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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입장에서 이 책, 정말 반가웠어요.?교과서 속 정보가 단순 암기가 아닌 ‘경험과 맥락’으로 연결돼 있어서,?공부가 아닌 놀이처럼 느껴지게 해주는 힘이 있더라고요.?특히 그림책과 영화 그리고 원서까지 함께 제시해주니,?수업처럼 구성이 짜여 있어 활용도가 높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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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단둘이 유럽 여행을 꿈꾸며, 막연하게 ‘언젠가’만 되뇌던 찰나 즐겨보던 인스타그램에서 우연히 그녀의 출간 소식을 접했어요. 유럽은 한 번도 가본 적 없고, 영어도 자신 없고, 여행사를 끼자니 빡빡한 일정이 벌써부터 숨이 차더라고요. 느긋하게, 나답게, 아이와 함께 여유 있게 돌고 싶었는데 어디서부터 어떻게 계획해야 할지 막막할 때 이 책이 딱, 나에게 와줬어요! 올해 목표!그녀처럼 아이와 함께 꼭 떠나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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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가장 크게 느낀 점은 ‘유럽 여행 전에 이 책을 먼저 읽었더라면 얼마나 더 풍성하고 깊이 있는 여행이 되었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여행 안내서가 아니라 역사와 문화, 인문학적 시선이 녹아든 이야기 속에서 각 여행지가 생생해요 특히 각 도시와 유적지에 얽힌 흥미로운 에피소드들이 우리 딸이 학교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들과 절묘하게 연결되다 보니 마치 여행지에서 역사 수업을 다시 듣는 듯한 감동을 느꼈습니다. 책을 읽는 내내 ‘작가님의 연락처만 안다면, 제발 한국 역사 여행 관련 책도 써주시길 간절히 부탁드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그만큼 흡입력 있고 깊이 있는 콘텐츠였습니다. 여행을 떠나는 마음뿐 아니라 배우는 기쁨까지 함께 안겨준 고마운 책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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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자녀와 함께 책으로 세계를 여행하는 기분이었어요. 단순한 여행 정보가 아니라 교과서 연계 키워드와 추천 도서가 함께 있어서, 읽는 내내 아이와 대화도 많이 나눌 수 있었고요.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도, 책육아 하시는 분들께도 적극 추천해요. 아이에게도 좋지만, 제가 읽기에도 적합한 인문학 같은 느낌이라 더 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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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좋은 콘텐츠를 찾고 있었는데, 이 책은 읽자마자 바로 수업에 활용했어요. 교과서 키워드를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면서도 여행지와 자연스럽게 연결되고, 추천 도서도 풍부해서 활용도가 높아요. 교육에 까다로운 엄마들이나 교사들에게도 추천하기 좋을듯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