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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감정적인 나'를 잘 길들이는 법, 이치 지음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감정적인 나'를 잘 길들이는 법, 이치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시도 때도 없이 불쑥 튀어나오는 불안감 때문에 잠못 이루고, SNS를 볼 때마다 남들과 비교하며 괜히 피로해 지고, 누군가 던진 말 한마디에 와르르 무너지는 인간관계에 지쳐버리거나,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자존감 때문에 괴로웠던 적이 많다. 그런데 의학에서는 이렇게 마음이 조금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 정신과 의사가 알려주는 '감정적인 나'를 잘 길들이는 법, 이치 지음" 내용보기

*본 포스팅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시도 때도 없이 불쑥 튀어나오는 불안감 때문에 잠못 이루고, SNS를 볼 때마다 남들과 비교하며 괜히 피로해 지고, 누군가 던진 말 한마디에 와르르 무너지는 인간관계에 지쳐버리거나, 바닥을 모르고 추락하는 자존감 때문에 괴로웠던 적이 많다. 그런데 의학에서는 이렇게 마음이 조금 아프거나, 아직 진단받지는 않았지만 정신적으로 힘들어질 위험이 있는 상태를 '위험한 정신상태(ARMS)‘라고 부른다. 일본의 경우 무려 6명 중 1명이 이런 상태에 빠져 있다고 하니, 어쩌면 우리 주변의 많은 친구들도 말 못할 고민을 안고 있을지도 몰를 것 같다. 이번에 읽은 일본의 정신과 의사 유키가 쓴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이렇게 머릿속이 조금 망가진 것 같아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평범한 사람들을 위한 따뜻한 처방전 같은 책이다. 복잡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을 잃고 지쳐버린 우리에게, '감정적인 나'를 잘 다독이고 길들이는 방법을 알려주는 친절하고 실용적인 안내서인 것 같다.

우리는 매일같이 새로운 정보와 관계 속에서 살아가고 있어, 마음이 복잡해지고, 다양한 형태의 불안과 고민을 겪게 된. 책에서는 현대 인들이 일상에서 흔히 경험하는 '머릿속이 엉망진창인' 상태를 몇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먼저, 사람이 금방 싫어진다 (양극형)이다. 이 유형은 사람이나 어떤 대상에 쉽게 빠져 들었다가도, 순식간에 흥미를 잃고 싫증을 느끼는 경우를 말한다. 처음에는 상대방의 모든 것이 좋아 보이다가도, 조금만 단점이 보이거나 기대에 못 미치면 바로 마음이 식어버린다. 인간관계에서도 이런 패턴이 반복되면, 깊은 관계를 맺기 어려워지고 결국 외로움을 느끼게 될 수 있다. 마치 롤러코스터를 타는 것처럼 감정의 기복이 심해서, 주변 사람들도 혼란스러워할 때가 많다. 두 번째는 무언가에 너무 심하게 빠진다 (의존형)이다. 이 유형은 특정 사람, 취미, 혹은 물질에 과도하게 의존하는 경향을 보인다. '최애로부터의 탈덕'이라는 표현처럼, 덕질에 너무 깊이 빠져들거나 특정 관계에 매달려서 자기 자신을 잃어버리는 경우가 많다. 의존하는 대상이 없으면 불안하고 허전함을 느끼고, 자율적인 판단이나 행동이 어려워지기도 한다. 심하면 일상 생활에 지장을 줄 정도로 몰입하게 되는데, 이는 결국 스스로를 갉아먹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세 번쨰는 모든 것이 다 허무해진다 (공허형)이다. 이 유형은 아무리 노력해도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모든 일에 의미를 부여하지 못해서 깊은 공허함을 느낀다. 목표를 달성해도 잠시 뿐이고, 곧 다시 허무함이 밀려와서 무기력해지기 쉽다. 이는 삶의 방향성을 잃고 방황하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는데, 마치 넓은 바다 한가운데 홀로 떠 있는 작은 배처럼 느껴질 때가 많다. 네 번째는 자신감이 사라진다 (자기동일형)이다. 이 유형은 자존감이 바닥을 치고, 자기 자신에 대한 확신이 없는 경우를 말한다. 타인의 시선이나 평가에 지나치게 민감하게 반응하고, 스스로를 믿지 못해서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기도 한다. SNS를 볼 때마다 남들과 비교하며 "나는 왜 저렇게 못할 까?" 하고 자책하는 피로감을 느끼기도 하고, 자신의 진짜 모습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워할 때도 많다. 마치 거울 속에 비친 내 모습이 자꾸만 흐릿하게 느껴지는 것과 같다.다섯 번째 짜증이 멈추지 않는다(폭발형)이다. 사소한 일에도 쉽게 짜증이 나고, 화를 주체하지 못해서 주변 사람들에게 감정적으로 폭발하는 유형이다. 스트레스를 제대로 해소하지 못하거나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몰라서, 분노가 쌓였다가 한순간에 터져 버린다. 이는 인간관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결국 스스로도 죄책감이나 후회를 느끼게 만들 수 있어. 마치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을 품고 사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마지막 만사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 (자기파괴형)이다. 이 유형은 삶에 대한 의욕을 잃고, 모든 것에 무관심하며, 심지어 스스로를 해치는 행동을 하기도 한다. "될 대로 돼라"는 식으로 삶을 방치하거나, 위험한 행동에 쉽게 뛰어드는 경향을 보여. 이는 자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이 극에 달했을 때 나타나기도 하는데, 마치 삶의 의미를 찾지 못하고 스스로를 파괴하는 길을 선택하는 것처럼 보일 때도 있다. 이처럼 현대인들은 다양한 형태로 '머릿속이 엉망진창'인 상태를 경험하고 있어. 하지만 중요한 건, 이러한 감정들이 '영원히 고장 난' 것이 아니라, 그저 '가끔 엉망이 될 뿐'이라는 사실이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엉망이 된 방을 남의 손이 아닌 '내 '가 스스로 치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구체적인 도구를 함께 쥐여 준다.

이 책의 가장 독창적이고 핵심적인 접근법은 바로 우리의 내면을 '감정적인 나'와 '이성적인 나'라는 두 개의 캐릭터로 나누어 설명하는 것이다. 저자는 우울, 불안, 분노와 같은 감정들을 억지로 누르거나 없애야 할 문제적 대상으로 보지 않는다. 오히려 '감정적인 나'는 우리의 솔직한 마음을 대변하는 어린아이와 같다고 말한다. 이 어린아이는 때로는 토라지고, 때로는 상처받고, 때로는 떼를 쓰기도 한다. 하지만 이 아이의 감정은 너무나 순수하고 솔직한 우리의 본모습이기도 한다. 그렇기에 '이성적인 나'가 현명한 어른이 되어, 토라지고 상처받은 '감정적인 나'를 이해하고, 다독이고,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마치 어깨 위에 앉은 작고 귀여운 캐릭터들처럼, 책 속의 아기자기한 삽화들은 이 개념을 직관적으로 이해시켜 주는데, 덕분에 감정에 압도당하는 대신 한 걸음 떨어져 나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돕는다. 저자는 '이성적인 나'에게 '자신감'을 더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고 그 자신감을 키우기 위한 네 단 계의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첫 번째 단계는 바로 '안대'를 벗는 것이다. 여기서 '안대'는 우리가 스스로에게 씌워 놓은 편견, 오해, 그리고 현실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만드는 장벽을 의미한다. 우리는 종종 나의 감정이나 상황을 제대로 직시하지 못하고, 막연한 불안감이나 부정적인 생각에 사로잡히곤 한다. 이 안대를 벗어 던지고, 나의 감정 상태와 주변 상황을 있는 그대로 객관적으로 바라보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이 나를 힘들게 하는지, 어떤 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솔직하게 인정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것이다. 안대를 벗고 현실을 직시했다면, 이제 '범인 찾기'에 나서야 한다. 여기서 '범인'은 나를 힘들게 하는 진짜 원인을 말한다. 막연하게 ”나는 왜 이럴까?" 하고 자책하는 대신, 나의 불 안감이나 짜증의 근원이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SNS를 보고 비교하는 마음이 든다면, 왜 그런 마음이 드는지, 무엇 때문에 그런 감정이 생겨나는지 파고들어 보는 것이다. 진짜 원인을 알게 되면, 막연했던 감정들이 훨씬 명확해지고 해결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게 된다. 다음 단계는 '징크스의 마법'을 사용하라는 거야. 징크스라고 하면 보통 부정적인 의미로 쓰인다. 하지만 여기서는 긍정적인 의미로 사용해. 예를 들어, "나는 하면 꼭 잘 돼!" 같은 자신만의 긍정적인 '마법의 주문'을 만든다. 중요한 순간에 스스로에게 주문을 외우듯 긍정적인 메시지를 반복해서 전달하면, '이성적인 나'에게 자신감을 불어넣고 '감정적인 나'를 다독이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자신만의 가치를 찾고, 그 가치를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상기시키는 과정이다. 마지막 단계는 '연동'시키는 것이다.


