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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주의를 버리고 완료주의로 사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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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나는 나 스스로 집중력이 부족하고, 한 가지 일에 끝까지 매달리지 못하는 것 같아 자책한 적이 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한 가지 일에만 매달리다 보면 금세 지루해져서 또 다른 일을 벌린다. 이런 성향 때문에 스스로를 자책하던 중 특이한 책을 발견했다. 바로 호리에 다카후미의 '생각 망치'다. 일본의 일론 머스크라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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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나는 나 스스로 집중력이 부족하고, 한 가지 일에 끝까지 매달리지 못하는 것 같아 자책한 적이 있다. 솔직히 말하면 나는 한 가지 일에만 매달리다 보면 금세 지루해져서 또 다른 일을 벌린다. 이런 성향 때문에 스스로를 자책하던 중 특이한 책을 발견했다. 바로 호리에 다카후미의 '생각 망치'다. 일본의 일론 머스크라 불리는 저자가 쓴 이 책은 특이하면서도 곰곰이 생각해보면 맞는 말이고 공감이 간다.

'생각 망치'를 읽으면서 가장 신선했던 부분은 산만함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저자의 관점이다. 호리에 다카후미는 "산만하고 충동적인 성향이 실제로는 다양한 일을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강력한 동력"이라고 말한다. 특히  일론 머스크가 옷을 입을 때도 단추를 제대로 채우지 못할 만큼 산만한 성향을 가졌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성공한 사람들의 공통점이 '빠른 몰입과 빠른 질림'이라는 점을 알게 되었다. 이는 단순한 산만함이 아니라 확장적 사고의 표현이었던 것이다. 물론 여기서 중요한 건 빠른 질림이 아니라 빠른 몰입이겠지만 말이다.
책에서 가장 와닿았던 개념은 '완벽주의에서 완료주의로의 전환'이다. 저자는 "완벽주의자는 이미 끝난 일을 확인하고 또 확인하느라 개미지옥에서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지적한다. 반면 앞으로의 시대에서 지향해야 할 것은 '완벽'이 아니라 '완료'라고 강조한다.

실제로 나도 약간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서 일을 할 때 효율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이미 충분히 좋은 결과물을 만들어놓고도 계속 수정하고 보완하느라 정작 다음 단계로 넘어가지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였다. 저자의 말처럼 "눈앞의 업무를 빠르게 끝내고 다음으로 넘어가는 것"이 진짜 실력임을 깨달았다.
호리에 다카후미가 제시하는 또 다른 핵심 아이디어는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것'이다. 저자는 청소나 빨래 같은 집안일을 전혀 하지 않고, 대신 가사 대행 서비스를 이용한다고 한다. "청소는 내게 조금도 가슴이 두근거리지 않는 일"이라며, 한정된 시간을 그런 비생산적인 일에 쓸 수 없다고 말한다.
이 부분을 읽으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우리는 종종 "직접 해야 한다"는 선입견에 갇혀 있지만, 실제로는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부 업무를 아웃소싱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무엇을 먼저 하고, 살릴 것인가"를 구분하는 능력이 중요하다는 점에 깊이 공감했다.

책의 후반부에서 다루는 '가진 것을 버리는 용기'도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지금 자산이나 자격증, 커리어를 갖고 있고, 이걸 써먹으려고 궁리할수록 생각과 반대로 행동은 더 느려진다"고 지적한다. 대신 "하고 싶은 일을 먼저 생각하고, 거기에 필요한 카드를 새로 모으는 방식"으로 전환하라고 한다.
이는 매우 현실적이면서도 혁신적인 관점이다. 우리는 종종 이미 가진 것에 집착하며 그것을 활용하려고 애쓰지만, 때로는 과감히 내려놓고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것이 더 빠른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다.

'생각 망치'를 읽고 나니 그동안 스스로를 자책했던 많은 부분들이 실제로는 강점이었음을 깨달았다. 산만함과 충동성을 부정적으로만 바라봤던 시각을 완전히 뒤집는 계기가 되었다.

특히 완벽주의에서 완료주의로의 전환, 시간을 돈으로 사는 지혜, 가진 것을 버리는 용기 등은 실제 업무와 삶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유용한 통찰들이었다. 호리에 다카후미의 반골 기질이 담긴 이 책은 기존 통념에 의문을 품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해방감을 안겨줄 것이다.

만약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도 산만하고 충동적인 성향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그것이 실제로는 시대가 요구하는 귀중한 재능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변화가 빠른 시대에 필요한 것은 한 가지에만 매달리는 고집이 아니라, 유연하고 확장적인 사고방식이기 때문이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산만함을 무기로 삼는 재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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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망치 : 산만함을 무기로 삼는 재발견*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호리에 다카후미의 “생각망치”를 읽으며 여러 복합적인 감상을 느꼈다. 책 속 저자는 자신의 산만한 성향을 강점으로 승화시키며 사회의 고정관념을 부수라고 촉구하는데, 나 역시 끈기를 가지지 못하고 이것저것 파보는 버릇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을 느꼈다. 하지만 문제는 내 경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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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망치 : 산만함을 무기로 삼는 재발견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호리에 다카후미의 “생각망치”를 읽으며 여러 복합적인 감상을 느꼈다. 


