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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관찰이 아직 부담스러운 유아들에게 아주 쉬우면서도 재미있게 동물을 관찰해 볼 수 있는 그림책으로 한솔수북의 유아들을 위한 실사 그림책인 진짜 커다란 빛그림책은 어떨까.
진짜 커다란 빛그림책은 모두 6권의 구성으로 되어 있는데, 우리 아이를 위해 구입한 책은 고양이랑 사자랑 비교해서 볼 수 있는 재미있는 그림책이다. 사실 그림이 아니라 사진으로 되어 있어서 그림책이라고 하기에는 조금 느낌이 다른 그림책이지만, 자연관찰에서는 보통 고양이를 개나 아니면 단독으로 소개하는것에 비해 이 책에서는 같이 소개를 해 놓았다는 점에서 참 재미있는 구성이 아닐까 한다.
처음에는 고양이와 사자의 사는 곳에 대해 소개를 하며 비교해 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가장 놀라운 것은 접혀진 부분을 펴면 실제 고양이 사이즈랑 커다란 사자의 얼굴을 실물크기로 가늠해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 책의 시리즈가 진짜 커다란 빛그림책이었다는 사실을 책을 펼쳐보고 알게 되었다.
엄마 아빠랑 먼저 이 책을 보고 난 후 동물원을 찾아서 직접 비교해봐도 좋을 것 같다. 사실 고양이랑 사자를 한꺼번에 보기는 힘들지만 이 책으로 먼저 만나봤으니 따로따로 보더라도 그 크기나 모양, 생김새를 어느정도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 두 동물이 비슷한 점은 고양이과라는 같은 과의 동물이라는 점에서 비롯된다는 사실도 뒷부분에 조금 더 깊이있는 내용으로 소개하고 있어서 어린 유아들부터 어느정도 글을 읽을 수 있는 유아들에게까지 유익한 구성이 아닐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