' 이성적인 나 '와 ' 감정적인 나' 가 따로 놀지 않고,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함께 움직이도록 만든다. '이성적인 나'가 '감정적인 나'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감정을 존중하면서도 현명하게 이끌어주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이 두 자아가 조화롭게 움직일 때, 우리는 비로소 감정의 파도 위에서 허우적대는 대신, 그 파도를 능숙하게 타는 지혜로운 서퍼로 거듭날 수 있을 것이다. 책의 또 다른 강점은 바로 실제 사례들을 통해 공감하고 구체적인 해결의 실마리를 얻을 수 있도록 돕는다는 점이다. '망가진 머릿속을 극복한 6명의 이야기'를 들려주는데, 의존형, 회피형, 자기 파괴형 등 다양한 유형의 사람들이 어떻게 자신의 감정을 다루고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보여 준다.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아, 나도 저런 적 있는데!", "저 사람이 느끼는 감정이랑 똑같아!" 하고 무릎을 탁 치게 된다. 이런 공감은 '나만 힘들고 이상한 게 아니었구나' 하는 위로와 안도감을 준다. 그리고 그들이 어떤 과정을 통해 문제를 해결했는지 보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용기와 희망을 얻게 될 것이다. 어려운 심리학 용어 대신 일상 언어와 비유로 가득해서, 심리 서적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이라도 단숨에 읽어 내려갈 수 있다는 점도 이 책의 큰 장점이다.


우리는 모두 살아가면서 크고 작은 마음의 어려움을 겪게 될 것이다. 때로는 그 감정의 파도가 너무 거세서 허우적대기도 하고, 때로는 복잡한 생각들로 머릿속이 엉망진창이 되어서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우리에게 "괜찮아, 너는 혼자가 아니야"라고 말하며 따뜻한 손을 내밀어 준다. 책 한 권이 기대 이상의 고요한 평화를 가져다줄 거라고 확신한다. 요동치는 감정의 파도 위에서 허우적대는 대신, 그 파도를 능숙하게 타는 지혜로운 서퍼로 거듭나는 특별한 경험을 해볼 수 있을 것이다.

이달의 사락 p****r 2025.07.12.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감정 관리의 기술책을 선택한 이유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감정으로 행동하면서, 교활하게 이성으로 포장하지만,한심하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이성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를 선택한다."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감정 관리의 기술






책을 선택한 이유


인간은 감정의 동물이다.


감정으로 행동하면서, 교활하게 이성으로 포장하지만,

한심하고 어리석은 행동으로 어려움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성으로 감정을 조절하는 방법을 알아보기 위해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를 선택한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1장 머릿속이 엉망일 때를 인식한다

2장 ‘이성적인 나’를 키우는 방법

3장 망가진 머릿속을 극복한 6명의 이야기

4장 만만치 않은 ‘감정적인 나’에게 대처하는 법

5장 앞으로도 계속 편안한 마음을 만들기 위한 지혜


로 구성되었다.





1장 머릿속이 엉망일 때를 인식한다 에서는



마음의 병은 누구나 한 번쯤 느껴보았을 상태다.

환경과 트라우마 가 원인이 되어 자기를 보는 눈을 흐리게 만든다.



회복탄력성은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오는 힘이다.

감정적인 나가 원하는 것을 고르면 이성적인 나가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카테고리화는 인간관계를 원활하게 하고 불안을 줄이기 위한

명함, 메시지 카드 같은 편리한 도구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카테고리화하면 자기소개가 쉬워지고

서로 불안을 줄일 수 있다.



머릿속이 망가지는 순간 첫 번째, 양극형은

타인에 대한 평가와 감정이 극단적으로 치우칠 때이다.


극단성은 나에게 필요한 관계일수록 강하게 드러난다.

자기가 상처받거나 괴로운 상황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방어기제로

타인을 싫어하는 것이다.


따뜻한 관계를 쌓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충동적으로 공격할 확률을 줄일 수 있을 것이다.



머릿속이 엉망인 것 같은 순간 두 번째, 의존형은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이 없으면 불안해지는 의존 체질 상태를 가리킨다.


의존형에 빠진 심리 상태의 정체는 극단적으로 좁아진 가치관이나

선택지를 잃게 되는 것에 대한 공포다.


의존형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스스로 결단을 내리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가치를 인정해야 한다.


하나에만 의존하지 않기 혹은 의존 대상을 늘리기를 실천한다.



머릿속이 망가지는 순간 세 번째, 공허형은

의욕을 잃고 자꾸 멍해지는 것이다.


편도체 과할성화가 계속되면 정신적 피로에 빠지고

전체 감정을 통제하는 전전두엽에도 악영향을 준다.


마음이 침울해지면 뇌는 현재의 사소한 불만을 큰 문제로 인식하고,

너무 불행하다는 비관적 사고가 생겨난다.



되도록 새로운 사람을 만날 기회를 늘려본다.

가능성을 귀찮다는 감정 하나로 날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머릿속이 망가지는 순간 네 번째, 자기동일형은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순간 나타나는 심리 상태다.


자기동일성은 사람의 중심축이자 사람을 지탱하는 기둥이다.

정체성, 나다움을 나타내기 위한 존재 증명이다.


바꿀 수 있는 것과 바꿀 수 없는 것이 있음을 받아들이고,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가치를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자기동일성을 정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고쳐 말하면서,

나를 긍정적으로 인정할 수 있게 된다.




머릿속이 망가지는 순간 다섯 번째, 폭발형은

짜증을 자제할 수 없고 마음에 여유가 사라진 심리 상태다.


분노와 슬픔은 자기를 지키기 위한 방어기제 역할을 맡고 있다.


방어기제란 마음의 안정을 꾀하기 위해 불쾌한 경험을 약화시키거나,

회피하려는 심리적 반응을 말한다.



분노와 같은 감정을 품었을 때는 사실을 나중에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 한다.

다른 사람의 고민을 듣거나 상담을 해주면 세상에는 바꿀 수 없는 것이 있다는

사실도 쉽게 깨달을 수 있다.




머릿속이 망가지는 순간 여섯 번째, 자기파괴형은

자신을 상처 입히는 행위를 멈출 수 없을 때이다.


과도한 음주나 흡연, 극단적인 절식이나 폭식도 자해다.


자기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지르는 모든 행위가

자기파괴형 심리 상태의 표출이다.



감정적 자책이 아니라 나를 해치는 행위를 왜 하는가라는

이성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자기파괴는 나를 초기화하는 스위치 이기도 하다.


자기파괴형이 되는 순간에 대해 기분을 전환하는 법이

다른 사람들과 깨닫는 것부터 시작한다.


자기파괴 자체가 나쁜 게 아니라 방법이 약간 문제일 뿐이라고 인식한다.



머릿속이 망가진 여섯 가지 유형은 과거에서 기인한

트라우마 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상태다.


생각하게 된 이유를 객관적으로 보는 연습을 반복하면서,

이성적인 내가 감정에 제동을 걸고, 문제를 볼 수 있는

일련의 과정이 수용으로 가는 길이다.


눈앞의 문제에 사로잡히면 주위에 무엇이 있는지

다른 해결법은 무엇인지 알아차리기 어렵게 된다.


당장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일단 멈춰 서서 생각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여섯 가지 문제적 심리 상태를 떠올리며 자신을 객관적으로 바라본다.


메타인지란 나를 둘러썬 해석을 아주 살짝 비껴서 새로운 틀을 만들며.

감정적인 나와 이성적인 나를 완전히 분리할 수 있다.


회복탄력성 능력을 높이는 방법 열 가지 중 몇 개를 시도해 보고,

삼인칭 과거형으로 쓰기 라는 방법을 통해 감정적인 나에게서

한 걸음 물러난 시점을 손에 넣어본다.




2장 ‘이성적인 나’를 키우는 방법 에서는


이성적인 나가 감정적인 나를 잘 다룰 수 있게 되면

각성과 통찰 상태에 이른다.


이성적인 나와 감정적인 나 사이의 일종의 골을 메우면서,

이성적인 나가 감정적인 나를 설득하고 깊이 이해하여,

좀 더 편하게 살아간다.



이성과 감정 사이의 골이 깊은 사람일수록 불안하다는 감각을 늘 느끼게 된다.


무언가를 받아들이고 이해하기 위해서는 인지, 감정, 행동의 삼각형이 중요하다.

