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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장애, 이해하고 있다는 오해 Demystifying Disability : What to Know, What to Say and How to Be an Ally 결정장애, 선택장애 내가 종종 인터넷 공간에서나 평소 대화 상황에서 종종 쓰던 말이다. 그러다가 언제인가 부터 이 말에 대한 언급을 보면서 사용을 자제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자연스럽게 쓴 경우도 있고, 지금도 인터넷 공간에서 많이 보이는 말이다. 또, '장애우'라는 표현도 자주 접하고 사용하는 표현인데, 언젠가 부터인가 사용이 적절치 않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다. 이해하고 있다는 시혜적인? 마음이 기저에 깔린 것이 아닌가, 나는 남들과 달리 우호적이고 열린마음이야! 마음에서 작용한 것은 아닐까, 하는 궁금증이 있었다. 그냥 장애인이라고 부르면 되는건 아닐까? 장애에 관한 무지, 인식과 언어 사용에 대한 궁금증 이 책을 만나게 그리고 책 소개의 이런 사람이 이 책을 만나 봤으면 하는 독자로 소개 된 유형에 속했기에. 궁금해지는 책이었다. 저자 에밀리 라다우는 장애인 권리 운동가이자 작가, 강연가이다. 장애인의 권리와 접근성 제고, 포용적이고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데 관심을 두고 다양한 매체에서 관련 활동을 활발히 하고 있다. 저자도 서문에서 밝혔듯 여러가지 장애를 가지고 있다. 신체장애, 청각장애, 정신건강장애, 관절과 근육에 장애를 겪는 라슨중후군을 갖고 있다. 저자의 활동과 겸험, 인식과 이야기들을 이 책에 담아 낸다. 저자는 현실에서, 일상에서, 미디어 속에서 마주한 곳곳에서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편견, 고정관념, 낙인, 차별을 발견한다. 그래서 이러한 내용들을 솔직하고 성실하게이런 장애에 대한정보를 안내하고 토론하는 것을 목적으로 이 책을 쓰게 된다. 책은 총 6장에 걸쳐 장애가 무엇인지, 한 인간의 일부분인 장애, 장애 인권운동의 역사, 비장애중심주의 (장애에 대한 차별), 장애를 대하는 예의, 미디어 속에서의 장애에 대해 이야기한다. 장애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담은 입문서의 느낌의 책으로 씌여졌다. 장애라는 기준과 정의는 이 책에서 언급한대로 다양한 양상을 보인다. 변화하는 의미로서의 장애라는 언어도 이 과정 속에 있는 듯하다. 장애에 대한 다양한 정의와 언어, 사람우선언어와 정체성우선 언어 등 새로운 개념들을 알아간다. 그리고 '장애', '장애인' 을 그냥 말해도 된다는 저자의 말이 와닿았다. "어쩌면 장애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도록 사회화되어서 본능적으로 그 단어를 피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는 저자의 말에 공감하면서.. 이 책을 읽으면서 책에서 다루고 있는 비장애중심주의와 접근성문제와, 장애를 대하는 예의는 많는 사람들이 함께 알아가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의 부제로 적혀 있는 "다양한 몸과 생각의 공존을 위한 이야기"로서 겪어보지 못한 경험에 대해 이해하고 배우는 일이고 앞으로도 마주하고 함께할 세상이고 과정이기에. [책속에서] "비장애인들이 우회적으로 장애를 언급하는 표현을 만들어 내는 것은 정말 신경쓰인다. 그렇게 하지 말고 제발 나를 있는 그대로 '장애인'이라고 불러 주었으면 좋겠다. 가능하다면 언제든 당사자들에게 선호하는 용어를 묻는 편이 좋겠다." "장애를 대하는 예의에서 중심이 되는 주제는 바로 존중이다. '해야 할 일'에서도 '피해야 할 일'에서도. " "접근성은 장애인이 비장애인과 동등한 기회와 지원을 받아 잘 살아갈 수 있도록 공평하게 만들어 주는 일이다. 이는 참여하고 함께 하는 일, 이해에 대한 장벽을 제거하고 능력과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주변의 세상을 몸과 마음 모두에 알맞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는 일이다.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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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 세계 인구의 약 15%는 장애인이며, 세계에서 가장 큰 소수자 집단이라고 합니다. <장애, 이해하고 있다는 오해>라는 책 제목을 읽은 후 책을 펼치기 전에 나는 스스로 장애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지, 잘못된 편견이나 고정관념을 가지고 있진 않은지 스스로 자문해보니, 솔직히 자신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는 장애인에 대해 제대로 이해하고 있지 않은 독자를 질책하지 않고, 그래도 괜찮으니 이 책을 통해 무언가를 배워가줬으면 한다고 따뜻하게 말합니다. 책을 읽다 보면 제가 장애인에 대해 가지고 있는 인식의 상당 부분이 잘못된 편견이나 고정관념에서 나온 것이여서 크게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개인, 미디어별로 여러 사례를 들며 어떤 점이 왜 잘못되었는지 지적하고, 어떻게 바로잡아야 하는지 알려주는 부분에서 많은 점들을 반성하고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장애가 있든 없든 어떤 독자라도 장애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꾸어줄 좋은 안내서가 되어줄 것 같습니다.