3세 아기가 있는 부모, 그리고 예비 부모에게 강추하고 싶은 육아 필독서입니다!서론은 아이의 두뇌가 어떻게 이루어져있고, 두뇌 발달을 위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두뇌 발달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육아의 큰 틀을 먼저 제시합니다.많은 엄마들이 수많은 육아 정보에 휩쓸려 갈피를 못 잡을 때가 많은데 육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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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리뷰는 도서를 지원받아 솔직하게 작성된 후기입니다.

0-3세 아기가 있는 부모, 그리고 예비 부모에게 강추하고 싶은 육아 필독서입니다!


서론은 아이의 두뇌가 어떻게 이루어져있고, 두뇌 발달을 위한 부모의 역할은 무엇인지, 두뇌 발달에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육아의 큰 틀을 먼저 제시합니다.

많은 엄마들이 수많은 육아 정보에 휩쓸려 갈피를 못 잡을 때가 많은데 육아의 본질적 방향성을 제시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본론은 개월별 발달 특징, 놀이방법, 상활별 Q&A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월별 발달 특징을 통해 내 아기가 해당 시기에 필요한 발달을 잘하고 있는지 체크할 수 있고 실제로 육아에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까지 제공하는 등 생각보다 내용이 구체적입니다.

놀이방법 부분은 집에서 아기를 놀아줄 때 참고하기도 좋지만, 어떤 장난감을 사야될지, 문화센터, 방문 교육 등을 언제 시작해야할지 고민될 때 참고하기도 좋습니다.

상황별 Q&A는 부보들이 자주할만한 질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검증된 전문가가 제시하는 답변이니 육아에 어려움이 생겼을 때 큰 도움이 됩니다.

육아를 하다보면 많은 궁금증이 생기는데 그때마다 참고할 수 있는 기본 육아서적은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천근아의 두뇌 육아”는 그 점에서 정말 좋은 육아서라고 생각이 됩니다.

0-3세 부모, 예비 부모들에게 선물하기도 좋은 책이니 고민하시는 분들께 강추드립니다 :)
h*******o 2025.06.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뇌 육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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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사실 인간의 모든 것입니다. 뇌와 정신은 긴밀히 맞물려 있으며 뇌의 복잡한 자굥ㅇ에 의해 느낌과 생각, 행동이 일어납니다. ...중략..... 흔히 말하는 아이의 기질 역시 뇌의 작용입니다.-그렇다. 결국 뇌의 활동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아이의 기질적 특징도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부모가 해 줄 수 있는게 전혀 없는게 아니다. 아이의 뇌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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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는 사실 인간의 모든 것입니다. 뇌와 정신은 긴밀히 맞물려 있으며 뇌의 복잡한 자굥ㅇ에 의해 느낌과 생각, 행동이 일어납니다. ...중략..... 흔히 말하는 아이의 기질 역시 뇌의 작용입니다.

-그렇다. 결국 뇌의 활동이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아이의 기질적 특징도 변화가 생기는 것이다. 그렇다고해서 부모가 해 줄 수 있는게 전혀 없는게 아니다. 아이의 뇌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는 지를 않다면 아의 행동을 좀 더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접근할 수 있게 된다. 부모들이 흔히 후회하는 감정적 대응도 이렇게 된다면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된다. 다만 기질이나 재능이 타고 난 것이기는 하지만 부모의 양육태도가 아이의 이런 부분을 긍정적으로 또는 부정적으로 발달하게 만드는 영향을 줄 수 있다. (사실 이것은 상호 영향을 주는것에 더 가깝다) 결국 '환경의존 뇌 가소성'을 갖고 있는 우리의 뇌가, 아이의 뇌가 부모의 영향으로 특히 다양한 오감 체험과 안정적인 애착 경험을 아이에게 제공하면서 충분안 수준의 두뇌 자극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 식욕, 성욕 등 본능을 관장하는 영역과 감정, 기억을 담당하는 두뇌 안쪽의 공사가 원만하게 이루어져야 감정, 충동 조절, 계획, 실행을 담당하는 전두엽, 특히 전전두엽이 튼튼하게 발달할 수 있습니다. 

-부모가 뇌를 잘 이해하고 있을 수록 아이를 보다 객관적으로 파학하고 효과적으로 지원 가능해 진다. 특히나 생후 3년간 뇌의 기반을 다지게 되기 때문에 이때 적절한 자극과 훈련을 해 줄 수 있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뇌세포와 신경회로도 근육과 같아서 쓸 수록 강해지기 때문에 더 많이 활용할 수 있도록 이끄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아이의 마음이 편할 때, 타고난 유전자도 바꾸게되는 환경이, 뇌의 적기교육을 돕게 될 것이다. 


생애 첫 3년 동안 얼마나 많은 일대일 의사소통을 경험했는지가 학령기 이후 읽기 능력을 예측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단서입니다. 음소를 인식하는 것이야말로 언어 형성의 기본 재료니까요. 읽기를 완성하는 데도 음소인식이 가장 지초적인 재료가 됩니다. 아이가 엄마의 자극에 능동적으로 반응하면서 거기에 유용한 시냅스들이 증가합니다.

-종종 언어발달과정에 지연을 보이는 아이들의 부모상당시에 매우 소극적이거나 방관적인 육아태도를 보게되는 경우가 많다. 참 안타깝지만 부모가 그에 대해 잘 모르는 경우가 꽤 많다. 그리고 파악된 문제에 대해 이야기하면 매우 방어적으로 나오기도 한다. 우리 아이가 똑똑하기를, 잘 발달하기를 바라면서 그저 알아서 잘...을 바라는건 욕심이다. 이제는 보다 적극적으로 특히나 생후 3년간 부모와의 긍정적인 상호작용이 매우 필요하다. 오감놀이를 통해 기억력을 강화하고 언어, 정서 능력, 사회성 증진도 꾀하는 것이 필요하다. 특히 이 시기 가장 좋은 활동이 놀이이므로 잘 노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통해서 언어발달과 촉진이 이루어지므로 책을 읽어 준다거나 놀이 중에 상황에 대한 표현을 부모의 말로 들려주거나 감정어를 사용해서 아기의 감정표현을 부모가 읽거주는 것도 좋은 활동 중 하나이다.


part1은 0~3세 두뇌 맞춤 육아 가이드로 뇌활동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있으며, 

part2는 오늘도 아이는 자라고 있습니다로, 월령별 두뇌 맞춤 육아법이 매우 소상하게 나온다. 교과서 보는 줄, 월령별로 매우 구체적인 상황, 이미지, 적용법들을 같이 알려주기 때문에 예비 부모나 0~3세 부모들이 참고하기에 매우 도움이 될 거란 생각이 든다. 알짜 정보들로만 자알 모아 두었으니 꼭 참조하시길.. 혹 예비 엄마아빠에게 선물로 주는 것도 좋을 것 같다.

part3는 우리 아이 잘 크고 있나요?라고 해서 0~18개우러까지 영유아 월령별 발달 검사 지표가 나온다. 이것은 screening 검사에 가까울 것 같고, 월령 전후로 인지와 사회성, 언어, 운동 발달에 관한 참고 사항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므로, 당장 못해도  2~3개월 후에 할 수 있으면 괜찮으르모 발달을 확인하는 용도로만 사용해야 할 것이다. 






소문으로만 듣던 천근아 교수님의 '친절한 뇌과학 양육 바이블', 이제 막 육아를 시작하고 있는 모든 부모님들께 권합니다.
m****8 2025.06.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