실패의 진짜 원인은 멋대로 실패할 거라고 믿게 만든 선입관이다.



자신감은 누구나 손에 얻을 수 있다.


완전한 확신은 인생을 불리하게 만드는 바늘을 버리고,

말끔하게 각성한 상태에 이르는 것이다.


각성을 위한 연습은 실패가 없다.

별거 아니라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해보면 점점 더 효과를 실감한다.



실패를 두려워한 나머지 한 걸음도 나갈 수 없는 사람을 향해

실패하지 말라고 압력을 준들 아무것도 생겨나지 않는다.




단계 1 ‘안대’를 벗는다에서는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명확해지도록

이렇게 되고 싶다는 내용을 한 줄 쓴다.


인간은 스트레스 를 많이 받는 환경에 익숙해지고 일상생활에서

속박을 당하면 현실을 과도하게 인식하게 된다.


머릿속에서 꼬리에 꼬리를 물고 떠오르는 부정적인 생각이야말로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힌트 다.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명확해지도록 되고 싶은 것을

편안하게 한마디 말로 표현해 본다.



단계 2 ‘범인 찾기’를 한다에서는 관찰을 하며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범인을 찾는다.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상상했을 때,

슬픔이나 북받침을 느끼게 하는 기분이야말로

감정이 불러오는 성가신 범인이다.


감정은 까다로운 면이 있으며, 논리적으로 보면 불리한 행동을 하게 만들 때도 있다.

감정은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원동력이 되지만, 후회로 이끄는 성가신 안내인이기도 하다.


자동사고는 무언가를 지각했을 때 순간적이고 무의식적으로 떠오르는 사고다.


생각 습관은 자동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스스로는 잘 인식하지 못하고 제어할 수도 없다.

인지와 감정 사이에 있는 자동 사고는 실패하는 버릇을 심어 놓는다.


과거를 바꿀 수는 없다.


해결책은 과거를 후회하는 게 아니라, 현실의 나를 괴롭히는

자동 사고의 영향력을 제어하는 것이다.


감정이 올라올 때는 계기가 된 현실의 사건이나 사고를 인지하는 것이다.

점화 장치를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숫자로 추적하기는 짧은 일기를 쓰듯이 감정의 계기가 된 사건을

숫자로 되돌아보는 것이다.


숫자로 꼼꼼하게 추적하는 방법을 통해 성찰하는 시간을 만들 수 있고,

자신을 제어할 수 있게 된다.



나를 관찰하는 것은 전후 관계와 주변도 둘러보는 것을 의미한다.


감정을 마음대로 바꿔버린 계기를 발견할 수 있다면 성공이다.




단계 3 ‘징크스의 마법’은 자신감을 찔러 터뜨리는 마음의 바늘을 없앤다.



통제의 착각은 내 손으로 인생을 개척한다는 감각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는 것이다.


현실을 보려 하지 않는 사람이아말로 큰 희망을 품을 수 있다.


징크스 는 행동을 통해 감정과 자동 사고를 통제할 수 있다.


징크스의 마법을 도입해서 생각 습관을 통제하고 불안과 공포를 극복한다.


징크스 는 실패하더라도 징크스 탓을 할 수 있고,

점점 자기를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스스로 생각해서 나를 위해 한다는 느낌을 가질 수 있는 징크스 는

자신감이 되고 이성적인 나가 감정적인 나를 통제한다.





단계 4 ‘연동’시킨다는 되풀이를 통해 감정을 통제하고,

생각 습관을 바꾸는 영향력을 지속한다.


생활의 대부분이 습관화된 행동을 통해 자동으로 이루어진다.


습관화는 반복된 행동을 통해 동작이 연동되는 것이다.

뇌는 복잡한 행동을 하나의 덩어리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

하나의 습관으로 뇌에 저장할 수 있다.


징크스 의 영향력을 습관으로 만들면, 연동이 일어나고,

사고와 감정의 균형이 잡히면서 마음속부터 각성한 감각이 올라온다.



단단한 연동을 만들려면 보상과 계기가 중요하다.

징크스 와 행동이 잘 연동됐을 때는 간단한 보상을 준비해본다.


감정이 앞서서 머릿속이 엉망일 때는 생각 습관이라는 바늘이 꽃혀 있는 상태다.


생각 습관의 바늘을 뽑기 위해서는 인지, 감정, 행동, 되풀이 단계를 거쳐서

각성 체험에 도달하면 사고와 감정이 균형을 이루게 된다.




3장 망가진 머릿속을 극복한 6명의 이야기 에서는


이성적인 나가 자신을 각성시키는 게 중요하다.


양극형 정신 상태는 자신의 이상과 다르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극단적인 사고방식이다.


모 아니면 도, 일반화, 독심술, -해야 된다, 마이너스화 사고의

생각 습관이 작용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돌아본다.



얼마나 상대에게 헌신했는가만이 애정의 깊이라고 착각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바꾸어야 하는 부분은 의존적인 기질 자체가 아니라,

표현하는 방법이다.


좋아함을 이성으로 자제하며, 의존하지 않으려면

징크스 의 마법으로 표현법을 바꿔가면 된다.


중요한 것은 상대를 생각하며 행동하는 것이다.


특정한 사람이나 물건에 지나치게 의존하며 살아가는 것은

매우 힘들고 괴로운 일이다.


좋아함과 의존 사이에, 이성적인 나가 통제할 수 있는 범위에 따라

그러데이션 의 차이가 생긴다.


의존하는 것도 아니고, 의존을 그만두지도 않는

제3의 선택지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은 내면을 자욱하게 덮어버린다.



인간의 뇌는 늘 새로운 자극을 찾는 기관이다.


하는 일 없이 멈춰 있으면 뇌는 자극을 재촉하듯 신호를 보낸다.

뇌는 나아가고 싶은데 멈춰 있는 상태에서 괴로워진다.


목표와 계기를 찾았다면 사람은 금세 변하기 마련이다.


일시적으로 마음에 자물쇠를 거는 것은 효과가 있다.

중요한 건 제대로 자물쇠를 풀어야 하는 것이다.


공허형 심리 상태는 누가 먼저 손을 내밀지 않는다.

이상적인 나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징크스 를 만들어야 한다.




자기동일형 심리 상태는 어떤 행동을 해서 감동하지 않으면 빠져나올 수 없다.


나다움을 발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나답지 않은 건 포기하거나,

나다움에 집착하지 않는 것도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목적지는 어떤 정해진 장소가 아니라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방법이다.

진정한 목적지는 많은 것을 알게 된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곳이다.




여유가 사라지고 불쾌한 일이 이어지면 짜증이 나기 마련이고,

어떤 계기로 감정이 폭발한다.


징크스 를 만든 결과 이성적인 자아가 감정을 통제할 수 있게 된다.


초조함 때문에 감정이 폭발하는 것은 자동 사고의 영향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방법론이 아니라, 이론을 믿을 수 있는 까닭과, 스스로 한다는 느낌을

얻을 수 있는지 여부가 중요하다.


이성적인 나가 감정적인 나에게 플라세보 효과를 줄 수 있다면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 있는 사람은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인간관계 리셋 증후군은 스트레스 가 쌓이거나 울적해지면

인간관계나 사회와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리는 것이다.


인간관계를 초기화하는 버릇뿐 아니라 자학이나 자책은

정신적인 손목 긋기이다.


자기파괴형 심리 상태는 인간의 약한 부분에 드러난다.


사람과 가볍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본질적 문제와 마주한 것이 중요하다.


양극형인 나, 의존형인 나, 공허형인 나, 자기동일형인 나,

폭발형인 나, 자기파괴형인 나의 상담 사례와 통제방법을 이야기한다.




4장 만만치 않은 ‘감정적인 나’에게 대처하는 법 에서는



징크스 를 마이너스 방향으로 작용하면 부정적인 신념을

강화시킬 우려가 있다.


이상적인 나의 목소리는 내면에 닿지 않게 되고,

감정적인 나로 이어지는 상황을 알아차리려면,

이상적인 나가 더 이상은 안 돼라고 깨달을 수 있는지가 중요하다.



각성 체험은 이성이 감정을 통제할 수 있을 때 일어나는 감동 체험이다.

징크스 는 새로운 마음의 병을 불러오는 일도 있다.



나쁜 징크스 를 버리는 데에는 미래지향적인 징크스 가 효과적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며 감정을 정리하는 응급처치는 단발성이다.

미래지향적인 징크스로 열등의식을 직시해야 한다.


어떻게든 될 거라는 믿음은 열등의식이나 공포심을 점차 극복할 수 있다.



이성을 되찾는 순간이 분명 찾아온다.