책 속 저자는 자신의 산만한 성향을 강점으로 승화시키며 사회의 고정관념을 부수라고 촉구하는데, 나 역시 끈기를 가지지 못하고 이것저것 파보는 버릇이 비슷하다는 점에서 깊은 공감을 느꼈다. 하지만 문제는 내 경우에 끝장을 보지 못하는 부분이다. 결국 어느 정도 지식이나 상황이 완벽하다고 할 정도의 시기까지 기다리다 막상 결론이 날 즈음엔 싫증을 내 버리는 못된 루틴이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해 저자가 어떻게 생각하는지 책에서 찾아보니 상당히 긍정적인 해석이 인상적이었다. 


저자는 이런 싫증을 "끈기가 부족한 것이 아니라, 그 일이 익숙해졌고 더는 배울 게 없으니 다음 단계로 넘어갈 성장의 신호"로 본다. 완벽을 추구하다 포기하는 내 습관은 그의 관점에서 완벽주의의 함정으로 보일 수 있으며, "중요한 것은 '가끔은 대충한다'라는 균형 감각을 잡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리오넬 메시처럼 에너지를 아끼다 결정적 순간에 집중하라는 예시가 이를 뒷받침한다. 이 부분을 읽으며 내 습관을 재고하게 되었지만, 추가로 문제제기를 해보자면, 싫증이 너무 잦아 아예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이는 단순한 성장 신호가 아니라 자기관리의 더 깊은 문제일 수 있지 않을까? 모든 사람이 저자처럼 다양한 분야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성공할 수 있는 환경이 주어지지 않는다면, 이 조언은 이상론에 그칠 수도 있다.


결국 자기실현의 핵심은 얼마나 현재 상황을 긍정의 눈길로 바라보면 유효한 포인트를 잡아낼 것인지, 그리고 모든 요소에 적정한 균형을 잡아갈 수 있는지로 결판난다.

책의 전체 구조는 저자의 삶을 스토리텔링처럼 풀어나가며, 낡은 생각을 '망치'로 부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이어간다. 서문에서 호리에는 1972년 후쿠오카 출신으로, 어린 시절부터 산만함으로 비판받았지만 이를 무기로 삼아 대학을 중퇴하고 사업에 뛰어든다. 


"한 가지에 집중한다는 낡은 생각을 부숴라"고 외치며,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착각을 비판한다. 전통 장인 정신처럼 10년을 기본에 바치는 것은 비효율적이며, 인터넷 시대에 지식은 즉시 습득 가능하다고 주장한다. 저자는 이를 "극단적인 몰입의 힘"으로 긍정하며, 한 분야에 몰입하다 싫증 나면 옮기는 것을 성장으로 본다. 내 경우 처럼 완벽을 기다리다 싫증 내는 것은 더 배우고 시작해야 한다는 착각과 맞닿아 있으며, 그는 자신이 직접 성과를 내놓았던 로켓 개발 사례처럼 즉시 실행을 강조한다. 실제로 저자가 감옥 출소 후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를 설립해 2019년 일본 민간 최초 우주 로켓 발사에 성공한 이야기가 이를 증명한다. 이는 완벽 준비보다는 실행의 중요성을 보여주지만, 추가 문제 제기로 실패가 반복될 경우 정신적 피로가 쌓이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든다. 사회적으로 산만함이 인정받기 어려운 환경에서 이 접근이 지속 가능할지도 의문이긴 하다.

"잃어버린 집중력은 다시 찾지 마라"는 조언은 싫증을 성장 신호로 재해석한다. 저자는 책 수십 권 읽기나 전문가 만남으로 빠르게 지식을 쌓고 옮기는 방식을 자신의 예로 든다. 나처럼 끈기 부족이지만 다양한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이는 위로가 되지만, 완벽 시기까지 기다리다 포기하는 내 문제는 여전히 풀리지 않은 채 남는다. 저자의 "한 가지 일에 몰입하지만 쉽게 싫증 난다"는 성향을 "성장이 빠르다"고 보는 시각은 실행 중심으로 내 습관을 바꿔야 한다는 통찰을 준다. 다만, 문제제기로서 이런 산만함이 모든 직업이나 문화에서 환영받을 수 있을까? 저자의 성공이 그의 특별한 배경 때문이라면 보편성은 떨어질 수 있다.


"타인을 신경 쓰는 동안 자신의 시간은 사라진다"는 기존의 어렴풋한 개념을 명확하게 보여준다, 시간 도둑 차단이 꽤나 직설적인 주장이다. 전화 피하기, 불필요한 관계 정리 등이 핵심이다. 상대방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관계는 정리하라는 부분은 개인적으로 동감하기 어렵지만, 내게 적용한다면 오히려 의미가 없어지는 관계에 있는 타인에게서 관계의 이유를 찾는 작업은 어떨까 생각한다. 저자는 "잘되기 위해서는 잘 끊는 법도 알아야 한다"라고 하며, 2013년 사업 파트너 결별을 예로 든다. 관계에 유효기간이 있다는 의견은 냉정하지만, 동감하기 어려운 나에게는 의미 탐색부터 시작하는 게 적합할 수 있다.


