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시자와와 나오이가 행복해지는 날이 오기는 할까? 보다 보면 두 사람을 둘러싼 환경이 너무 암울해서 속이 부글부글 끓을 지경이다. 작가가 대놓고 백합 + 피폐 노선을 타려는 것 같아서 앞으로의 전개가 심히 걱정된다. 현지는 6권까지 나왔던데 빨리 따라잡아 주기를 바란다. |
|
전부 부수고 지옥에서 사랑해줘 03권 리뷰입니다. 두 주인공들이 서로에게 더 의지?하는게 보이는게 참 좋았습니다. 근데 보다보니 학생들이.. 모텔에서 화푼다고 깨부시는게 참.. 감정성 따라잡기 힘드네요 마지막에 나오는 인물들을 보니 4권이 궁금해집니다. |
|
전부 부수고 지옥에서 사랑해줘 3권도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제목처럼 평범하지 않고 조금은 무섭지만, 주인공들이 서로를 향해 보여주는 강한 마음이 정말 인상 깊더라고요. 이번 3권에서는 두 주인공의 과거 이야기가 조금씩 나오면서 왜 서로에게 그렇게 집착하고 사랑하게 되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았어요. 겉으로는 조금 거칠어 보여도 사실은 누구보다 서로를 필요로 하는 모습이 마음 아프면서도 뭉클했고요. 그림체가 워낙 섬세하고 예뻐서 그런 어두운 분위기가 더 신비롭게 느껴졌고, 긴장감 넘치는 장면들 덕분에 끝까지 눈을 떼지 못하고 읽었네요. 과연 두 사람의 사랑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너무 궁금해지는 3권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