모순된 행동은 수치심과 공포심이라는 두 개의 감정이 영향을 미친다.

감정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자기 감정을 속이는 버릇이 든다.


감정을 누르는 것은 스트레스 를 이겨내는 법이다.

감정을 계속 억누르면 무리하는 상태가 이어지면서

도리어 스트레스 가 발생한다.



겸손한 성격은 미덕이라 할 수 있지만 지나치면 문제가 된다.


가면 증후군은 자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는 심리 현상이다.

부정적을 생각하며 자기를 마이너스 방향으로 각성시키는 것이다.


사고방식을 고치거나 바꾸는 것은 이성적인 내가 문제를 자각했을 때 시작된다.


무의식중에 생겨난 자동 사고의 가시를 빼내기 위해

인지, 감정, 행동, 되풀이를 단계화 하면서 미래지향적 징크스 를 만든다.



번아웃 증후군은 스트레스 가 많은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이

갑자기 우울 같은 증상을 겪는 증후군이다.



지시 대기형 인간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가장 중요한 것은

지시 대기형 인간임을 스스로 깨닫는 것이다.


이상적인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하고,감정을 숫자로 관찰하며,

징크스의 마법을 만들고, 실패해도 반복하며 문제를 극복한다.




5장 앞으로도 계속 편안한 마음을 만들기 위한 지혜 에서는


부정적인 면을 객관적으로 받아들이며 내가 가진 가능성의 일부라고

수용할 수 있다면 인생을 바꿀 감동 체험을 얻을 수 있다.


정신이 안정된 상태는 스스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상태다.


정신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힘점을 강화하고,

받침점을 바꾸며, 작용점을 약화한다.


정신이 강하다, 약하다는 개념은 버리고,

누구나 마음이 꺾일 때가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힘점에서 함께 힘을 빌려주며 받쳐줄 파트너 다.


진정한 파트너 를 발견하기 위해 중요한 포인트 는

접근성, 유사성, 반복이다.


접근성은 가까운 거리, 유사성은 가까운 감수성,

반복은 만나는 횟수가 많은가이다.


접근성과 유사성을 확보한 후에 반복을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과 이어진다.

유사성을 충족시키는 장소에 가면 만남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받침점의 위치에 따라서 힘점에 걸리는 힘의 크기도 변한다.


받침점은 자동 사고를 가리킨다.

자동 사고는 환경을 바꿔서 통제할 수 있다.


적응장애는 피로함이 주된 원인이다.


환경을 정돈하고 공포나 불안을 느끼게 하는 요소에서 멀어지는 것이

적응 장애의 가장 효과적인 치료법이다.


정신을 안정시키기 위해서 자동 사고를 통제하는 법 역시 마찬가지다.



나를 필요로 하는 사람과 나를 필요로 하는 장소에서 살아가면

나만의 상대적인 가치가 생겨난다.


인생을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주는 사람과 함께 지내야 한다.



작용점에 걸리는 스트레스 는 없어서도 안 되고 과도해서도 안 된다.


스트레스 를 경감하기 위한 방법은 물리적으로 스트레스 를 줄이기,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스트레스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안정감을 찾았다면 긍정적인 스트레스 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부정적 감정을 제대로 관리하지 못하면

인생에 심각한 위험을 가져오기 마련이다.


이성적으로 감정을 제대로 정리할 수 있다면

인간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양극형, 의존형, 공허형, 자기동일형, 폭발형,

자기파괴형 등 문제적 심리상태를 살펴보고,

이성으로 감정을 다루고, 대처하며, 통제하는 방법을 다룬다.


회복탄력성은 마음의 균형을 되찾아오는 힘이다.


내가 어떤 사람인지 카테고리화하면 자기소개가 쉬워지고

서로 불안을 줄일 수 있다.


양극형은 타인에 대한 평가와 감정이 극단적으로 치우칠 때이다.


극단성은 자기가 상처받거나 괴로운 상황에 휘말리지 않기 위한

방어기제로 타인을 싫어하는 것이다.



의존형은 정신적으로 의지할 곳이 없으면 불안해지는 의존 체질 상태를 가리킨다.

의존형에 빠진 심리 상태는 극단적 가치관이나 선택지를 잃게 되는 것에 대한 공포다.



공허형은 의욕을 잃고 자꾸 멍해지는 것이다.


마음이 침울해지면 뇌는 현재의 사소한 불만을 큰 문제로 인식하고,

너무 불행하다는 비관적 사고가 생겨난다.



자기동일형은 자기 정체성을 잃어버리는 순간 나타나는 심리 상태다.


자기동일성은 사람의 중심축이자 사람을 지탱하는 기둥이다.

정체성, 나다움을 나타내기 위한 존재 증명이다.


폭발형은 짜증을 자제할 수 없고 마음에 여유가 사라진 심리 상태다.


방어기제란 마음의 안정을 꾀하기 위해 불쾌한 경험을 약화시키거나,

회피하려는 심리적 반응을 말한다.



자기파괴형은 자신을 상처 입히는 행위를 멈출 수 없을 때이다.


자기에게 고통을 준다는 것을 알면서도 저지르는 모든 행위가

자기파괴형 심리 상태의 표출이다.


자기파괴는 나를 초기화하는 스위치 이기도 하다.



머릿속이 망가진 여섯 가지 유형은 과거에서 기인한

트라우마 에 제대로 대처하지 못하는 상태다.


당장에 해결하려 하지 말고, 일단 멈춰 서서 생각해보는 과정이 필요하다.


메타인지란 나를 둘러썬 해석을 아주 살짝 비껴서 새로운 틀을 만들며.

감정적인 나와 이성적인 나를 완전히 분리할 수 있다.




이성적인 나가 감정적인 나를 잘 다룰 수 있게 되면

각성과 통찰 상태에 이른다.


이성과 감정 사이의 골이 깊은 사람일수록 불안하다는 감각을 늘 느끼게 된다.

실패의 진짜 원인은 멋대로 실패할 거라고 믿게 만든 선입관이다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명확해지도록 되고 싶은 것을

편안하게 한마디 말로 표현해 본다.



단계 1 ‘안대’를 벗는다에서는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명확해지도록

이렇게 되고 싶다는 내용을 한 줄 쓴다.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이 명확해지도록 되고 싶은 것을

편안하게 한마디 말로 표현해 본다.



단계 2 ‘범인 찾기’를 한다에서는 관찰을 하며 인생을 피곤하게 만드는 범인을 찾는다.


되고 싶은 나의 모습을 상상했을 때,

슬픔이나 북받침을 느끼게 하는 기분이야말로

감정이 불러오는 성가신 범인이다.


감정이 올라올 때는 계기가 된 현실의 사건이나 사고를 인지하는 것이다.

점화 장치를 인지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숫자로 추적하기는 짧은 일기를 쓰듯이 감정의 계기가 된 사건을

숫자로 되돌아보는 것이다.



단계 3 ‘징크스의 마법’은 자신감을 찔러 터뜨리는 마음의 바늘을 없앤다.


징크스의 마법을 도입해서 생각 습관을 통제하고 불안과 공포를 극복한다.


징크스 는 행동을 통해 감정과 자동 사고를 통제할 수 있다.


징크스 는 실패하더라도 징크스 탓을 할 수 있고,

점점 자기를 통제할 수 있게 된다.





단계 4 ‘연동’시킨다는 되풀이를 통해 감정을 통제하고,

생각 습관을 바꾸는 영향력을 지속한다.



습관화는 반복된 행동을 통해 동작이 연동되는 것이다.


뇌는 복잡한 행동을 하나의 덩어리로 처리할 수 있게 되면

하나의 습관으로 뇌에 저장할 수 있다.


감정이 앞서서 머릿속이 엉망일 때는 생각 습관이라는 바늘이 꽃혀 있는 상태다.


생각 습관의 바늘을 뽑기 위해서는 인지, 감정, 행동, 되풀이 단계를 거쳐서

각성 체험에 도달하면 사고와 감정이 균형을 이루게 된다.




양극형 정신 상태는 자신의 이상과 다르면 받아들이지 못하는

극단적인 사고방식이다.


모 아니면 도, 일반화, 독심술, -해야 된다, 마이너스화 사고의

생각 습관이 작용하고 있지 않은지 자신을 돌아본다.


얼마나 상대에게 헌신했는가만이 애정의 깊이라고 착각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좋아함을 이성으로 자제하며, 의존하지 않으려면

징크스 의 마법으로 표현법을 바꿔가면 된다.


의존하는 것도 아니고, 의존을 그만두지도 않는

제3의 선택지가 필요하다.



다른 사람에게 털어놓을 수 없는 고민은 내면을 자욱하게 덮어버린다.