반대로, "생각보다 사람들은 내게 관심이 없다는 부분은 동감하고 노력하기로 했다. 저자는 아무도 당신에게 관심이 없다고 하며, 비판에 연연하지 말라고 한다. 눈치 보지 않고 흔들리지 않는 멘탈을 키워라는 조언대로, 사람은 실수를 하더라도 사흘만 지나면 본인은 물론이고 주변 사람들도 잊게된다고 강조한다. 


“결국 인생에 목적 따위는 필요 없다"고 마무리하며, 지금을 즐기고 어린아이처럼 호기심을 유지하라고 강조한다. 돈은 몽땅 쓰고 물건은 버리라는 조언은 자유에 무게를 두는 개념이다. 전체적으로 책은 산만함을 잠재력으로 보는 관점을 제시하며, 일론 머스크 같은 사례를 든다. 


내 경우에 연결을 시켜보면, 끈기 부족과 싫증 문제를 저자의 실행 중심 의견으로 풀어보니 변화의 실마리가 보인다. 관계 정리나 스마트폰 업무는 동감 어려운 면이 있지만, 의미 찾기나 제약 해결 연구로 적용할 수 있다. 사람들의 무관심은 노력할 만한 부분이다. 추가 문제 제기로, 책의 메시지가 과도한 개인주의를 부추길 수 있지 않을까? 사회적 연결이 약해지는 시대에 균형 잡힌 접근이 필요하다. 이 책은 낡은 관념을 부수라는 강력한 자극으로, 내 삶에 새로운 관점을 더해줬다. 산만함을 강점으로 삼아 더 대담한 도전을 시작해볼 때다.

g******e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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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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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회에는 여러 생각들이 있다. 한 우물을 파야 한다, 변덕은 미성숙한 것이다,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수 없다, 오랜 시간 성실하게 훈련해야 한다 등... 이런 생각들은 고정관념이 되어 우리들의 머리에 깊숙이 박혀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세상에 깊게 뿌리내린 고정관념들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생각 망치라는 책의 제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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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사회에는 여러 생각들이 있다. 한 우물을 파야 한다, 변덕은 미성숙한 것이다, 좋아하는 일만 하고 살 수 없다, 오랜 시간 성실하게 훈련해야 한다 등... 이런 생각들은 고정관념이 되어 우리들의 머리에 깊숙이 박혀있다. 이 책의 저자는 세상에 깊게 뿌리내린 고정관념들로부터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생각 망치라는 책의 제목도 이러한 생각들을 부수자고 하는 뜻에서 나온 것이다. 저자는 전통적 가치를 중시하는 일본 사회에서 이단아로 불리며 로켓 개발, 앱 개발, 소설 집필 등 끊임없이 새로운 일을 해왔다고 한다.

제대로 배워야 한다는 착각
 흔히들 우리는 무언가를 시작할 때 말단부터 시작해서 차근차근 단계를 밟아 나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러한 생각에 단호히 반대한다. 요즘같이 정보가 빠르게 유통되는, 오픈 이노베이션 세상에서는 자신의 소중한 시간을 몇 년이나 투자해가며 얻을만한 정보가 많지 않기 때문이다. 오랜 시간 나의 몸과 마음을 소진해가며 얻을만한 노하우가 내가 도전할 분야에 남아있는지를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극단적으로, 아주 극단적으로 빠져보자
 저자는 다동력, 여러 가지 일에 끊임없이 빠져드는 힘을 중시한다. 이렇게 하기 위해서는 한 가지 일을 할 때 순간적으로 깊숙이 파고들 줄 알아야 한다고 말한다. 우물을 여러 개 파더라도 얕은 우물만 계속 파는 것이 아니라 완전히 몰입해서 깊은 우물을 빠르게 여러 곳에 파라는 것이다. 분명한 정답이란 존재하지 않는 세상에서 빠르게 문제를 풀어보고 아닌 것 같으면 넘어가는 것도 나쁘지 않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사회에서 당연하다고 여기는 생각들을 뒤집는 저자의 생각이 신선하게 다가오는 책이었다. 요즘같이 변화무쌍한 세상에서 살아남는 법을 가르쳐 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있는데 고민이 되는 사람들이 읽는다면 자신의 결정에 조금 더 용기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싶다.
h*****1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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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생각 망치 / 호리에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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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서평] 생각 망치 / 호리에 다카후미출간되고 화제의 도서였던 '가진 돈은 몽땅 써라' (먹고 놀고 마시는 데 목숨 걸어라. 다시 살 수 없는 것들에 투자하라.)의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의 신간이 나왔네요!헉 그런데 이책 출간 1년 만에 30만 부 돌파, 아마존 리뷰 7,500개 이상이라니 어마어마 합니다. 일본의 일론 머스크라고
"[서평] 생각 망치 / 호리에 다카후미" 내용보기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서평] 생각 망치 / 호리에 다카후미

출간되고 화제의 도서였던 '가진 돈은 몽땅 써라' (먹고 놀고 마시는 데 목숨 걸어라. 다시 살 수 없는 것들에 투자하라.)의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의 신간이 나왔네요!
헉 그런데 이책 출간 1년 만에 30만 부 돌파, 아마존 리뷰 7,500개 이상이라니 어마어마 합니다. 일본의 일론 머스크라고 불리우는 호리에 다카후미 이번에는 어떤이야기를 할지 너무나 궁금했습니다.

