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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 추천으로 사보았습니다. 단숨에 읽힙니다. 젊은 시절, 거리에서 치열했던 "나"를 다시 꺼내보게 되더군요. 읽었던 책들도 있고, 이런 책도 있었군! 하며 검색을 하게 만들기도 합니다. 사놓고 읽지 않았던 책을 꺼내 읽어보기도 했답니다.^^ 동시대를 통과한 중년들에게 격려와 위로를 준다는 책 소개가 와닿았습니다. 문익환, 김대중, 김남주, 권정생 등 그리운 이름들도 있었습니다. 이 이름들을, 그리고 이들의 사상과 실천들을 알지 못 하는 젊은 세대들에게 말없이 말을 건네기 좋은 책! |