인간의 뇌는 늘 새로운 자극을 찾는 기관이다.


뇌는 나아가고 싶은데 멈춰 있는 상태에서 괴로워진다.

목표와 계기를 찾았다면 사람은 금세 변하기 마련이다.


공허형 심리 상태는 누가 먼저 손을 내밀지 않는다.

이상적인 나가 앞으로 나아가기 위한 징크스 를 만들어야 한다.




자기동일형 심리 상태는 어떤 행동을 해서 감동하지 않으면 빠져나올 수 없다.


목적지는 어떤 정해진 장소가 아니라 사물을 새로운 시각으로 보는 방법이다.

진정한 목적지는 많은 것을 알게 된 새로운 나를 만날 수 있게 되는 곳이다.



여유가 사라지고 불쾌한 일이 이어지면 짜증이 나기 마련이고,

어떤 계기로 감정이 폭발한다.



초조함 때문에 감정이 폭발하는 것은 자동 사고의 영향이 너무 강하기 때문이다.


이성적인 나가 감정적인 나에게 플라세보 효과를 줄 수 있다면

불안정한 심리 상태에 있는 사람은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인간관게를 초기화하는 버릇뿐 아니라 자학이나 자책은

정신적인 손목 긋기이다.


사람과 가볍게 이야기하고 싶다는 본질적 문제와 마주한 것이 중요하다.



양극형인 나, 의존형인 나, 공허형인 나, 자기동일형인 나,

폭발형인 나, 자기파괴형인 나의 상담 사례를 통해 해법을 알아본다




징크스 를 마이너스 방향으로 작용하면 부정적인 신념을

강화시킬 우려가 있다.


나쁜 징크스 를 버리는 데에는 미래지향적인 징크스 가 효과적이다.



모순된 행동은 수치심과 공포심이라는 두 개의 감정이 영향을 미친다.

감정과 반대되는 행동을 하는 것에 익숙해지면 자기 감정을 속이는 버릇이 든다.



무의식중에 생겨난 자동 사고의 가시를 빼내기 위해

인지, 감정, 행동, 되풀이를 단계화 하면서 미래지향적 징크스 를 만든다.


이상적인 모습을 자유롭게 상상하고,감정을 숫자로 관찰하며,

징크스의 마법을 만들고, 실패해도 반복하며 문제를 극복한다.




정신이 안정된 상태는 스스로 자신을 통제할 수 있는 상태다.


정신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힘점을 강화하고,

받침점을 바꾸며, 작용점을 약화한다.



중요한 것은 힘점에서 함께 힘을 빌려주며 받쳐줄 파트너 다.


진정한 파트너 를 발견하기 위해 중요한 포인트 는

접근성, 유사성, 반복이다.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과 이어진다.

유사성을 충족시키는 장소에 가면 만남이 발생할 확률이 높아진다.



받침점의 위치에 따라서 힘점에 걸리는 힘의 크기도 변한다.


받침점은 자동 사고를 가리킨다.

자동 사고는 환경을 바꿔서 통제할 수 있다.


인생을 의미 있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나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해주는 사람과 함께 지내야 한다.



작용점에 걸리는 스트레스 를 경감하기 위한 방법은

물리적으로 스트레스 를 줄이기, 반대 방향으로 작용하는

스트레스 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다.


안정감을 찾았다면 긍정적인 스트레스 를 찾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세상은 급변하고 인간관계는 삭막해져가고 있다.


살기 힘들다고 정신을 놓아서는 안 된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어려움을 극복해나가야 한다.


감정을 스스로 관리하지 못하면 머릿속은 엉망진창이 되고,

인생은 엉망진창이 된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감정을 통제하지 못해서

발생하는 문제를 양극형, 의존형, 공허형, 자기동일형, 폭발형,

자기파괴형으로 분류하여 설명하고 해법을 제시한다.


안대를 벗기, 범인 찾기, 징크스 활용하기, 습관으로 연동시키기

단계를 통해 이성적인 나가 감정적인 나를 다룰 수 있도록 한다.


양극형, 의존형, 공허형, 자기동일형, 폭발형, 자기파괴형의

임상 사례를 통해 감정을 통제하는 구체적 방법을 안내한다.


스트레스 대처법을 지렛대의 원리를 이용해 해결하고,

힘점, 받침점, 작용점을 이용해 편안한 마음을 만들 수

있도록 제안한다.



부정적인 감정을 가진 사람은 위험하다.


감정을 제어하지 못하는 사람은 시한폭탄이나 다름 없다.

정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해법을 스스로 모색해야 한다.


감정에 사로잡히면 머릿속이 망가진 정신병자 상태에 빠지게 된다


이성적인 나가 부정적 감정을 받아들이고 머릿속을 정리해야 한다.

사고방식이나 버릇, 가치관을 접하면 스스로 바뀔 수 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자신의 선택을 통해

인간관계의 고민을 해결하는 징크스 와 루틴, 스트레스 대처법

등 구체적 해법을 제시하여, 삶의 문제의 해법을 찾도록 돕는다.



시그마북스 와 컬처블룸 서평단에서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를 증정해주셨다.

감사드린다.


#머릿속이엉망진창일때가있습니다 #시그마북스 #メンヘラ #송지현 #정신과의사이치

#서평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심리 #인간관계 #감정 #이성 #정신과 #우울증 #멘탈 #멘헤라

#이치바야시다이키
이달의 사락 s****n 2025.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심리]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심리]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책 표지처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인간관계를 리셋하고 싶을 때가 있다. 책의 제목처럼 머릿 속이 엉망진창으로 스트레스가 가득 차 있을 때가 있다. 주황색 표지가 강렬해서 이 책을 선택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의 저자인 이치님은 일본의 정신과 의사로 1만 건 이상의 익명 고민을 해결해 주는 상담사로
"[심리]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이 책은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표지처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인간관계를 리셋하고 싶을 때가 있다책의 제목처럼 머릿 속이 엉망진창으로 스트레스가 가득  있을 때가 있다주황색 표지가 강렬해서  책을 선택해서 읽어보게 되었다.

 


책의 저자인 이치님은 일본의 정신과 의사로 1만 건 이상의 익명 고민을 해결해 주는 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회사에서 자신도 모르게 눈물을 흘린 직원의 상담 사례에 대한 저자의 답으로 책이 시작한다저자는

눈물은 생리적 반응이고기억하기 위한 신체의 활동이라고 답변을 해주는데 위로가 되었다.

 

업무를 처리하다 보면 울컥할 때가 있는데 감정적인 나를 길들이고 대처하는 방법을 알려준다중간중간 귀여운 일러스트들도 있다.

 



머릿속이 엉망이  때를 타입별로 분석해서 이유를 설명해준다양극형의존형공허형자기동일형폭발형자기파괴형  6가지 타입으로 나누어 설명해 주는데 차분한 저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보면 설득이 되고 이성적인 나를 키우도록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책의 곳곳에 다양한 사람들의 상담 사례가 등장하는데 공감이 되는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저자의 답변이 상냥한 위로가 되었다.

 


책에서는 좋은 친구를 사귄다거나너무 의존하지 않기 위해 자신감을 가질  있는 체험을 하는  다양한 마음을 기를  있는 처방전이 나온다.

 

스트레스에  대처하고스스로를 마음이 강한 사람으로 변화시켜 나가는 과정이 쉽지는 않지만 몸의 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르듯이 마음도 생각을 통해 성장해 나가야겠다.

 

#머릿속이엉망진창일때가있습니다.#정신과의사이치#시그마북스#북유럽서평단

k*****e 2025.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최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무언가 의욕이 없다는 생각을 꽤나 하게 되는 것 같다.제목을 보고 나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 책을 보게 되었다.이 책의 저자인 정신과 의사 이치는 세계 최초의 랜선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라고 하며SNS에서 질문함에 모인 1만 건 이상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등 폭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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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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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고 무언가 의욕이 없다는 생각을 꽤나 하게 되는 것 같다.

제목을 보고 나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에 이번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정신과 의사 이치는 세계 최초의 랜선 정신과 의사로 활동하고 있는 정신과 의사라고 하며

SNS에서 질문함에 모인 1만 건 이상의 질문에 답변을 하는 등 폭넓게 활동 중이다.

많은 분들이 책 제목처럼 머릿속이 망가진 것 같은 때가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 상태는 감정과 이성이 따로 움직여서 마음이 불안정한 상태이다.

이때 좀 이상할 때가 있는 것이라고 인정하는 것도 필요한데, 책에서는 그렇게 사고하는 법을 알 수 있다.


책에서 부정적 사고가 반드시 나쁜 것만이 아니라는 말이 기억이 남는다.