"더 배우고 시작해야지"라는 생각은 이미 늦었다
상위 1퍼센트만 실천하는 성공법칙으로 저자는 '지금 바로 실행하는 힘'을 강조합니다. 특히 2017년 롯폰기 거리에서 직접 기획한 기술 페스티벌을 준비하며 겪은 에피소드가 인상 깊었습니다.
전문가도, 관련지식도 없었지만 단기간에 행사를 성공시킨 이야기를 통해서 시간 없다고 툴툴거리기 보다 일단 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합니다.

저자는 무언가에 푹 빠져본 경험이 있는지, 좋아하는 일에 빠져본적이 있는지 물어보네요. 그런 몰입을 해본경험이 곧 내 확장을 열어주는 가능성이라고 합니다.

무엇이든 좋다고 합니다. 게임이든 뭐든 하나라도 빠져봤다면 그 안에서 얻은 통찰이 비즈니스나 창업, 콘텐츠 기획 등 다른 분야에도 충분히 적용될 수 있다고 합니다.실제로 저자도 게임의 성공 요소를 이해한 감각으로 다양한 사업에 적용했다고하니 더 와닿네요.

생각해보니 게이밍피케이션 기법도 게임에서 고안해낸 기법이니 말이되네요.

키포인트를 본다면 최근 1년 사이에 싫증이 난 일이 몇가지가 있는지 묻는데요.
싫증리스트를 적어보라고 합니다. 싫증이 난다는 것은 곧 익숙해져서 여유가 생겼다는 의미이고 싫증리스트는 곧 성장리스트라는 생각망치를 때립니다.

“일류는 경기의 절반 동안 에너지를 아끼고, 진짜 기회가 온 순간 100퍼센트의 힘을 쏟아부어 득점을 올린다.”

애플 창업자 스티브 잡스가 "점과 점을 연결하다 보면 언젠가 하나의 선이 된다"라고 했던 것처럼 여러 경험들이 ‘집념’이라는 이름 아래 나중에 하나로 이어진다는 걸 강조 합니다.

생각망치는 제목그대로 우리의 오만함을 깨부수는 리프레이밍해주는 그런책입니다. 일과 취미 사이에서 고민하는 분, 실행력 부족을 느끼는 분,
그리고 ‘무언가에 진심으로 빠져본 적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호리에 다카후미의 생각 망치 강력추천드립니다!

#서평 #생각망치 #호리에다카후미
s*****6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낡은 생각을 깨부수는 용기, 『생각 망치』
"낡은 생각을 깨부수는 용기, 『생각 망치』" 내용보기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일본의 일론머스크?!『생각 망치』의 저자인 호리에 다카후미를 소개하는 인용구입니다.특히나 일본 사회는 전통, 관습, 체면을 지키는 안정과 질서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시간과 정성을 쏟아 가업을 이어 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죠.이 책의 저자는 기존 질서를 부수고 새로운 시대의 흐
"낡은 생각을 깨부수는 용기, 『생각 망치』" 내용보기


포레스트북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일본의 일론머스크?!

『생각 망치』의 저자인 호리에 다카후미를 소개하는 인용구입니다.


특히나 일본 사회는 전통, 관습, 체면을 지키는 안정과 질서를 최고의 가치로 여기며,

오랫동안 한 분야에서 시간과 정성을 쏟아 가업을 이어 나가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해 왔죠.

이 책의 저자는 기존 질서를 부수고 새로운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 왔는데요,

낡은 생각을 부술 때 삶의 변화가 시작된다고 말합니다.



저자는 일본의 대표적인 인터넷 기업 라이브도어의 대표이자,

로켓 개발 업체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를 설립해 민간기업으로는 일본 최초로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린 개발자, 맛집 검색 앱 데리야키를 개발, 프로그래머, 방송인, 컨설팅, 소설 집필, 유료 이메일 매거진 발행 등을 동시에 처리가 가능한 다동력자입니다.


'이런 일처리가 가능한 원동력은 무엇일까?'

라는 궁금증을 갖고 펼치게 된 책 속 내용은 첫장부터 보란듯이 예상이 빗나갔습니다.


어떤 일에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우리는 성실하게 배우고 최선을 다해서 훈련을 해야 한다고 배워왔는데요,

『생각 망치』에서는 그것이 바로 낡은 생각이라는 것이예요.

어떤 기술을 익히려 허드렛일까지 감내하는 태도는 정년까지 한 가지 직업에 매진할 수 없는 현 시대에 가장 먼저 부숴버려야 할 생각이고, 앞으로의 시대에서는 완벽하려고 최선을 다하는 것보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대충해야 할 때를 아는 완료주의자가 되는 사람의 방식을 가져야 한다는 말하고 있습니다.


한 가지 일에 금새 빠져들지만 싫증이 나면 미련 없이 털고 다른 일에 몰두하는 것이 다동력자가 되는데 하나의 역할을 했다고 전하면서, 많은 시간을 들여 100%를 완성하는 것보다 전력을 다해 몰입해 빠른 기간동안 80%에 가깝게 끌어올리면 그 분야의 대부분의 지식을 얻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이런 태세전환의 사인을 읽기가 쉽지 않은 저같은 사람에겐 부러운 능력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회의중이나 방송중에도 핸드폰을 하고, 

자신의 시간을 조금이라도 빼앗는 것을 극도로 싫어하는 저자는

삶의 진정한 무기는 꾸준한 학습을 통해 교양을 익히는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시대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본질적인 것을 꿰뚫는 힘을 교양이라고 표현하고 있습니다.