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저자가 말하는 바처럼 말 그대로 모든 사람들이 서로 동등한 인격으로 존중받을 권리가 있음을 느끼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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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 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장애인에 대한 차별이 존재한다는 건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내가 알고 있는 건 새 발의 피였다. 꽃집을 운영하는 장애인은 그냥 플로리스트다. 장애인 플로리스트가 아니라. 또 장애인이라는 이유만으로 고용이 어려운 상황에 흑인이기도 하고 성 소수자에 소수 종교를 가진 사람이라면 얼마나 괴롭힘을 당하고 세상에서 무시 받았을까. 사람은 경험해보지 않으면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존재다. 한국 지하철이 세계 어느 나라보다도 편하다고 자부하지만 특히 휠체어를 타거나 걷기 힘든 사람들에게는 여전히 지하철은 불편할 것이다. 엘리베이터가 아예 없거나 지하1층까지만 가는 엘리베이터라면 움직이기 힘들 것이다. 세상에 정상인은 없지만 비정상인은 있다. 누구하나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모두 건강한 사람이 있을까. 언제 사고로 다칠지도 모르는 일이다. 장애인에 대한 온전한 이해를 할 수는 없겠지만 무시하거나 나보다 못난 사람이라는 생각은 절대 하지 말아야겠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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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뜨끔했었다. 장애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고 평소 잘 알고 있다고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했던터라, 제목 자체가 충격으로 다가왔다. 정말 난 이해하고 있을까? 정말 오해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라는 의문을 처음으로 가지면서 책에 관심을 갖게 된 거 같다. 주위에 발달장애아 엄마들이 있어서 늘 조심스럽고 고민하는 시간들이 가끔 생기는데, 그래서 항상 행동과 말에 신경을 쓰는 거 같다. 특히 발달장애인들을 보면 특별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데 나 또한 발달장애인이기 때문에 그 재능이 있다고 생각을 했었다. 그런데 우리 모두가 각자 다르게 유능한 것이지 장애인만 다르게 유능한 것이 아니라는 글에 머리가 복잡해졌다. 내가 일부러 장애가 있는 사람을 유독 특별하게 생각해왔던 거 같다. 이 책은 학교에서 학생들이 의무적으로 읽었으면 하는 책인데, (어른들은 강제로 읽기 시키가 어렵) 나처럼 장애에 관심이 있다고 생각했던 사람들도 자신이 옳은지 꼭 읽어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리뷰어클럽리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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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 라다우의 『장애, 이해하고 있다는 오해』는 장애를 둘러싼 사회의 뿌리 깊은 오해와 무지, 그리고 그로 인한 일상적 차별을 날카롭게 해부하는 책이다. 저자 에밀리 라다우는 선천적 장애를 가진 인권운동가이자 작가로, 자신의 삶과 경험을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사회적 인식의 변화를 촉구해왔다. 이 책에서 라다우는 장애가 결코 ‘불행’이나 ‘결함’이 아니며, 인간 다양성의 한 형태임을 일관되게 강조한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장애를 둘러싼 수많은 고정관념과 선의의 오해를 해체한다는 점이다. 흔히 우리는 장애를 가진 사람을 ‘돕는 존재’로만 여기거나, ‘극복 스토리’의 주인공으로 소비한다. 비장애인 중심 사회의 주변부로 밀어내는 또 다른 차별임을 지적한다. 그는 장애를 가진 사람이 ‘다르게 유능한 삶’을 살아가는 존재임을 강조하며, 장애를 둘러싼 언어 사용, 접근성, 미디어 재현, 정책 등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구조적 문제를 짚어낸다. 이 책의 차별점은 장애인의 목소리로 장애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는 데 있다. 독자는 장애에 대한 막연한 동정이나 미화가 아닌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문제의식을 접하게 된다. 라다우는 장애를 가진 사람을 ‘특별한 존재’로 신격화하거나, ‘불쌍한 존재’로 한정짓는 시선을 모두 경계한다. 그는 “장애를 이해한다는 것은 장애를 가진 사람을 동정하거나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여기는 것이 아니다. 장애는 인간의 다양성 중 하나이며, 우리는 모두 다르게 유능하다.”라는 메세지로 장애에 대한 진정한 이해란 무엇인지 다시 묻는다. 이 책은 장애인만을 위한 책이 아니다. 오히려 비장애인 중심 사회에서 살아가는 모두에게, 그리고 교육자, 사회복지사, 정책 입안자 등 장애와 관련된 현장에서 일하는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장애에 대한 무지와 선입견을 넘어 진정한 공존과 포용의 사회를 꿈꾸는 이들에게, 이 책은 자신의 무의식적 편견을 돌아볼 기회를 제공한다. 『장애, 이해하고 있다는 오해』의 의의는