긍정을 지나치게 강조하고 억지로 긍정적인 행동을 하는 것은 어려움을 거부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때는 부정적인 감정을 느끼는 것을 받아들이고 자기 자신을 객관적으로 보려는 자세가 필요할 것 같다.


1장에서는 머릿속이 망가질 때는 6가지 타입이 있는데

사람이 금방 싫어지는 양극형, 무언가에 너무 심하게 빠지는 의존형 등이 있다.

그 뒤에 타입별로 설명을 읽을 수 있고 어떤 식으로 주의를 기울여야 할지도 알 수 있었다.


나같은 경우 자신감이 사라지는 자기동일형에 가깝다는 생각이 드는데

긍정적인 사고방식의 가치를 인정하는 등의 심리 상태가 중요하다고 한다.

여기서 단점이나 결점은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장점이나 개성이 될 수도 있다는 말이 나온다.

나 스스로 논리적으로 판단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하도록 해보아야겠다.


그 뒤에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안고 있는 것 때문에 고민이라면

징크스를 만들고 각성 체험을 유도해서 생각을 고쳐 쓰면 된다는 점이 기억에 남는다.

깊은 믿음을 가지고 있으면 큰 영향이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으면서 감정적인 나에게 대처하고 어떻게 편안한 마음을 만들 수 있을지 알 수 있었다.

앞으로 힘든 일이 있을 때 조금 더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해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2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복잡했던 머리속을 말끔하게 정리해 줄 추천 도서!
"복잡했던 머리속을 말끔하게 정리해 줄 추천 도서!" 내용보기
"시그마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여러분들은 가끔 스스로가 이해 되지 않는 행동을 할 때를 경험해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혹은 계획한대로 일이 풀이지 않을 때 순간적으로 감정적으로 폭발 할 때가 있습니다. 기분이 좀 진정되고나면 도대체 왜 그렇게 화를 냈을까, 왜 그렇게 짜증을 냈을까 하며 자책하고 한심하게 생각되기도 하더
"복잡했던 머리속을 말끔하게 정리해 줄 추천 도서!" 내용보기
"시그마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여러분들은 가끔 스스로가 이해 되지 않는 행동을 할 때를 경험해보셨나요? 개인적으로 컨디션이 좋지 않을 때 혹은 계획한대로 일이 풀이지 않을 때 순간적으로 감정적으로 폭발 할 때가 있습니다. 기분이 좀 진정되고나면 도대체 왜 그렇게 화를 냈을까, 왜 그렇게 짜증을 냈을까 하며 자책하고 한심하게 생각되기도 하더라고요. 이런 면들을 이성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우고 싶어 이 책을 읽어 봤습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일본의 한 정신과 의사가 병원을 차지 못하는 사람들, 자신의 마음이 아픈지 모르는 사람들을 상대로 온라인 익명 질문함을 통해 1만 명 이상의 고민을 상담한 사례와 유형을 분석하여 많은 이들이 느끼는 불안과 고민을 책으로 출간하였습니다. 스스로가 아픈 상태, 온전하지 못한 상태라는 걸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저자가 일본 사람이긴 우리나라도 마음이 아픈 사람은 생각보다 많을 거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람은 때론 '좀 이상할 때도 있는 거야'라고 인정 할 필요가 있음을 이야기합니다. 신체 건강을 신경쓰는 사람들은 많아도 '정신 건강(멘탈 헬스)'을 관리하는 사람은 몇이나 될까요? 대중적인 보편화된 편견에서 벗어나 내면의 나를 깊이 있게 들여다볼 수 있는 내용이 수록되어있어 집중하며 읽어봤습니다. 



저자는 상담했던 경험을 통해 '짜증스러움과 초조함이 나타나는 유형'을 6가지 타입으로 구분해봤습니다. 양극형, 의존형, 공허형, 자기동일형, 폭발형, 자기파괴형 등의 유형이 있는데요, 저자의 각 유형별 특징에 따라 본인이 해당하는 유형을 살펴보고 그렇게 행동하게 되는 이유와 그것을 어떻게 마주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상세히 설명해줍니다.

저는 6가지 유형 중에 '폭발형'에 해당했는데요. 폭발형의 특징과 감정적으로 드러나는 그 이유에 대하여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설명해줍니다. 분노와 슬픔은 '자기를 지키기 위한 방어기제' 역할이라고 표현하였는데 이는 마음의 안정을 꾀하기 위해 불쾌한 경험을 약화시키거나 회피하려는 심리적 반응이라고 설명하였습니다. 

'폭발형'에 속하는 사람들은 먼저 감정이 폭발하게 되는 계기를 스스로 파악해보고 새롭게 긍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는 미래지향적인 징크스를 만들어 보라고 권하였습니다. 자신의 분노나 슬픔을 유발시켰던 문제 상황에 대해 누군가에게 속시원하게 털어놓을 수 있는 상대방을 만들면 좋고, '플라세보 효과'를 활용하여 불안정한 심리 상태를 이성적으로 컨트롤하는 훈련이 필요하다는 점을 배웠습니다. 이러한 과정들이 하루 아침에 정착 될 수 없기에 앞으로 많은 연습과 시간이 필요하겠지만 가족과 주변 사람들에게 좀 더 성숙하고 사람다운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보려고 합니다.


이 책을 통해 저는 어떤 사람인지 깊이 있게 생각해보고 감정적으로 행동하는 원인을 자세히 들여다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자가 분류한 6가지 유형은 꼭 어느 한 유형에 속한다기보다 상황이나 주변 환경에 따라 복합적으로 나타나기도 하기 때문에 모든 유형들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음이 아프거나 머릿속이 엉망진창이인 분들, 감정적으로 휘둘리지 않고 정신의 안정과 이성적인 나로 성장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y***4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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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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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머릿속이 엉망이 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엉망인 머릿속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머릿속이 엉망이더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엉망인 머릿속을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를 읽으면서 엉망인 머릿속을 정리하는 방법이 궁금했다. 머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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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 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누구나 머릿속이 엉망이 될 때가 있다. 하지만 그 엉망인 머릿속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달라질 것 같다. 머릿속이 엉망이더라도 아무것도 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엉망인 머릿속을 깨끗하게 하려고 노력하는 사람도 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를 읽으면서 엉망인 머릿속을 정리하는 방법이 궁금했다. 머리로는 알지만 마음이 안 따라주는 경우도 있어 감정적인 자신만 머릿속에 가득한 상태가 이어지면 언젠가 정신에 병이 올 수 있다. 머릿속에서 감정이 소용돌이칠 때 그 감정을 1초만 입 밖으로 꺼내 말해본다. 누구나 머릿속이 망기진 것 같은 때가 있다. 마음이 조금 아픈 사람은 6명 중 1명으로 마음이 조금 아픈 사람, 아직 진단받지 않았지만 병에 걸릴 것 같은 사람을 의학에서는 '위험한 정신 상태'라고 부른다. 머릿속이 조금 망가진 것 같아서 생활하는 데 어려움을 느끼는 평범한 사람들이다.  


우리는 주어진 운명을 선택하지 못한다고 하지만 운명보다는 성장환경이나 주변 환경에 더 큰 영향을 받는다. 유전자라는 것은 인간의 환경이나 선택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할 수 있다. 완전히 똑같은 DNA를 가지고 있더라도 환경에 따라 활성 스위치를 누를 수도 있고 누르지 않을 수도 있다. 유전자는 인체가 활동하는 데 필요한 단백질을 만들기 위한 설계도인 것이다. 어떤 환경에 있느냐에 따라 그때그때 알맞은 단백질을 합성하기 위해 스위치를 바꿀 수 있다. 행복감이나 만족감과 같은 감정도 스위치를 움직이게 하고 긍정적인 감정은 염증 반응과 관련된 유전자를 억제하고 항바이러스 반응과 관련된 유전자를 활성화한다. 이렇게 머릿속을 엉망으로 만드는 원인 중에 하나가 인간관계일 것이다. 때론 인간관계를 리셋하는 방법도 생각해본다. 복잡한 인간관계에 둘러싸여 있고 귀찮은 인간관계는 정리할 수 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에서는 다양한 사례들을 통해 엉망된 머릿속을 정리해준다.  