산업의 변화가 급격히 일어나고 있는 불안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에게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모르는 것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나 궁금한 것을 알아가려는 태도,

모르는 것을 질문하되 뾰족하게 질문할 것,

삶의 질을 위해 절대 줄여서는 안되는 수면시간,

생각을 했다면 행동으로 옮기는 실천력 등

낡은 생각을 깨부술 수 있는 방법을 전하고 있습니다.






#생각망치 #호리에다카후미 #포레스트북스






w******x 2025.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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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파란 표지의 깔끔한 배경에 적힌 생각망치라는 책은 출간 1년 만에 30만 부 판매된  화제의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 리뷰 7,500개 돌파한 일본의  일론 머스크  호리에 다카후미의  역작이라는 문구가 상당히 이목을 끄는 책이었어요. 책을 읽기 전에 생각망치라는 제목이 가진 의미가 무엇일까 호기심을 가지게 했어요.지금껏 가진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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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쓴 리뷰 입니다

파란 표지의 깔끔한 배경에 적힌 생각망치라는 책은 출간 1년 만에 30만 부 판매된  화제의 베스트셀러이자 아마존 리뷰 7,500개 돌파한 일본의  일론 머스크  호리에 다카후미의  역작이라는 문구가 상당히 이목을 끄는 책이었어요. 

책을 읽기 전에 생각망치라는 제목이 가진 의미가 무엇일까 호기심을 가지게 했어요.

지금껏 가진 어떤 생각들을 부숴뜨리라는 걸까 무척이나 궁금했어요.

책에서는 총 8장으로 나누어서 부숴뜨려야 할 관점과 고정관념들을 이야기하고 있어요.
제목들만 봐도 우리가 흔히 하는 말을 반대로 이야기를 하는 것들이 많은데요. 흔히들 좋다고 하는 생각들인데 다 바꾸라고 하고 부수라고 하니 저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굼하더라고요.
작가 호리에 다카후미는 참 다양한 일을 해 왔고, 하고 있더라고요. SNS 미디어와 컨설팅 주식회사를 창립하고 라이브 도어 대표이사 겸 ceo를 역임했으며 일본 최초로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데 성공했다고 해요. 이 외에도 맛집 검색 앱 도 개발하고 소설도 집필하고 프로그래머로도 활동 중인데 다양한 분야에서 다방면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가 자신의 경험과 삶을 투영하여 책을 읽는 사람의 인생을 조금이라도 바꾸길 바라며 쓴 책이에요. 

책에서는 한 가지의 집중해서 완벽해질 것을 요구하기보다 우선 눈 앞의 업무를 완료하며 다음으로 넘어가길 바란답니다.


예전에는 성실함이 무기로 여겨지고 기술을 배우기 위해 밑에서 허드렛일을 하며 버티며 마침내 기술을 얻는 것을 대견하게 생각했지만 정보를 얻기 위한 준비에 시간을 허비하지 말고 일단 도전하고 보는 행동력과 아이디어를 진화시키는 힘을 기르기를 바랍니다. 지속 가능한 아웃풋을 원한다면 가끔은 대충해야 오래 갈 수 있다고 하는데 그것도 맞는 말이더라고요.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벽하게 하려고 하다 보면 자꾸만 더 욕심을 부리게 되고 그러면 일은 더욱 느리게 진행되고 되고 한꺼번에 여러 가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려면 결국 이도 저도 안 되고 시간만 가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일단 완료할 수 있는 것들은 해 놓고 넘어가는 것이 결국에는 전체적인 관점에서는 성공적인 결과물을 보여 주는 경우가 많지요.


힘의 완급을 조절하는 일이 상당히 중요함을 말하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지나간 일은 과감히 그만두고 현재 중요하다 생각하는 일에 집중해서 제대로 해 나가면 80점 받을 수 있는 분야를 여러 개 가진 사람이 되어 단 하나의 백점을 가진 사람 보다 더 강할 거라고 하는 거죠.


이렇게 말하는 작가도 반드시 절대 줄여서는 안 되는 시간이 있다고 강조합니다. 삶의 질을 가장 크게 좌우하는 것인데요. 그건 바로 건강을 위한 수면 시간인데요. 아무리 바쁘고 힘들더라도 기본 수면 시간을 채우며 스트레스 받지 않는 생활을 해야 지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는 거죠. 저도 공감하는게 며칠간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하니 짜증은 늘고 업무를 진행하는데도 무리가 가서 제대로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수면의 질과 양은 꼭 지켜야 한다는 것을 저도 공감합니다


작가가 경험한 일을 토대로 자신의 신념을 단단하고 명쾌하게 풀어나가는 책이라 저도 읽으면서 생각의 전환이 되었던 책입니다.
l******i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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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생각 망치-호리에 다카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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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일본의 유명 기업인이자 방송인,평론가 등으로 활동하는 호리에 다카후미는 독자들이 사회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이 진심으로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고 빠져들 수 있는 무언가에 과감하게 몰두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해요."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얽매이지 마라,내 스스로의 기준을 세워 그것에 따른 삶을 살아라."나는 과연 내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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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북스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일본의 유명 기업인이자 방송인,평론가 등으로 활동하는 호리에 다카후미는 독자들이 사회 기존의 틀을 깨고 자신이 진심으로 흥미를 느끼고 좋아하고 빠져들 수 있는 

무언가에 과감하게 몰두하길 바라며 이 책을 썼다고 해요.