장애를 둘러싼 사회적 인식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는 힘에 있다. 라다우는 장애에 대한 막연한 동정이나 미화가 아닌, 현실적인 문제와 구조적 차별을 직시할 것을 요구한다. 이를 통해 독자는 장애를 극복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던 기존의 시선에서 벗어나, 장애를 인간 다양성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인식의 전환을 경험하게 된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우리는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고 쉽게 말할 수 없게 된다. 오히려 더 많이 듣고, 배우고, 함께 고민해야 함을 깨닫게 된다. 장애에 대한 진정한 이해와 공존의 가치를 고민하는 이들에게, 이 책은 깊은 울림과 실천의 동기를 제공한다. 에밀리 라다우의 목소리를 따라가다 보면, 우리는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위한 첫걸음을 내딛게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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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를 가진분들과 함께 살아가는 현대사회에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을 책 입니다. 옛날 장애인 인식교육처럼 '장애인=무조건 도와야 하는 사람' 이라는 식의 내용이 아니라서 좋았습니다. 특히 도움을 요청하지도 않았는데 도덕적 우월감으로 내가 도와준건데 왜 그래? 라는 인식이 무례하다는 내용이 공감이갔어요 다만 중간 중간 나오는 예시가 번역기를 돌린건지 매끄럽지 않아 흐름을 깨 아쉬웠어요.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
![]() 제목: 장애, 이해하고 있다는 오해 저자: Ladau Emily 카테고리: 사회문제 일반 페이지: 216p 나는 현재 군 복무를 대체해, 사회복지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다. 그래서 장애인, 노인 등 혼자서 생활이 어려운 분들을 많이 접한다. 그들의 생각이 궁금하고, 그들의 대체법을 배우고 싶었다. 사회복지사나 전문분야에 있는 사람들을 잘 알고 있지만, 군 복무 대체로 온 나는 아무것도 모르는 것이 현실이었다. 그래서 이 책이 기초 지침서가 되기를 바라면서 읽었다. 나의 著書 [ 책의 발췌 글 ] 작가 소개, 배경지식 작가는 장애인 권리 운동가이자 작가, 강연자이다. 10세 때 유명 TV 프로그램인 ' 세서미 스트리트 '에 출연해 어린이들에게 장애를 가진 삶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첫 강연을 시작했으면 ' 뉴욕 타임스 ' , ' 워싱턴 포스트 '를 비롯한 수많은 언론에 글을 게재하고 인터뷰를 진행했으며, 미국 교육부와 UN을 포함한 여러 무대에서 장애에 대한 강연을 진행했다. 또한 2018년에는 미국 장애인 협회로부터 ' 폴 G. 허니 신진 리더 상 '을 수상했다. 작가의 기본적인 배경을 보았을 때는 책에 대한 신뢰가 가장 높다고 볼 수 있다. 작가의 의도 이 책은 비장애 중심으로 짜인 사회구조, 무의적인 차별 언어, 접근 불가능한 공간과 제도에 대한 날카로운 문제 제기를 통해 독자 스스로 장애에 대한 자신의 시선을 점검하게 만들게 만들려는 의도를 담고 있다. 또한 ' 이 책은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며 장애인과 함께하고자 하는 모든 이를 위한 기초 입문서이다. (p.15) '라고 말하면서 장애에 대한 인식의 틀 자체부터 알려주고 싶어 하는 작가의 마음이 크게 보이는 책이다. 본문의 내용 장애에 대한 기본적인, 근본적인 부분들이 책의 중반부까지 나오고 그 뒤에 정말 작가가 표현하고 싶었던 내용인 장애에 기본적인 예의나 잘못된 표현들을 알려준다. 작가는 비장애인들이 장애인을 잘못되게 표현하는 것들을 고치고 싶고, 잘못되었음을 알리고 싶어 하는 마음이 크다. 그렇기에 이 책을 통해서 이 잘못된 부분들이 고쳐져 장애인들이 무시당하고, 상처받는 일이 적어졌으면 하는 마음을 책의 본문인 5,6장에서 많이 담아두었다. 나의 의견과 평가 장애, 장애인에 관한 내용적인 측면은 정말 비판할게 없을 정도로 좋은 내용들이 많았다. 그리고 작가가 무엇을 원하는지, 요구하는 바를 정확하게 표현하고 있는 책이었다. 하지만 정말 장애에 관심이 있거나, 관련 분야 직종에 종사하지 않는 경우에는 읽기는 조금은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이 있다. 또한 글의 폰트나 글씨체가 지루할 수도 있다고 생각되었다. 전체적으로 장애를 잘 표현하려고 노력한 모습이 보였다. 그렇지만, 강조하고 싶었던 부분들을 다른 색깔로 표현하였다면 좀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운 점들도 있었다. " 장애인이 바라는 것은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존중받는 일이다. " #서평단 #예스24 #리뷰어클럽 #리뷰어클럽리뷰 #Ladau Emily #장애이해하고있다는오해 #사회문제일반 #글쓰는공룡 "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도서를 제공받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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