이달의 사락 s********3 202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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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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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머릿 속이 엉망진창일 때, 나를 다시 챙기는 법 : 워킹맘의 일상회사에서의 회의, 아이 숙제 도와주기, 오늘 저녁 반찬 걱정,그리고 갑자기 떠오르는 “아 그거 처리 안 했지?” 하는 업무 메모들.어떤 날은 이 모든 생각이 머릿속에서 파도처럼 몰려오며 정리되지 않은 채 나를 휘감는다.『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라는 책을 처음 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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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머릿 속이 엉망진창일 때, 나를 다시 챙기는 법 : 워킹맘의 일상
회사에서의 회의, 아이 숙제 도와주기, 오늘 저녁 반찬 걱정,
그리고 갑자기 떠오르는 “아 그거 처리 안 했지?” 하는 업무 메모들.
어떤 날은 이 모든 생각이 머릿속에서 파도처럼 몰려오며 정리되지 않은 채 나를 휘감는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라는 책을 처음 접했을 때, 제목부터가 내 얘기 같았다.
워킹맘이라는 이름 안에는 수많은 감정과 역할이 뒤섞여 있다. 좋은 엄마, 성실한 직원, 유능한 동료, 배려하는 아내.
그러다 보면 정작 ‘나’라는 사람은 리스트 가장 끝에 밀려나 있다. 책은 그 ‘밀려난 나’를 다시 앞으로 데려오는 연습을 함께 하자고 말해준

"생각"이 아니라 "사실"을 보기
책에서는 우리가 겪는 감정의 상당수가 ‘왜곡된 생각’에서 비롯된다고 말한다.
"나는 좋은 엄마가 아닌 것 같아."
"헉 오늘까지 옆 팀에 전달하기로 했던 걸 깜빡하고 말았네"
출처 입력
이런 생각은 사실이 아니라, 그저 지나가는 ‘생각’일 뿐이다.
책은 그런 생각들을 가만히 바라보고, 진짜 사실인지 검토해보는 연습을 시킨다.
워킹맘으로서 나도 자주 스스로를 비난한다.
야근한 날은 “아이에게 너무 소홀했어”라고 자책하고, 퇴근 후 아이에게 집중한 날은 “일이 밀렸어”라고 자책한다.
하지만 이 책은 말해준다.
“자책 대신 질문하라”고. “그 생각은 정말 진실인가요?”라고.

감정을 말로 정리하면 힘이 빠진다
책에 이런 문장이 나온다.
"감정을 정확히 언어화하면, 그 감정의 세기는 낮아진다."
출처 입력
울컥할 때, 짜증이 날 때, 애한테 소리치고 나서 죄책감이 밀려올 때—그 감정을 그냥 견디기보다, 조용히 적어보는 것.
“나는 지금 지치고, 도움이 필요해.”
“내가 지금 느끼는 건 분노가 아니라 두려움일 수도 있어.”
감정을 이름 붙이는 연습, 이건 워킹맘에게 너무 필요한 습관이다.
아침에 쏟아지는 집안일과 퇴근 후의 또 다른 전쟁 사이에서, ‘나’의 감정을 외면하면 어느새 나 자신이 안 보이게 된다.

완벽이 아니라, '충분히 괜찮은'
“우리는 ‘완벽’보다는 ‘충분히 괜찮은’ 것을 목표로 삼아야 한다.”
출처 입력
이 말이 참 위로가 되었다.
아이에게 좋은 엄마, 회사에서 인정받는 직원, 집안일까지 완벽하게 해내려다 보면 결국 아무것도 만족스럽지 않다.
책은 이렇게 말해준다.
“당신은 이미 충분히 잘하고 있어요.”
이 말을 내가 나에게 해주는 연습을 요즘 하고 있다.
이 책을 읽고 난 후부터는 아침마다 이렇게 생각한다.
“오늘 하루를 무사히 버텨낸 것만으로도 잘한 거야.”

마무리하며
정신과 의사가 썼지만 어려운 전문서적이 아니다. 지극히 일상적인 언어로, 무너질 듯한 나를 다독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워킹맘으로서 매일매일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하며 살아가는 나 같은 사람에게, 이 책은 “그래, 너 혼자 그런 거 아니야”라고 말해주는 든든한 친구가 된다.

[차례]
어느 여성의 고백
들어가는 말. ‘감정적인 나’를 잘 길들이는 방법
누구나 ‘머릿속이 망가진 것 같을 때’가 있다
마음이 조금 아픈 사람은 ‘6명 중 1명’
부정적 사고는 ‘나쁜 것’이 아니다
사춘기의 나쁜 ‘생각 습관’을 고쳐 쓰자
‘모든 것은 뽑기’라는 거짓말
‘선택’으로 운명을 뛰어넘자
부모와 따로 가는 길
인간관계를 리셋하는 버릇
제1장. 머릿속이 엉망일 때를 인식한다
누구나 ‘눈’이 흐려질 때가 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 어떻게 극복할까?
1 사람이 금방 싫어진다(양극형)
2 무언가에 너무 심하게 빠진다(의존형)
3 모든 것이 다 허무해진다(공허형)
4 자신감이 사라진다(자기동일형)
5 짜증이 멈추지 않는다(폭발형)
6 만사가 어떻게 되든 상관없다(자기파괴형)
‘이성적인 나’와 ‘감정적인 나’를 분리하는 단 하나의 방법
제2장. ‘이성적인 나’를 키우는 방법
어떻게 해야 ‘감정적인 나’를 잘 다룰 수 있을까?
‘이성적인 나’에게 ‘자신감’을 더하자
단계 1 ‘안대’를 벗는다
단계 2 ‘범인 찾기’를 한다
단계 3 ‘징크스의 마법’을 사용한다
단계 4 ‘연동’시킨다
제3장. 망가진 머릿속을 극복한 6명의 이야기
‘실제 사례’를 읽고 실천해보자
스스로 질릴 정도로 극단적인 성격―‘양극형인 나’의 경우
그만하고 싶은데 그만둘 수 없어―‘의존형인 나’의 경우
마음이 텅 비어서 즐겁지 않아―‘공허형인 나’의 경우
내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어―‘자기동일형인 나’의 경우
내가 너무 짜증스러워―‘폭발형인 나’의 경우
인간관계 리셋 증후군인지도 몰라―‘자기파괴형인 나’의 경우
제4장. 만만치 않은 ‘감정적인 나’에게 대처하는 법
그럼에도 나쁜 쪽으로 치닫는 당신에게
‘나는 이런 인간이야’라는 강한 착각의 말로
‘열등의식’을 마주하기 위해 해야 할 일
‘감정을 죽이는 것’과 ‘감정을 통제하는 것’의 차이
나의 행동에 왜 ‘죄책감’을 느낄까?
부정적인 생각을 고쳐 쓸 시간이야
제5장. 앞으로도 계속 편안한 마음을 만들기 위한 지혜
앞으로도 마음을 ‘계속 편안하게’ 만들기 위하여
스트레스 대처법을 ‘지렛대의 원리’로 생각해보자
정신을 안정시키기 위한 세 가지 접근
‘힘점’을 지탱해줄 파트너의 존재
‘받침점’을 어떻게 움직일 것인가?
‘작용점’에 걸리는 힘을 어떻게 줄일까?
맺는말
참고문헌

#머릿속이엉망진창일때가있습니다 #정신과의사이치 #이치 #송지현 #시그마북 #컬처블룸 #컬처블룸서평단


i********i 2025.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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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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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라는 책은 표지를 보자마자 '내 얘기인가?'했던 책입니다. 요즘 자꾸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피곤하고, 머릿 속이 복잡해서 내가 뭘 하고 있나 싶을 때가 종종 있거든요. 머리를 빨래할 수 있다면 아주 빡빡 씻어내고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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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컬처블룸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라는 책은 표지를 보자마자 '내 얘기인가?'했던 책입니다. 요즘 자꾸 아무 것도 하고 싶지 않고, 피곤하고, 머릿 속이 복잡해서 내가 뭘 하고 있나 싶을 때가 종종 있거든요. 머리를 빨래할 수 있다면 아주 빡빡 씻어내고 싶은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ㅋㅋ 그래서 호기심에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책은 일본의 정신과 의사가 쓴 책입니다. 정신과 의사인 저자는 되도록 많은 사람들을 돕고 싶다는 생각에서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고민 상담을 해주기 시작했는데 그게 큰 인기를 끌었다고 합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그런 수많은 고민 상담을 통해 얻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이야기를 모은 팁(?) 이라고 생각하면 될 거 같아요. 그런데 그 이야기가 요즘 처럼 머리와 마음이 복잡할 때 읽으면 되게 위안이 되는 내용이고 읽을 수록 '아! 그렇구나!'라는 깨달음을 얻을 수도 있어서 무척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상당히 감정적인 사람이에요. 그래서 더 마음이 복잡한 거 같기도 합니다. MBTI의 T가 아주 이성적인 사람들이라죠? 극F인 저는 T인 사람들이 부러울 때가 종종 있어요. 좀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사고하며 행동하면 나 자신을 좀 더 마음에 들어할 거 같거든요.