"남들이 정해놓은 기준에 얽매이지 마라,내 스스로의 기준을 세워 그것에 따른 삶을 살아라."

나는 과연 내 인생의 주도권을 내가 쥐고 있는가,아니면 남들이 세워놓은 규칙을 그대로 따르고 있는가?

'생각'에 너무 얽매여 행동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실패를 두려워 하며 머뭇거리느니,

일단 부딪히는 것이 더 낫다는 직설적인 충고가 담겨 있어요.

생각과 고민이 많으면 결국 아무것도 못 하게 된다는 메세지는

생각이 실천으로 이루어지지 않는 이들에게 과감한 행동의 중요성을 알립니다.


사람들은 뭔가를 시작할 때 완벽하게 해내야 된다는 압박감,잘 해내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실행'의 단계에 들어서는 것을 굉장히 어려워 한다고 해요.

저 역시 쓸데없는 걱정과 생각이 많은 타입이라 고민과 생각만 실천하지 못한 일이 수두룩 한데요.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그게 무엇이든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오래 고민하고 망설임이 긴 사람보다는 엉성하게라도 먼저 움직인 사람이 더 멀리 가는 법이라고요.

계획적이고 순리대로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는 관점을 부수는 말들이 잔뜩 쓰여 있습니다.

근면 성실하게 한 우물만을 파고,그런 사람들만이 성공할 수 있다는 그동안의 자기개발서와는

완전히 다른 개념을 담은 책입니다.


생각 망치라는 제목대로 그동안 당연하게 생각해왔던 것들을 

망치로 깨부수것 같은 명쾌함이 있는 책입니다.

삶의 정답을 제시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사회가 만든 기준에 따라 기계적으로 살아온 삶을 다시 한 번

돌이켜보고 내 삶에 대한 가치관을 정립해 볼 수 있습니다.

생각은 많은데 실천이 어려운 사람,사회적 기준과 현실 사이에서 혼란을 느끼는 사람,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갖고 싶은 사람,감정적인 위로 보다는 이성적인 충고가 필요한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6******8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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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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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동시에 수백 가지나 되는 일을 진행하려면 '내가 직접 해야 하는 일'과 '남에게 맡겨도 되는 일'을 냉정하게 구분해야 한다.우선 이 책의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에 망치만큼이나 어울리는 표현이 있을까 싶다. 솔직히 책을 읽는 내내 반감이 들지 않았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동안 읽어왔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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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 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동시에 수백 가지나 되는 일을 진행하려면 '내가 직접 해야 하는 일'과 

'남에게 맡겨도 되는 일'을 냉정하게 구분해야 한다.

우선 이 책의 제목을 참 잘 지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내용에 망치만큼이나 어울리는 표현이 있을까 싶다. 솔직히 책을 읽는 내내 반감이 들지 않았다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다. 그동안 읽어왔던 수많은 자기 계발서와 정반대의 이야기를 하는 통에 솔직히 당황스럽기도 했다. 책에서 가장 먼저 버려야 할 것은 성실함이라고 하니 말이다. 대부분의 자기 계발서에서 강조하는 꾸준히, 열심히, 성실하게에 대해 저자는 첫 장에서 그 관점부터 버리라고 이야기한다. 왜일까? 이 책의 가장 키포인트가 되는 단어는 "다동력(多動力)"인데, 이는 한 가지만 하는 것이 아닌 각기 다른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해 내는 힘을 말한다. 이 말은 한 번에 하나만 해서는 절대 성공할 수 없다는 말로 표현된다. 