그런데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를 읽다 보니, 꼭 그렇게 극단적일 필요가 있나 싶더라고요. 책에 나온 것처럼 사람에게는 누구나 '감성적인 나'와 '이성적인 나'가 있고, 그걸 잘 다스릴 준비와 마음가짐이 되어 있다면 좀 더 편안해질 수 있는 것 같거든요. 이 책은 그래서 이런 고민을 가진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그리고 그 감정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는지를 들려줍니다.

사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인이고, 저자에게 온라인 상담을 요청한 사람들 대부붑은 일본인이었을 텐데요. 책을 통해 그들의 고민을 들으면서 '이런 마음의 고민은 시대를, 나라를, 언어를 뛰어 넘어서 존재하는 거구나' 싶었습니다. 어떤 부분은 저와 다르고 어떤 부분은 저와 너무 비슷하기도 했는데요. 그런 사람들의 고민을 들어주면서 그것이 잘못된 것이 아니고 이러이러한 이유로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마음이라는 설명에 위로 받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우리가 유령을 무서워하는 이유 중 하나는 그 정체를 모르기 때문일 거예요. 실제로 무서운 현상을 보면서 두려워하다가도 과학자가 그 현상을 분석해주는 걸 보고 나면 더이상 그 현상이 무섭지 않잖아요. 이 책은 많은 사람들의 상담 내용과 그들을 상담해준 저자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나의 문제를 돌아보고 막연함 두려움에서 벗어나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머릿 속이 엉망진창이고 마음이 너무 힘들 때!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위로와 해답을 줄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어요. 나를 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필요한 분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입니다~!



m******8 2025.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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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 현역 정신과 의사의 나 길들이기 비법
"『머릿속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 현역 정신과 의사의 나 길들이기 비법"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정신과의사 이치 지음/ 시그마북스유독 정신과라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우리 문화... 많은 청소년들이 아프다. 성인들도 물론이다.“나 요즘 머릿속이 너무 엉망진창이야.”책의 제목은 우리 마음의 표현 아닐까? 낯설고 부담스러워서 꺼내기 힘든 말....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뒤엉켜 버린 실타래처럼 한 가닥의 감정도 제자리를
"『머릿속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 현역 정신과 의사의 나 길들이기 비법" 내용보기







출판사 협찬 도서를 읽고 쓴 주관적인 리뷰













정신과의사 이치 지음/ 시그마북스




유독 정신과라면 부정적인 시각으로 보는 우리 문화... 많은 청소년들이 아프다. 성인들도 물론이다.


“나 요즘 머릿속이 너무 엉망진창이야.”

책의 제목은 우리 마음의 표현 아닐까? 낯설고 부담스러워서 꺼내기 힘든 말....



겉으로는 멀쩡해 보이지만, 속은 뒤엉켜 버린 실타래처럼 한 가닥의 감정도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사람들... 이 책은 바로 그런 평범하지만 위태로운 우리 모두를 위한 심리 처방을 담았다. 핫한 색감의 표지, 눈에 띄는 제목, 그래 이 책은 꼭 만나보고 싶어라는 생각이 들었다. 세계 최초의 랜선 정신과 의사라니!!! 역시 기발하다.



일본에는 마음이 조금 아픈 사람이 6명 중에 한 명이라고 한다. 자살 공화국이라 불리는 우리나라는 더 심각하지 않을까? 아까도 말했지만 다들 마음속의 아픔을 꺼내는데 서툴러서 ㅠㅠ


저자는 말한다. “당신은 아픈 게 아니다. 단지 감정적인 나와 이성적인 나의 균형이 무너졌을 뿐이다.”

이 책은 기존에 만났던 심리학, 혹은 정신병리학과는 달랐다. 자칫 거창하거나 진단 중심이 되기 쉬운 심리서와는 달리, 누구나 겪는 ‘흔들림의 순간’이 있으며 이를 정신과 의사의 시각이 아닌 일반인 독자보다 조금 더 전문적인 시각으로 분석해 준다. 함께 웃고 울어주는 느낌이다 ^^



일러스트 귀엽고, 에세이처럼 편안하게 넘기며

나의 사례와 비슷한 사례가 나오면 조금 심각하게

혹은 남의 사례를 만나면 한걸음 떨어져서 읽어보게 된다.



스스로를 ‘양극형’, ‘의존형’, ‘공허형’, ‘폭발형’, ‘자기 파괴형’ 등으로 진단해 보고, 그 상태를 어떻게 마주하고 다룰 수 있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안내한다. 실제 6명의 사례를 통해 소개되는 ‘자기 동일형’, ‘폭발형’ 등의 이야기들은 독자가 자신을 투영해 보는 거울이 되어준다. "아, 나도 이렇구나" 하고 마음이 쓰윽 풀어지는 순간을 만나게 된다. 눈이 흐려지는 순간이 있다는 챕터의 제목을 읽었을 때 혹은 이성적인 나와 감성적인 나를 분리하는 방법 등






감정이 휘청이는 날들, 이성이라는 나침반을 꺼내는 법을 알려주는 책이다.

지금 지치고 힘든 마음에 손 꼭 잡아주는 책이다.




#머릿속이엉망진창일때가있습니다

#이치지음 #정신과의사 #시그마북스

#감정조절 #심리책추천 #멘헤라 #정신건강

#이성적인나 #감정적인나 #자살충동

#감정정리법 #감정노동 #마음건강






이달의 사락 r******7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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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사람보다는 그 직전 일상에 어려움을 느끼지만 병원을 찾기엔 망설여지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특히 정신과 진단이 내려지진 않았지만 자신이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느끼는 이들, 스스로를 ‘애매하게 아픈 사람’이라 여기는 이들에게 정확히 말을 거는 책입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마음이 완전히 무너진 사람보다는 그 직전 일상에 어려움을 느끼지만 병원을 찾기엔 망설여지는 사람들을 위한 책입니다. 특히 정신과 진단이 내려지진 않았지만 자신이 정상이 아닌 것 같다고 느끼는 이들, 스스로를 ‘애매하게 아픈 사람’이라 여기는 이들에게 정확히 말을 거는 책입니다. 현직 정신과 전문의이자 ‘랜선 상담사’로 활동하는 저자는 1만 건이 넘는 익명의 고민 상담을 토대로 현대인의 불안과 혼란이 어떤 메커니즘으로 작동하는지를 분석하고 그에 대한 구체적인 해법을 제시합니다.

책이 가장 먼저 짚어내는 점은 감정과 이성의 단절입니다. 많은 이들이 ‘머리로는 알겠지만 마음이 따라주지 않는다’는 모순적인 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감정적 과잉 상태를 ‘감정적인 나’라고 부르며 그 상태가 계속되면 결국 마음의 병으로 이어진다고 설명합니다. 반면, 감정을 객관화하고 다스리는 ‘이성적인 나’를 키우는 것이야말로 자가 치유의 첫걸음이라는 점을 강조합니다. 이론만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징크스 만들기’와 ‘각성 체험’이라는 실천적 기법을 제안하며 누구나 실생활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SNS 속 비교와 질투’, ‘타인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성향’, ‘관계를 끝내고 싶지만 끝내지 못하는 마음’ 등 2030 세대가 실제로 겪는 감정 문제들을 사례 중심으로 풀어갑니다. 이러한 사례를 통해 독자는 스스로가 어떤 감정 패턴에 놓여 있는지를 자각하게 되며, 단순히 ‘나만 이상한 게 아니었구나’라는 안도감에 그치지 않고 문제를 다루는 구체적인 실마리를 찾을 수 있습니다. ‘멘헤라’라는 일본 신조어를 언급하며 경계선에 있는 이들의 상태를 가볍게 여기지 않아야 한다고 경고합니다. 또한 멘헤라 상태를  ‘위험한 정신 상태(ARMS)’라는 의학적 개념과 연결해주어 본인의 상태를 인지하고 의학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자신이 처한 상태가 단순한 기분 문제가 아닌 치료와 조치가 필요한 심리적 조건일 수 있음을 받아들이게 됩니다.

<머릿속이 엉망진창일 때가 있습니다>는 감정을 교정하거나 억압하지 않습니다. 대신 감정을 다루는 시야와 기술을 확장시켜줍니다. 이 책은 위로의 말을 늘어놓는 대신 일상에 실질적으로 개입할 수 있는 심리적 기술을 제공합니다. 병원에 가기에는 이르고 하지만 지금 상태를 방치해선 안 될 것 같은 사람들에게 이 책은 좋은 진입점이 되어줄 수 있습니다. 자존감 회복이나 자기 인식의 초입에 있는 이들이 자신의 상태를 정확히 직면하고 스스로를 길들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달의 사락 k*******1 2025.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