 개인적으로 나는 완벽주의 성향이 강하다. 그래서 타인과 함께 하는 일은 잘 하지 못한다. 내 손으로 끝내야 한다는 생각이 강하기 때문이다. 또한 손이 빠르긴 하지만, 놓치는 게 생기면 그에 대한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는다. 돈을 만지는 일을 오래 했기 때문에 생긴 직업병이라고 할 수 있지만,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며 한편으로 놀랍기도 했지만, 왠지 나를 비판하는 것 같은 생각이 들기도 했다. 가령 회의 시간에 핸드폰을 보며 자신의 업무를 하거나, 생방송에 패널로 출연해서도 핸드폰을 하는 모습, 매일같이 유료 이메일을 발행할 때 여유가 안되면 과거에 썼던 글을 짜깁기 해서 쓰기도 한다는 것, 한 달에 한 권씩 책을 내고 있는데 직접 쓰기보다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요점을 잡고 그 밖의 글을 타인이 완성한다는 내용 등 뭔가 그동안 우리가 마주했던 자기 계발서와는 너무 동떨어진 이야기가 가득해서 반감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저자가 이 책을 통해 소개하는 내용들은 틀에 갇혀있는 우리의 삶에 대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오기도 했다. 지극히 효율을 중심으로 일하고, 하루를 사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그렇지만, 이 책은 일본에서 더 큰 충격으로 다가왔을 것 같다. 작년 초 일본으로 가족여행을 떠났다가 놀란 것이 편의점을 비롯하여 대부분의 장소에서 카드보다는 현금거래를 선호한다는 사실이었다. 효율보다는 기존의 방식을 고수하는 그들의 문화에 대해 저자가 쓴 이 책이 주는 충격을 더 했을 것 같다. 그렇기에 이 책의 저자의 다른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된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그러고 보면 나 역시 틀 안에 갇혀서 매일 똑같은 행동을 무한 반복했던 것 같다. 언젠가부터 바꾸려는 생각은 안 하고 그저 해온 그 상황 속에 안주하며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꽤 큰 충격으로 다가왔다. 전화를 하기보다는 그 시간에 다른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하고, 직접 내가 모든 것을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고, 하나에 깊이 집중하여 몰입하는 일을 하며, 가슴이 떨리지 않는 일은 타인에게 맡기라는 말. 그리고 원액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는 조언과 바쁨에 진정한 정의를 다시금 마주하면서 조금 더 내 시간과 행동에 욕심을 부려야겠다는 생각 또한 들었다. 늘 미래만을 생각하며 현실을 희생시키는 우를 범하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해본다. 



s******1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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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일론 머스크가 말하는 생각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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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생각 망치. 부제는 낡은 생각을 부술 때 시작될 삶의 변화.커다란 글씨에 파란 표지부터 시원시원하다. 출간 1년 만에 30만 부 판매된 화제의 베스트셀러. 아마존 리뷰 7,500개 돌파. 일본의 일론 머스크 호리에 다카후미의 책에는 파격적인 이야기들이 생각 망치로 머리를 두드린다. "회의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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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 *



생각 망치. 부제는 낡은 생각을 부술 때 시작될 삶의 변화.

커다란 글씨에 파란 표지부터 시원시원하다. 출간 1년 만에 30만 부 판매된 화제의 베스트셀러. 아마존 리뷰 7,500개 돌파. 일본의 일론 머스크 호리에 다카후미의 책에는 파격적인 이야기들이 생각 망치로 머리를 두드린다. "회의 시간에는 스마트폰을 들여다보자, 회의의 99퍼센트는 필요 없는 것이다, 전화를 거는 사람은 피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일본의 젊은이들이 호리오 다카후미에게 열광하는 이유를 알 것 같다. 망치로 깨 먹는 티라미슈 케이크처럼, 기존에 가졌던 스테레오타입이 와장창 부숴진다. 



호리에 다카후미는 명함에 직함을 다 적기에 직함이 많다. 사업가 x 컨설턴트 x 프로그래머 x 작가 x 방송인 x 엔터테이먼트 프로듀서 x 로켓 개발자 x 음식적 프로듀서 x 만화 사업가 x 애플리케이션 프로듀서 x 영화 프로듀서 등등 1인 다역을 맡고 있다. 특히나 로켓 개발자에 눈길이 갔다. 그가 설립한 로켓 개발 업체 인터스텔라 테크놀로지를 설립해 민간 기업으로는 일본 최초로 우주에 로켓을 쏘아 올리는데 성공했다. 1972년생 일본의 일론 머스크라고 할 만 하다 싶었다.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정도로 바쁘게 활동 중이다. 그 와중에 매주 일기를 쓰면서 유료 이메일 매거진을 통해 독자와도 소통하고 있는 호리에 다카후미. 업계의 경계가 없으며 모든 것이 자유롭게 섞여 있고, 덕분에 덧셈이 아닌 '곱셈'의 시너지로 완전히 새로운 서비스와 제품들을 끊이없이 탄생시키고 있다(13쪽)고 말한다. 한 가지 일을 오래하거나, 성실하게 일하는 일본 사람들 특유의 장인 정신을 강조하기 보다는 순간 순간의 변화에 따라 기존의 틀을 깨고 몰입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생각 망치> 책 속에 등장하는 KEY POINT만 모아도 호리에 다카후미의 관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 스승이나 상사에게 가르침을 구하기 위해 허드렛일을 하거나 기술을 쌓고 있다면 빨리 독립하는 편이 훨씬 낫다. (30쪽)

* 인생은 유한하다. 예측 가능함은 편안함을 주지만 성장은 언제나 불확실함 속에서 비롯된다. (37쪽)

* 기획안, 보고서 등의 자료 중 20퍼센트는 힘을 빼고 대충 해보자. 그 결과 남은 시간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자. (45쪽)

* 대신 일단 손을 댄 일은 '완료' 시킬 것을 명심하자. (45쪽)



혹시 거래처 사람들과 주고 받은 명함이 있는가? 명함을 잘 살펴봐라. 직함이 하나만 적힌 명함이 있다면 당장 쓰레기통에 던져 버리라고 호리에 다카후미는 말한다. 명함은 쓰레기통으로 던져라. 일을 할 때에는 가끔은 대충해라. 보고서나, 기획안을 완벽하게 하려다보면 개미지옥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말 그대로 확인하고 또 확인하느라 시간을 허비한다. 앞으로의 시대에서 지향해야 할 것은 '완벽'이 아니라 '완료'임을 기억하자. 이미 끝난 일은 돌아보지 말고 훌훌 털어버리자는 것이다. 



<생각 망치>는 노력파, 계획, 규칙, 성실함, 순리와 같은 단어와는 거리가 멀다. 모르는 것은 창피한 일이 아니다. 회의 중이나 미팅 중에 모르는 것이 있다면 스마트폰으로 재빨리 검색하는 기지를 발휘하라. 주변에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보면 게으른 완벽주의자 기질을 갖고 있는 경우가 많다. 마감 시간까지 해내기는 하는데 게으르다. 마감 시간이 다가오면 결국 완벽함을 추구하다보니 본인을 온전히 소진시킨다. 그러다보면 번아웃이 찾아오고 일에 대한 보람보다는 체력, 기력이 쇠해서 다른 일들을 하지 못하는 경우도 발생한다. 진짜 오래가는 사람은 20퍼센트 힘을 빼고 대충하는 사람이다. 운동도 그렇고 힘을 빼는 일이 가장 어렵다는 걸 잘 안다. 하지만 프로는 힘을 빼고 욕심을 버린다. 


우물쭈물 망설이지 말고 일단 해 보는 일이 중요하다. JUST DO IT과 RIGHT NOW 정신을 기억하자. 생각 망치(MIND HAMMER)에 제대로 두들겨 맞고나니 뭐라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 든다. 번개를 맞은 듯 정신을 차리게 된다. 호리에 다카후미의 말처럼 무릎이 까지고 상처투성이가 되더라도, 아이처럼 매일 무언가에 몰두하며 살아가라. 일본의 일론 머스크가 하는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생각 망치>를 추천한다. 파란 책표지만 봐도 정신이 번쩍 들 것이다. 




#생각망치 #호리에다카후미

#포레스트북스 #신간 #서평 #책


w*********e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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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망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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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저도 모르게‘성실’, ‘집중력’, ‘끈기’ 같은 단어에 갇혀 살게 되면서하나에 오래 몰입하지 못하면 자책하게 되고 또 아이한테도 한가지에마 좀 집중해라 하면서 화를 낼때가 많은데요 『생각 망치』를 만나고 생각이 조금씩 바뀌게 되었답니다.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일본에서 수십 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이끌며 성공한 인물인데, 그는 “산만함은 동시에 여러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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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며 저도 모르게

‘성실’, ‘집중력’, ‘끈기’ 같은 단어에 갇혀 살게 되면서

하나에 오래 몰입하지 못하면 자책하게 되고 

또 아이한테도 한가지에마 좀 집중해라 하면서 화를 낼때가 많은데요 

『생각 망치』를 만나고 생각이 조금씩 바뀌게 되었답니다.



저자 호리에 다카후미는 일본에서 수십 개 프로젝트를 

동시에 이끌며 성공한 인물인데, 

그는 “산만함은 동시에 여러 일을 해낼 수 있는 능력”이라고 말해요. 

그 한마디에 위로를 받게 되었는데요.

부족한 게 아니라, 시대가 바뀐 거라고요.


특히 ‘완벽보다 완료가 중요하다’는 조언이 기억에 남는데요

“아직 준비가 부족해”라며 미뤄온 일들이 떠올랐고, 

“준비보다 실행”을 강조한다는 말이 맘에 들었어요.

메시 선수의 경기 운영처럼, 

모든 일에는 리듬과 완급 조절이 필요하다는 말이 현실적으로 와닿았죠.



 

또 ‘가진 돈은 몽땅 써라’는 조언도 충격이었지요

하고 싶은 일에 과감히 투자하라는 메시지로 이해됐어요.

저처럼 아이를 키우며 자기 시간을 놓친 느낌을 가진 사람에게, 

돈으로 시간을 사고 본질적인 일에 집중하라는 시선 전환은 정말 컸어요.

사실은 올해에 들어서고 나서 본인도 이런점을 깨닫고 

다양한 세미나같은걸 참여하고 있는데

이 책을 읽고 보니 잘 한 선택이라고 생각되네요 .


이 책이 좋은 이유는 단지 “틀을 깨라”는 말이 아니라, 

그 틀을 실용적으로 어떻게 벗어날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준다는 점이에요. 

무조건 열정을 강요하기보다는, 

‘지금 하고 싶은 일에 집중하는 삶’을 설계할 수 있게 도와줘서 너무 좋았어요.


아이를 보며 걱정했던 마음도 바뀌었어요. 

금방 싫증을 내는 모습이 예전엔 불안했지만, 

이젠 이렇게 말할 수 있어요. 

“넌 틀린 게 아니라, 더 넓은 가능성을 갖고 있어.”


아이도 엄마의 변화를 느낀듯이..

요즘 엄마가 웬지 많이 멋져진거 같아요.. 하네요.



 

<생각망치>는 습관이 아닌 사고방식을 바꾸는 책이에요. 

오래된 기준을 내려놓고, 

지금의 나와 아이를 있는 그대로 바라보게 해주는 따뜻한 해방 선언 같았어요. 

지금 뭔가에 얽매여 있는 기분이라면, 

이 책을 강력 추천드립니다.



YES마니아 : 로얄 x********6 2025.07.1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